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7일 정택운 사망
싸인: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에어백이 터지지않았다)
[용의자]
차학연 (정택운의 약혼자)
"ㅌ...택운이가...아니 그럴일없어요"
이재환 (정택운의 사촌언니)
"네...? 택운이가요..? 아아 가여워라 이제 결혼을 앞두고 이런 끔찍한일을 맞이하게되다니.."
김원식 (자동차수리사)
"..아니 말도안되 분명 몇주전에 제가 에어백점검도 해줬단 말이에요! 이제 택운이한테 진 빛도 슬슬갚고있었는데...."
이홍빈 (차학연 친구)
"뭐 아쉽네요 그렇게 죽기엔 아까운 몸매였는데."
한상혁 (김원식 아들)
"뭐 잘됐네요 맨날 돈갚으란 핑계로 우리 카센터에서 세차한다음 돈도 안내고 차 검사도 공짜로 해달라그랬단 말이에요 이제 돈도 안갚아도 되니 나하고 아빠한텐 좋은거 아닌가ㅋㅋ?"
[힌트] 1.차학연은 정택운과 차를 같이 사용한다 2.차학연은 정택운이 사고나기 전 정택운과 작은 다툼이 있었다 3.정택운은 두통약을 꼭 2알씩 필케이스에 넣고다녔다 4.정택운은 두통이 심해 두통약을 꼭 먹었다 5.하지만 사고 당시 정택운의 필케이스에는 두통약 2알이 그대로있었다 6.이재환도 정택운과 같은 두통약을 가지고있다 처음입니다..하하 부족해도 많이 참여해주세요~~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