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김여훈
18세 외동아덜 ㅋ
(본 이미지는 실제 자신의 모습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주인공의 상상에 지나칠 뿐)
보다 싶이 존잘이다.
그리고 내 주변에는 또라이들이 있는데
1. 김종대
솔직히 좀 멀쩡한데 병신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여기 치이고~ 저기 치이고~
좀 불쌍함 ㅇ
그렇다고 내가 봐주고 그런건 아님
2. 변백현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오오오ㅗ오오옹옹온ㄴㄴㄴㄴ나 시끄럽다
ㄹㅇ
개시끄러움
존ㄴ나 쳐 때리고 싶음
ㅅㅂ 김종대도 시끄럽긴한데 ㅇㅒ는 보스임;
3. 박찬열
변백현과 같다.
설명은 생략
그냥 변백현이랑 투톱을 달림~~^ㅛ^
4. 도경수
이 새끼가 진국임
존ㄴㄴ나 다중이 수준
5. 김종인
이 새끼ㅏ가 여자한ㄴ테 인기 많은 이유를 1도 모르겠음
인기가 많음...
난다... 뭐... 얘도 뭐...(절레절레)
아마 다 소개한듯ㅇㅇ... 뭔가 한명 더 있는 거 같기도하고
ㅇㅅaㅇ
암튼 평소 내 생활 패턴은
"후으엥에에엑!!!"
기상.
치카치카와 세수를 하궁
밥도 편식 없이 먹궁~
등교하구~
학교에선 편안하게 수면을 취하궁~
하교하궁!~
이런 새나라의 어린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며
잘 살아가는 중이였다
그리고 어느날
평소처럼 깊은 수면에 빠져있었던 나는
"흐앟아릉라악!!!"
"조아! 치카치카를 하러 가쟈그!!"
"챀ㅊ카 칰ㅋ..."
헤엑??????
ㅇ ㅏ.............
아.......................
!!!!!!!!!!!!!!!!!
1n년 n월 n일,
여훈,
여주가 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