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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레이] 아빠가 된 걸 축하해요, 레이! | 인스티즈








-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힘들지도 않은지 의사에게, 간호사에게,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여러번이고 허리를 숙여 꾸벅꾸벅 인사한 너징이 신이 난 걸음으로 병원을 나와. 끼익 무거운 유리문을 열고 나온 너징이 내리쬐는 햇살에 살짝 미간을 찌푸리다가, 밝게 보이는 세상에 잠시 움직임을 멈춰. 조금 전만 해도 그저 평범하기만 하던 풍경들이 지금은 왜 이렇게 눈이 부신지 몰라. 옷자락을 펄럭이는 바람도 신이나고 따갑다고 느껴졌던 여름햇살도 따사로워. 전에는 안들리던 새소리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잎 소리도 귓가를 간지럽히는 것 같아. 후읍- 상쾌한 공기에 숨을 크게 들이신 너징이 이마를 간지럽히는 바람을 느끼며 천천히 숨을 내뱉어. 그리고 쿵쾅쿵쾅 세차게 뛰는 심장을 가라앉히려 노력해.



- 와아, 날씨 참 좋다!



근데 이게 진정된다고 진정되는 일이야? 결국 마음을 가라앉히기에 실패한 너징이 뭐 어때. 하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힘차게 걸음을 내딛어.



지난 번 조카 별이와 달이를 보살폈던 이후로 레이는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 그 전에는 귀여워요. 하고 한번 웃으며 지나쳤던 아이들을 길거리에서 만나게 되면 그 아이가 멀어질 때까지 눈을 떼지 못했어. 같이 TV를 보아도 아이들이 나오면 채널을 돌리지 못하고, 백화점에서 아기옷을 보게 되면 발걸음을 멈추고 자기야. 이 아가옷 귀엽지 않아요? 너무 작아요.. 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는거야. 덕분에 너징은 "아기옷 구경하러 오셨어요?" 하고 나와 옷을 소개해주려는 매점직원에 당황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어. 한번 쯤 너징이 레이, 아기 가지고 싶어요? 하고 물어보면 레이는 고개를 저으며 아니요. 나는 자기만 있어도 되요. 하고 웃으며 말했지만 너징은 레이가 아기를 갖고 싶어한다는 걸 알아챘어. 괜찮다는 말은 아마도 아직 젋고 일하고 싶어하는 너징을 배려해서 한 말이겠지.


그런 레이를 떠올린 너징은 절로 함박웃음이 나오는 걸 느껴. 지나가는 사람들이 본다면 이상하게 느낄법도 하겠지만, 지금 너징은 표정관리가 중요한게 아냐. 처음에는 생각보다 일찍 찾아온 아기에 매우 당황했지만, 당황도 잠시 너징은 몸안에 자리잡은 새 생명이 사랑스러워 견딜 수 없게 되었어. 나와, 레이의 아이라니...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날만큼 행복한데, 레이가 이 소식을 들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환하게 웃어줄까? 아니면 너징을 꼬옥 껴안아줄까?


행복한 상상에 발걸음이 가벼워진 너징이 폴짝폴짝 뛰려던 발걸음을 위험하진 않지만 혹시라도 모르니 조심하시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이 생각나 뱃속에 아기를 위해 조심해야지, 암. 하고 결연하게 고개를 끄덕이곤 천천히 걸음을 내딛어. 그래도 내딛는 걸음이 나비처럼 가벼워지고 그 안에 휘파람이 더해지는 건 참을 수 없는 것 같아. 그치?



지금 당장 전화를 할까? 아냐아냐. 레이는 지금 일하는 중인걸. 그러면 잠자기 전 침대에 누워있을 때 불쑥 사진을 건낼까? ' 레이, 우리의 아기에요.' 하고. 아냐아냐. 그 때까지 참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이 사실을 어떻게 알릴까 하고 행복한 상상을 하던 너징의 눈에 무언가가 잡혀. 



- 어?



시선을 빼앗긴 그것에 걸음을 멈췄던 너징이 그 쪽으로 천천히 다가가. 조심스럽게 유리창에 손을 대고 한참을 바라보던 너징의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 레이를 놀래킬 방법을 찾은 것 같아.





















- 나 왔어요 자기야


- 레이 왔어요?



곡 작업을 마치고 저녁시간에 맞춰 집에 들어온 레이는 현관문 앞에서 자신을 맞이하는 너징에 놀라. 자신이 오길 기다린 건지 평상시보다 더 반갑게 저를 맞이하는 너징의 표정이 환한 걸 본 레이는 오늘은 너징에게 무언가 좋은일이 있었나보다 하고 생각해. 원래부터 너징은 생각이나 기분이 얼굴에 확 들어나는 타입이거든. 레이- 하고 저를 부르며 두팔을 뻗은 너징을 다정스레 품에 안은 레이가 너징의 머리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어줘.



- 오늘 하루 잘보냈어요 자기야?


- 네. 레이는 오늘 하루 잘보냈어요?



대답하며 저를 올려다 보는 눈망울이 초롱초롱해. 그 얼굴이 사랑스러워 쪽 하고 가볍게 뽀뽀한 레이가 웃으며 대답해. 네. 자기 생각하면서 하루 보냈어요. 



- 배 많이 고프죠? 얼른 와서 앉아요 레이.



레이의 품에 안겨 레이의 가슴에 뺨을 부비던 너징이 아, 하고 작은 소리를 내뱉더니 레이를 부엌쪽으로 살짝 끌어당겨. 저를 끌어당기는 너징의 손길에 미소지으며 천천히 걸음을 옮긴 레이의 눈앞에 테이블 한가득 차려진 밥상이 보여. 신혼이라서 매 식사때마다 맛있는 음식을 차려주던 너징은 알고 있지만 이렇게 말그대로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차린적은 없어서 레이는 당황해.



- 이거 다 자기가 한거에요?


- 네!



놀란 목소리로 묻는 레이에 너징이 뿌듯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대답해. 이건 갈비찜이구요, 이건 계란말이. 이건 자기가 좋아하는 샐러드, 이건 레이가 목마를까봐 준비한 주스에요. 이것저것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음식들을 소개하는 너징을 놀란 눈으로 바라보던 레이가 이내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어. 자기야 이렇게 무리하면 어떡해요. 



- 하나도 무리 안했어요. 레이. 정말이에요.


- 그래도 난 자기가 차려주는 건 밥하고 김치뿐이라도 좋아요. 무리하지 말아요.



레이의 걱정에 아니라며 고개를 가로로 젓던 너징도 결국 레이의 마지막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알았어요. 레이 앞으로는 욕심 안 낼게요. 근데, 정말로 내가 차려주면 김치뿐이라도 좋아요? 네. 좋아요. 마지막까지 단호하게 대답하는 레이에 너징의 얼굴이 싱글벙글해져. 그래도 레이, 이미 차린거니까 맛있게 먹어줄거죠? 그렇죠? 작은 두손으로 제 손을 잡고 말간 눈을 깜빡이며 묻는 너징에 엄한 표정을 지었던 레이도 어쩌지 못하고 결국 웃어보여.



- 꼭꼭, 많-이 먹어요 레이. 이거 다- 먹어야 해요.



활짝 웃으며 제 밥그릇 위에 갈비를 한점 얹어주고 웃는 너징을 보며 레이도 활짝 웃어. 네. 맛있게 먹을게요 자기야.
















- 레이. 있잖아요


- 응? 


- 보여줄거 있어요...


밥을 다 먹고 거실로 자리를 옮겨 레이의 품에서 한참을 꼼지락 거리던 너징이 레이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레 말을 꺼내. 머뭇거리며 말을 중간중간 멈추던 너징이 뭔데요?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웃는 레이를 잠시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헤헤 하고 어린아이처럼 웃으며 몸을 일으켜. 잠시만 기다려요 레이. 가져올게요. 레이에게 잠시 기다려달라고 말한 너징이 신이나선 안방으로 들어가. 그리고는 레이 몰래 숨겨두었던 상자를 침대 밑에서 꺼내. 읏-차. 너징의 어깨너비보다 조금 더 큰 분홍색 상자는 하얀 리본으로 포장되어 있었어. 상자를 보고 또 한번 샐쭉하니 웃어보인 너징이 이내 거실에서 궁금해 하고 있을 레이를 떠올리곤 총총총 안방을 나와.



- 그게 뭐에요 자기야?


- 이거요? 음...



레이에게 온 선물이요. 밝게 대답한 너징이 상자를 조심스레 테이블위에 놓곤 레이의 옆에 앉아. 선물이요? 궁금증이 더한 레이가 혹시 제 생일인가 하고 생각해. 하지만 이내 더운 여름날씨를 생각하곤 생각을 접어. 아무리 생각해도 제게 선물이 올 까닭이 없는데. 

 

 

.- 열어봐요 레이! 

 

 

으응, 알았어요. 고민하던 레이는 이상하게도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재촉하는 너징의 고개를 끄덕이곤 조심스럽게 리본을 풀어. 스륵 작은 소리를 내면서 리본이 풀리고 조심스럽게 상자를 연 레이의 눈에 노란 운동화 두켤레가 보여. 아, 너징이 레이에게 선물하는 커플신발이구나 하고 밝게 웃으려던 레이가 두 신발 사이에 자리잡은 자그마한 것에 웃음을 멈춰. 저건... 



- 아빠가 된 걸 축하해요 레이!



너징이 활짝 웃으며 소리치곤 짝짝짝 박수를 쳐. 그러는 동안에도 레이의 멍한 표정은 풀어지지 않아. 레이의 눈동자는 작고 노란 아기신발과 그 위에 올려진 초음파 사진에 멈춰있어. 한참을 멍하니 굳어 움직이지 않던 레이가 마른침을 한번 삼키곤 덜덜덜 떨리는 손으로 초음파 사진을 집어 들어. 까만 배경에 콕 찍힌 점. 그리고 그 밑에 써인 「 만나서 반가워요 아빠! 」라는 글자까지. 눈을 떼지 못하고 한참을 바라보던 레이가 이내 고개를 돌려 너징에게 물어. 



- 이거.. 우리 아기예요?



애써 숨기려 했지만 감춰지지 않고 덜덜 떨리는 목소리에 너징은 저도 또 한번 벅차오르는 마음을 느껴. 괜스레 나오는 울음을 고개를 잠시 숙이고 꾹꾹 삼킨 너징이 레이를 향해 활짝 웃어보이며 말해.



- 응, 우리 아기예요 레이.



우리 아기.. 너징을 뚫어져라 바라보던 레이가 이내 붉어진 눈가를 숨기려 고개를 돌려. 아.. 나는-.. 울음섞인 탄성을 내뱉은 레이가 팔을 뻗어 급하게 너징을 꼭 껴안아. 숨막힐 듯 그렇게 있는 힘껏 껴안은 레이에 너징은 답답할 만도 한데 팔을 뻗어 떨리는 어깨를 토닥여줘. 하려던 말을 다 잇지 못한 레이가 저를 토닥이는 손길에 품안에 너징을 더 껴안아. 당신이, 당신안에.. 우리 아이가..



- 나는.. 자기야... 나는요...


- 응, 알아요 레이. 



자기야.. 나는,..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한 마디 말만 되풀이 하는 레이를 따뜻하게 품안에 안은 너징의 눈가도 붉어. 이렇게 울어 줄 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감동해 줄 줄은 몰랐는데..너징은 이제서야 레이가 얼마나 아이를 기다렸는지 깨달았어. 너징과 온전히 한 가족이 되는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말이야. 왜 우냐고 웃으며 장난을 걸어야 한다고 너징은 생각했지만 어떡해. 너징도 울음이 나는 걸.  



- 나, 나 좋은 아빠가 될게요.. 꼭 좋은, 아빠가...


- 그래요 레이.



우리 좋은 엄마 아빠가 되도록 노력해요.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던 너징도 결국 참지 못하고 눈물로 뺨을 적시고 말아. 한참을 서로를 끌어안고 울던 너징과 레이는 이내 울음을 멈추고 고개를 들어. 이렇게 울면 안돼는데.. 아직도 붉은 레이의 눈가를 손으로 조심스레 닦아준 너징이 활짝 웃어보여. 레이.  네 자기야. 저를 부르는 다정한 목소리에 레이는 다시한번 터져나오려는 울음을 꾹 참아. 사랑해요. 눈꼬리를 휘고 환하게 웃으며 너징을 본 레이는 그 순간 이게 바로 행복이구나. 하고 다시 한 번 느껴. 저릿해지는 가슴이 더 이상 아프지 않아. 내 사랑, 내 삶의 이유인, 나의 전부. 신이 내린 선물.



- 나도 사랑해요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눈물을 멈춘 레이가 환히 웃으며 너징에게 말해. 그리고 레이의 뜨거운 입술이 너징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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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ㅠㅠㅠㅠ 레이야아 ㅠㅠㅠㅠㅠㅠㅠㅠ본격 제가 써놓고 제가 우는 글 ㅠㅠㅠㅠㅠㅠㅠ

 환하게 웃어줄것 같았던 레이가 처음으로 우는 모습을 본 너징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벅차오르는 두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으나..fail ㅠㅠ

부디 제가 전해드리고자 했던 그 감정이 여러분에게 잘 전달되었길 바라요ㅠㅠ 



+암호닉 신청해주신 소희님, 솜이님, 여랴 감사합니다! 그 외에도 댓글 달아주신 많은 독자분들까지, 모두 사랑해요♡ 

앞으로는 모든 분들께 답글 달아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여러분이 꿈꾸는 결혼이 이루어질때까지 키스풀의 결혼장려글은 계속 됩니다 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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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세상에.....헐...ㅠㅠㅠ아말투이쁜것봐ㅠㅠㅠㅠ레이ㅠㅠㅠㅠㅠ아ㅠㅠㅠ신알신하고갈게요ㅠㅠㅠㅠㅠ대바기다ㅜㅠㅠㅠ
10년 전
독자2
헐1등이야ㅠㅠㅠㅠㅠㅠ감동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헐 감동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7
저저저저암호닉할래요,.....!!!!,음............감동 으로할래요!!!!
10년 전
키스풀
네, 감동님! 만나서 반가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10년 전
독자9
키스풀에게
ㅔ네네네네네!!!,앞으로이렇게기분좋은글많이써주세요!!!♥

10년 전
독자3
헐진짜상상만해도ㅠㅠㅠㅠ레이같은남펴뉴ㅠㅠ완전달달달달해유ㅠㅠ
10년 전
키스풀
상상만으로도 행복하죠 ㅠㅠ 레이같은 남편 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4
아...진짜 너무 설레고 달달하고 좋아요ㅠㅠ
10년 전
키스풀
좋다니 다행이네요 ㅠㅠ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ㄴ레이야ㅠㅠㅠ진짜..작가님 취향저격ㅠㅜㅠㅠ이런거너무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취향저격이라니 ㅠㅠ 좋다니 ㅠㅠ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취향저격해드릴게요! ㅎㅎ
10년 전
독자6
아ㅠㅠㅠ레이야ㅠㅠㅠㅠ진짜 저런 남편이랑 결혼생활하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는 진짜 저럴것 같아서 더 몰입잘되고ㅋㅋㅋㅋㅋ진짜 작가님 글 다 제 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절가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헐 감사해요 ㅠㅠ 독자님도 절 가지세요 ㅋㅋ 레이같은 남편 너무 멋지지 않나요? 우쥬메리미 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8
신알신! 이씽이 진짜 너무 설레여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저도 이씽이만 보면 막 설레요 ㅋㅋ 이러다가 병걸릴까봐 걱정이에요 ㅠㅠ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10
ㅠㅠ마음이 간질간질해지네요...진짜... 레이는 좋은아빠가되어줄거같아요ㅠㅠㅠ아..제가다 기분이좋고 설레는것같아요. 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레이는 정말 좋은 아빠가 되줄 것 같아요 그쵸? ㅠㅠ 설레신다니, 그 기분 저도 공감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1
레이는나중에정말좋은남편.아빠가되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저런아빠가될거같아서막더설레고ㅠㅠㅠ신알신하고가여ㅎ암호닉신청가능한가요 ㅣ??? 가능하면 자쿠 로부탁드려요
10년 전
키스풀
자쿠님 반가워요! 설레신다니 다행이에요 ㅠㅠ 레이처럼 멋진 남자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좋은 꿈 꾸세요~ㅎㅎ
10년 전
독자12
ㅜㅜㅜㅜㅠㅜㅠㅜㅜㅡ레이ㅜㅜㅜㅜㅡ진짜천사네여ㅜㅜㅜㅜㅜㅜ
10년 전
키스풀
네! 레이는 천사죠 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10년 전
독자13
헐 레이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레이 ㅠㅠㅠ잘 보셨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4
아대박 나도저런남편만나야지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ㅠㅠㅠㅠㅠ장이씨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네 독자님 꼭 레이같은 남편 만나시길 바랄게요~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15
흡 ㅠ ㅠ ㅠ아름다워요 흡ㅂㅂ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10년 전
키스풀
헐 아름답다니 ㅠㅠ 제가 표현하고자 한걸 제대로 읽어주신 것 같아요 감사해요 ㅠㅠ
10년 전
독자16
아ㅠㅠㅠㅠㅠㅠㅠ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레이같은남자만나서결혼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말투너무설레서항상몰입하고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최고!!
10년 전
키스풀
어머 독자님 칭찬 감사해요 ㅠㅠ앞으로도 노력할게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7
솜이 입니다 ㅠㅠㅜ 어휴 진짜 결혼장려글 아니랄까봐 달달하고 기분이 붕뜨는게 정말 결혼하고싶게끔 만드시는것같아요ㅠ
10년 전
키스풀
솜이님! 늦은시간에 읽어주셨네요ㅋㅋ 글 읽으시고 결혼하고 싶으셨다면 제 목성 달성이네요~!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 앞으로도 결혼하시고 싶게 노력할게요! ㅋㅋ
10년 전
독자18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달달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게또 레이라 잘어울리는.............ㅠㅠㅠㅠㅠㅠ
암호닉신청은 어디서 할수있을까요??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칭찬 감사합니다ㅠ 암호닉은 이 답글에 해주시면 되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19
으아ㅠㅜㅜㅜㅜ레이야ㅠㅜㅜㅜㅜㅜㅡ이씽야ㅜㅜㅜㅜ
10년 전
키스풀
애타게 부르게 되는 그 이름 ㅠㅠㅠ 이씽이죠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10년 전
독자20
완전 달달하긔ㅠㅠㅠㅠㅠ말하는것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둘다♥
10년 전
키스풀
저도 사랑스러워 미치겠어요♡ 가아끔 둘이 너무 닭살스러워서 저도 당황스러울 때가 있지만요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1
....와, 이 글은 뭔데 이렇게 ...예쁘죠? 그냥 글이 예뻐요 ㅠㅠㅠㅠㅠ 레이도 이쁘고, 상황도 예쁘고 그냥 뭔가 글 자체가 예쁜느낌? 원래 이런 빙의글? 이런 글안 읽는데 아무생각없이 들어왔다가 진짜 달달해서 좋아하면서 보고갑니다. 와, 진짜 왜 이렇게 달달한지...신알신 꾹 눌러놓고 갑니다.
10년 전
키스풀
헣 글이 이쁘다는 칭찬 감사해요 ㅠㅠ 독자님 어쩜 제가 듣고싶어하는 말을 다 써주셨어요 ㅠㅠ 앞으로도 예쁜글 쓰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2
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때문에 말투가 이렇게 조근조근 예쁜거죠? 엉엉엉 읽는 내내 힐링되는 기분이었어요 ㅠㅠㅠ 막 저도 가슴 벅차오르고 ㅠㅠㅠ 제가 꿈꾸는 결혼생활을 써주시다니..... 감사해요 정말♥ 암호닉 씽씽으로 신청해도 돼죠?
10년 전
키스풀
네 씽씽님 반가워요! 힐링이 되셨다니 ㅠㅠ 칭찬 정말정발 감사해요 ㅠㅠ 앞으로도 제 글 예쁘게 봐주세요~
10년 전
독자23
레이야ㅠㅠㅠㅠㅠ아 레이랑 결혼하고싶다
10년 전
키스풀
저도 레이랑 결혼하고 싶어요 ㅠㅠ 하지만 독자님 레이는 안돼요! ㅋㅋㅋ 레이같은 남자 만나시길 바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24
헐 세상에...아름다우ㅓ요 레멘..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천사다ㅠㅠ말투짱 ㅠㅠ달달설레여ㅠㅠ
10년 전
키스풀
레이는 천사죠 ㅠㅠ 칭찬해주셔서 감사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25
헐 완전 설레요 레이야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설레신다니 다행이에요 ㅠㅠ 레이가 부르고 싶어지죠 ㅋㅋ 저도 애타게 불렀어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26
ㅠㅠㅠ레이야...ㅠ
10년 전
키스풀
어엉 레이야..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7
아..진짜 말투가 왜이렇게 설레는지ㅠㅠㅠㅠ나중에 저런 남편 만나고 싶어요ㅠㅠㅠㅠㅠ암호닉 카푸치노 신청해도될까요..엉엉ㅇㅠㅠㅠㅠ너무 달달해서 눈물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네 카푸치노님 반가워요! 울지마세요 ㅠㅠ ㅋㅋ 레이같은 남편 꼬옥 만나시길 바랄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년 전
독자28
으앙 이씽아ㅠㅠㅠㅠㅡ
10년 전
키스풀
으앙 이씽아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10년 전
독자29
헐 이거 장난 아니게 설레잖아여ㅠㅠㅠㅠㅠ 저번부터 미치게 하시네 정말 ㅠㅠㅠㅠㅠ 레이는 정말 저러 것 같아서 더 설레뮤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미쳐주신다면야.. 감사합니다♡ㅋㅋ레이는 정말 잘해줄 것 같죠 ㅠㅠ저도 생각하면 설레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레이야사랑해ㅠㅠㅠㅠㅠ또뮤슨말이필요하니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작가님도수고가많으셔요 사랑합니다♥
10년 전
키스풀
어이쿠 수고라니요 ㅠㅠ저야말로 귀찮으실 텐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저도 독자님 사랑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31
퓨ㅠㅠㅠ헐 짱짱이네요ㅠㅠㅠㅠㅠ추석날 이런 달달한 글이라니ㅠㅠㅠㅠ감사해여 다음글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키스풀
헐 기대라뇨 ㅠㅠ 다음글도 열심히 써야겠네요! 남은 추석 잘 보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키스풀
여랴님 오셨네요! 추석은 잘 보내고 있으세요? 이렇게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꼭 레이같이 멋진 남자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칭찬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33
ㅠㅜㅜㅠㅠ짱좋다ㅠㅜㅠ씽씽이아빠는애기한테자상하고이뻐할것같은게눈에선하네요ㅠㅜㅜ잘보고가요ㅠㅜㅜㅜㅠ
10년 전
키스풀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해요 ㅠㅠ 씽씽이는 정말 멋진아빠가 되어줄 것 같아요 그죠? ㅠㅠ독자님도 씽이같은 남자 만나시길 바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욤ㅎㅎ
10년 전
독자34
진짜 너무달달하고 설레는작품이에요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칭찬 감사해요 ㅠㅠ 설레는 마음 오래감직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0년 전
독자35
으허어허러허루ㅠㅠㅠㅠㅠㅜㅜ레이야아아ㅠㅠㅜㅜㅠ아진짜 완전 설레고 달달해여ㅠㅜㅜㅜㅠㅠ
10년 전
키스풀
으아 독자님 감격해주시자니 ㅠㅠㅠ 저도 독자님 반응보고 감격 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36
대바규ㅠㅠㅠ레이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레이 ㅠㅠ멋진남자죠 정말 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37
헐대박 이런달달함은 처음인거같아요ㅜ
10년 전
키스풀
처음이라니 ㅠㅠ 칭찬 감사해요 ㅠㅠ 앞으로도 느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쓸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년 전
독자38
허류ㅠㅠㅠㅠㅠ레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레이 멋지죠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10년 전
독자39
세상에...어디저런천사같은남편없나요ㅜㅜㅜ진짜결혼장려글이네요ㅜㅜㅜ아딘짜레이같은남자랑결혼하고싶돠...
10년 전
키스풀
주위를 둘러보신다면 레이처럼 멋진 남자 발견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날까지 독자님 화이팅!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40
레이야 엉엉ㅠ사랑해
10년 전
키스풀
레이도 독자님 사랑할거에요 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41
아 역시 레이는ㅠㅠㅠㅠ하ㅜㅜㅜㅜ이런썰에 정말 적갑한 사람이야ㅠㅜㅜㅜ엉엉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레이는 존댓말+상냥한 웃음 정말 결혼하고 싶게 만드는 남자죠 ㅠㅠ 울지말아요 독자분.. ㅠㅠ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잡글보면서 감동받은적처음이에요...말투도어쩜저렇게 사랑스럽죠♡.♡ 나중에 꼭 예흥이같은남편만나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감동받으셨다니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나중에 꼭 예흥이 같은 남편 만나시길 바랄게요~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43
헐ㄷㄹㅠㅠ너무따뜻해여
10년 전
키스풀
따뜻한 남자 ㅠㅠ 바로 레이같은 남자죠 ㅠㅠ 한번 품에 안겨봤으면 한이없ㅇ.. 넹 ㅋㅋ 따뜻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노력할게요ㅎㅎ
10년 전
독자44
허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감동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허루ㅠㅠㅠㅠㅠㅠㅠ독자님 울지 말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전달하고자 하는걸 잘 받으신거 같네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45
ㅓ와ㅠㅠㅠㅠㅠㅠ진짜설레여 ㅠㅠㅠㅠㅠㅠㅠㅠ아레이ㅠㅠㅠㅠㅠ힐링하면역시레이ㅠㅠㅠㅠㅠㅠ아녹는다퓨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그쵸 힐링유니콘하면 바로 레이죠 ㅠㅠ 저도 레이만 생각하면 힐링이 된다니까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녹으시면 안돼요!! ㅋㅋ
10년 전
독자46
아니 레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녹는다 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녹으시면 안돼요 독자님!! ㅋㅋ레이같은 남자 만나셔야죠!! ㅋㅋ이쁘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47
레이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와진짜제가다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레이와 함께 하는 순간은 모두 감동이죠 ㅠㅠㅠㅠ감동받아주셔서 감사해요 독자님 ㅠㅠ저도 제가 생각하고 제가 감동했..농담입니다 ㅋㅋ
10년 전
독자48
내가 감격스럽다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감격하셨다니 ㅠㅠ 제가 전달하고자 한걸 제대로 받으신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49
징어도 귀엽고 레이도 귀여워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그쵸 ㅋㅋ 레이랑 징어랑 알콩달콩하는게 저는 그렇게 좋더라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10년 전
독자50
헐 말투진짜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존댓말하는 레이 ㅠㅠㅠㅠ 말하는거 너무 이쁘죠 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받으셨다니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대박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비타민으로신청해도되여????????대바규ㅠ
10년 전
키스풀
당연히 되죠! 비타민님! 반갑습니다 ㅠㅠ앞으로도 예쁜글 쓸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지켜봐주세요~ ㅎㅎ
10년 전
독자52
이렇게 좋은 글이.. 기분좋은 달달함 오랜만에 느껴봐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어이쿠 읽어주신 독자님 제가 감사하죠 ㅠㅠ 좋은글이라는 칭찬 정말 감사해요 ㅠㅠ
10년 전
독자60
이렇게 감사해하시니 저도 감사해요ㅠㅠ 앞으로도 이런 씽이글 많이 써주세요! 제 암호닉은 땡크풀로 할께요 ㅋ♡ㅋ
10년 전
키스풀
네 땡크풀님!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10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ㅠㅠ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읽고 힐링하기는처음이에요ㅠㅠㅠㅠ작가님스릉해야
10년 전
키스풀
저두 독자님 사랑합니다..♡ 제 글읽고 계속 힐링받길 바랄게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54
레이야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독자님 울지말아요 ㅠㅠㅠㅠ뚜욱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55
ㅠㅠㅠㅠㅠㅠ씽이 표정 상상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저도 쓰면서 헤실헤실 웃었다죠 ㅋㅋㅋ 씽이는 생각만으로도 치유되는 사람인거 같아요 정말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56
우와아 ㅠㅠ 행쇼다 ㅜㅜㅜ
10년 전
키스풀
네 ㅠㅠ 너징레이행쇼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10년 전
독자57
헐 ㅜㅠㅠㅜㅠㅜㅜㅠㅜ레이ㅣ쨔으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레이 짱 ㅠㅠㅠㅠㅠㅠ 독자님 울지 마세요 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10년 전
독자58
레이 말투 진짜 천사ㅠㅠㅠ 귀여워요
10년 전
키스풀
레이는 정말 천사죠 ㅠㅠ 정말 귀여워 죽겠어요 ㅠㅠ 으아 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59
아.. 현기증나요ㅜㅜㅜㅜㅜㅜ
10년 전
키스풀
어이쿠 독자님 쓰러지시면 안돼요!! ㅋㅋ 레이같은 남자 만나러 가셔야죠~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61
ㅜㅜㅜ 헐 ㅠㅠㅠ 씽아 ㅠㅠㅠ진짜 짱이다 ㅠ
10년 전
키스풀
레이 정말 짱이죠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62
달다류ㅠㅠㅠㅠㅠㅠㅠ짱이다
10년 전
키스풀
어쿠 ㅠㅠㅠ 칭찬 감사해요 ㅠㅠ 읽어주셔서 또 한번 감사하구요!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키스풀
애절하게 부르는 그이름레이 ㅠㅠㅠ 저도 부르고 싶네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64
헐 대바기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씽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대박이죠 ㅠㅠ 레이같은 남자 맘나세요 독자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65
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어머 ㅠㅠㅠㅠㅠ 레이 참 있죠? 제 남자입...아니에요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66
레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한다♡♡♡♡♡ 작가님 짱짱 진짜 설렌다.....
10년 전
키스풀
와 칭찬 감사합니다 ㅠㅠ 레이같은 남자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81
아니 이런..... 착하신분을 봤나 레이같은 남자분 꼭만날게요!!!!
10년 전
독자67
아ㅠㅠㅠㅠ너무달달해서현실눈무류ㅠㅠㅠㅠㅠㅠㅠ진짜씽씽이가저럴것같아서더설레요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잉 ㅠㅠ 독자님 울지말아요 ㅠㅠ레이같이 설레는 남자분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68
헌ㅂ완전취향저격이예요ㅠㅠㅠㅠㅠㅠ완전설레요ㅠㅠㅠㅠㅠ하하ㅠㅠㅠㅠㅜ
10년 전
키스풀
독자님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한 글이라죠 맘껏 설레주세요~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69
아후ㅠㅠ유류ㅠㅠㅠ징어도이쁘고 레이도ㅠㅠㅠㅠㅠ징어생각하는거 너무이뽀ㅠㅠㅠㅠ아휴유ㅠㅠ정말 글분위기거ㅠㅠㅠ진짜 찬양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유ㅠ유ㅠㅠㅜㅜ이거 시리즈로 가는거에요?ㅠㅠ나중에 징어만삭일때 태교 하는것도보고싶고 출산의순간도 보고싶고ㅠㅠㅠ핡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시리즈로 완벽하게 이어질 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조금씩 이어지게 될 것 같아요~ 기회만 있다면야 두사람 모두 나이드는 과정을 다 쓰고 싶지만 ㅋㅋ 우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70
으하ㅠㅠ정마류ㅠㅠㅠㅠ레이ㅠㅠㅠㅠㅠ축하해ㅠㅠ징오ㅠㅠ
10년 전
키스풀
잌ㅋㅋ 완벽하게 빠져들어주셨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10년 전
독자71
세상에ㅠㅠㅠㅠ너무예쁜부부에여ㅠㅠㅠㅠㅠㅠ임신축하해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그쵸 ㅠㅠ 저도 정말 애정가는것 같아요 ㅠㅠ 이쁜부부예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72
으아아아ㅏ아아ㅏ 이씽아ㅜㅜㅜㅜ
10년 전
키스풀
독자님 울지마세요 뚜욱!ㅠㅠ독자님도 레이같은 남자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73
레이 다정터진다...ㅠㅠㅠ존댓말..ㅠㅠ
10년 전
키스풀
레이 존댓말..ㅠㅠ 사르르 녹죠 ㅠㅠ 저도 온몸이 흐물흐물해지는 기분이에요..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74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그쵸 ㅠㅠ 절로 미소가 나오는 커플이에요 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키스풀
레이는 사랑입니다..♡ 독자님 죽으시면 안돼요! ㅋㅋ 레이꿈꾸시길 바랄게요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76
아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글이20밖에안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진짜너무이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저도좋은사람이랑애기갖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예쁘게 읽어주셨다니 정말정말 감사해요 ㅠㅠ 레이처럼 멋진 남자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77
예흥이는실제로도저렇게이쁘게말하고기뻐할거같아서더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에서달달한냄새가막나네요ㅠㅠ
10년 전
키스풀
아코 칭찬감사합니다 ㅠㅠ 요즘들어 제가 글을 쓰면서 사탕을 달고사는게 레이 덕분인거 같아요 ㅠㅠ 레이 정말 사랑스럽죠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78
암호닉이유로신청할게요♥♥
10년 전
키스풀
네 이유님! 반가워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10년 전
독자79
말투가....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와 장난아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랑 결혼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레이같은 남편 만나시길 바랄게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80
레이야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레이야 ㅠㅠㅠㅠㅠ레이 너무 멋지죠? 저도 레이생각하면 감동이 막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82
ㅠㅠㅠㅠ씽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저도 항상 애타게 부르는 이름이에요 이씽 ㅠㅠㅠㅠㅠ 씽이같은 남자 만나시길 바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83
헐....으헝허유ㅠㅠㅠㅠㅠ 진짜 마음이 꽉 차서ㅠㅠ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럽고ㅠㅠ
10년 전
키스풀
헐 ㅠㅠ 따뜼하고 사랑스럽고 마음이 꽉차신다니 ㅠㅠ 예쁘게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ㅠㅠ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걸 잘 받으신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ㅠㅠ
10년 전
독자84
같이울었다ㅠㅠㅜㅠ행복해서운다는말을다시느꼈어요!!진짜제대로빙의해서ㅠㅠㅜㅠ레이사랑해요으ㅠ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헐 ㅠㅠ 레이랑 함께 같이 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레이도 독자님 사랑할거에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85
으어ㅠㅠㅠㅠ레이ㅠㅠㅠㅠㅠㅠㅠㅠ힐링이다ㅠㅠㅠ
10년 전
키스풀
힐링유니콘 레이는 사랑이죠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86
헝 ㅜㅜㅜㅜㅜㅜ레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축하해요 레이 ㅜㅜㅜㅜ 와 진짜 달달하고 좋네여 ㅜㅜ
10년 전
키스풀
ㅠㅠ 달달하다니 다행이에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87
나중에 레이는 진짜 저럴것 같아ㅠㅠㅠㅠ달달해요
10년 전
키스풀
그쵸 레이는 정말 저럴것 같아서 더 퐁당 빠지는 것 같아요 ㅠ 그게 레이의 매력이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으어유유ㅠㅠㅠㅠㅠ레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만있어도행복하네요ㅠㅠㅠㅠ나중에레이같은남자랑 결혼하면소원이없겠네요ㅠㅠㅇ너무설레요 존댓말도너무설레고ㅠㅠㅠ
10년 전
독자89
아 말투 너무 이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흐규
10년 전
독자90
으어엉ㅠㅠㅠㅠ너무 설렌다ㅠㅠㅠㅠ하ㅠㅠㅠㅠ진짜 존댓말해주는 레이라니ㅠㅠ
10년 전
독자91
ㅎ러륳ㄹ흉재ㅓㅇ쥬ㅐ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나진짷퓨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2
ㅜㅜㅜㅠㅠㅠ존댓말 레이 설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3
행복합니다.....♡
10년 전
독자94
힝ㅠㅠㅠ레이야ㅠㅠㅠㅠ레이같은남푠을만나야할텐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5
진짜다정돋는다.....어쩜좋아....다정해ㅜㅠ
10년 전
독자96
천사레이ㅠㅠ ㅡㅠ사랑해요
10년 전
독자97
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ㅠㅠㅠㅠㅠㅠ감덩이다
10년 전
독자98
와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새벽에 가슴설레서 잠을 못잘 것 같애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9
와진짜달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힐링퐝퐝하고가여
10년 전
독자100
레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1
ㅜㅜㅜㅜㅜ레이ㅜㅜㅜㅜㅡ감동이야
10년 전
독자102
허ㅜㅜㅜㅜㅜ어떡하면좋아ㅜㅜ너무좋아ㅜㅜㅜ레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3
아 갑자기 결혼하고 싶다...작가님 출산장려상 받으셔야겠어요어큐ㅠㅠㅍ애기낳고싶다
10년 전
독자104
씽아 결혼하자ㅜㅜ
10년 전
독자105
아 진짜 사랑스럽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06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7
신알신해요ㅠㅠ 암호닉 신청되나요 저 대게에요
10년 전
독자108
헐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 레이씽걸 듀금 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요~
10년 전
독자109
으아ㅠㅠㅠ 왜이리달달해요..ㅠㅠ 이런글많이써주세요ㅠㅠ
10년 전
독자110
우왕 정주행중이에요
10년 전
독자111
정말 재미있네요
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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