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
"나 시간없어 빨리해" "네?" "시간없다고" "아... 저기...." "시간 없다니까 빨리 여기다 싸인하라고" "아니 그게아니라..." "뭐" "저...펜이 없어요..." "...진작 말했어야지 자 여기" "아 네... 이름이?" "김며...아니 이성종" "네 성종씨^^ 여기요ㅎㅎ 안녕히 가세... 뭐야... 팬 맞아? 싸인만 받고 그냥 가네...." |
주저리 |
안녕하세요 호까라고 합니다!! 일단 저는 반응연재를 할겁니다 왜냐면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이 내용이 재미없는데 제가 계속 쓰고있으면 아무도 안읽고 그러면 나만 슬프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안쓸거예요^^ 그래도 만일 한분이라도 보시면 저는 100회까지 쓸 수 있습니다ㅋㅋㅋ
이제 지금 쓴거는 이 소설의 일부고요, 진짜 저렇게 나오지는 않아요ㅋㅋ 그냥 대사부분만 수출해낸겁니다 그리고 이건 다각을 가정한 수열이라는건 안비밀ㅋㅋㅋ
그럼 전 이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