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안해요.
다음편 대신 이런 공지사항이나 들고와서.
어쩌다보니까 벌써 11시가 넘었네요. 원래 쓰려면 한, 한시간 정도 걸리거든요.
그래서 오늘 안에는 못 올릴 것 같기도 하고, 소재도 뭘해야할지 잘 떠오르지가 않네요.
일단 공지를 데려오긴 했는데,
오늘은 그래서 아직 많이 글을 올린 건 아니지만 질문이나 받아볼까 해요.
원래 10편 정도가 넘으면 인터뷰 형식으로 가볼까, 했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질문 타임을 받게 됐네요.
소재같은 거 던져주셔도 감사히 받을게요.
여기 나오는 애들한테 질문해주셔도 되고, 저한테 질문해주셔도 됩니다.
질문들은 추려서 새 글로 가지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