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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어? 너 지금 뭐 하는? 노추 중입니다 11 웃살 03.31 14:51
웃살 오늘 800일 8 웃살 03.29 00:01
웃살 주말 잘 보내요 9 웃살 03.27 02:09
웃살 주말 끝이야... 8 웃살 03.21 22:24
생존신고와 함께 바람에 날아가지는 않았나 하는 의견에 대해 3 웃살 03.21 18:57
이제 열두 시 지났는데 졸려서 죽겠다 10 웃살 03.10 12:17
저 살아있어요 웃살 6 웃살 03.02 17:55
오늘 저녁은 제주 오겹살 🍖 11 웃살 03.02 17:45
싸이월드도 돌아온다더니 이제 버디버디도 돌아온다네 16 웃살 03.02 17:21
돌고 돌아 이 얼굴인가? 7 웃살 02.28 23:21
웃살 좋은 주말 2 웃살 02.27 11:29
안녕하세요? 15 웃살 02.20 16:18
다들 매번 타던 버스 중 없어진 버스 번호가 있는지 9 웃살 02.18 22:14
<제목 없음> 27 웃살 02.15 14:00
웃살 다들 뭐 해 혹시 지금 영화 볼 사람 없나? 9 웃살 02.12 16:20
웃살 새해 복 많이 받아요 5 웃살 02.11 22:02
비웃살 웃살 하트 드립니다 25 웃살 02.11 04:56
비웃살 웃살 하트 드립니다 6 웃살 02.10 03:03
드디어 쿠키성 7 달성 6 웃살 02.09 21:30
웃살들 뭐 해? 6 웃살 02.09 12:11
저녁에 폭설 온다고 해서 창밖만 보는 중 5 웃살 02.03 19:46
비웃살 웃살 하트 드립니다 19 웃살 02.03 09:14
비웃살 웃살 하트 드립니다 29 웃살 02.01 09:34
2월에도 웃고 살자 3 웃살 02.01 00:08
백수가 이렇게 바빠도 되는 건가 21 웃살 01.30 10:09
비웃살 웃살 하트 드립니다 13 웃살 01.30 02:34
이제 열렸네 쿠키런 킹덤 중인데 6 웃살 01.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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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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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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