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 허리가 치고 올라올때마다 리바이의 하얀 다리가 덜덜 떨렸어 끙끙거리면서 리바이는 엘빈을 받아내느라 쾌감도 별로 못 느끼고 있었지 "응....! 엘빈!!! 흐읏!!!! 아!!!! 아아!!!!!" 리바이 신음이 커질수록 엘빈은 허리를 좀 더 부드럽게 움직였어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조금이라도 더 느끼게 - 리바이도 엘빈이랑 조금씩 궁합이 맞아가나봐 서로의 속궁합이 조금씩 맞물리고 리바이 신음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어 "하...엘빈....... 아파...... 조금만 천...읏! 천천히... 아..." "리바이... 야해..." 리바이 얼굴이 발갛게 되자 엘빈이 ㅇ리바이가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어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리바이가 느낄만한 곳을 문지르듯이 살살 눌러주니까 리바이가 자지러졌어 드디어 찾았나봐 리바이 신음이 야릇하게 울렸어 퍼질듯한 신음이 두려워서 엘빈은 리바이 입에 키스했어 오직 자신의 입 안에서만 그의 신음을 들을 수 있도록 리바이의 땀에 흠뻑젖은 손이 엘빈의 어깨를 꼭 쥐고 있었어 엘빈은 변함없이 리바이 허리를 양손으로 부드럽게 잡아주고 있었고 둘의 호흡이 방안에 덥게 퍼졌고 쾌감도 파동처럼 몸안을 울렸어 - 리빈을 만드는 과정이었어ㅋㅋㄱㅋㅋㅋㄱㅋ 리바이 고생했다 허라랄럴 아까 글 잘못 눌러서 올라가버렸음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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