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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 웃살 2주년 축하해 🏅 34 웃살 01.20 00:00
좋은 아침 웃살 24 웃살 01.19 07:07
요즘 자기 전에 별 박아 둔 쪽지들 보거든요 43 웃살 01.19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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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에 산 책 드디어 다 읽고 8 웃살 01.15 21:38
웃살 요즘 뭐 하고 지내요? 저는 22 웃살 01.15 20:51
웃살들 하루 마무리는 노래로 11 웃살 01.12 23:58
어쩌다 보니 플로우 맞춰 추억의 얼굴로 돌아갔다면 어떡할래 11 웃살 01.12 22:59
요즘 하는 게 너무 없어서 고양이 구경하는 재미로 사는 듯 6 웃살 01.12 22:08
쇼미더눈오리 16 웃살 01.12 16:29
비웃살 웃살 하트 드립니다 6 웃살 01.1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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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창문 열었는데 이건 뭐...... 아이스 에이지 아니에요? 6 웃살 01.08 22:40
늦었지만 복 많이 받아 다들 24 웃살 01.07 18:56
내일부터 더 춥대요 웃살 17 웃살 01.06 19:16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웃살 17 웃살 01.03 07:41
웃살 하루 늦었지만 해피 뉴 이어 11 웃살 01.02 01:06
비웃살 웃살 하트 드립니다 11 웃살 01.01 23:51
웃살 새해 복 많이 받아요 4 웃살 01.01 00:16
웃살~ 새해 복 많이 받아 늘 사랑해 11 웃살 01.01 00:15
웃살 올 한해 너무 고생 많았어요 53 웃살 12.31 19:45
비웃살 웃살 올해 마지막 하트 드립니다 10 웃살 12.3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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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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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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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