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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동화

        by.백곰

 

 

 

 

 

 

 

 

 

 

 

 

 

 

 

그 첫번째 이야기.

헛소문은 바람을 타고

 

 

 

 

 

 

 

헛 소문이 돌았다.

 

 

 

 

 

 

 

"걔가 날 좋아할리 없잖아. 나도 남자고 걔도 남잔데 무슨"

 

 

 

"걔가 게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어."

 

 

 

"미친놈."

 

 

 

 

 

성규는 어이없다는 미소를 지으며 급식을 받고 있었다. 이호원에 대해 모르는건 아니였다. 매년 축제마다 환상적인 춤을 추는 그 자식을 모르는게 이상한거였다. 울림중예술고등학교.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논스톱으로 올라오는 이 학교에서 지금 4년째 그 녀석의 춤을보고 축제를 즐겼었다. 그런데. 그 자식이 나를 좋아한다고?

 

 

 

 

 

"정말이라니까. 내 두 귀로 똑똑히 들었어. 이호원이. 나 김성규라는 아이를 좋아해. 라고"

 

 

 

"보청기 낄때가 다 됐구나"

 

 

 

"아 진짜라니까!"

 

 

 

 

 

그 자식은 2학년 5반 나는 6반 가까우면서도 이호원과 나는 한번도 말을 해본적도 없었으며, 아마, 그 자식은 내 존재자체를 모를것이다. 그건 그렇고 어떤 남자가 날 좋아하다고 하면 기뻐해야하는건가? 아니잖아 새끼야. 성규는 우현에게 썩소를 날려주곤 다 받은 급식판을 들고 자리를 잡아 앉았다.

 

 

 

 

 

"아놔, 진짜 내 말 안 믿네."

 

 

 

", 나도 달린놈이고 그 놈도 달린 새끼야. 근데 뭐가 뭘 좋아해?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냐?"

 

 

 

"불가능할것도 없잖아 새끼야. 너 요새 밤마다 BL야동보는거 내가 알거든?!"

 

 

 

"뭔소리야!"

 

 

 

"저번에 너거집가서 컴퓨터 뒤지다가 조롱이란 파일에..."

 

 

 

"시끄러!"

 

 

 

 

 

성규는 눈을 부릅뜨며 우현을 노려보았다. 꼼꼼히 숨겨놨는데 어떻게 찾은거지!? 성규는 의문의 눈으로 우현을 바라보았다. 우현은 피식 웃으며 너는 내 손안에 있어라는 눈빛을 보내며 숟가락을 들어 밥을 먹기 시작했다. 성규는 찝찝한 마음을 가지고 숟가락을 들었다. 맘에 안든다. 18평생에 연애한번도 못해본, 고백한번도 못받아본 이 순결청렴한 나에게 난 스캔들이 겨우 남자라니.

 

 

 

 

 

"진짜 안 사귈꺼야?"

 

 

 

"아 시끄러!"

 

 

 

 

 

 

 

.

 

 

 

 

 

.

 

 

 

 

 

 

 

.

 

 

 

 

 

 

 

헛소문이 돌았다.

 

 

 

 

 

"진짜야?! 니가 김성규 좋아한다는게!?"

 

 

 

"무슨소리야?"

 

 

 

"너 김성규 좋아한다고 전교에 소문이 쫙 퍼졌는데?"

 

 

 

"?"

 

 

 

 

 

호원은 기타를 만지작거리다가 성열의 말에 고개를 갸웃했다. 김성규가...누구지? 호원은 자신이 누구를 좋아한다는 헛소문 보다 김성규가 누구냐가 중요한듯 김성규를 알아낼려고 용을 썼다. 성열은 그런 호원을 계속 바라보다가 고개를 절레절레 돌리며 호원의 맞은편에 앉아 호원을 바라보았다.

 

 

 

 

 

"언제부터냐?"

 

 

 

"뭐가"

 

 

 

"남자한테 관심가진게"

 

 

 

"..."

 

 

 

"..."

 

 

 

"김성규가 누구냐?"

 

 

 

"?"

 

 

 

 

 

호원의 말에 성열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몰라!? 라며 소리를 질렀다. 시원하게 울리는 안무연습실은 단 둘밖에 없었다. 그래서 소리가 자극적으로 호원의 귀에 들어갔다. 호원은 미간을 찌푸리며 아 시끄럽다 새끼야! 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 소리에도 불구하고 성열은 다시 입을 열어 호원에게 말을 했다,

 

 

 

 

 

"! 6반에 그 피부 말랑말랑하고 유난히 하얘갖고 니가 저번에 한번 만져보고 싶다고 했던애."

 

 

 

"아아~!"

 

 

 

 

 

호원은 그제서야 기억이 났다는듯 박수를 쳤다. 아 그 놈! 그 놈이라면 내가 알지. 내가 춤출때 마다 늘 눈에 띄던애. 유난히 하얘서 한번쯤 그 볼을 만져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뽀얀 피부를 가질수 있지. 이 학교 특히 고등부에 들어오면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은데 어떤 여자도 그 놈을 따라올수 없을 정도로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근데 , 그 놈이 뭐 어쨌다고?"

 

 

 

"니가 김성규 좋아한다고"

 

 

 

"...?'

 

 

 

"아니야?"

 

 

 

". 아닌데?"

 

 

 

 

 

너무 쉽게 나온 대답에 성열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호원은 대수럽지 않게 피식 웃으며 다시 기타를 만졌다. -하는 소리와 함께 이호원의 목소리가 안무연습실에 울렸다. 친구인 성열마저 홀릭하게 만들어버리는 그 목소리에 성열도 고개를 끄덕이며 박자를 맞추었다. 재수없게 노래도 잘 부르고 지랄이야 이호원 .그러다가 정신차린 성열은 호원의 손을 잡으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그럼 이제 어쩔꺼야!"

 

 

 

"? 뭐가?"

 

 

 

"너 소문 다 났다니까? 니가 김성규 좋아한다고"

 

 

 

"..."

 

 

 

"김성규도 들었을껄?"

 

 

 

"그럼 어쩔수 없지뭐. 정 안되면 사귀던가 큭큭"

 

 

 

"진심이냐?"

 

 

 

"시끄럽고, 빨리 청소나 하자."

 

 

 

 

 

호원의 대수롭지 않은 반응에 성열도 재미없어졌는지 빗자루를 들었다.

 

 

 

 

 

"이호원, 재미없는 새끼

 

 

.

 

 

.

 

 

.

 

 

 

 

 

"여기 성규선배님이 누구에요?"

 

 

"...? 난데?"

 

 

"..."

 

 

 

MP3를 들으며 우현과 장난치던 성규는 뒷문으로 들어온 여걸들의 무리를 보았다. 자신을 부르는...성규는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시작했다. 혹시 나에게 고백을? 성규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일어나 뒷문으로 향했다. 하나,,,,다섯,여섯 총 여섯명의 학생들이 모두 성규를 바라보고 있었다.

 

 

 

"무슨 일..."

 

 

"당신 게이에요?"

 

 

"...?"

 

 

"왜 호원오빠 꼬셔요?"

 

 

".....?"

 

 

"니가 왜 호원이 오빠의 사랑을 받는거냐구우!"

 

 

 

성규는 벙찐 얼굴로 그녀들을 바라보았다. 선배에서 당신에서 니. 내가 바랬던건 이게 아니다. 선배님...쭉 지켜봐왔어요. 제 고백을 받아주세요...가 내가 바라던 거였는데! 성규는 아무런 말도 없이 그녀들을 바라보다가 한숨을 푹 쉬며 그 소녀들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누가 그래? 내가 꼬셨다고"

 

 

"설마, 호원오빠가 게이겠어? 니가 꼬셔서 호원오빠가 혹해서 넘어간거지!"

 

 

"..."

 

 

", 저 얼굴은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얼굴만 하얗고, 그 얼굴로 꼬셨니?"

 

 

"..."

 

 

 

성규는 끓어오르는 화를 멈추고 한숨을 푹 쉬었다. 그 순간 뒤에 묵묵히 있던 우현이 성규의 어깨를 뒤로 잡아 땡기며 그 여섯 소녀들을 바라보았다.

 

 

 

"얘한테 그러지 말고 이호원 그새끼한테 가서 따져"

 

 

"당신은 뭐야!?"

 

 

"당신? 너 넥타이 색 보니까 1학년인것 같은데. 선배보고 반말 찍찍대고 존나 까분다? 너 죽어볼래?"

 

 

"..."

 

 

"그리고 소문은 이호원이 얘 좋아한다고 소문난거지 얘가 이호원 좋아한다고 소문났냐? 그렇게 따지고 싶으면 너희 호원오빠한테 가서 따져 애꿋은 애 건들지 말고. 하긴, 이호원 그 새끼도 니 얼굴 보긴 싫겠다"

 

 

"뭐라구요!?"

 

 

"이학교 여자애들이 얼마나 못생기고 무식했으면 김성규를 좋아한다고 난리일까"

 

 

"이봐요!"

 

 

"...그만 꺼지지?"

 

 

 

우현은 그녀들을 뒤로 밀치고 뒷문을 쾅 닫았다. 그리고 교실전체에 정적. 성규는 아무말 없이 바닥을 바라보고 있었다. 우현은 그런 성규의 어깨를 토닥거려주며 괜찮냐고 달래주었다. 성규는 울고 있었다. 우현은 당황하며 성규를 바라보았다. 역시. 겉만 사내지. 완전 여리다니까. 우현은 그런 성규의 머리를 스다듬으며 진정하라고 달랬다.

 

 

 

"뚝해 새끼야. 안 쪽팔리냐"

 

 

"쪽팔려서 고개 못드는거다 새끼야"

 

 

"-"

 

 

 

우현은 피식 웃으며 성규의 어깨를 툭툭쳤다. 성규는 민망함에 교실을 나가고 우현은 아무말없이 그런 성규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저런 쪼다새끼. 여자한테 욕좀먹었다가 질질짜고, 쪽팔린다. 우현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혀를 찼다. 성규는 그런 우현을 두고 도착한 곳이 5반이였다. 성규는 각오를 한듯 주먹을 꽉 쥐고 5반의 교실문을 열었다. 그리고 창가자리에 남녀들에게 둘러싸여 히히덕 거리고 있는 이호원이 보였다.

 

 

 

". 이호원!"

 

 

 

김성규의 외침에 이호원과 함게 이호원과 히히덕 거리는 남녀들 모두 김성규에게 집중- 이호원은 그런 성규를 바라보며 일어나 성규에게 다가섰다. 성규는 심장이 터질듯이 떨려왔지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밖으로 나와- 라고 포스있게 날려준뒤 뒤돌아 나왔다. 호원은 그런 성규를 따라갔고 도착한 곳은 학교 건물 뒤에 있는 공원이였다.

 

 

 

"..."

 

 

 

둘다 아무말 없이 바라보기만 했다. 아무도 없는 건물 뒤 공원은 둘의 대화가 더 끊길정도로 정적을 이루었다. 그 순간 성규는 그런 호원을 괘씸하다는 듯이 바라보다가 입을 열려는 순간...

 

 

 

"!!"

 

 

"..."

 

 

 

성규는 놀라 온몸이 굳어버렸다. 호원이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성규의 볼을 만졌기때문이다. 성규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열심히 성규의 볼을 만지며 볼을 바라보는 호원을 바라볼 뿐이였다. 호원은 살짝 꼬집어보고 스다듬어보다가 부드럽게 웃으며 손을 내렸다.

 

 

 

"부드럽네."

 

 

"......하는..."

 

 

"한번쯤 만져보고 싶었어 유난히 하얘서"

 

 

"..."

 

 

"근데... 생각한것보다 더...부드럽구나."

 

 

 

성규는 심장이 터질것 같았다. 이게 무슨 뭐하는...그렇게 아무런 말없이 정적을 이루다가 성규는 정신을 차리고 호원을 바라보았다. 그래 내가 해야할 말이 있었어. 니가 낸 소문 다 없애. 너때문에 내가 욕까지 먹었잖아. 새끼야. 라고 빨리 말해 김성규. 성규는 숨을 들이키고 입을열려는 순간

 

 

 

"너 울었니?"

 

 

"..."

 

 

"눈이 빨갛네"

 

 

"..."

 

 

"울지마. 그럼 하얀 피부가 빨게지잖아. 하긴. 빨간 피부도 굉장히 어울릴것 같다."

 

 

"..."

 

 

"나 들어가볼께. 나중에 보자"

 

 

 

호원은 성규의 볼을 한번더 만지더니 뒤돌아 건물안으로 들어가버렸다. 성규는 멍때리며 그런 호원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내가 무슨일을 당한거지. 성규는 정리도 되지 않는 머리속을 두고 옆에 있던 벤치에 앉았다.

 

 

 

한번쯤 만져보고 싶었어 유난히 하얘서

 

 

울지마. 그럼 하얀 피부가 빨게지잖아. 하긴. 빨간 피부도 굉장히 어울릴것 같다.

 

 

 

성규는 두근거리는 심장을 심장에 두고 심호흡을 했다. 그리고 다시 이호원이 들어간 건물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호원이 만진 볼위에 자신의 손을 올려 스다듬었다. 다시 정적-...

 

 

 

"저새끼 뭐하는 새끼야!?"

 

 

 

 

 

 

 


더보기

두근거리네요. 글쓴다는게 참 ㅎㅎㅎㅎㅎ 이 소설은 고등학교때 타가수로 썼다가 중간에 접은거에요. 무작정 질러보고 소재 안나와서 때려쳤었거든요 ㅠㅠ;;

처음엔 수위가 좀 약해요. 여자를 좋아하던 남자 둘이 갑자기 사랑에 빠졌다고 수위가 쎄지면 우리 순수한 극중 성규 이미지를 망쳐버릴것 같았거든요 ㅎ

그리고 성규와 호원...뭔가 안어울릴것 같으면서도 어울릴것 같기도하고...원래 현성이었으나 새로운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부디 대박나길 ㅎ;;

제목을 선정하는데 매우 고민을 했습니다. 근데 극중에선 둘다 학생 Boy.니까 그냥 과감히 BL을 넣고 거기에 '초반에만' 순수해서 동화를 넣었네요

하지만 가면갈수록 쎄질거에요. ㅎ 나란여자. 떡좋아합니다. 시루떡, 가래떡 다 좋아하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불마크는 일단 보류할께요 제 예상으론 세편까지는...그냥 순수한 마음으롴ㅋㅋㅋㅋㅋㅋㅋ 봐줬으면 좋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죠? (뭘 알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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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ㅋㅋㅋㅋㅋㅋㅋ뭔가 이호원ㅋㅋㅋㅋㅋ겁나 느끼햌ㅋㅋㅋㅋ부드럽구나라닠ㅋㅋㅋㅋㅋㅋ근데 그대 호야x성규=야성이이영 야성야성ㅎㅎㅎ아닌가? 야성으로 알고 있는데ㅠㅠ흐규흐규 근데 이거 겁나 귀여워우ㅜㅠ욕먹었다고 우는 성규도 귀엽고 볼탱이 만지고 지 볼일 다 봤다고 가버리는 호야도 귀엽곸ㅋㅋㅋ으잌ㅋㅋ
11년 전
백곰
ㅜㅠ 흐엉 그대여 야성이었군요 ㅠㅠ 수정 ㄱㄱ ㅋㅋㅋ 이번 호야 컨셉 느끼로 몰고갈까요 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
호성이길래 모지??하고 들와왔눈데 야성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좋다 보는 내내 설레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메인을 야성으로 하고서브로 약간 우현이가 몰래 성규 좋아하는 것도 좋을 듯ㅠㅠ 아 이런 마이너 정말 좋아요ㅠㅠ
11년 전
백곰
헐 ㅠㅠ 그대 설렌다니 다행 ㅠㅠ 오글거리지만 않으면 됩니다...계속 설레주세요...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
호성이 뭔가 했는데 야성을 호성으로ㅋㅋㅋ 호성도 괘안은듯?!!!!ㅋ 아!!! 작가님!!!! 저 야성 분자임ㅠㅠ 대바규ㅠㅠ 다음편 빨리 나오면 꿈에 야성 나와 대놓고 스킨쉽해줌ㅠㅠ 진짜 점점 수위가...ㅋ....... 방앗간 쿵덕 쿵덕 차려서 찰떡 찰떡 대량 생산되길ㅋㅋㅋ 근데 진짜 나에겐 다음편이 격하게 필요함돠ㅋㅋㅋ
11년 전
백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떡 공장을 차리면 어떨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
ㅋㅋㅋㅋ아 배가간질간질한느낌이좋은그런글ㅜㅜㅜ 성규완전기엽네용ㅋㅋㅋ 글잘보구가요ㅋㅋ
11년 전
백곰
간질간질 ㅋㅋ 그대 고마워요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4
오아오아오아오아 진짜 좋아요ㅠㅠㅠㅠ 호성이 뭐지 싶어 왔는데 호야랑 성규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하구가요ㅠㅠ
11년 전
백곰
이열 신알신 ㅠㅠ 사랑합니다 그대 ㅠㅠ ㅋㅋㅋ
11년 전
독자5
어헝 ㅠㅠ 감성 이라고합니다 ㅠㅠ 야성 이다 ㅠㅜ아진심 ㅠㅠ 제일좋아 ㅠㅠ 미치겠다 ㅠㅠ 사랑해 ㅠㅠ 겁나달달해
11년 전
백곰
으어 ㅠㅠ 감성그대 ㅠㅠ 사랑해요 미치겠어요 제일좋아요 아 진심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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