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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4 (부제: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txt 04 

(부제 :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 

 

'왜 이렇게 늦게 들어와.' 

 

'.....' 

 

'아직 니 몸 하나 제대로 컨트롤도 못하면서 막 싸돌아다녀? 그러다 들키기라도 하면 어쩌려ㄱ..' 

 

'시발.' 

 

'뭐?' 

 

'왜 난 이렇게 살아야해? 난 뭔데? 내가 사람이야? 아님 시발 빌어먹을 고양이야?' 

 

'아들!' 

 

'봐, 난 제대로 된 이름도 없잖아.' 

 

'..그건' 

 

'이름도 없고. 사람도 동물도 아닌' 

 

'.....' 

 

'진짜 좆같은 인생이다 그렇지?'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찾아오셨는데 내가 너무 모질게 대한건 아닌가 후회가 밀려들었다. 

쨌든 고맙습니다. 무식한 아들래미 혼자 세상 살아가는게 어떤지 궁금해서 잠깐 보러 오신거 맞죠? 

아버지, 저 잘 살고 있어요. 욕도 예전보단 훨 덜 씁니다. 용 됐어요. 엄마, 나 말랐다고 뭐라뭐라 하셨는데 여기 들어오고 나서 4kg나 쪘어요. 

아버지, 엄마 나 이제야 좀 행복한 것 같아. 

 

 

 

 

 

 

 

 

 

 

 

01-1 

 

"나도 그 땐 더 이상 안 참아." 

 

"....." 

 

"대답." 

 

"응, 알겠어." 

 

 

 

 

가만 안둔다는 의미가 뭘까, 눈을 동그랗게 뜬 날 내려다보며 윤기는 입꼬리만 올린 채 웃는건지 아닌건지 모를 무서운 표정으로 협박 아닌 협박을 했다. 

어쨌든 오늘의 대역죄인은 나였다. 나 또한 그 사실을 뼈 저리게 알고 있었기에 그런 윤기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또 무섭기도 해서 얼떨결에 고개를 끄덕이곤 덩달아 같이 헤-하고 웃었다. 내 대답에 그제야 윤기는 눈꼬리가 휘어지게 웃어보였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웃음, 언제까지나 저 웃음을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다. 

 

 

 

 

그 날 이후 혹시 우리 둘 사이가 어색해졌냐구요? 대답은 전혀, 아니요. 여전히 윤기는 내 손길에 잠이 들고 내 옆에 누워 아침을 맞이합니다. 

아 참, 그리고 전에 내가 한 번 손을 다친 이후로 자기가 요리를 하겠다나 뭐라나. 

어제는 입맛도 없고 귀찮아 저녁을 패스하고 같이 거실에 누워 뒹굴거리는데 갑자기 서점에 가자는 겁니다. 그래서 뭔 일인가 싶어 물어봤더니 글쎄, 요런 이쁜 맘을 먹은 거 있죠? 

 

 

 

 

"주인." 

 

"응?" 

 

"이거 맛있겠지?" 

 

 

뭐야, 맛없겠다고 하면 한 대 치겠는 걸? 우선 맛있어보인다고 하자. 

 

 

"어? 어어, 맛있겠다." 

 

"진짜?" 

 

"그,그럼 당연하지." 

 

"먹고 싶지?" 

 

"어.. 먹고 싶어. 근데 윤기야 나 지금 배 안고ㅍ.." 

 

"그럼 나랑 나가자." 

 

"응? 뭐야, 웬일이래. 외식하자는 거야?" 

 

"아니." 

 

"엥? 그럼?"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4 (부제: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 인스티즈 

 "서점 가자고." 

 

 

 

 

응? 외식이 아니고? 지금 밤 9시인데? 갑자기 컴퓨터를 켜 이것저것 보여주더니 맛있겠지 않냐고 묻질 않나, 또 이젠 서점에 가자며 몸을 일으키는 윤기를 보며 내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자 윤기가 날 향해 이리 오라는 듯 두어번 손짓을 했다. 

그 손길에 궁금했던 마음도 잠시, 순순히 몸을 일으켜 윤기의 뒷 꽁무니를 졸졸 따라갔다. 역시 주종관계가 바뀐게 분명해. 

암튼 뭐지, 내가 뭘 잘못한 건가 싶어 속으론 오만 걱정을 다 하고 있는데 윤기와 함께 들어간 곳은 내 방 옷장 앞이었다. 

 

 

 

 

"옷 입어." 

 

"진짜 나가려고? 윤기야 나 이러고 가도 돼." 

 

 

 

 

아직 쌀쌀해, 특유의 무심한 표정을 지으며 내 외투를 골라주는데 그 모습에 괜시리 웃음이 피식피식 나왔다. 진짜 츤데레의 정석이다 민윤기. 

 

 

 

결국 5분이 넘도록 신중히 고른 외투는 3월 초, 윤기와 처음으로 같이 마트에 갔을 때 입고 갔던 옷이었다. 그 땐 겨울이라 패딩 안에 입었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윤기는 기억하려나 싶어 내 손에 옷을 쥐어주곤 방을 나가는 윤기를 졸졸 따라가며 이 옷 저번에도 니가 골라줘서 입고 나갔는데 기억나? 라고 물었다. 

그 때 윤기는 뒤를 돌아 아직 외두를 입지 않고 있는 날 보더니 내 손에 쥐어진 외투를 가져가 서툰 손길로 옷을 직접 걸쳐주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4 (부제: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 인스티즈 

"응, 기억나." 

 

 

 

아니 이게 뭐라고 설레냐.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 

 

 

 

 

하지만 저녁 9시 넘어서 사온 요리책은 이틀만에 민윤기에게 무용지물이 되었다. 하긴, 윤기에게 요리를 기대한 내가 세계 최강 바보 멍청이지. 

솔직히 윤기가 못 들어서 하는 얘기지만 부엌에 불이 안 났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 

민윤기 아무리 검은 색을 좋아해도 그렇지, 예쁜 연분홍색의 냄비를 새까맣게 만들어버리질 않나,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며 내가 제일 아끼는 접시를 쓰려다 와장창 깨먹질 않나. 그래놓고 웃는 건 드럽게 이뻐요. 

내가 만약 민윤기에게 잡혀살지 않았다면 엉덩이를 때리며 혼내줬을지도 모르는데. 아, 지금 생각해보니 엉덩이는 때려볼걸. 

 

 

 

 

 

 

 

 

 

 

 

 

 

 

 

01-2 

 

"탄소야!" 

 

"어? 지민아." 

 

"여기." 

 

"응? 뭐야?" 

 

"모닝커피." 

 

"갑자기.." 

 

"아니 별건 아냐. 그냥 점수 좀 따려고." 

 

 

 

마냥 어색할 줄만 알았던 지민이와 난 금세 서로의 마음을 모르던 그 때처럼 일상 속에 스며들었고 내 걱정과는 다르게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다. 

몇번씩 훅 치고 들어오는 게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불편한 건 아니니 그저 모르는 척 허허 웃어 넘길 수 있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지민이는 참 좋은 아이였다. 내 마음이 궁금할 법도 한데 내게 대답을 강요하지 않았고 생각할 시간을 주는 듯 보였다. 또 여전히 날 보며 다정하게 웃고 천천히 내 말을 들어주었다. 

어쩌면 이게 지민이의 작전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었지만 이것저것 재며 행동할 아이가 아니라는 걸 잘 알기에 그런 나쁜 생각은 접어두기로 마음 먹었다. 

 

 

 

 

과제 이후 난 여전히 학점 관리를 한답시고 홍길동마냥 도서관과 서점을 넘나 들었고 간간히 여유가 찾아올 땐 친구들과 마시는 8000원짜리 커피 대신 윤기를 선택했다. 

요즘 무슨 바람이 분건지 예전에는 나가자고 울고불고 떼를 써도, 의대 친구에게 손수 배워온 운동의 중요성을 논리정연하게 설명해도 귀찮다며 손을 휘휘 젓곤 했는데 

이젠 가끔이지만 먼저 산책도 나가자 하니 여간 감동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내 착가도 잠시, 대학이라는 사회는 생각보다 좁았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자꾸만 내 주변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걸 알아채기까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365일중 200일정도 되는 평범한 날이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난 콧노래를 부르며 빠른 걸음으로 강의실을 벗어나고 있었다. 

뭐 먹지? 돈까스? 아니면 스페셜 떡볶이? 하지만 그 소박한 소원은 갑자기 날 돌려세운 우람한 목소리에 순식간에 좌절되었다.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평소 박지민과 친한 동기들이 강의실 문 앞에 서 떡하니 버티고 있었다. 

아, 지민이도 없고 덩치도 큰 놈들이라 무서운데. 덜덜 떨리는 입꼬리를 애써 올리며 다가가니 뭘 잘못 먹었는지 실실 웃고 있는 모양새가 꽤 무서웠다. 

 

 

 

 

"김탄소." 

 

"어?" 

 

"축하한다." 

 

"뭔 소리야?" 

 

"모르는 척 빼기는. 야, 다 들었어." 

 

"아니, 진짜 무슨 말이야?" 

 

"암튼 축하하고 다음에 같이 밥 먹을 때 보자!" 

 

"어?? 뭐..야.." 

 

 

 

수줍게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내곤 놈들은 빠르게 내 시야를 벗어났다. 축하한다니 대체 뭘? 나보다 덩치 크다고 지금 무시하는 거야 뭐야. 

궁금함에 군고구마를 100개 먹은 듯 명치가 답답해졌다. 아니, 그리고 내가 왜 별로 친하지도 않는 니들이랑 밥을 먹어? 나 원 참. 

갑작스런 상황에 어이없는 짜증이 밀려왔고 이내 빨리 식당으로 튀어 오라는 친구의 전화에 난 금세 그들과의 만남을 망각해버렸다. 

하지만 그건 내 실수였다. 도망치듯 벗어나는 놈들을 뛰어가서 붙잡아 멱살을 잡고서라도 해명했어야 했다. 

 

 

 

 

 

 

 

 

 

 

 

 

 

 

01-3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정말이지 옛조상님들의 지혜를 이길 세월은 없었나보다. 몇 천년이 흐른 지금에도 그 말은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내 일상을 뒤흔드는 걸 보면. 

박지민의 친구들을 만난 그 날 이후 학생들 사이에선 소문이 돌았다. 그 소문들은 돌고 돌아 마지막으로 내 귀에 들어왔고 난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야, 너 김탄소 걔 알지?" 

 

"알지. 왜?" 

 

"걔랑 박지민이랑 사귄대." 

 

"헐, 미친? 지민이가 500배는 아깝다." 

 

"내 말이. 지민이를 얼마나 들들 볶았으면 만나도 걔랑 만나냐." 

 

"그러게. 능력좋다 김탄소." 

 

 

 

 

아니, 이 년들아. 들들 볶았으면 상식적으로 정이 떨어져야 하는 것 아니니? 암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누굴 꼬셔. 그 반대면 몰라도. 

강의실에 들어갔을 때 우연히 들어온 동기들의 수근거림에 난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올랐다. 대체 누가 그런 말도 안되는 소문을 퍼트린 거야. 

정말 어이없던건 친구들 마저도 날 보면 반갑다고 멱살을 잡으며 박지민의 안부를 묻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아니, 내 안부를 물어야 정상 아니냐? 

 

 

 

 

"어이! 김탄소!" 

 

"야! 안희주 빨리 이리와ㅂ.." 

 

"지민이랑 잘 되가냐? 야 김탄소 섭섭하다." 

 

"아, 넌 또 뭔 소리야! 그리고 이것 좀 놔!" 

 

"지민이랑 만난다며? 지민이 요즘 잘 안 보이던데 잘 지내?" 

 

"그걸 왜 나한테 물어!" 

 

"나한테까지 숨길거야? 이미 소문 쫙 퍼졌어. 이제 못 숨길텐데." 

 

"아니라고! 너까지 이럴래?" 

 

"뭐야, 그 진심을 다해 억울한 표정은." 

 

"진짜 아니니까 그렇지.. 누구야, 누가 그런 헛소문을.." 

 

"진짜 아니야? 그럼 큰일인데." 

 

"왜?" 

 

"말했잖아. 이미 소문 쫙 퍼졌다고. 선배들도 다 알걸?" 

 

"뭐? 미치겠다 진짜." 

 

"어울리지도 않게 뭔 씨씨냐. 그것도 사실이 아니라니까 당황스럽네." 

 

"너 그거 누구한테 들었어?" 

 

"박지민 친구 중에 좀 뚱뚱하고 방시혁? 걔한테 들었는데." 

 

"아.. 진짜 뭐야.." 

 

"...탄소야 너 울어?" 

 

"짜증나.." 

 

 

 

 

느닷없는 소문에 짜증이 날대로 난 나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닭똥같은 내 눈물에 당황한 희주가 열심히 등을 토닥거려 주었지만 눈물은 좀처럼 멈추지 않았다. 

한 십분정도 하염없이 울었을까, 겨우 진정이 된 내가 희주에게 어떡하냐 하소연을 늘어놨지만 희주도 뚜렷한 해결책을 알려주진 못했다. 

 

 

 

 

씨씨, 내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캠퍼스 수칙 탑3에 드는 사항. 

씨씨 한번 잘못했다가 휴학계를 낸 선배들의 무시무시한 예시를 봐왔기에 나만큼은 절대 씨씨 하지말자고 다짐했건만. 

진짜 사귀는 사이면 억울하지라도 않겠다, 그저 고백을 받았을 뿐인데 내가 꼬리쳤네 박지민이 아깝네 이런 소릴 내가 왜 들어야 하냐고.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꿔다 놓은 보릿자루인 줄 아나. 대체 누가 그런 소문을 퍼트린건지 면상을 날려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는데 마침 소문의 남주인공이 드라마처럼 내 앞에 나타났다. 

 

 

 

 

"박지민..?" 

 

"탄소야.." 

 

"....." 

 

"울었어?" 

 

"....." 

 

"희주야, 탄소 무슨 일있어? 왜 그래? 어디 아픈거야?" 

 

"너 며칠 학교 안 온 사이에 소문 다 났다." 

 

"뭔 소문?" 

 

"너랑 탄소랑 사귄다는 소문." 

 

"...지민아.." 

 

"어?" 

 

"어떡하지..?" 

 

"넌 왜 말도 없이 학교를 빠져서 이런 사단을 만들어. 얘 혼자 뭘 할 수 있었겠어." 

 

"미안해 탄소야. 다 내가 그 날.." 

 

"아냐아냐, 지민아 너 때문아니잖아. 괜찮아." 

 

 

 

 

왜 그랬을까, 지민이를 보는 순간 갑자기 서러움이 물 밀듯 밀려들었고 결국 난 다시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말았다. 

괜찮냐며 곧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지민이가 한걸음에 내게 다가와 조심스레 내 어깰 토닥여주었다. 

희주는 그런 날 대변하듯 지민이에게 이것저것 물어봐주었고 지민이는 그저 미안함에 내 눈치를 보며 두어번 사과를 건냈다. 

지민아 우리 소문낸 그 놈 찾으면 진짜 학교 다신 못다니게 만들어 버리자. 

다시금 끓어오르는 분노에 한숨만 푹푹 쉬며 앉아있는데 1학년 동아리장 호석이가 우리 둘을 향해 달려왔다. 

우당탕탕 열심히 달려오던 호석이가 마침내 우리 앞에 다다르자 거친 숨을 고르며 지민이와 내게 손에 쥐고 있던 종이를 각각 한 장씩 건네주었다. 

 

 

 

 

"김..김탄소.. 박지민 한참 찾았네.. 하.." 


"왜? 무슨 일 있어?"
 

 

"일단 이것부터 받아봐." 

 

 

 

 

호석이 건네준 종이는 다름아닌 깔끔하게 타이핑 된 신청서였다. 웬 신청서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호석을 바라보니 그럴 줄 알았다는 듯 호석은 내 머릴 아프지 않게 쥐어박았다. 아, 그래도 정호석 남잔데 아프다고! 

 

 

 

 

"까먹었을 줄 알았다. 김탄소 내가 저번에 말했잖아." 

 

"아야, 왜 때려! 암튼 그래서 이게 뭔데?" 

 

"동아리 여행!" 

 

"여행? 아.." 

 

"맞다 여행." 

 

"탄소랑 지민이 둘 다 갈거지? 이번엔 우리가 힘 좀 썼어. 경비도 넉넉하게 잡아뒀고." 

 

 

 

 

어깨를 으쓱이며 뿌듯한 표정을 짓는 호석을 보며 난 할 말을 잃고 말았다. 동아리 여행. 별로 신경 안 쓰던, 기억 저 편에 묻어둔 일정 중 하나였다. 

한창 동아리 부원을 모집할 때 귀차니즘이 심했던 난 이참에 버릇 좀 고쳐보자 싶어 별 고민없이 덥썩 여행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처음엔 배낭여행이다 뭐다 할 생각에 설레여했지만 그 버릇 어디 가겠는가. 

한 달이 흐른 지금 난 왜 여행 동아리에 들어간건지 땅을 치며 후회를 하고 있다. 하필 지민이랑 같은 동아리라서 더 신경도 쓰이는 건 사실이고. 

 

 

 

 

갈거지? 눈을 반짝이며 우리 둘을 바라보는 호석에게 미안했지만 나라도 거절해야 했다. 이런 마당에 어떻게 지민이랑 그것도 1박2일 여행을 가냐고요. 

난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호석에게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저기.. 호석아, 나도 가고는 싶은데.." 

 

"근데?" 

 

"그게.. 사정이 좀 있어서.." 

 

"사정은 무슨. 김탄소, 박지민 너네 둘 소문 때문이지?" 

 

"아.. 저.. 그게 말이지.." 

 

"너도 들었구나." 

 

"근데 진짜 둘이 사귀는 거 아냐?" 

 

"당연 아니지! 누군지 몰라도 잡아서 진짜 가만안둘거야. 그래서 호석아 이번 여행은 진짜 미안해." 

 

"그럼 더 가야하는 거 아냐?" 

 

"안 돼. 불편하잖아.." 

 

"그럴 수록 가야지. 안 그럼 너네 둘 다 소문을 인정하는 꼴밖에 더 돼?" 

 

"....." 

 

"가서 말해. 아니라고. 떳떳하면 여행 가면 되는 거잖아." 

 

"아..저기.." 

 

"그럼 오케이한다?" 

 

 

 

 

그래도 가면 불편하긴 마찬가지일텐데. 안 돼, 그런다고 뭐 달라지겠어. 한숨을 푹 쉬곤 정말 미안하다며 호석에게 말하려는 순간 옆에서 묵묵히 호석의 말을 듣고 있던 지민이 먼저 선수를 쳤다.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4 (부제: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 인스티즈 

"그래. 고마워 호석아." 

 

"어? 지민아..?" 

 

"그럼 가는 걸로 한다? 오케이!" 

 

"호석아 잠깐만!" 

 

"탄소야 그럼 이번 주말에 보자. 간다!" 

 

"야! 정호석!" 

 

 

 

 

잠깐만, 그건 그렇다 치고. 그럼 1박2일동안 나없이 윤기 혼자 집에 있어야 한단 말이야? 윤기한텐 또 뭐라하고? 오 지져스- 

안 돼. 진짜 못간다고. 지민의 대답을 듣자마자 냅다 달려가는 호석을 따라가려는데 내 손목을 잡고 놔주질 않는 지민에게 애원하기 시작했다. 

 

 

 

 

 

"탄소야." 

 

"지민아 난 그래도 안 가는게 나을 것 같아." 

 

"아니. 같이 가자." 

 

"....." 

 

 

[방탄소년단/민윤기] 치명적인 민윤기와 기묘한 동거일기 04 (부제: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 인스티즈 

"나한텐 이게 기회일지도 모르잖아." 

 

 

 

 

 

 

 

 

 

 

 

 

 

 

 

 

+++ 

안녕하세요! 제가 3화까지 나온 동안 초록글에 두번이나 올랐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무한감동 받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 

부족한 글인데도 불구하고 댓글들은 어찌나 이쁜지 넘나 사랑스러워요 울 독자님들 짱짱!! 

삼각관계가 진행되려는데 어떤가요.. 혹 너무 막장스럽다거나 그렇진 않겠..죠? 허헛 

독자님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암호닉 신청 아직까진 받겠습니다! []표시 꼭 해주세요! 

그리고 암호닉 신청하신 독자님들께선 꼭 암호닉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띄어쓰기된 암호닉은 다른 암호닉들과 헷갈릴 수도 있으니 제가 다 붙여서 썼어요ㅠㅠㅠ 이해해주세요ㅠㅠㅠ 

독자님들 다시 한번 사랑합니다!! 하트하트 

(오늘 글은 정말 죄송합니다.. 읽어도 읽어도 맘에 안드는 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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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요정 니베아피치립밤 충전기 ♥덕구♥ 다빈잉 유정연 근육토끼 전정빵 슈비 마틸다 꾸기쀼쮸빠쮸 윤기쟁이 지호 나연희 국쓰 에이취 뷔켜 태권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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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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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건강한쭌이에요!!잘까말까 하다가 자기전에 인티들어왔는데 알람이딱!!!!진짜 뭔가통하는게있나봐여 작가님과전데스티니,,,넘나좋은것,,오늘 내용도 넘나좋구여,,기회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좋으면서도 윤기는???하고 생각나더라고요..여주가 동아리여행을 갈지안갈진 모르겠지만 곧 큰사단 하나 날것같아요 하 오늘도재밌었어요!!다음편도기대할께요!
8년 전
슈팅가드
건강한쭌님!! 오늘도 1등댓글 왕왕 축하드려요! 진짜 저랑 데스티니세요? 넘나 행복한 것~ 오늘도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요ㅠㅠ늘 이쁜댓글 잘 읽고있답니다♡
8년 전
독자3
꾸기쀼쮸빠쮸
8년 전
독자9
와..윤기가 옷을 입혀주다니...여주가 정말 부럽네여..ㅠㅠㅠㅠ이 츤데레야ㅠㅠㅠ그렇게 설레게하기 있냐ㅠㅠㅠㅠㅠ그리고 지민이랑 여주사이에 퍼진 소문 빨리 해결되야할텐데...걱정된다...이번편도 잘보고가요!♥
8년 전
슈팅가드
꾸기쀼쥬빠쮸님 2등댓글 축하해요~ 저도 글 쓰면서 상상하는데 설레죽는 줄 알았어요ㅠㅠ 다음글에서 또 봐요 오늘도 고마위요♡
8년 전
비회원162.19
꺅! 대박 전기밥솥입니다.....
융기..
절대 허락 안해줄듯하네여...
암튼 자까님 굿밤입니다

8년 전
독자4
어쩜 제가 인티를 하고있을때 딱 쪽지가 오네요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 ㅠ ㅠ ㅠ ㅠ 윤기가 너무 귀엽단말이죠 ㅠ ㅠ
8년 전
슈팅가드
윤기가 귀여웠다니 천만다행입니다 다음번엔 제대로 설렐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오늘도 고마워요
8년 전
독자5
뜌입니다ㅠㅠ 윤기오늘 설렘 폭탄이네요ㅎㅎ 그리고 지미니ㅠㅠ 저라도 저런 소문나면 아 지미니니까 예외일까요? ㅋㅋㅋㅋ 그래도 거짓소문나면 엄청 억울할듯.. 그리고 지미니 마지막말 너무...ㅎ 왜 전 무섭죠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었어요♡ 다음편에서 만나요♡♡
8년 전
슈팅가드
뜌님 맞아요 저런 소문은 진짜 지민이 아니었음..(마른세수) 오늘도 읽고 이쁜댓글 달아줘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
노래 선대ㅅ8ㅁ8
8년 전
독자11
박지민....씨씨라니ㅠㅠㅠㅠㅠ아무리 소문이여도...! 비슷한거 당해봐서 넘나 싫은 것ㅠㅜㅜㅠㅠ....글이니까 설레고 좋지만요ㅎ...(모순)....오늘도 윤기는 너무 귀엽네요ㅠㅁㅠ
8년 전
슈팅가드
노래님 알죠 압니다.. 소문은 진짜 나쁜거에요ㅠㅜ 어떻게든 잘 풀어볼테니 걱정마세요!! 노래님 오늘도 고마워요!♡
8년 전
독자7
너와나의연결고리
아작가님방시혁에서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뜬금없지만 현실에서나 글속에서나 방시혁은 미운건 마찬가지네요뿡뿡
그나저나 융기츤데레어쩌죠....4번째반하는중...오늘도 심장폭행 야무지게 당하고가여ㅎㅎㅎㅎㅎ

8년 전
슈팅가드
방시혁ㅋㅋㅋㅋㅋ쪼매 얄미운 느낌이 어떻게 잘 전달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ㅋㅋㅋ 너와나의연결고리님 오늘도 늦은 밤 고마워요♡♡
8년 전
독자8
헐윤기춘기입니다 알림뜨자마자들어올수있는이런행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도좋고 박지민도좋은데어떡하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아기회제대로잡아짜식아
8년 전
슈팅가드
그럼 계속해서 저와 같이 달려봅시다!! 저도 실은 윤기도 좋고 지민이도 너무 좋아서 걱정입니다ㅠ 오늘도 고마워요 윤기춘기님♡♡
8년 전
비회원87.188
사스가민군주님이에요 윤기 츤데레미 낭낭해서 흐뭇하게 보고잇엇는데 박지민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왜이렇게 멋잇어서 서브남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질 못해ㅜㅜㅜㅠ분명 윤기 츤데레미 보러 온건데 뜬금없이 짐니한테 치인 느낌..그래도 역시 윤기는 진리입니다 후 이번편도 잘 읽구가여 담퍈에서 봐용
8년 전
독자10
지민쓰 저돌적^^* 윤기도 좋고 지민이도 좋곺ㅍ ㅠㅠ ㅜ
8년 전
독자12
ㅋㅋㅋㅋㅋ윤기야그냥가만히있어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3.28
응 지민아 미안한테 여주는 윤기랑 있어야ㅙ (단호박
8년 전
독자13
신고할거야예여! 윤기야ㅠㅠㅠㅠㅠ핵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이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슈비애오 ㅠㅠㅠㅠㅠ 자려고 막 갈려는데 글이 딱 ! 하고 올라와서 자기전에 읽구 댓글 달구갑니다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ㅠㅠㅠ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여니입니다!
씨씨는 정말 하지말아야하는건데....지민이라면,.ㅎㅎ
윤기 불쌍해서우째용ㅠㅠ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불쌍하네요

8년 전
독자16
허러 가온이에여 융기야 여주에게 요리해주고 싶었어요?? 어구어구 하지만 마음만 받을게 다시 요리했다간... ㅎㅎㅎㅎ 지민아 너가 그렇게 말하면 안갈수가 없다.... 와 소문 퍼트린 방시혁이라는 학생 좀 만나야겠어요 우리 여주를 울리다니!!! 떼끼!!!
8년 전
독자24
GIF
오늘의 선물은 지민이 입니다 작가님 선물받아주세요!!

8년 전
슈팅가드
헐?역시 가온님ㅠㅜㅠㅠ짤들 잘 모으고 있답니다♡♡ 넘나 사랑스런 가온님!!♡
8년 전
독자17
반짝여보예요! 아 윤기야ㅠㅠㅠㅠ적극적인 지민이도 좋고ㅠㅠㅠㅠ윤기가 걱정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에이취에요! 이름 작명 센스가 아주ㅋㅋㅋㅋㅋㅋ 삼각관계가 극에 달해가네요 벌써 떨리는 것 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95.178
[챠밍] 으로 신청할게요!♡♡
윤기도 좋지만 지민이가 아주 그냥 매력이 줄줄 흐르네ㅣ요...와ㅜㅜㅜㅜ삼각관계를 응원합니다
잘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9
윤기도 데려가....8ㅅ8
짐니도 조은데...결정장애...

8년 전
독자20
지민이 너무 착해요ㅠㅠㅠ 윤기는 언제나 설레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만두짱이에요 자기전에 글이 딱 올라오니 읽고 자닌 너무 좋아여 ㅎㅎㅎ 근데 여행가면 윤기는요??ㅠㅠㅠ
8년 전
독자22
따슙이예요!! 윤기야...☆★ 마음은 갸륵하다♥♥ 뭐 설레구 좋네♥♥글구 지미니는.뭔가 낌새가 이상해 이상해★★
무튼 둘 다 좋은데////윤기가 가지말라구 잡겠디??거기에 또 나란사람은 설레겠지..? 심댱남아나질않겠디..ㅎ
오늘두 잘 보구가용♥

8년 전
독자23
아진짜 이글은 남주두명이이렇게나 매력이쩔어서야 어케사나여!!!엉어유ㅠㅠㅠ둘다 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윤기꽃이에여 진지하게 보다가 방시혁 세 글자에 나도 모르게 터져버린...(말잇못) 중간중간에 지민이 훅 들어오는 거 되게 심쿵하고 좋네여..(수줍) 삼각관계 기대됩니다 윤기반응도 궁금하구여!! 오늘도 잘 보고 갈게여!!
8년 전
독자26
헠.... 지민아.... 치명타.... 털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6.30
태태뿡뿡이에요 지미나...
8년 전
독자27
호시기호식이해입니다! 맞아 지민아 기회야^^! 어서 나를 꼬셔!!! 응!! 그렇지!! 하 최고의 난제에요 하지만 저의 윤기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깟 후라이팬 몇 개 태워먹고 제가 아끼는 접시 몇개 깨부시면 어때요^^ 후라이팬은 까만게 까만대로 매력있고 깨진 접시는 빈티지한걸요^^ 전 어쩔 수 없는 민빠답이네요^^ (절레절레) 망상에서 이제 그만 헤어나올 법도 한데.. 그나저나 윤기
과거 이렇게 떡밥만 던져주시지 말고 얼른 내놓으시죠?!! 제가 떡밥 던져주시면 헐 궁금해 뭔일이래..하고 물으실줄 알으셨나본대!! 그렇다면 맞아요!ㅠㅠ
얼른 다음편 써주시와료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그렇다면 저는 오늘 주운 윤기 과질 놓고갑니다 춍춍~
8년 전
슈팅가드
OH YEAH 그럼 저는 호시기호식이해님께서 주워다주신 고화질 안고 앓으러 갑니다 총총~
오늘도 넘나 사랑스러워요ㅠㅠ 호시기호식이해님 항상 감사드리고 아 싸랑해여♡

8년 전
독자28
미니미니에요!오ㅓ 진짜ㅠㅠㅠㅠ윤기 설렘사.. 소문난건 진짜 속상한데 지민이 행동이 너무 설레요ㅠㅠㅠ그래도 여행가면 윤기는 어떡하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29
우주인01호입니다! 아휴...여주야...너 그냥 매를 버는구나... 융기어쩌려구!!!!!우리윤기집에 혼자 있으면 아무것도 못할텐데...끙...지민아 너의 빨간머리와 그 잰틀한 야망이 참 잘어울리는구나.... 여주 복터졌네 남자복...ㅠㅠㅠㅠ 아휴 오늘도 슙데레에 치여서 전 이만 물러갑니다...-33 ㅠㅠㅠ항상 잘 보고 잇습니다ㅠㅠ
8년 전
독자31
민슈팅이에요ㅠㅠ이게무슨일이람.,.우리지민이ㅠㅠㅠㅠㅇ마지막말이굉장히멋있지만윤기때문ㅇᆞ기넘나걸리니다ㅠㅠ
8년 전
독자32
세에상에 지민이와 함께 사는 국쓰입니다ㅠㅅㅠ 신알신이 안울렸는데 작가님 글 재탕하러갈까하고 딱 보니 작가님 글이 딱!!! 나중에 다 읽고보니까 신알신을 눌러놓고 실수로 나가기를 눌러 취소가 됐다는 슬픈 사정;ㅅ;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는 짐니의 말이 왜 저는 슬프게 들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누나한테 와 지민아... 여주는 윤기꺼야...;ㅅ;
8년 전
독자33
GIF
자까님...답댓 한 번만 더 달아주세여... 작가님이 너무 좋아여ㅠㅠㅠㅠ짐니를 이렇게 총총총 빌려드릴테니ㅎㅎㅎ(사심) 캡쳐하게 답댓달아주새오...ㅎㅎ

8년 전
슈팅가드
굿모닝 국쓰님^♡^ 제게 요런 이쁜짤까지 올려주시면서 답댓달아달라고 하면 정말이지 오예입니다ㅠㅠ넘 고마워요 국쓰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길 바래요♡
8년 전
비회원232.66
근육토끼에여 자기전에 한번 들어와 봤는데 글이 올라와 있다니!!! 지민이두 좋지만 츤츤의 정석 윤기가있으니!!! 다음편 엄청 기대되내여 윤기의 잔응이 어떨지!!! 그리고 삼각관계라니!!!! 자까님 덕분에 오늘 밤 잠은 다잤습니닷
8년 전
독자34
슈가멜팅
아여주야ㅜㅜㅜㅜㅜ거절을 더 쎄게해야지...!!!
아냐 여주탓이 아니지...이게 모두 다..그 방시혁...아...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그것보다 윤기가 옷을 입혀주다니ㅠㅠㅜ넘 설레자나요...8ㅁ8 설레서 잠 못잘 것 같다 흐으.. 근데 진짜루 동아리 가면 안될 것 같은데.. 무슨 큰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매 편 너무 흥미진진하구 다음편이 너무 궁금해지는 필력이에요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5
ㅠㅠㅠㅠ#미리내에요ㅠㅠㅠㅠ미늉기 이 위험한남자야ㅠㅠㅠㅠㅠ그나저나 저 쪽지오고나서 넘나 설렜어여....헿 그정도로 작가님은 제게 더럽이라는!!❤️ 짐니때문에 다음화가 너무너무 기대되요!! 언넝 오셨으면좋겠지만! 찬찬히오세요~ 그래도 제가 예뻐해드릴께요~~ 잘 읽구가요!
8년 전
독자36
쀼르륵이에요 작가님 진짜 와.....이거 너무 좋아요 이 글 너무 좋아요 지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작가님 사랑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아니다 부답갖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천천히오세요ㅠㅠㅠㅠㅠㅠ감기조심하시오교!
8년 전
비회원249.65
작가님 오늘 정주행했는데 넘나 좋은 것ㅠㅠㅜㅜ [난쟁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 반인반수 윤기에다가 같은 과 지민이라니요ㅠㅠㅠ 흡ㅠ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37
늦겨울이에요 첫화에서 [늦겨울]로 신청했는데 없는거 같아서 한번더 신청해요 !!
지민이랑 소문이라니ㅠㅠ동아리가면 윤기 혼자인데 여주가 과연 동아리갈까여 아궁금해라ㅠㅠㅠㅠ 다음화 기다릴께요용

8년 전
독자38
꾸뭉입니다 아고 여주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가야 되는데 아니 못 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 오늘도 윤기는 발립니다 여주 학교는 왜 이렇게 답답하죠...? 얼른 지민이와 해명을 하고 윤기랑 같이... 킁...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
8년 전
독자39
지민아ㅜㅜㅡ누ㅜㅜㅜ 안가면 안되겠니.. 안가고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쫄린다.. 또 무슨일이날까ㅜㅡ는
8년 전
독자41
부대햄
아 이런 삼각관계 좋습니다 아주 좋구여 ㅠㅠ 중간에 방시혁 ㅋㅋㅋㅋㅋ나와서 잠깐 뿜었네요. ㅋㅋㅋ 윤기없이 1박 2일이라.. 그거도 지민이와.. 또 윤기가 퍽풍 질투 하겠져.. 헤헤 맘껏 질투해줘 융기야.... 짐니와 여행가서 뭔일이 일어날지 기대됩니다 >//< 항상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글 재밌게 잘 읽구가요@♡@ 비지엠도 너무 귀여워요 ㅠㅠ 잘어울려요 글이랑 ㅠ

8년 전
독자42
윤블리에요 ㅠㅠㅠㅠ흑 ㅠㅠ브금 ㅠㅠㅠ제가 너무 좋아하는........노래네요 ㅜㅠㅠ 윤기는 반인반묘.....자기자신의 정체성에?대해서 부정적이네요 ㅜㅜㅜ아무것도 할수없다고 믿는건....가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부분은...윤기부모님인가..요?(궁금) 여튼 ㅠㅠㅠㅠ짐니 ㅠㅠㅠ도ㅜ아주 적극적인 남자군요!!! 삼각관계라니 !! 어떻게될지 두근거리네용....ㅎㅎ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214.25
우니꾸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너무 설레는데 짐니도 넘나 설레여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항상 감사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2.188
우와.. 작가님 점점 더 재밌어지네요.. 암호닉 [언제나 맑음]으로 신청 가능할까요?ㅎㅎ 항상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윤기 넘나 설레는것.... 사랑합니다 작가님 ㅎㅎㅎ
8년 전
독자44
4화 보고 바로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 ㅠㅠㅠㅠ 반인반묘라니 거기다가 군주님 ... 윤기라니 ㅜㅜㅠㅠ 발리고 갑니다 엉엉 짐니 넘나 설레는것 여행동안 윤기는 어쩌죠 ..
8년 전
독자45
작가님 민군주에욥 윤기가 잊혀주는 코트 저도 한번 입어보고싶네요...ㅎㅎ진짜 어떤 말로든 소문은 무서운것 같아요ㅠㅠ물론 지민이와 사귀는기 싫은건 아니지만...^^동아리여행을 가면 우리 윤기는 어찌되는거죠ㅠㅠ윤기가 오해할 상황만 안벌어졌으묜...☆
8년 전
비회원110.112
쀼쀼에요! 일이 있어서 일찍 일어났는데 글 뜬거 보고 감격해서 달려왔어요 민윤기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 지민이랑 여행가는거 윤기가 알면 어떤반응 보일지 기대되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6
버건디에요 여행이라면 우리 윤기는ㅠㅠㅠㅠ집에서 혼자 어쩌죠ㅠㅠㅠㅠ 윤기가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그나저나 진짜 소문이라는 건 좋게 시작해서 좋게 끝나는 걸 본 적이 거의 드문것같아요 특히 사람과 사람사이의 일 말이죠ㅠㅠㅠ 진짜 여행가서 딱 담판 지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윤기가 걱정되고ㅠㅠ 걱정의 연속이네요
8년 전
독자47
휘휘에요!!!!이게 어떻게 된거죠...물론 지민이도 좋지만 윤기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쩌다 저런 소문이..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8
침침요정이에요!!! 지민이랑 여주사이에 난 소문 혹시 지민이가 낸건 아니겠져...? 하 우리착한 지민이가 그럴리없어!!!!!!!!!! 맞죠 작가님 제 망상일뿐이죠?? 여주 여행가면 우리 윤기는 어쩌죠...윤기 요리도 못하는데ㅠㅜㅠㅠㅠㅠ 윤기를데리고 갈순없는거겠죠...?ㅠㅠㅠㅎㅡ엉
8년 전
독자49
이치고에요
8년 전
독자50
시나몬이에요!여주불편해서 어쩌려나요ㅠㅠㅠ아니 지민아ㅠㅠ나도 니가 좋기는 한데 더 소중한사람이 집에서 기다리고있단말이야ㅠㅠㅡ소문낸사람 진짜 혼쭐이 나야겠네요ㅠㅠ우리윤기 밥해줘야되는데ㅠㅠ
8년 전
독자51
♥너와나♥
8년 전
독자52
지민이 끝까지 포기안하네요 혹시 소문도 지민이가 시혁이를 이용해서 낸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ㄷㄷ아니겠죠...?이렇게 저돌적이고 적극적으로 어필하는데 여주가 흔들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집에는 윤기가 있지만 생각해보니까 여주 진짜 부럽네요 집안에서는 윤기가 집밖에서는 지민이가...와...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당ㅎ
8년 전
독자53
와 지민이가 진짜 아주아주 정말 적극적이네요!!!!! 오메... 좋아부려라ㅠㅠㅠㅠㅠㅠㅠㅠ 참 올바른 자세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아 잘했어 우쭈쭈
8년 전
독자54
박지민 ㅠㅠㅠㅠㅠㅠ (윤기글인데 박지민에 앓고 있다)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윤기도 좋죠.. 츤데레 윤기도 좋짐만! 저렇게 여주 좋아해주는 박지민도 참 매력쟁이ㅇ_< 그래서 그 소문 누가 퍼뜨린거라구요???? 아주 칭찬해줘야겠어요!!! 암호닉은 [커피지민]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본격적으로 들이대기 시작한건가요?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얼른 와서 여주 잡아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청들이에요! 웅아 윤기 요리하는거ㅋㅋㅋㅋ 잘할줄알았는데 아니였네요ㅋㅋㅋㅋ 근데 여주 어떻게 윤기두고 여행 어떻게 가죠... 큰일이네요..
8년 전
독자57
쩡구기윤기입니다!!!!!!!! 넘나재밌ㄴ느것 .....⭐️⭐️ 하 윤기 질투할모습이 벌써보이네요 두근킹두근짱
8년 전
독자58
아니박지민너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가 혼자집에ㅣㅆ어야한다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안녕하세여!!![부랑부랑이]에요!민윤기 아 설렌다 진짜 너무설레는데ㅠㅠㅠ여행간다면 또얼머나 질투할까요ㅠ아귀여워ㅠㅠ진정이 안되는군...후하후하 작가님사랑해여♡♡♡♡
8년 전
독자60
비비빅이에요! 여행을 윤기가 좋아할리가 없겠지만 또 빠지면 더 안 좋은 소문들이 또 퍼질 수도 있을 것 같고ㅠㅜㅜㅜ여주가 너무 마음 고생만 안했으면ㅠㅜㅜ
8년 전
독자61
ABC입니다아!윤기는 어떡해요ㅜㅜㅜㅜㅜㅜ오ㅓㅓ저런소문이퍼진겨어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2
[계피]에요! 여주가 여행 가면 윤기는 집에 혼자 있어야 할 텐데요... 일단 여주가 여행을 가야지 스토리가 진행되므로 다녀오면 윤기가 엄청 질투를 하겠죠(흐뭇) 오늘 글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3
쿠키에요! 윤기 진짜 웃는 게 상상되요... 밤 늦게 요리해 주려고 서점까지ㅋㅋㅋㅋㅋㅋㅋ 윤기고 윤기 나름대로 사정이 있었네요 이름도 없이... 그래도 여주만나서 살도 찌고! 지민이는 여주한테 한없이 잘해주네요 그 소문 느가 냈을진 몰라도... 게다가 여행이라니 집에 있는 윤기는 혼자 어떻게...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148
애플망고 입니다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고양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내 맘을 헌더는건데...(심쿵) 제목처럼 치명적이에요8ㅅ8 대학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게 씨씨라던데 아이구 ... 고생이 많네요 지민이는 상처받겠디만ㅠㅠ 방시혁 너이자식 무슨짓이야....!!!(분노) ㅠㅠ 글 잘 봤어요 써주셔서 감사해요^ㅁ^♥
8년 전
독자64
동도롱딩딩이에요 ㅠㅠㅠ... 아 이게 무슨 일이야 설마설마하던게 일어나고야 말았네요 지민이는 과연 무슨 생각일지 궁금합니다아...
8년 전
비회원47.11
다영입니다 저 이거 보고 대학 환상이 다 깨져버렸어요.... 진짜 저런게 일상일수도있다고 생각하니까 다시 생각해보게되는 계기가 되는것같구뇨... 윤기 두고 혼자가면 안되는데ㅠㅠㅠㅠ 왠지 그렇게될것같은.......8ㅅ8
8년 전
독자65
주네에요! 와 지민이... 오늘은 윤기도 너무 귀엽고 요리하다 태워먹은 것마저 귀엽고 옷 입었던 것도 기억하는 것도 설레지만 지민이 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 막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달래주다 훅훅 치고 들어오는 거 너무 설레고... 일박이일동안 그럼 윤기는 집에 혼자 있어야 하는데 잠은 어떻게 자지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1.179
부릉부릉입니다 윤기진짜 짱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흙ㅠㅠㅠㅠ이번여행으로 설마 지민이와 여주의사이에이상한기류가 생기는건아니겠죠...?
8년 전
독자66
앙대ㅠㅠ 윤기 혼자두냐고ㅠㅠ 지민이도 귀엽지만 윤기도 귀엽고 흐어 제일 괴로운 글이다
8년 전
독자67
미름달입니다 작가님!! 와.....오늘은 윤기보다 지민이......기회라니....!!! 진짜으루어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ㅠ 그렇게 멋있으면 나 죽는데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
8년 전
비회원189.141
환타로암호닉신청할게요 여주가 여행가면 윤기는..!! 그리고 여주가 지민이한테 확답을 줘서희망고문 ㄴㄴ햇으면!!
8년 전
독자68
정전국이에요
8년 전
독자69
세상에 박지민...! (벽을잡고오열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요즘왜이렇게오빠미낭낭해서왜낸맘을흔드는건뒈. ....흑흐뷰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 민윤기도사랑해 여주도사랑해지민이도사랑해 (뭐래)
8년 전
독자70
이사에요! 역시 윤기 츤데레...ㅠㅜㅠㅠㅠㅠㅠ 넘나 설레구여ㅜ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지민이.. 여행 가서 무슨일이 생길까여....? 여행갈 때 윤기도 고양이로 변해서 데려가면 안돼나.....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이에요 우리윤기 사고뭉치 옹동이를 콱!! ㅋㅋㅋㅋㅋ지민이 좋으면서 뭔가 부담스럽다 해야되면서 마음은 안좋고 여주가 고생이너요ㅠㅠ
8년 전
독자71
못먹는감이에요!!!! 윤기가 옷도 입혀주고... 넘나 부럽네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소문도 잘 풀려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었어여!!!다음화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72
꾸기가준쿠키예요!세상에..어쩌다가 그런 소문이 나서ㅠㅜ근데 지민이가 저렇게 들이대는 거 보면 너무 설레고 좋은데 윤기 생각하면 운기도 설레고..ㅠㅠㅠㅠㅜㅜㅠ삼각관계 머리 아파요ㅠㅠ오늘도 잘 읽었습니다!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요즘 날이 많이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73
윤기가 제 심장을 폭행하고 지민이가 절 죽이네요ㅠㅠㅠ세상에 애들아 진짜ㅠㅠㅠㅜ어떻게 말을 그렇게 막 사람 설레게 막 어? 하 진짜ㅠㅠㅠㅜ
8년 전
독자74
에델이에요 세상에.. 윤기 너무 귀여운 것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어썸이예요!! 윤기 옷 입혀주는 장면에서 치였습니다....ㅠㅠㅠㅠㅠ거짓소문 저거 진짜 스트레스 받겠는데요?ㅠㅠㅠ그나마 지민이니까...ㅎ 글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76
윤기야입니다 민윤기 이 자식... 설레는 자식... 아주 사람 마음을 헤집어 놓네요 완전 선수야 이 자식! 그나저나 짐니...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말하면 나는 안 갈 수가 없따... 그치만 윤기를 혼자 둘 수도 없따...
8년 전
비회원170.165
☆이현☆입니다 아 오늘도 민윤기...설레 죽어요ㅠㅠ그리고 오늘 박지민도ㅠㅠㅠㅠㅠㅠ제 심장을 폭행하네요 둘 사이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될지 너무 너무 궁금하고 윤기 지민이 여주 이 세사람의 관계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77
슈몽입니다!!!지금열이나지만....★작가님의글을보기위해서라면...!!!민윤기ㅜㅡㅜㅜㅜㅠㅜㅜㅡ이위험한남자야ㅜㅡㅜㅜㅜㅜㅡㅜ옷입혀주는게뭐라고설레냐구ㅜㅜㅜㅜ여주가여행간다고하면윤기반응이어떨지궁금해요..!
8년 전
독자78
아ㅠㅠㅠㅠ강철순두부입니다 ㅠㅠㅠㅠ아지민이ㅠㅠㅠㅠ진짜좋아하긴하지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ㅜ여행가면안되는네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진짜걱정이네요ㅠㅠㅠㅠ오늘도짱재밌어요ㅠㅠㅠ윤기너무설레고말이뇨ㅠㅠㅠㅠ♥♥오늘도좋은글감사해요작가님 ㅠㅠㅠㅠㅠ다음편궁금해지네요♥♥
8년 전
비회원185.6
공백이에요 아 오늘 뭔가 되게 꼬였다고 해야하나?ㅠㅠㅠ 이제 본격적으로 삼각관계가 시작되려고 해서 그런건가? 그나저나 혼자 1박2일여행가면 집에 윤기 혼자 남을텐데

걱정되네요ㅠㅠㅠ 같이 가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그건 불가능일테고ㅠㅠㅠ

8년 전
독자79
박지민 ㅠㅜㅠ아진짜설렌다ㅠㅠㅠㅠ윤기랑지민이다졸아
8년 전
독자80
무리에요! 지민이에게 기회가 와서 기쁘자마뉴ㅠㅠㅠㅠㅠㅠㅠ 소문 때문에 여주가..ㅜㅜㅜㅜㅜㅜ 윤기가 여주 여행 허락 안 할 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
8년 전
독자81
예화예요 소문 어떤 놈이야 아 진심 좋은데? 지민이도 좋은데! 아 근데 여주 여행가면 우리 윤기는 어떡하죠? 엉엉 ㅜㅅㅜ
8년 전
독자82
여주야 윤기는 윤기 !!!!!!!근디 윤기 오늘따라 왤케 귀엽냐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4.165
[생활과 윤리]로 신청할게요!! 히 윤기 넘나 발리는것...지민이 헛소문이 나버렸지만 여전히 설레네요 시혁...역시 시혁이가 문제네요 시혁이를 지구에서 쫒아버려야 해요!!!
8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소문..잘못나면 넘나 불편하고 괴로운것...저도 잘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짐니라면 절하고 다닐듯ㅋㅋㅋㅋㅋㅋ여행가면 윤기는 어쩌죠..우리집고양이..ㅠㅠㅠ
8년 전
독자83
앙대애,,, 늉기 집에 이런말야..... 윤기 또 안들어온다고 또...헤에에에엑... 8ㅅ8 뉸기 안참아...?
8년 전
독자84
태태랑나랑이에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이쁜 신알신이 와있네요ㅎㅎ 저번화에 군주님한테 치였는데 이번화는 다정한 윤기한테 치였네요 지민이도 좋지만 소문이 먼저나버린 씨씨란....(동공지진)내용보 항상 재밌지만 맨처음 시작부분 윤기얘기도 항상 집중해서 보는것같아요 이번화도 재밌게 읽었어용ㅎㅎ
8년 전
독자85
숭늉이에욬ㅋㅋㅋ 아 여주가 여행을 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는 불쌍해서 우째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데려가고 싶네요ㅎㅎ(총총)
8년 전
독자86
작가님1호팬입니다!!!작가님지민이가점점집착으로변해가는거같아요...ㅠㅠㅠㅠ 왜하필지민이친구가방시혁일까요 핳핳
8년 전
독자87
[연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방금 정주행 다하구 와씀다! 안대 지민아 너한텐 기회여도ㅠㅠㅠㅠ윤기는 어떡하라구ㅠㅓㅠㅓㅏㅜ허ㅏㅠㅜㅠㅏ윤기야ㅠ어ㅠㅠㅠㅠㅏㅓㅠㅏㅠㅠ작가님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누가 그런 소문을 낸걸까요 우리 윤기는 어떡하죠 여주기 여행가버리면
8년 전
독자89
암호닉 [❤하콧❤]으로 신청해요!!!! 전 그 소문 일부러 지민이가 낸건줄알았는데 아닌건가여...아냐 지민이는 그런아이가 아니에요 윤기는ㅠㅠㅜㅜ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싶다...
8년 전
독자90
마틸다예요 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 츤데레에 진짜 심장이 없어질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 소문은 또 어쩐다 ㅠㅠㅠㅠㅠㅠ 윤기한테는 또 뭐라 말해여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동상이몽입니다!
워후........설마그소문지민이가한건.....아닐거라고믿어요그나저나여기서도사고뭉치민폐덩어리방시혁같으니라고!도움이안돼아주!

8년 전
독자92
평야에요!!저 소문을 짐니가 일부ㄹ..하진 않았겠죠 서어어얼마 허ㅓ허..((((((여주))))))
8년 전
독자93
[비림]이에요! ㅠㅠㅠ 저만 여주가 불쌍한가요? 지민이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만들이댔음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94
큄입니다! 윤기 넘나 귀여워요ㅠㅠㅠ 그 소문은 누가 낸걸까요! 설마 지민이는 아니겠죠...?
8년 전
비회원42.29
콘칩 입니다. 헐뭐져이거 윤기 너무설레요.. 어후 지민이도설레고 저 노래도같이들으면서 보니까 더 설레고.. 집중해서보다가 방시혁 에서보고 혼자 낄낄거리며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여행가고 남을 윤기는 어떡하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버뚜에요!! 지민이도 좋지만 겁나 설레는 윤기는 넘나 좋은것..
8년 전
독자96
윤기야 에요 !!! 지민이 한테는 기회라니 .. 그면 우리 윤기는여..8ㅅ8 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ㅕㅠㅠㅠㅠㅠ요리하겟다고 서점간것도 넘나 귀여운것 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좋은글감사해요 다음편에서 지민이가 뭔말을할지 매우 궁금해여ㅕㅇ
8년 전
독자97
허니링이에요! ㅠㅠㅠ집에 있을 윤기는 어떡하지ㅜㅠㅠㅠㅠㅠ지민이도 돟지만 윤기를 혼자 둘 수 없는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가는지 안가는지 참 궁금하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98
뷔켜에여!
윤기...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는거 아닝가여ㅜㅜㅜㅠㅠ그러고 지민이...소문 씨씨...빨리 해결 돼야할텐데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99
잉큼방탄 입니다!! 작가님 너무 재밌는거 아닌가요??!!!!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짱짱bbb
8년 전
비회원189.60
작가님 저 볼날의 벚꽃이 아마 저인거 같은데 봄날의벚꽃으로 암호닉 신청했었거든요 살짝쿵 수정을 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츤데레 윤기 넘나 귀여웠습니다ㅜㅜ 예전엔 많이 방황한 거 같았는데 지금은 잘지내는 거 같아서 보기도 좋고요 지민이가 소문을 일부러 퍼트린 거 같아서 조금 소름이 돋아요 윤기가 딱 나타나서 사건을 종결시켜줬으면 좋겠네요 맘이 너무 아파...다음편에 큰 사건만 안 나오길 빕니다ㅜㅜ잘봤어요 작가님 하트♥♥
8년 전
슈팅가드
ㅠㅠㅠ절 마구 때려주세요ㅠㅠ 댓글 보자마자 수정하고 왔습니다ㅠ 봄날의 벚꽃님 제가 많이 죄송해요ㅠㅠ 댓글 읽으시면 확인 부탁드려요ㅠㅜ
8년 전
독자100
안돼ㅠㅠㅠㅠ 윤기 혼자 두고 1박 2일로 여행을 갔다간 여주는... 윤기한테 엄청 혼날 거야ㅜㅜㅜㅜㅜㅜ 지민아ㅜㅜㅜㅜ 여주한테는 윤기가ㅜㅜㅜ
8년 전
독자101
슈가슈가에요! ㅅ..세상에 .... 지민이......(털썩) 저도 윤기 옷 입히고 싶어요...어어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둥둥이에요!!아ㅠㅠ 역시 재미져ㅠㅠ 누가 그런소문을 퍼뜨린거야아아ㅏ 곤란하게 됐네요ㅠㅠ
여행가면 윤기는??? 윤기는 어쩔껴!!!!!

8년 전
독자103
슈가민천재입니다!
작가님 항상 넘나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글은 지민이랑 윤기 둘다 너무 좋아서ㅠㅠㅠㅠㅠㅠ흑.. 물론 윤기랑 이어지겠지만! 짐니도 설레면서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저 시혁이는 현실이든 글속이든 도움이 안되네요...

8년 전
독자104
퉁퉁이에요 아 소문이라니..... 여행이라니.... 지민이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ㄴ냐 ㅜㅜㅜㅜㅠ 방시혁이라는 학생 여러모로 참 ㅎ.....
8년 전
비회원173.90


정주행끝!! 암호닉 [꿀]로 신청해여 ㅎㅎㅎㅎㅎㅎㅎ 윤기의질투 또 봉수잇는건가유

8년 전
독자105
넌봄입니다!! 아ㅠㅠㅠㅠ 확인안된 소문은 당사자한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는데ㅠㅠㅠㅠ 우리 윤기가 그 얘기를 들으면.... 막 오해생기고 싸우고.....그러면 안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와 오마이갓 제심장 책임지세여 작가님...... ㄷㄹㄹ 지금막 ..... 손ㄴ이 떨려가지고 아.....아우ㅜ느ㅡ으아ㅡ으으으으ㅡㅏㅡ ㅁ 너ㅠ 재미잇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들레에요!!!!!!!저소문...지민이가낸걸까요??ㅠㅠㅠㅠ아ㅣㅁ그때칭구들한테말을잘못항걸ㅋ가여..ㅠㅠㅠㅠ저라도사귀지도않는데저런소뭉돌명진짜...바로휴학각...하하...쨌든그래도상대가지민이니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꾸기안녕이에요!!
아니....우리융기두고 여행가면 안되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 무심한척 옷골라주는거 발렸습니다ㅜㅜㅜㅜ(듀금)

8년 전
독자109
0309예요! 우리 윤기 1박 2일동안 어떻게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남자 민윤기로 변해서 박력있게.. 뙇... (설렘사)
8년 전
독자110
짐니숳니입니다! 아오 방시혁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시혁에서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윤기는... 윤기는요.......?(아련) 아 근데 지민이도 너무 좋아요 헤헤 누굴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히히 오늘 잘 봤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111
작가님 저 정주행 성공 ㅜㅜ 그런 의미로 [슙큥] 암호닉 신청합니다♡♡ 하아 내용 너무 좋아... 좋아요 발려요ㅜㅜㅜㅜㅜㅜ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12
밍입니다 ..와우
융기가 허락햐줄까요?
대판싸울것같은데...

8년 전
독자113
발꼬락입니다! 지민이 아주 불도저가 따로 없네^^ (흐뭇) 그런데 지민이 어.. 그런 시친구는, 시혁이같은 음? 입이 깃털같은 아이는 가까이 하지 않는 걸 추천해ㅎ 친구말고 그냥 회사 사상같은 존재?ㅎㅎㅎ 그나저나 윤기는 어떡하죠. 걍 윤기가 따라갔으면 좋겠다 유후~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14
쩡구가 예요!!와 윤기 어떡하니
8년 전
비회원232.248
사정상 독자로 댓글을 달지못하는 독자입니다ㅠㅠ 00부터 꼭꼭챙겨보는데 암호닉신청이 너무너무 하고싶어서요... 혹시 가능하다면 [전정국오빠]로 신청할 수 있을까요...? 때가 된다면 독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올거에요!! 일단 그전까지는 이런독자가 이런 암호닉을 달고있다고 생각 좀 해주세요ㅠㅠ 돌아오면 바로 댓글 독자로 남기겠습니다
8년 전
독자115
룬입니다!!!!!
윤기 엄청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
저 소문은 대체 누가 낸건지....여행 가게 되면 윤기는 어떻게 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화양연화예요..
뉸기ㅠㅜㅠㅠㅠ 뭐야 ㅠㅠㅠ 멘처음에 뭔데 맴찢.. 강철쿠크 바사삭.. 바사삭.. 야들야들ㅋㅋㅋㅋ 아니 지민이.. 짐나ㅠㅜㅜㅠ미안한데 안 돼ㅠㅠㅠ 그나저나 방ㅅ시혁 이노무샊이! 어? 그런 소문을 퍼뜨려?!?!?! 여자애들고 나빴네 재수없당 희주 너 까지.. 흑흑흑흑

8년 전
독자117
오호 여행이라니... 아 [우리사이고멘나사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여!
8년 전
비회원110.128
갈매빛
허엉ㅠㅠ 여주 불쌍하기도 하고..그 소문을 혹시 지민이가 낸 건 아닐까 하는 불안한마음도 있지만 윤기랑 마지막 지민이 대사 가 너무 설레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18
[핫초코]신청합니닷!.
드디어신청하다니! 방시혁이...ㅋ ㅋㅋㅋㅋㅋ하....워매 대체 누기ㅏ 그런소문을 ㅣ낸거야 엉?? 윤기가들으면 아주 불같이 난리나겠네 거기다가 여행이래뉘

8년 전
독자119
짱구에요!!! 앜 방시혁이.... 진짜 너무하네!!!!!! 하 그리고 지민이 마지막말이 설레지만 뭔가 맘에 안드는 이런 모순적인 감정은 뭘까여.... 윤기가 더 좋긴한데 지민이도 좋고,,, 내남지민 해야되는건가여,,,허허허
8년 전
독자120
안녕재화나입니다~ 뜬금없는 소문이나서 여주가 고생하는거 같은데 이상한 느낌이 없지않아있네요.. 얼른 소문없어지구 슈가랑 뭔가가 보고싶슴돠. 그냥 그롷다구윻ㅎㅎㅎㅎㅎ
자까님 글 잘보고 갑니다~ 사랑해여..8ㅎㅎㅇ

8년 전
독자121
연꽃입니다! 너무해ㅠㅠ누가그런소문을ㅠ
8년 전
독자122
코코팜이에요!!! 역시 윤기는 츤데레..!!! 무심한척 하면서 다 챙겨주는거 넘나 발려요ㅠㅠㅠㅠ 잘은못해도 요리해주려고하는 마음이 너무 이쁘자나여ㅠㅠㅠㅠ 민윤기는 진짜 숨만쉬어도 설렌다는게 맞는말인가봐요ㅠㅠㅠㅠㅠ 핰 그나저나 지민이와 여주가 사귄다는 소문은 어쩌다가 퍼지게된건지...!!! 사실 지금 약간 지민이가 의심스럽긴한데...제발 아니길...!!! 삼각관계 본격 시작이면...힝...지민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저는 윤기여주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23
은까비입니다!! 아 진짜 윤기는 츤데레의 정석같은?? 넘나 좋아여ㅠㅠ요리도 해줄라구 하고 옷도 챙겨주고ㅠㅠ진짜 저런 고양이 어디서 팝니까 진짜로!!!!!! 그나저나 지민이랑 사귄다는 소문은 어쩌다가 퍼지게 된건지..진짜 씨씨만큼 못할 짓이 없는데 말입죠!! 지민이가 의도적으로 흘린건가여?? 실수인가여?? 잘...잘 해결되..되겠죠? 1박2일 동안 윤기는 어떡하나요ㅠㅠ 우리윤기 혼자 잘있을 수 있겠죠?? 으어어어 다음편이 기대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24
97꾸에요.으어 왜 그런 소문이 ㅜㅠㅠㅠ 여행은 대쳉 어쩌죠.... 윤기혼자 ㅠㅠ안돼요 ㅠㅠㅠ 잠 못자는데 ㅠㅠ
8년 전
비회원6.215
바람에날려에여!!지민스에겐 기회가 될진 모르겠다만 윤기스는 집에서 외로이 있어야해ㅠㅠ난 지민스도 좋지만 윤기스가 더 끌려ㅅ..뭐라니나..ㅋㅋㅋ어남민이라서 지민아 미안..ㅎ
8년 전
독자125
빵이예요!! 뜨아ㅏㅏ아아아아!!!! 윤기에서 핵설렜다가 마지막에 지민이 말에 또 설레고ㅠㅠㅠ뭐야 정말 근데 여주가 힘들겠네요 여주가 뭐가 못나서 그런 나쁜 말들을 들어야해!!!! 질투쟁이들 정말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58.253
효인이에요! 아 윤기가 여주 없이 보낼 1박 2일이라니... 그렇다고 대놓고 말 할 상황이나 내용도 아니라 여주 나름 속이 썩어가겠어요ㅠㅠ 갑자기 훅 들어오는 지민이도 좋... 아요...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문 퍼뜨려서 여주 당황하게 한 자식ㅠ 저 왜 지민이라고 생각... 지민아 널 지켜주지 못 해서 미안타...ㅠㅠㅠㅜ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26
잠만보입니다!!! 우오ㅠㅠ 오늘도 역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ㅠㅠㅠ!!!!! 윤기츤데레는 역시ㅠㅠㅠㅠ 언제나 최곱니다ㅠㅠㅠㅠ 소문 어서 해결되길...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0.74
오징어만듀입니다!! 세상에 마상에.. 윤기는 왜 글로만 봐도 저렇게 이쁜거죠ㅠㅠ 여주 찌통..지민아 너가 너무 좋지만 이런 식은 아니야ㅠㅠ 얼른 해결되고 여주랑 윤기랑 러부러부했으면 좋겠네용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초록글 축하드려요!!
8년 전
독자127
세상에....팀플에 저번학기때 엄청 시달린 1인으로써 정말 공감도 되고 와닿았어요ㅎ 저번회차보면서 진짜 제이야기인줄 알았어요ㅠㅠㅠㅠ 아 일단[토마토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비회원24.33
[망고베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항상 글 잘보고 있오요 자까님 제가 윤기 고양이로 나오는거 정말 보고싶었ㄴ느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ㅜㅠㅠㅜ

8년 전
독자128
암호닉 [탱탱] 신청하고가요! 짐니 여주 엄청 좋아하나보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129
정주행끝났습니다!!암호닉 [물망초]신청하고가요!!윤기도 좋지만 들이대주는 지민이도 넘나좋다ㅠ
8년 전
독자130
[포도가시]암호닉 신청해요!!! 진짜 워우...ㅠㅠㅠㅠㅠㅠㅠ 유니규ㅠㅠㅠㅠ윤기 ㅠㅠㅠㅠ핵발려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씨씨라는 소문은 대체 어디서 나온걸ㅋ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131
[뜨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으윽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윤기도 좋고 호석이도 좋고 지민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시혁... 어떡해요 여주...
8년 전
독자132
으어...지민아 설마 너가...?!그런건 아니겠짘ㅋㅋㅋㅋㅋㅋㅋ무튼 잘 읽고가욧
8년 전
독자133
[루이비] 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Blossom이애오 아 근데 설마 지민이가 일부러 그러진않갔겠죠.. 윤기 알면 괘빡칠꺼같.. 아닐꺼라 믿어요 ㅎㅎㅎㅎㅎㅎ... 이와중에 시혁님은 또 왜 저러는걸까요 망할 토토!
8년 전
비회원199.8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 근데 여행가면 우리 윤기는 어떡하죠.. 으.. 치명적인 윤기 넘나 사랑스러운 것..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자몽융기]로 암호닉 신청해요!! 방금 정주행 끝냈어요ㅠㅠㅠ 오늘은 지민이한테 넘 설레네요ㅠㅠ 다음화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136
어유ㅠㅠㅠ 민윤기는 어쩌고 가는거인가요ㅠㅠㅠㅠ 으허어ㅓㅓㅓ 정주행 다했네요! 허허 정주행 다한기념으로 암호닉 슬쩍 신청하고 갑니다 [부루살이]로 신청할께요! 작가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흐헣
8년 전
비회원145.219
[❤️슈가형❤️]으로 암호닉신청이요!!
여행가면ㅠㅠㅠㅠㅠ윤기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근거없는소문을 퍼뜨리면되나..ㅂㄷㅂㄷ..딱 여행가서 고백할삘인데ㅠㅠㅠ 안돼여주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스젤예]로 암호닉신청할게요!!!!!! 글 잘읽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아이고 어쩌다가 소문이 낫데요 지민이가 말한거는 아니겠죠...? 욕먹는 여주가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메로나입니다!하 ㅠㅠㅠㅠㅠㅠ민윤기 ㅠㅠㅠㅠㅠ이위험한 ㅠㅠㅠㅠ남자야 ㅠㅠㅠㅠㅠㅠㅠ방ㅋㅋㅋㅋㅋ시혁ㅋㅋㅋㅋㅋㅋ아보다가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감기조심하세여!
8년 전
독자141
[꾹아가]암호닉 신청합니다♡♡ 설마 지민이가 소문낸건 아니겠죠.. 일부러 기댈 곳 없게 만들어서ㅠㅅㅠ 근데 여행갈때 지민이가 문제가 아니라 윤기 어떡해ㅠ 혼자 있을 윤기생각에 맴찢.. 좋은글 써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42
[또렝] 으로 암호닉신청해여!!! 우리 윤기는 오또캐영 ㅠㅠㅠ 혼자있어야하는건가여ㅠㅠㅠ그런건가여ㅜㅜㅜ
8년 전
독자143
헐 짐니...진짜 훅 치고 들어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박 이일 여행 가면 윤기는 어떡해요ㅜㅜㅜ
8년 전
독자144
우와... 지금까지 정주행했어요... 재밌어ㅠㅠ 도대체 누가 소문낸거져ㅠ 지민이는 왜케 막나가나요ㅠㅠ 여주가 제대로 말해야짓!! 남친있다고 집에서 같이 산다고!! 에라이 답답아.. 아 저 암호닉 신청이요![비싸] 로해주세용
8년 전
독자146
[#순대곱창]신청하겠습니다아ㅏ
8년 전
독자147
[현지짱짱]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완전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148
[오타]여ㅕㅓ으아ㅏㅏㅏㅏㅏㅇㄴ기는 어떤 반응일ㅋ그 조마조마ㅠㅠㅠㅠㅠㅠㅠ겁나 화낼고같은대ㅠㅠㅜㅠㅠ아니면 자기도 같이 가자고 할가같다ㅏㅏㅠㅜㅜㅠㅠ아니ㅠㅠㅠㅠ지민이랑 사귄단ㄴ.소문은 누가 냉거야ㅏ!!!!! 고마워ㅜㅠㅠㅠㅠㅠ지민이랑 사겨두 보규ㅠㅠㅠㅠㅠ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지민 기회주의네 아줔ㅋㅌㅌㅌㅌㅌㅌㅌㅌ
8년 전
독자149
[김남준]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소문은 누가냈을까요.. 설마지민이는 아니겠죠 엉엉 아 윤기야ㅠㅠ 난 윤기밖에없는데 여행동아리라니ㅠㅠㅠ 여행은 위험해ㅠㅠ
8년 전
비회원57.136
암호닉 [고미] 신청해요! 그나저나 윤기는 어떻게 되는거죠(동공지진) 여주가 없으면 윤기는 진짜 안절부절 못할것 같은데..!
8년 전
비회원144.105
[설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업실부터 정주행했는데 글 너무 잘쓰세요ㅠ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50
헐럴.....재밌는걸 이제 보다니...제 불찰...ㅎ [증원]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너무나 재밌어요8ㅅ8 저 소문 왠지 지민이가 방시혁한테 퍼뜨리라고 한건 아니겤ㅅ져? 우리 늉기... 이틀동안 우째 혼자있죠?ㅠㅠㅠㅠ질투할거같아서 발ㄹ리네여...잘 읽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51
암호닉 [용서노노해] 신청할게요!
윤기는 어떡하나요...8ㅅ8 벌써부터 걱정이 밀려오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2
[74]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글 잘읽고 있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153
[들레]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주행 끝내고 왔습니다!:-) 방셕 이런 나쁜 싸람...저런 소문 퍼져버리면 진짜 들을 말 못 들을 말 다 듣고 당황스럽죠ㅠㅠ 그나저나 윤기를 혼자 두고 가야한다니 윤기 반응이 정말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154
태태에요ㅜㅜㅡㅜㅜ넘잼써요ㅜㅜㅜㅜㅜㅜㅡ담화가시급합니다
8년 전
독자155
[현지짱짱]으로 암호닉신청할께요!!!진짜 너무 재밌게 읽고있어요~~!! 얼른 다음편 보고싶어요~!!기다리고있을께용!!♥
8년 전
독자156
[연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 다음편 기대돈닿ㅎㅎㅎ♥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입니다.
중간에 윤기의 아픈과거...같은 게ㅠㅠ괜히 맘이 쓰이네요ㅠ 소문도...사실 바로잡기 힘들어서 여주도 걱정되구...그와중에 기회일지도 모르잖아 하는 짐니는 또설레구ㅠ

8년 전
독자157
어이쿠야 이를어쩐대여...윤..윤기는..하하
8년 전
독자158
암호닉 신청 지금도 받으시나여?? [방구뿡] 으로 신청합니다 아 여주가 넘 순둥이라 ㅠㅠ 거절을 해도 다 ㅠㅠ 저는 솔직히 소문 지민이가 ㅇ이심스러워요 짐니 먼가 완벽해서 의심스러워!!
8년 전
비회원218.30
덕구임당.. 여주가 여행을 가는동안 윤기는 혼자남아 쓸쓸하게 지내야겠네요..여주가 무슨 결정을 하고 또 일이 어떻게 될지 기대해봅니당!
8년 전
독자159
암호닉[쿠야]신청합니다 하...거절하기엘짐니넘나치명적인것...!
8년 전
독자160
챠챠에요!
윤기야ㅠㅠㅠㅠ 츤데레ㅠㅠㅠㅠㅠ 지민이는 또 다시 기회를 얻게 되는 건가요ㅠ 여행가면 융기는 어떡하구ㅠㅜㅜㅜㅜ 윤기 혼자서 기다리기만 하면.. 그럴리가..없겠죠? 혼자 남겨진 모습 생각하면 찌통..ㅠ 지민이도 좋지만 윤기는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161
아침침이도 좋은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굥기는 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윤기도 데려가ㅠㅜㅜㅜ으허엉엉
8년 전
독자162
[계란말이]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독자163
사이다입니다!
윤기랑 여주가되야되는데ㅜㅜㅜㅜ
지민이가자꾸 들이대면 나야좋겠지만.. 그러면 안되는데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4
[8개월]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갑작스럽게 지민이가 훅 다가오니 정신 못 차릴꺼같아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여행을 가면 이틀동안 집에 혼자 있을 윤기 어떡하죠....
8년 전
독자165
[마망]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사거믕치 시혁이같은이라구... 그런데 여행가면 우리 융기는....엉엉..어카죠ㅠㅠ
8년 전
독자166
니베아피치립밤이에요 윤기야 자꾸 그러시면 크나큰 오예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 글에서 윤기는 진짜 제가 생각하는 윤기상인거 같아요ㅠㅠㅠㅠㅜ 따뜻하고 개냥이고 적당한 고나리질에 박력까지...!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67
설마 그 소문 지민이가 낸건 아니겠죠.. 진짜 소문때문에 여주만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 여행가면 윤기는 또 어떡하고ㅠㅠㅜ
8년 전
독자168
아. 뭐지. 지민이 싫다 소문 낸 사람도 으 진짜 싫다. 으어 윤기 보고싶어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169
아이고 소문 낸 사람 지구 끝까지 따라가서 제가 궁뎅 팡팡 해 줄거에요 어떻게 근거 없는 사실을 저렇게 퍼뜨릴 수가 있져 제가 여주라도 충분히 분하고 짜증나는 상황이네여
8년 전
독자170
작가님 안녕하세요 암호닉 [은굠]으로 ㅊ신청해요 ㅠ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진짜 윤기 넘나 좋은 것 하아 윤기 이즈 뭔들집니다 진짜 ㅠㅠ
8년 전
비회원54.124
비글이에요!!윤기때문에 죽은자는 말이없다고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구남편인지몰라도어쩜저리귀여운짓만하는지ㅎ우리순수한지민이가 순수하게 노력만해주었으면..나에게순수한지민이로남아줘지미나..ㅠㅡㅠ오늘도재밌게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71
[^주행봇^] 암호닉 신청합니다!
너무 늦지 않게 좋은 글 봐서 다행이에요! 여행 간다고 하면 윤기가 뭐라 할지 넘나 궁금한 것ㅜ 사실 윤기 질투가 더 기대돼요 헣허허허허 민융기 이 치명적이 남자야ㅜㅜ 저는 다정섹시큐트 망개도 좋지만 츤츤치명적인 군주가 더 끌리네요 질투 할 때 좋아 죽어요 껄껄 그나저나 00화부터 브금 넘 좋아요..글 분위기랑도 잘 어울ㄹㅣ고요! 웬만한 글잡글들 읽을 때 집중 안 돼서 브금 끄고 볼 때가 많은데 작가님 글은 브금 무조건! 꼭! 틀고 봐요~ 금손은 물론이고 브금 선택도 어마어마한 작가님! 제가 많이 애정해오ㅎ하트 뿅뿅!♡♡ 신알신 하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75
작가님! 실례가 안 된다면 브금들 어디서 다운 받으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특히 00화에 좋아요 비트 너무 좋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요ㅜㅜ 힘드시다면 굳이 가르쳐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당! 좋은 하루 되세요 작가님!♡
8년 전
슈팅가드
댓글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ㅠㅠㅠ 이쁜 장문의 댓글과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브금은 제가 독방에서 기차로 받은 것들이 대부분이라.. 그리고 공유가 되는건지 아닌지 사실 제가 잘 모르거든요ㅠㅠㅠ 일단 출처는 유투브나 독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댓글 너무 감사드리고 시원한 답변이 못되어 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76
아니예요! 별거 아닌데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2
[현지]윤기 허락하겠죠?! 으아... 조마조마.... 무슨일이 일어날지...! 다음화를 기대합니다!!!!!!!!!!!!!!!!
8년 전
독자173
[딸기스무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사랑해욥♡♡
8년 전
독자174
디즈니예요 우리 윤기가 그날이후 밖에도 나가보려하고 요리도 대신하려하고 이뻐죽겠네~~ 그래도 담부터 요리는 하지말자ㅎㅎㅎ 손가락을 다친 여주를 위하는 마음은 여주에게 잘 전해졌을거야~ 그쵸?ㅎㅎ 그런데 학교에 그런 소문이 퍼졌네요ㅠ 사실도 아닌 소문이 여기저기 다 퍼져서 사람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우리 여주 너무 힘들겠어요..ㅠ 지민이에게 이게 또 기회일수있으니...ㅠㅠ 집에 윤기혼자 두고가는것도 걱정이네요ㅠ동아리여행가서 어떻게 될지..ㅠ 다음편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14.20
자까님♡♡♡글너무좋아여아주좋아여오예입니당ㅠㅠ♡♡♡♡암호닉[미키부인]으로신청하겠습니당♡♡♡♡♡
8년 전
독자177
우엉 소문을 낸게 시혁이라니ㅋㅋㅋㅋ 여주도 많이억울했겠어요 [0121]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잘봤어요!!
8년 전
비회원15.184
타쿠입니다 헐 ㅓㄹ 허렇ㅎㅎㄹ
8년 전
독자178
윤기는 어떡하죠..고양이로 데려가야하는 건가....지민아 들이대면 나야 좋지
8년 전
독자179
와... 박지민이 아주 당돌하다... 이런 모습 아주 바람직해요(짝짝)
작가님!! [용용]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재밌게 잘읽었어요!! 군주님때문에 설렘사 당할거같아여ㅠㅠ윽..

8년 전
독자180
작가님ㅠㅠㅠ [망고빙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신알신 꾹 누르고 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
8년 전
독자181
아ㅠㅠㅠ 지쨔 재밋어요ㅠㅠㅠㅠ [알바하는 망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
8년 전
비회원49.217
이 좋은 글 왜 저는 이제야 봤을까요 고양이 윤기라니..(털썩)
[꽃보다윤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82
작가님 보고싶어요ㅠㅠ
8년 전
독자183
워후....박지민!!!!!!!대박이다...ㅎ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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