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어 있는 수를 바라보는 공 [찬백] 찬열-야.변백(자는걸 발견)아...훗,누구껀지 ㅈ.ㄴ 예쁘네 더한걸 하고싶지만 참는다. [카디 ] 종인-조용히 반전체를 향해 도경수 잠깨면 죽는다는 무언의 표시를 함. (+오백) 꼭 변백이 창.가.에서 아무도 없는 점심시간에 자고있어야함.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너의 곁에 서있다.네가 잠에 드는 매 순간마다 믿을 수 없는 경이에 차 감히 너를 눈에 담지 못하는 나를 알까. 손을 뻗어 흰 너의 뺨에 닿아보려하지만 결국 나는 하지 못한다. 수마에 사로잡혀 너의 앞에서 애닳아 무릎꿇고 널 향한 숭배를 견뎌내는 날 보지 못하는 너. 혹시라도 이대로 네가 영원히 잠에 든다해도 나는 놀라지 않겠다 신마저도 너를 탐낸것이니. 그저 나는 너의 모든것에 취해 홀리듯 너의 자취에 몸을 맡기리라. 그러니 호흡하는 매 순간 너는 내게 밀려와라. 나의 여신 변백현. 이제 웃긴것 좀 쓰고싶음...소재제공ㄱㄱ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