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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탄 전체글 (탈퇴 )ll조회 1986l 1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남탄] 8인조 힙합 아이돌 방탄소년단 15










최근 남준이와 석진이가 손을 다쳐서 깁스를 했어.

그 모습에 팬분들은 왜 다쳤어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하는 걱정하시고,

그런 팬분들의 반응을 본 석진이는 

태형이와 게임하다가 손목맞기를 하는데 실수로 무릎을 가격해 다쳤다며 다친 이유를 설명했지.


그런데 다친 건 남준이랑 석진이 뿐만이 아니야.

너탄도 왼팔에 깁스를 하고 컴백을 하게 된거지.

두 멤버에 비해 좀 더 큰 부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너탄에

영문을 모르는 팬분들은 팬싸인회에서나 공방에서나 다들 너탄에게

왜 다쳤냐며 어쩌다가 그렇게 크게 다쳤냐며, 무슨 사고가 있었냐며 걱정을 했지만

너탄은 아무 일도 아니라며 걱정말라면서 좀 있으면 깁스 푼다고 어영부영 넘겼어.






왜 다쳤는지, 이제 그 순간으로 돌아가볼까요?






때는 런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너탄은 개인컷 촬영을 마치고 정국이와 윤기의 격투씬을 구경하려 주위를 어슬렁거리고있어.

둘이 동선을 맞추고 리허설도 해보는 모습이 그저 웃긴지 껄껄거리면서 웃음을 참지 못하고있는 너탄이야.

그런 모습에 윤기는




"야 그만 웃어. 나도 미칠 것 같거든."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치고박고 싸운다는게 웃기잖아ㅋㅋㅋㅋㅋㅋ"


"뭐가 그렇게 좋냐. 에휴"




웃음을 멈추지 못하는 너탄을 못 말린다는 듯이 한 번 보고는 윤기는 촬영에 들어갔어.

촬영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는지 ng가 났어.

둘이 이렇게 크게 막 뭘 부수고 때리고 하는 걸 안해봐서 그런지

너무 어색했고, 감독님이 나서서 어떻게 던지고, 말리고, 때리고 하면 된다며 설명을 해줬지만

생각보다 잘 안되는 모양이야.

그 모습을 지켜보고있던 너탄이 형이랑 싸웠던걸 경험으로 나서서 알려주지.




"야 그렇게 하면 안되지, 안싸워봤냐?"


"그럼 넌 싸워봤냐?"


"둘 다 형 있으면서 이정도도 안싸워봤다니."


"형은 이렇게 싸워봤어요?"


"그럼 니가 시범을 보여줘봐."


"자 둘 다 비켜봐. 내가 진짜를 보여줄게."




뭔 진짜를 보여준다는 건지.

대화만 들어보면 조금 이상하지만 셋은 나름 진지해.


너탄이 옆에 있던 의자를 들고와서 윤기에게 의자는 이렇게 던지는거야.

하고 잘 보라며 의자를 들고 힘껏 문쪽으로 던졌어.


그때,

의자를 너무 가까이에서 던졌는지

의자가 문에 닿기도 전에 너탄의 왼팔을 가격했고, 문에 맞고 튕긴 의자가 다시 너탄의 왼팔을 가격했어.


쾅-




"으아아앙아아앙ㅇ!!!!!!!!!!!!"


"야ㅑ야야야ㅑㅑ 괜찮냐?"


"형 헐 괜찮아요? 형!"


"남탄아!!!!!"


"으으아아앙아아아!!!!!!!!!!! 아파!!!!!!!!!!!"




의자한테 맞은 너탄은 왼팔을 부여잡으며 그 자리에 드러누웠어.

윤기랑 정국이, 스텝분들까지 너탄의 주변에 와서 다들 괜찮냐며 걱정을 했고,

곧 매니저형이 와서 너탄을 부축해 차에 태웠지.

그렇게 병원으로 실려갔고, 뼈에 금이 갔다면서 깁스를 했지.

왼팔에 6주정도 깁스를 해야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에 너탄은 매니저형에게 엄청나게 혼났어.




"넌 무슨 생각으로!!! 어휴.. 됐다...."


"형 죄송해여...헿헿"


"뭐 잘했다고 웃어, 웃기는"


"헤헤"




촬영장으로 복귀한 너탄은 개인컷을 끝내서 다행이라며 조심하라는 감독님께 죄송하다며 사과를 했고,

멤버들이 있는 곳으로 갔어.




"형 괜찮아여?"


"그러게 의자는 왜 던져 던지기는"


"많이 아팠겠네 괜찮아?"


"얼마나 해야 된데요?"


"헤헤 둘이 너무 못하니까 그랬지, 한 6주정도만 하고있으면 된데! 얼마 안걸려"




순서대로 정국이 윤기 석진이 호석이 순으로 물어왔고,

해맑게 얼마 안된다며 대답하는 너탄의 모습에 멤버들은 뭐 저런 형이 다있냐며 고개를 저었지.


왼팔에 깁스를 하는 바람에 런 안무에서 자켓을 까는 안무는

어쩔 수 없이 한쪽만 내렸고, 안그래도 춤을 잘 못추는 너탄은

무대에서 한 쪽 팔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안무를 선보였고,

타팬이나 머글은 깁스해서 춤을 잘 못추는구나...하며 걱정했지만

너탄의 춤실력을 아는 팬분들은 안다쳐도 저랬을거예요..라며 안쓰럽게 바라봤지 ((((((((((너탄)))))))))


컴백주가 지나고 활동 2주차엔 드디어 너탄이 깁스를 풀고 무대를 할 수 있게 되었어.

깁스도 풀었겠다, 이제 마음껏 옷을 까보자! 하는 마음에 열심히 안무를 한 너탄이지만

그 춤실력이 깁스 풀었다고 나아지겠는가...






깁스를 풀고 한 4일정도 지났나? 아니 이게 무슨 일인가.

8명이 다 같이 무대에 있어야 하는데 한명이 보이지 않아.

너탄을 뺀 7명은 다 무대에 올라와서 준비를 하고있는데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너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어.

팬분들이 너탄을 찾고있다는걸 눈치 챈 윤기가 마이크를 들었지.




"여러분 좀 있다가 이남탄 올라오면 혼 좀 내요."


"왜여?!"

"무슨 일 있어요?"

"오빠 어디갔어요?"


"이제 올라올 건데, 아 저기 올라오고 있네요. 따끔하게 혼내요."




윤기가 한쪽을 손가락으로 가리켰고, 그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부축을 받으며 계단을 하나씩 올라오고있는 너탄의 모습이 보여.

매니저형이 의자를 무대 한쪽에 놔두고 내려가고, 너탄은 그 의자에 앉아서 멎쩍은 듯이 뒷머리를 긁적이고 있어.




"왜 그래요?! 또 다쳤어요?"


"헤ㅔㅎㅎ"


"진짜 쟤를 어쩜 좋냐"


"헤헤 걸을 수 있음 된거지 뭐"


"조용히해, 뭘 잘했다고"


"너무해 친구가 다쳤다는데."


"한 두번 다쳐야 걱정하지, 시도때도 없이 그러냐"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무대에 오른 너탄이야.

이번엔 어쩌다 다쳤는지 얘기나 들어보자 하는 마음에 팬분들은 왜 다쳤나며 물었고,

마이크를 든 너탄은 웃으며 초지종 설명했어.




"아니 제가 침대에서 정국이랑 게임하고 있었는데 글쎄 전정국이..!"


"형 제 탓으로 돌리지마요."


"...미안해, 암튼 게임하고 있었는데 전정국이 제 폰가지고 갑자기 도망가잖아요."


"형이 먼저 방해했잖아요."


"쉿, 넌 형이 말하고 있는데 어디!"

"막 도망가서 전정국 잡으려고 침대에서 막 이렇게 내려오는데 아, 그게 정국이랑 남준이 방이였단 말이예요."

"근데 침대 밑에 죽부인이 떨어져있는거예요!"


"그러게 잘 치워놓으라니까."


"아니 윤기형 그건 어쩔 수 없었어요. 놔둘 곳이 없는.."


"그래서 뭐 어떻게 됐다고?"


"아니 그래서 죽부인 못보고 그거 밟아서 넘어졌고, 근데 그 침대 모서리에 정강이를 그대로 찍었던거지."

"아팠어 엄청, 윤기야 나 아팠다니까?"


"근데;; 어쩌라고;;"




정리를 해보자면


정국이랑 정국이 침대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국이가 방해를 하려고 게임하고 있는 너탄의 휴대폰을 가지고 도망을 갔다.

그런 정국이를 잡으려고 침대에서 내려온 너탄이 밑에있던 죽부인을 보지 못하고 밟았다.

밟고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침대 모서리에 정강이를 찍었다.

굉장이 아파서 병원을 갔더니 깁스를 해라고 했다.

그래서 지금 이러고 있다.


라는 이야기.

그로인해 너탄은 남은 무대들은 의자에 앉은 채로 할 수 밖에 없었고,

너탄은 고통을 얻었지만 단독 파트 때는 멋있게 원샷으로 똭! 잡힐 수 있다는 좋은 점을 얻었어.











남탄

여러분 안녕하세요.

껄껄

이번편은 음 멀쩡하게 잘 살고있는 남탄이를 다치게 해보고 싶었어요(?)

이 글을 쓰면서 옆에 영상을 틀어놓고 같이 하다보니까

말이 이상할지도 몰라요... 왜 그랬을까요 하하

에피소드를 두개 쓰려고 했지만 

나머지 한개가 말이 너무 안이어져서 두번 다치게 했어요..

아 그리고

제가 화요일에 방학식을 합니다!

워후! 

이제 방학이니 많이 오겠습니다. 뿅!




암호닉♥

박듀

빠숑

수소

태인

비비빅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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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이고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치고 낫자마자 이게 뭐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
비비빅이에요! 다친 이유가 석진이 못지않은ㅋㅋㅋㅋㅋㅋ해맑아서 더 웃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남탄
비비빅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런 모습 보니까 또래 남자애들 같아서 좋네요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
암호닉 신청가능하다면[찌몬]으루 해주세여..8ㅅ8냄주 불쌍해..☆신알신 콕 누르고갑니당
8년 전
남탄
찌몬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
안녕하세여 작가님.. 혹시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여....?
8년 전
남탄
네! 암호닉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8년 전
독자6
[연잎]으로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진짜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ㅠㅠㅠ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남탄
연잎님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고계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
핳... 귀여워....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진짜 어떻게 저렇게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 남탄이... 진짜...ㅋㅌ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
작가님 태인이에요 요즘 자주 오시니 즐겁네요 남탄이 저희반 애 같아요 맨날 다침 ㅎㅎ... 진짜 힘들게 사는듯 남탄이 다치고 많이 혼났겠죠 ㅜㅜ 애잔... 서열도 8위면서... (눈물) 이제 자주 오실거죠 보고싶었어요 라뷰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다음에도 재밌는글 부탁해요 ♡♡
8년 전
남탄
태인님 반갑습니다! 헤헤 제 글을 기다려주시다니 너무 기뻐서...울컥 다음글도 얼른 가져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9
남탄이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너무 칼같아서 베이는 줄 알았어요...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0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
왜이리 많이 다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어지고 던지곸ㅋㅋㅋㅋ조심 좀 하잨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
빠숑이에여 이게뭐얔ㅋㅋ 왤케 많이다쳨ㅋㅋㅋㅋ
8년 전
남탄
빠숑님 반갑습니다! 우리 남탄이가 좀 칠칠맞죠?ㅎㅎ
8년 전
독자13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소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쳤다가 낫고 다시 다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용...
8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통의 연속입니다 ㅋㅋㅋㅋ 런 춤은 늘지 않는걸로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
앜ㄲㄲㅋㅋ계속 다쳨ㅋㄲ잘보고가여!!
8년 전
독자16
개구쟁이는 어쩔 수가 없네요 늘 다쳐 후우우우
8년 전
독자17
되게 잘 다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8
아ㅋㅋㅋㅋㅋㅋㅋㅋ아자기전에 보는건데 빵터져서 콧물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ㅋㅋㅋ적당히좀다쳐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9
저 수소에요 지금 들어와써여 자까님은 저를 매우 치시면 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남탄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왜 계속 다치는 거졐ㅋ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서열 8위인데ㅠㅠㅠㅠㅠ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 힝 늦어서 미안해여ㅠㅠㅠㅠ
8년 전
남탄
수소님 반갑습니다! 늦어도 괜찮아요ㅠㅠㅠㅠㅠㅠㅠ괜찮아요ㅠㅠㅠㅠㅠ그저 글을 읽어주신다면 전 다 좋습니다(윙크)
8년 전
독자21
어휴ㅠㅠㅠ다치지마라ㅠㅠㅠ근데 ㅈ저렇게 귀여운건..죠탛ㅎㅎㅎㅎㅎ좋앟ㅎㅎㅎㅎ
8년 전
독자22
남준이는 물건을 잘 파괴하면 남탄은 자기 몸을?
7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저렇게 잘 다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 다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4
772 투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6
아유... 탄아.... 몸 좀 챙겨라 야... 건강이 재산이거늘.... 진짜 등짝 맞아야해 팔 깁스 풀자마자 다리는 또 뭔 경우이 이게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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