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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실음과 미친놈이 데뷔하고 날 이상형으로 꼽았을 때 12 | 인스티즈 

 

 

 

 

 

 

 

 

 

W.쿸이 

 

 

 

 

 

 

집에 도착해 침대에 털썩 누웠을까 책상 위에 올려 논 

 

꽃다발에 자꾸 전정국 생각이 났다. 

 

전정국을 다시 만나고 간질간질한 마음때문에 기분이 

 

이상했다. 

 

왜이러지 왜이러지... 

 

'저는 영산홍을 가장 좋아해요' 

 

'꿈 그리고 첫사랑.' 

 

자꾸만 아까 들었던 말들이 생각나서 머리가  

 

복잡해졌다. 

 

아 왜 자꾸 전정국이 생각나는거야... 

 

 

 

 

 

 

 

 

 

 

[방탄소년단/전정국] 실음과 미친놈이 데뷔하고 날 이상형으로 꼽았을 때 12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실음과 미친놈이 데뷔하고 날 이상형으로 꼽았을 때 12 

 

 

 

 

 

머릿속을 가득 채운 전정국에 심란해하고 있을까 

 

-Rrrrrrr.. 

 

갑자기 울리는 전화에 일어나 핸드폰을 집어 들었음. 

 

'부승관' 

 

"여보세요." 

 

-니 여보 아닌데? 

 

"끊는다." 

 

-아아아아 잠깐만!!! 이탄소!! 아아!! 

 

"왜 임마 나 이제 집들어와서 피곤해.." 

 

-너 전정국이랑 화해했다며? 

 

잊을만 하면 나오는 전정국이름에 괜히 기분이 꽁기꽁기해졌다. 

 

"어 화해했어. 넌 알고 있었어??" 

 

-나야 진작 알고있었지 너 학교 안나오는 동안 전정국 만났으니까. 

 

"...왜 안말하줬냐..." 

 

괜히 심술이 나서 틱틱거렸음. 

 

-나야 너희둘이 서로 무슨 오해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풀어주냐.. 

 

맞는말에 괜히 입이 다물어졌음. 

 

부승관이랑 한참 통화하고 있을까 괜히 남 이야긴척 

 

말을 꺼냈음. 

 

"야...그 내 친구 이야긴데 내 친구가 친한 남자애랑 싸워서 한동안 모른척하고 지내다가 사실은 서로 오해한게 있어서 잘 풀고 다시 친하게 지내는데 여자애가 그 남자애를 보면 괜히 기분이 이상하고 코가 막 간지럽고 막막...." 

 

-? 너랑 전정국? 

 

"아...아니야!!!" 

 

-....너 너무 티난다 야....그래서 뭐가 문젠데. 

 

막 니가 전정국보면 코가 간지럽고 기분이 이상하고. 

 

"응응.." 

 

-괜히 생각나고. 

 

"응응" 

 

-니가 정국이 좋아하고. 

 

"응응" 

 

잠깐만..? 무슨... 

 

"아냐 미친놈아!!!!" 

 

무슨 좋아하는... 

 

-? 아닌데? 너 좋아하는데... 

 

"야 고작 전정국 다시 만난지 이주일인데 내가 좋아하!!" 

 

-너 일학년 때부터 좋아했잖아. 

 

"그게 무슨..." 

 

-그럼 너 그때 왜 그렇게 화가났었는데. 

 

"...." 

 

-전정국이 친구여서? 진짜 그것뿐이였어? 진짜 그 마음이었어? 

 

"....." 

 

-잘 생각해봐 전정국 그리고 이탄소 둘의 관계. 

 

전화를 끊은 부승관에 머리가 멍해져왔음. 

 

내가 좋아해? 전정국을? 그것도 이년전부터? 

 

자꾸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부승관에 말에 머리가 지끈거려 

 

가만히 눈을 감았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실음과 미친놈이 데뷔하고 날 이상형으로 꼽았을 때 12 | 인스티즈 

 

 

"탄소야 일어나자." 

 

내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는 전정국에 나는 눈을 떴다. 

 

"나 이제 회사가야되 이제 너 연극날 까지 못올거같아." 

 

"연극하는 날은?" 

 

의도하지않아도 나오는 내 목소리에 당황하고 있을까. 

 

"그 날은 꼭 올게 그러니까 연습 열심히 해  

 

오빠 간다!" 

 

교복을 입고 있는 전정국의 모습에 

 

아 이건 꿈이구나라고 깨닳았다. 

 

천천히 전정국에게 손을 흔들어주고 있을까  

 

주변이 까맣게 물들더니 어느새 나는 공연장 위에서 연기를 하고 있었다. 

 

머릿속이 까맣게 물들었다.  

 

분명 이 다음은.... 

 

내 의지와 달리 공연히 끝난후 핸드폰을 찾는 내 모습에 

 

손을 멈추고 싶었다. 

 

안돼.. 싫어 분명... 

 

내가 보낸 문자에 전정국은 답을 보냈고 

 

'우리다신보지말자.' 

 

그때와 똑같은 답이 너에게서 와있었다. 

 

알고 있는 상황임에도 전활받지 않는 너 때문에 너무 불안했다. 

 

그렇게 공간은 한번 더 무너졌고  

 

나는 벤치 위에 앉아있었다. 

 

하지만 아까완 달리 제 3자의 입장에서 내 모습이  

 

보였다. 

 

벤치에 앉은 나는 한없이 울고있었다. 

 

오지않는 너 때문에. 

 

날 보지않겠다는 너 때문에. 

 

나는 그 때의 나여서인지 

 

아니면 아직도 아파서인지  

 

눈물이 났다.  

 

"아..." 

 

잠에서 깬 나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휴대폰을 들었다. 

 

정국아....정국아.. 

 

전정국의 번호를 누르자 연결음이 들렸고 

 

곧이어 전정국의 목소리가 들렸다. 

 

-응...탄소야 

 

"....흐.." 

 

잠에서 막 깬건지 나를 부르는 나른한 전정국 목소리에  

 

안심히 된건지 눈물이 났다. 

 

-...이탄소. 너 울어? 왜 그래 어디아파?  

 

"......" 

 

-탄소야 왜 그래 말좀해봐 무슨 일 있는거야? 

내가 거기로 갈까? 

 

여기로 온다는 전정국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 아냐! 오지마 괜찮아." 

 

-그럼 왜 운건데. 

 

"...악몽을...악몽을 꿨어. 이제 괜찮아! 

 

늦은 시간에 전화해서 미안. 피곤하겠다. 잘자!" 

 

뒤늦게 몰려오는 부끄러움에 빨리 전화를 끊으려 했을까. 

 

-무슨 악몽이었는데. 무슨 악몽이었길래 나한테 울면서 

 

전화한거야.  

 

날카로운 전정국의 말에 아무말 못하고 있을까 

 

-기다려 금방갈게. 

 

 

전화가 끝난지 이십분이 채 안됬을까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방문을 나섰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실음과 미친놈이 데뷔하고 날 이상형으로 꼽았을 때 12 | 인스티즈 

 

 

"탄소야 문 열어봐." 

 

천천히 문 손잡이를 돌렸을까 

 

집안으로 들어온 전정국은 내 얼굴을 손으로 감싸고는 

 

나랑 눈을 마주쳤음. 

 

"괜찮아?" 

 

두근두근 

 

전정국의 손이 닿자 두근거리는 심장에 인정할수밖에 

 

없었다. 

 

아.. 나는 전정국을 좋아하는구나. 

 

인정하고 나니까 괜스레 얼굴이 빨게지는 기분이 들어 

 

고개를 푹 숙였음. 

 

[방탄소년단/전정국] 실음과 미친놈이 데뷔하고 날 이상형으로 꼽았을 때 12 | 인스티즈 

 

 

"왜그래? 어디아파?" 

 

내 고개를 들어올리는 전정국에 더더 고개를 푹숙였음. 

 

"아냐 괜찮아." 

 

전정국의 손을 때려고 했을까 

 

갑자기 고개를 들어올려 나랑 눈을 마주치는 전정국에 

 

깜짝놀랐음. 

 

"ㅁ..뭐야" 

 

"너 아까부터 이상한데.." 

 

괜히 민망해져서 전정국의 손을 이끌고 소파에 앉혔음. 

 

"코코아 좋아해? 아냐 그냥 먹어." 

 

부엌으로 발걸음을 옮겼을까 

 

"방금 너 나랑 손잡았다!" 

 

웃으며 말하는 전정국에 또 살랑살랑 코가 간지러웠음. 

 

코코아를 타 전정국 앞에 내려놓고 옆 자리에 앉았을까  

 

말없이 내가 타준 코코아를 먹는 전정국에  

 

힐끔 얼굴을 쳐다봤다. 

 

좋아한다는 걸 인정하고 나니까 괜히 더 잘생겨보이는것 

 

같기도하고 별 생각이 다들더라. 

 

아 진짜 좋네 전정국. 

 

[방탄소년단/전정국] 실음과 미친놈이 데뷔하고 날 이상형으로 꼽았을 때 12 | 인스티즈 

 

 

"나도." 

 

"ㅁ...뭐가!" 

 

내 생각을 읽었는지 싶을 정도로 뜬금없이 말을 꺼낸  

 

전정국에 깜짝 몰랐음. 

 

"아니 나도 코코아 좋아한다고." 

 

능청스럽게 말을 하는 전정국에 심통이나서 

 

고개를 휙 돌리곤 코코아나 마시고 있을까 

 

"이탄소." 

 

"응??" 

 

날 부르는 전정국을 쳐다보니  

 

날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더라. 

 

[방탄소년단/전정국] 실음과 미친놈이 데뷔하고 날 이상형으로 꼽았을 때 12 | 인스티즈 

 

 

"좋아해." 

 

 

 

 

 

 

 

 

 

 

안녕하세여..쿸입니다...오랜만이져..? 

이제 독방에서 열심히 짤줍하고 있어요.. 

이제 연애이야기좀 해봐야겠죠^^~ 

대밌게 봐주세용 암호닉은 똠따 들고올게요  

싸라해요!!! 짤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ㅠㅠ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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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ㅈㅈㄱ
8년 전
독자32
야..나도...나도 좋아해 정국아..엉엉
8년 전
독자2
바로달려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
헐 고백했어... 고배괬어ㅠㅠㅠㅈ ㅎ아해ㅠㅠ 정국아 나도 좋아해ㅠㅠ 이제 본격적으로 달달해지기 시작한건가여 ㅜㅠㅠㅠㅠ좋ㄱㅜㄴㅏ
8년 전
독자3
나두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코코아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자까님도 좋아해여ㅠㅠ
8년 전
독자4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나도 매우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림차리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좋아함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간호학과에요!! 하. . .정말 넘나설레는것. ,정국아나도참좋아히ㅏ널
8년 전
독자8
오갓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93이에요 아 정국이 설레는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둘이 연애 하는거 볼수있나요? 생각만해도 설레는것.....윽 다음편 기대할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0
신알신뜨자마자 왔어요 암호닉 아직 신청받나요? 경쨩 신청합니다 근데 여주가 드디어 ㅇㅣㄴ정해써ㅠㅠㅠㅠㅜ 전정국 전화하니까 바로 달려오고 넘나 설레는것...
8년 전
독자11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ㅜㅠㅠㅠㅠㅠㅠ왕설렌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헐 설레 죽음요 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ㅠ
8년 전
독자14
호시기호식이해입니다!ㅠㅠㅠ 드디어 알았다니 빨리 정국이랑 사귀게 해달라구요!(앙탈)ㅎㅋㅎㅋ
호그와트도 언능 보고싶어요흐허ㅓ유ㅠ

8년 전
독자15
꾹아ㅠㅠㅠㅠㅠㅠㅠ설램사로 죽을꺼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전중국우우ㅜㅜ그러지말라고ㅜㅜㅜㅜㅜㅜ수니죽어요ㅜㅜㅜㅜㅜ죽습니다ㅜㅜㅜ심장이ㅜㅜㅜㅜㅜ으어ㅜㅜㅜ설램사ㅜㅜ
8년 전
독자18
헐 군주님이에여 헐 정국이 고백이라니 저렇게 방심한 사이에 들어오다니 아 넘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앙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여...
8년 전
독자19
안녕하세요 첼린데여 작가님 혹시 천재세요?밀당천재ㅋ 여기서 끊으시면 독자들 상사병 걸립니다 흥
8년 전
독자20
옴마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설레서쥬글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
으아ㅜㅠㅠㅠㅠㅠ설레요ㅠㅜㅜㅜㅜㅜ대리설렘
8년 전
독자22
둘이 이제 두근두근하는것만 볼수 있겠아요ㅠㅠ진짜 정국이 설렘사ㅠㅠㅠ나도 좋아해ㅠㅠ정국아ㅠㅠㅠ아근데 진짜 저 문자 누가보낸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아증말ㅠㅜㅜ
8년 전
독자23
오메 나 어떡해요..
글인걸아는데 막 입고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흐레헤레ㅔ헤헤헿♥️
잘봤어요(보는 내맘도 꽁기꽁기해지는 화엿당)

8년 전
독자24
..aoa 가 부릅니다 심쿵해!!! 자꾸만 심킁해!!! 정국이 한테 심쿵해쪄!!죄송합니다 자까님...사랑해야
8년 전
독자26
엌...흩.. 심쿵사로 사망하였스빈니다!
작가님~~! 오늘 ㄷ갱장히 설렜습니다 홓호로ㅎ호호 다음편도 기대할게욤! 잘 읽고 갑니다용 슝슝=33

8년 전
독자27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좋아해 정국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한데ㅜㅜㅠㅠㅠㅠㅠㅠ고백했어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아..정말...정국아... 너이러기있어?ㅜㅜㅜ사람 맘 심쿵하게 ㅜㅜㅜ 나도 좋아해 ㅠㅠㅠㅠㅠㅠ 이제 그만 마음 헷갈리지 말고 둘이 잘 좀 만나라ㅠㅠㅠ
8년 전
독자30
갸....좋아한다니....갸................제가 암호닉을 신청했었나 안했었나 가물가물ㄹ.... 갸... 근데 정국아 고백...갸...고백...!갸!!!!
8년 전
독자31
저도 코가 간질간질해요.. 아추..!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진짜 전정구기 하 이렇게 훅 들어울래? 너무 좋잖아..
8년 전
독자33
으아 괘설레ㅠㅠ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34
ㅠㅠㅠㅠ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으앙 ㅜㅜㅜㅜ이렇게 급작스렂게ㅠㅜㅜ그러며뉴ㅠㅠ냐가ㅠㅠㅠ넘나좋어ㅠㅠㅠ요ㅠㅠㅠ
8년 전
독자35
정구가ㅠㅠㅠ 너 멋있다!!
8년 전
독자36
헐 발린다 정국아 나도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궁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자몽자몽이에요ㅠㅜㅜㅜㅜㅜ 정국아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설레ㅠ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정국
8년 전
독자97
와..하..ㅠㅠㅠㅠㅠㅠㅠ정ㅈ넞ㅇㅂ국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연예과미에요!!! 세상에정쿸쓰..☆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널 좋아ㅏ해ㅠㅠㅠㅠ 치환기능이 이래서 좋은거군요ㅠㅠㅠ작가님 정말 레알 많이사랑해요
8년 전
독자42
하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 심쿵... 진짜 너무설레요.. 빨리 여주랑 정국이랑 잘됐으면좋겠어요♡♡
8년 전
독자43
정국아.........니의 심장을.......흐얶..
8년 전
독자44
미친!!!심장폭행ㅠㅠㅠ전정구욱ㅠㅠㅠㅠ 진짜 핵설레요ㅠㅠㅠ정국이는 넘나 좋은것ㅠㅠ
8년 전
독자45
ㅈㄱ
여기가 제 누울 자리 맞나요ㅠㅠㅠㅠㅠ설렘

8년 전
독자46
아주좋네요!!!껄껄 빠르게 마음을 인정한 여주도 그 마음을 알게 도와준 승관이도 재빠르게 고백한 정국이도!!!다들 아주좋아요!!!잘보고갑니당ㅋㅋㅋㅋ
8년 전
독자47
세상에진짜행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이렇게행복하렴ㅠㅠㅠㅠㅠㅠㅠ넘나보기좋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오해가 풀리구 여주는 정국이에 대한 마음을 알게 되구 정국이는 여주에게 고백을 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이렇게 갑자기 고백하면 소리벗고팬티질러
8년 전
독자50
너무 설레네요....잠못자요.....
8년 전
독자51
워!!후!!!!!! 좋네요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사귀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사겨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하러허러ㅔ허러허어ㅓ헝ㅅ
ㅁ장폭격. 우와우어어어어녇채ㅕㅜㄷ채봄댜ㅜㅁ갸ㅠㅊ마듀규ㅐㅁ더ㅠㅐㅕ유ㅐㅁ규애ㅕㅠ애ㅕㅠ애ㅕㅠㅔ어ㅠㅐㅓㅐㅓ태터ㅜ태ㅓㅜ탸ㅜ태ㅓㅜ태ㅓㅜ터ㅔ

8년 전
독자53
불가항력이에요 좋아해 ㅠㅠㅠ 정국아 졸아한다 ㅠㅠㅠ 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은 건가요?
8년 전
독자54
헐헐....큭....심장이....ㅎㅎ 정국아!!!ㅠㅠㅠㅠㅠㅜㅠㅠㅠ설레잖아!!!ㅎㅎㅎ
8년 전
독자55
난 사랑해!!!!!
8년 전
독자56
정구기ㅠㅠㅠㅠㅠㅠ너돚ㅎ화한다ㅠㅠㅠㅠㅠ 진짜 짱좋네요ㅠㅠㅠㅠㅠㅠ 이제꽁냥꽁냥하는걸 볼수있는건가요 !!
8년 전
독자57
헐 설레 너뮤조아..어떡해ㅠㅠ작가님 오늘도 저는 심장폭행으로 죽습니다..ㅎ후어ㅠㅠㅠ
8년 전
독자58
워후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진짜 갑자기 그렇게 훅 들어오면 심장이 아주 미친듯이 뛰잖니ㅠㅠㅠㅠㅠ진짜 얼른 여주랑 꽁냥꽁냥해라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비비빅이에요! 이렇게 갑자기 고백으로 훅 들어오면 감사하죠ㅜㅜㅜ여주 반응도 너무 궁금하고 설레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0
복동!흐어어ㅓㅓㅓ정국아ㅠㅠㅠㅠㅠㅠ나도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둘이잘되면좋겠다
8년 전
독자61
으야앙아ㅏㅇ아아ㅏㅇㅏㅇㅏㅇ아ㅜㅠㅠㅠㅠ전정구구궁유유ㅠㅠㅜㅜ왜케설레여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에대박이야ㅜㅜㅜ
8년 전
독자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에 이게 뭐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아 진짜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로요...ㅠㅠ
8년 전
독자64
미리내로 예전에 암호닉신청했었어요~~ 오늘도 글 넘나 재밌네요.... 둘이 언넝 사귀고 달달한 장면 마니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65
정극아ㅠㅠㅠㅠ아대박이다ㅠㅠㅠ이제둘이잘듀ㅣ는건가야
8년 전
독자66
자몽사탕입니다ㅠㅠㅠ 드디어 꾹이 고뱍하능 건가여? 아니면 장난으로 넘기는 거야ㅠㅠㅠㅠ 이거 장난 아니니깐 여주야 나도 좋아해라거 말하면 돼!!
8년 전
독자67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좋아해ㅠㅠㅠㅠㅠㅠ미쳤다 아설레
8년 전
독자68
하 지차... 정국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설레ㅠㅠㅠㅠㅠ 설렌다고ㅠㅠㅠㅠㅠㅠ 그래 나도 좋아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ㅇ응ㅇ응으ㅇ으응!!!나도ㅜㅜㅜ조아해ㅜㅜㅜ
8년 전
독자70
찌몬입니다!! 신청됐을라나모르겠네여.
ㅠㅠㅠㅜㅠㅠㅠㅠㅠ좋아해 라는 정국이대답에 여주가 나도. 라는대답했으면좋겠어요ㅠㅠㅠㅜ이제 쫌 이어져라ㅠㅠㅜㅠㅠㅠ오늘도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71
아 발렸다라는 걸 이때 사용하면 적절한 표현인 것 같네요... ^^ 정국이에게 발렸습니다~ 정국아... 나도 널 넘넘 좋아해... 이제 사귀는 일박에 남지 않은 것 같네요... 작가님 팟팅
8년 전
독자72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설레는 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우와아아아아아우ㅜㅜㅡㅠㅜㅠ나도 코코아 좋아하는데 나도 정국이 좋아하는데 나도 악몽꾸면 달려와줬으면 좋겠다...
8년 전
독자74
나도너좋아햐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나도 좋아해 정국아!!!!!!!!!!!!!! 아니 사랑해!!!!!!!!!!
8년 전
독자76
으어ㅠㅠㅠㅠㅠㅠㅠ겁나설레요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드디어 정주행끝이에요ㅠㅜㅜㅜㅠㅠㅠㅠㅠ 귀여웅ㅇ것들 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암호닉 신청 되나욥??!
8년 전
독자78
아...ㅠㅠㅠㅠ 진짜 ㅠㅠㅠ 정국아 너무 설렌다 ㅠㅠㅠ
8년 전
독자79
허ㅠㅜㅠㅠ좋아해ㅠㅠㅠ
8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했어요 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아직 하나요?
8년 전
독자81
알아(도도) 나야 뭐 너를 위해서 우리 살 집도 마련해뒀는걸 자 이제부터 여기서 살아 근데 너 지금 여기오면 혼나잖아 이제 여기가 니 숙소이자 안식처야 그리고 우리 신혼집이지 호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좋아하는 거 티내지맠ㅋㅋㅋㅋㅋㅋㅋ난 보검오빠랑 약혼한 사이야...라고 니 꿈에 나왔으면 좋겠다... 너도 울면서 나한테 전화했으면 좋겠다. 둘이 안사귀고 썸만 타면 좋겠다. 여주가 더 철벽쳐줬으면 좋겠다..
8년 전
독자82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나도... 정국아.... 스릉흔드... 아 드디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하ㅠㅐㅠㅠ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조아여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공드빈 입니다ㅠㅠㅠ 전정구기 설에네여ㅜㅠㅠ아 저왜오타가 쩌는지 ㅋㅋㅋㅋㅋ 골드빈이예요 ㅋㅋㅋㅋㅋ 생기부때문에 쩔어있는저에게 위로가되어주네여 사랑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86
으아아개라알ㄹㅇ이제 둘이 꽁냥꽁냥 하는것만 남은공가!!
8년 전
독자87
우아어???? 부승관 이자식 매우 바람직해 맘에 들어 ㅎㅎㅎㅎ 아주 좋은 친구들 뒀네요 둘다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ㅠㅠ절국아ㅜㅜㅜㅜㅜ나도좋아해요ㅠㅠㅠㅠ아으아우ㅜㅠㅠ
8년 전
독자89
헐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고백햇어ㅠㅠㅠㅠㅠ분위기 짱 좋네 진짜ㅠㅠㅠㅠㅠ나도 많이 좋아해 꾸가ㅠㅠㅠㅠㅠㅠ마니 애껴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풀이에오... 정국이... 정국이 너무 좋아요... 아 이제 더이상 만나지 말자는 문자가 왔었구나.. 진짜 여주야...우리 여주 짠내나고 ㅠㅠㅠㅠ 그 끔찍한 기억을 다시 꿈으로... 꾸게되다니 정말 ㅠㅠㅠ 저라도 울면서 정국이에게 전화했을것 같아요. 그와중에 전정국 너무 눈치빠르고 여주 집은 어떻게 안거야!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정주행했습니다ㅜㅜ 너무 재밌어요 흐엉ㅜㅜ 암호닉 [땁답]으로 신청해도 될까요ㅜㅜ
8년 전
독자92
암호닉 받으시면 [국쓰]부탁드려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어머나 어머니 세상에나 우리 정국이가 남자가 되어서 고백도하고 정말 잘컸네요 우리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그래요 이젠좀 연애할쯤도 된 것 같네요ㅠㅠㅠㅠㅠㅠ넘나 좋은것 다정킹 구기ㅜㅜㅜㅜㅜ나도코코아 좋아하는뎅ㅜㅜ
8년 전
독자95
와. 정국아ㅜㅜㅠ작가님 제가 이글때문에 요즘 살아갑니다ㅜㅜㅜ심장폭행...
8년 전
독자96
ㅠㅠ왜이걸이제봤을까유ㅠㅠㅠㅠㅠㅠ암호닉[꾸꾸칠] 신청이여ㅛㅠㅠ퓨
8년 전
독자98
나도.... 정국아 아 둘이 좀 썸같은거타다고 사겻으면 좋겟다
8년 전
독자99
그래....나도 완전 좋아해 정국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발립니다 완전 미치겠어요ㅜㅠㅠㅠ정국이 뭔데 이렇게 설레게 하는 거야 정말로ㅠㅠㅠ진짜 마지막 읽으면서 소리질렀습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100
아ㅜㅜㅜㅜㅜ어덕헤ㅜㅜㅜㅜㅜㅜㅜ[슙큥]신청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1
.....? 신알신이 해제돼있어서 이제봤네요ㅠㅠㅡㅠ 오늘도 설렙니다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02
잘끊으시네요 ...다음화를 꼭 기다려야할거같아오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어무너무너무 좋아해라니좋아해라니!!!!!!
8년 전
독자104
[ 모찜모찜해 ] .. 암호닉 신청 가능 할까요 ?? ㅠㅅㅠ 이제 여주도 자기 마음 인정하구 꾹이가 고백하고 이제 둘이 럽럽..콩키우는 걸로.. ~♡ ㅋㅋㅋㅋㅋㅋㅋㅋ희희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좋은 작품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쟝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고백해서 꽁냥꽁냥대자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6
꺄아아아 어떻겤ㅋㅋㅋㅋㅋ 엄청 설렌다 좋아한다니.... 두근두근
8년 전
독자107
오오오오오오드디어 진전이 있나요!!!!!!
8년 전
독자108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꾸기 이제 가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설랜다진짜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3.3
혹시 지금도 암호닉 받나요?
받을수 있다면 블랙홀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하...,전정국 넘나 좋은것♡♡
아니 도대체 문자 보낸거 누굴까요?????
그 범인 밝혀지면 없애버리겠어!!!!!

8년 전
독자109
어진짜 문자 보낸거 실장님같은데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랑 여주랑 잘되서 다행이지 ㅜㅠㅜㅜㅠㅜㅠ
8년 전
독자110
작가님 기다리고 있습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작가님... 기다리고 있어요ㅠㅠㅠㅠㅠ 돌아와주세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옼...어쩌다보니정주행을킅냈는데 연애이야기가굉장히궁금해져갑니다 이제핵심포인트 연애이야기가남았눈데 헤헿ㅎㅎ
8년 전
독자113
다음화가 필여해ㅠㅠㅠㅠㅠ아 현기증난다 이제 사귀기만 하면 된다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1.73
[꾸꾸]로 암호닉 신청이요!!!!!
7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오ㅜㅜㅜㅜㅜㅜㅜㅜ이런 거였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요 작가님 둘이 사귀면 우선은 되겠어요ㅠㅠ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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