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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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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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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강] 난 너의 전부가 되고 말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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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강] 자꾸 초라해지잖아 내 모습이 그대여 내게 말해줘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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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강]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나는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고 믿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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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강] 별들의 숫자만큼만 나를 떠올려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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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멤 이재현 왔습니다 더보이즈의 선물이자 우리 단톡의 현재 반가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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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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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플랜이면 완벽해 만족해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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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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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00:45
[오름/강]
새멤 김석진 왔습니다 쥬뗌므 한다 우리 석진이 나의 꿀과 꽃 그리고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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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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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강]
전보다 조금 더 커진 키에 좀 더 단단해진 목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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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름달
01.22 18:56
[오름/강]
미소를 띠고 내게 말해 별 보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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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18:54
[오름/강]
오세훈 환영합니다 환영해요 나의 빛과 우주 소금 그리고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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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의 전부가 되고 말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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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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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초라해지잖아 내 모습이 그대여 내게 말해줘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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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름달
01.22 08:44
[오름/강]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나는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고 믿겠지만..
560
헤오름달
01.21 19:36
[오름/강]
별들의 숫자만큼만 나를 떠올려줄래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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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19:34
[오름/강]
망설임은 항상 내 편 물어 볼 수조차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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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름달
01.21 17:23
[오름/강]
멤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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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름달
01.21 17:21
[오름/강]
내 말에 달았던 꼬리표의 크기와 적혀진 이름
556
헤오름달
01.21 04:15
[오름/강]
창민 환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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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름달
01.21 03:48
[오름/강]
지금의 너는 어때요 예전의 넌 나를 걱정하기만 바빴죠
537
헤오름달
01.21 03:11
[오름/강]
매일 보는 사인데 왜 볼 빨개지는데
538
헤오름달
01.21 03:10
[오름/강]
채원 환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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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름달
01.21 02:30
[오름/강]
민주 환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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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름달
01.21 02:30
[오름/강]
너의 은하수의 별들은 너의 하늘을 과연 어떻게 수놓을지
592
헤오름달
01.20 10:51
[오름/강]
가벼운 발걸음은 바람 따라 날아올라 왠지 예감이 좋은 날
761
헤오름달
01.20 10:49
[오름/강]
눈부셔 넌 빛을 머금은 걸까성큼 다가온 너란 기적
542
헤오름달
01.19 23:08
[오름/강]
네가 한 발짝 두 발짝 멀어지면 난 세 발짝 다가갈게
570
헤오름달
01.19 23:04
[오름/강]
누구를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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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름달
01.19 23:02
[오름/강]
너를 지워 가는 것이젠 더 이상 너 땜에
532
헤오름달
01.19 22:47
[오름/강]
온통 네 색깔로 하늘에 물들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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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름달
01.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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