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 아.. 흐 백..혀나,,"
"하흐... 하ㅅ,, 왜에..
말시키지마아,,, 힘드러어,,,"
"위로 올라와서 이렇게 자세 좀 바꿔봐바"
"그걸 어떻게 해에.."
"빨리.. 나 진짜 급해.."
"피... 이..이렇게??"
"흐,,, 하 시발.. 아흐.."
"차녈아,, 근데 나 너무 아파아..."
"하,.. 나 완전 좋은데..."
"나 너무 부끄러운데...하흐ㅅ...."
"좀 익숙해졌어?? 어??"
"아,, 몰라,,, 부끄러워어,,,"
"좋아?? 빨리 말해봐.."
"하흐,,, 흐... 으,,,흐.."
"좋아?? 좋냐고??"
"몰라아,, 흐응.. 하흐ㅎ 살살해줘어,,하흣"
"좋아?? 빨리 말하라고 흐으,,"
"조,,좋아,, 차녈아,, 나 쌀꺼같아,,흐 "
"좀만 참아,, 나랑 같이 해"
"흐응,, ㅊ차녈아,,, 빨리이..."
"아으 흐읏,,"
"하흐 하ㅅ 흐으.. 하핳ㅅ"
"으,, 읏 백혀나 준비됐어??"
"흐,,흣으,, 으,,응"
"아흐 읏.."
"너 미워.."
"우리 백현이 삐졌어요??"
"아 몰라 그 자세 얼마나 부끄러운지 알아??"
"나는 존나 꼴렸는데"
"몰라아~"
"우리 백강아지 표정 진짜 야했는데"
",,,"
"부끄러워 하기는ㅋㅋ"
"애기야 다음엔 어떤 자세할래?"
" 변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