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면목이 없습니다(쥐구멍)
바빴다는 핑계를 대며 이제 왔습니다. 눈치 채신 분 계실까요? 전 글은 모두 삭제했습니다. 대신 후기를 포함한 지금까지의 글들을 모아 오늘 저녁 10시에 올리겠습니다!!!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암호닉 불러볼까요♥ 밍 카누 꽃 뀨뀨 츤츤 눈부신 덕 민윤기 요덮이(저만)추억인 글 마지막의 사담들 |
처음으로 글 올리는 거라 구독료는 없게 했어요 이건 맛보기정도? 맞춤법 틀린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잘부탁드려요(__) +근데 문단 앞이 띄어쓰기 못하나요? 제가 쓴거지만 거슬리네요;-; 본격_뿅으로_시작하고_뿅으로_끝나는_글.txt 저 진짜 그정도 반응은 생각지도 못했어서 감동받았어요ㅠㅠㅜ 잘 쓰지도 않은 제 욕구 충족글인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충고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근데 오늘은 진짜 별로네요... 으앙 그리고 독자님들도 별로... 내 마음 속 별로★ 독자님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월요일보다 화요일이 더 힘들더라고요ㅠㅜ 아, 카톡이 나오는 부분은 익명은 아닌 게시판에 글/댓글을 올리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 글은 5%의 현실(이런 상황에서)과 95%의 상상(이렇게 해주면 어떨까)이 섞인 글이에요! 예를 들어 오늘 글에서의 현실은 꼬리표가 나왔다는 것과 제가 자는 중에 머리를 맞은 것이 있어요 이렇게 현실 찾아보는 것도 재미 있을 거 같아요 좋은 밤 되세요! 모자란 저에게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해요ㅠㅜ 제가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의 과분함이에요 우리 암호닉 분들도 늘어가고 있고.. 모두 감사합니다! 아미야 사랑해요 잘자요 우리 사랑둥이들ㅠㅠㅠㅠ 목요일에 쓰다가 깜빡 자버려서... 죄송해요ㅠㅜㅜ 마지막 얘기는 정말로 써도 될까 고민했던 이야기인데 윤기도 평범한 남자아이다. 라는 걸 보여주려고 쓴 거예요 제 경험상 남자인 친구에게 비밀을 말하면 그건 더 이상 비밀이 아니게 되는...? 하하 그래도 둘은 행쇼하겠지요(말돌리기 제 글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내 사랑둥이들ㅠㅠㅠ 저한테 이런 과분한 사랑 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ㅜㅠ 아, 답글은 가장 최근 글에 달린 댓글에만 달아드리고 있어요 사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답글을 어떻게 달아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런 거 생각해보면 지금 글을 어떻게 쓰고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러니! 예전 글에 댓글 다시고 답 안달아드린다고 속상해하시면 저도 속상해요;-; 늦었지만 좋은 밤 되세요! 밤에 왔어요 제 기준 오늘 밤 ...죄송해여 오늘은 정말 막장의 끝을 달리네요 어우 오글오글 손으로 똥을 싸고 있어요 공지 안보신 분들은 보고 와주세요! 저는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를 매년 걸려서.. 허헣 작년까지는 약하게 앓고 지나갔는데 올해는 엄청 오래 가네요 킁 내 사랑둥이들 건강 지키세요! 덥다고 에어컨 많이 쐬지 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