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꾸비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꾸비 전체글ll조회 6912l 70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3 | 인스티즈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에릭남 - 천국의 문(english ver.)

 

 

 

 

 

 

 

 

 

집에 돌아오니 거실은 우리가 밖에 있는 동안 집으로 배달 된 김태형 짐으로 잔뜩이었다.

도와주기로 했으니 도와는 줘야겠는데, 저 짐들을 보니 한숨만 나온다.

한낱 하숙생 주제에 뭘 이렇게 많이 싸온거야ㅡㅡ

 

 

"너 이민왔냐?"

"챙기다보니까 이렇게 됐네. 상자 열면 몇 개 안 돼."

"빨리 하자. 피곤해서 얼른 자고 싶거든."

"상자 여는 것만 도와줘. 정리는 내가 할게."

 

 

칠칠맞게 손 베지말고, 김태형은 내게 커터칼 하나를 건네며 말했다. 미리 열어놓은 첫번째 상자를 김태형이 정리할 동안 나는 나머지 상자들을 개봉했다.

내 눈이 잘못됐나, 열어도 열어도 옷 밖에 안 보이는데. 자기가 무슨 아이돌도 아니고.

괜히 있는지 없는지 모를 노래를 흥얼거리다 약간 부피가 작은 상자를 열었는데, 그곳엔 형형색색의 속옷이 들어있었다.

남자 속옷이 저렇게 다양한 색으로 나오는지 오늘 처음 알았다.

 

 

"변태냐? 팬티를 뚫어져라 보고있어."

"내가 미쳤다고 니 팬티를 보냐. 드러우니까 내 눈앞에서 당장 치워."

 "청결한 내 속옷한테 못하는 말이 없네."

 

 

김태형은 새침한 표정을 짓고선 내게서 그 상자를 빼앗아갔다. 니 팬티 보래도 안 봐! 더러워서 안 본다!

거실에 널린 모든 상자를 열고 태형의 방으로 들어갔다. 음, 남자치고 정리 하나는 참 잘한단 말이지.

사실 김태형이 쓰게 된 이 방 안쓰는 침대 하나를 빼곤 거의 창고나 다름 없었다.

그러고보니 며칠 전 엄마와 아빠가 이 방을 청소하길래 그냥 창고 정리 하는 줄 알았더니.

김태형이 오기 때문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여기 원래 무슨 방이야?"

"창고라 쓰고 내 아지트라 읽는 곳."

"무슨 집에 아지트를 만들어."

"내 방은 가끔 가위 눌리거든. 그럴 때 여기서 자면 괜찮던데. 이제 너 때문에 꼼짝없이 가위 눌리게 생겼네."

"어쩐지. 여기서 니 냄새 나더라."

"내 냄새가 뭐야."

"몰라. 그냥 있어. 니 냄새."

 

 

나한테서 나는 냄새를 내가 알리가 없었다. 특히나 니 냄새, 하고 말하는 김태형의 표정이 그래서 내 냄새가 좋다는건지, 나쁘다는 건지도 알 수 없었다.

궁금했지만 물어보지는 않았다. 혹시 돼지 같아서 돼지고기 냄새 난다고 하면 어쩌지. 아니면 머리를 안 감아서 정수리 냄새가 날 수도 있잖아.

나 혼자서 괜히 내 냄새는 도대체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을 하는데 한창 바쁘게 정리를 하던 김태형이 툭 던지듯 물었다.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3 | 인스티즈

"근데, 너 가위도 눌리냐."

 

"가끔? 다른데선 안 그러는데 내 방만 유독 그래. 귀신 사나봐."

"나 말고 하숙생이 또 있었네."

"그러네. 시발, 생각해보니까 월세도 안내고 얹혀 살아. 지가 뭔데."

"가위 눌리면 여기 와. 방 바꿔줄게."

"됐어. 그냥 눌리고 말아."

"잔말 말고. 여기서 자면 안 그런다며."

 

 

뭐, 굳이 바꿔주겠다는데 애써 거절할 필요는 없었다. 사실 말은 아무렇지 않은듯 했지만 가위에 눌리는 날엔 밤을 꼬박 새우는 경우가 많았다.

왜냐면 존나 무서워. 시발. 괜히 생각해서 얼굴 떠올랐음. 존나 징그러워. 미친.

내보내지도, 월세를 받지도 못하는 나쁜 하숙생이 나는 정말 싫다. 귀신이라 죽일 수도 없는게 더 짜증난다.

으으, 소름돋아.

 

 

"나머지는 내가 정리할게. 먼저 가서 자."

"나 한거 없는데?"

"거의 다 했어. 너 필요 없음."

"말 참 이쁘게 하네. 태형이."

"필요가 없으니 이만 사라져주시죠^^"

 

 

분명 난 도와주려고 했다. 내가 하기 싫다고 나온거 아니다. 다들 봤죠?

나의 도움을 한사코 거절하니 기쁜 마음으로 김태형의 방에서 나와 내 방에 왔다.

그동안 들여다 보지 못한 휴대폰을 집어드니 웬열, 평소보다 많은 카톡이 와 있었다.

 

 

[ 헐 드디어 사귀냐 - 눈이 침침 ]

[ 무슨 개잡소리냐 오밤중에 ]

[ 프사 김태형 아님? - 눈이 침침 ]

[ 아ㅋ ]

[ 내기져서 해놓은거임 오해 ㄴㄴ해 ]

[ 아 난 또 - 눈이 침침 ]

[ 둘이 그렇고 그렇게 된 줄 알았는데 - 눈이 침침 ]

[ ㅅㅂ ]

[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

 

 

나와 김태형을 모두 알고 있는 박지민의 카톡이 가장 먼저 보였다.

 

박지민은 중학교 때 만나 고등학교를 같이 나오고 심지어 대학교까지 같은 곳에 가게 되었다.

생각해보니 김태형도 김태형이지만 박지민도 존나 박지민이다. 어쩜 이렇게 내 주변엔 신상 친구가 없을까.

 

 

[ 왜 김태형 정도면 양호하지 - 눈이 침침 ]

[ 진심 양호실에 몸져 눕고 싶지 않으면 닥쳐줘 ]

[ ㅈㅅ - 눈이 침침 ]

[ 김태형하고 한집라이프는 좀 어때? - 눈이 침침 ]

[ 너도 알고 있었니?^^ ]

[ 나만 왕따네 거지같은 세상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원래 왕딴데 지금 알았니ㅎㅎ? - 눈이 침침 ]

[ ㅗ^0^ㅗ ]

 

 

박지민을 오늘부터 내 친구 목록에서 제외한다. 이제 얘는 김태형 친구지, 내 친구가 아니다.

저 뒤로도 박지민에게서 카톡이 날아왔지만 모두 상큼하게 읽고 씹었다. 왜 읽씹하냐는 메세지도 씹어줬다.

 

하지만 문제는 박지민 뿐만 아니라, 김태형을 모르는 고등학교 친구들은 나에게 드디어 모쏠을 탈출한거냐며.

김태형과 나를 모두 아는 친구들은 드디어 둘이 사귀는거냐며 자꾸만 헛발을 짚어댔다.

결국 나는 그들의 설레발을 이기지 못하고, 김태형의 사진을 프로필에서 내리고 상태메세지를 바꿨다.

 

 

'남친 없음. 개새들아.'

 

 

사실 친구가 아닌 사람이나 어른들이 보면 조금 그럴까봐 다시 수정을 했다. '(남친 없음)'으로.

그 와중에 내 프사가 내려진 것과 상메를 확인한 박지민이 'ㅋㅋㅋㅋㅋ'를 미친듯이 보내고 있었다.

김태형보다 이 새끼가 더 짜증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눈이 침침 ]

[ 왜 내렸어 계속 두지  - 눈이 침침 ]

[ 너 같은 년놈들이 많아서 ]

[ 그냥 사겨 이참에ㅎㅎ  - 눈이 침침 ]

[ 넌 가능하면 나 만나지마라 ]

[ 왜?  - 눈이 침침 ]

[ 그 날이 니 제삿날이니까 ]

 

 

 

 

 

 

-

 

 

 

 

 

 

불행 중 다행으로 프로필 사진을 내리고 나서부터는 나와 김태형의 사이를 의심하는 카톡이 오지 않았다.

굳이 변명할 필요도 없게 되어 좋았다. 그러니까 김태형은 왜 그런 내기를 해가지고 나를 난처하게 만드냔 말이다. 나쁜 놈.

매일 나를 어떻게 하면 잘 놀릴 수 있을까 연구라도 하는 것 같다.

더 이상 머리의 찝찝함을 견디기가 힘들어 아닌 밤중에 머리를 감고 샤워를 했다.

개운한 상태로 잠에 들기 전 방의 불을 끄지 않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 침대 헤드에 기대어 한창 밀린 페이스북을 구경하는데, 누군가가 내 방 문을 노크도 없이 열고 들어온다.

누구긴 누구야. 나를 곤경에 처하게 한 장본인이지.

 

 

"김탄소. 너 바꿔달래."

"누가?"

"엄마가."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3 | 인스티즈

 

"이모!!!"

 

 

김태형이 휴대폰을 쥔 손을 뻗고선 말을 하는데, 김태형의 입에서 엄마 소리가 나오기 무섭게 그의 휴대폰을 빼앗아들었다.

웃으며 통화를 이어가는 나를 보며 김태형은 아예 내 방으로 들어와 내 침대 아래 쪽에 걸터앉는다.

휴대폰만 주면 김태형 뒷담이라도 하려했더니만 아쉽게 됐다. 그러니 앞담화를 하면 되겠다.

 

 

"아, 맞다. 이모, 목도리 감사해요. 예쁘게 잘 쓸게요."

'태형이가 예쁜거 골라줬어? 걔 안목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

"제가 마음에 드는거 골랐어요, 흫. 근데 김태형이 똑같은거 따라 샀어요."

'정말? 태형이가 탄소랑 같은 목소리 쓰고 싶은가보다.'

 

 

그러더니 이모는 예쁜 목소리로 호호, 하고 웃는다. 그러니까, 왜 김태형이 저랑 같은걸 쓰고 싶어하냐구요. 글쎄.

이모, 날 보고있다면 정답을 알려ㅈ...ㅝ...

 

나의 의도적인 앞담화에 어느 새 침대에 벌러덩 누워있던 김태형이 나를 아래서 위로 흘겨본다.

소리는 내지 않고 입모양으로만 뭐, 하며 바라보니 이번엔 실눈으로 흘겨본다. 왜 저래, 정말.

 

 

'태형이가 힘들게 하지는 않지?'

"평소답죠, 뭐...ㅎ."

'다음에 태형이 집에 내려올 때 한 번 같이 와. 이모가 맛있는거 사줄게.'

"헤, 알겠어요. 꼭 갈게요."

 

 

김태형이라는 존재 자체가 저에겐 힘이 듭니다, 다시 데려가주실 순 없나요? 라고 말하려다 참았다.

전화가 끊어지고 천장을 향해 팔을 뻗어 손장난을 치는 김태형의 배 위에 휴대폰을 척, 하고 내려놨다.

제 휴대폰을 집어들어 그대로 나갈 줄 알았드만, 영 일어날 생각을 안한다.

 

 

"야, 이제 나가."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3 | 인스티즈

 "싫은데?"

 

"나가라고오."

 

 

역시 곱게 말로해서는 도통 말을 들어 쳐먹지를 않는다. 이불 속에 넣어둔 발로 김태형을 밀어보지만 밀리지도 않는다.

과연 존재자체로 나를 충분히 빡치게한다.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듯.

 

"와, 이제 쓸모없다 이거지?"

"그럼. 이모는 나의 에브리띵, 넌 낫띵."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3 | 인스티즈

"...야."

 

 

작정하고 깝치라고 하면 더 깝칠 수는 있었을 것을 갑작스런 김태형의 정색에 그러지 못했다.

얘는 하루에 정색을 몇 번이나 하는거야. 괜히 큰 잘못이라도 저지른 것마냥 심장 쫄리게.

 

왜, 뭐. 하고 대답하니 자신의 휴대폰 액정을 꽤나 무서운 표정으로 바라보고있다. 그리고선 하는 말이.

 

 

"너 프사 왜 내렸냐."

 

 

란다.

 

시발,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되나. 이걸.

그러니까 박지민 그 병아리똥만한게 너와 나 사이를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오해를 하는데다 그런 사람이 한 둘이 아니길래 변명하기가 지쳐서 내렸다고?

아니, 아무리 내기라지만 내가 겨우 내 프사 내린거 가지고 쫄아야 할 이유는 또 뭐야? 

 

 

"내 맴."

"올려, 빨리."

"싫어."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3 | 인스티즈

"올려."

 

"싫어."

"왜."

 

 

그러니까!! 왜냐면!! 박지민이!! 이러쿵저러쿵해서!!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내렸다니까!!! 됐냐!!!

서러웠다. 내가 내 프로필 사진 내린다는게 그렇게 정색하고 따질 일이야ㅠ?

 

그 와중에 이제야 내 상태메세지를 확인한건지 남친없음? 하고 그대로 읽는다. 그러더니 이번엔 아, 하고 무언가 알겠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래, 내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어져서 다행ㅇ.

 

 

"그래도 올려."

"이런 개새끼가."

"뭐??"

"아니."

 

 

어멋, 머릿 속으로 욕한다는게 그만ㅎ.

상태메세지를 읽고 모든 상태를 이해한게 아니었나. 김태형은 그 정도의 이해력도 없는 바보였던 것인가.

그래도 김태형이 정색하면 조금 무섭긴 하단 말이지.

 

 

"그럼 다시 올릴테니까, 상태메세지는 놔두는걸로."

"그러던지."

"맨날 나한테만 뭐래..."

"뭐라고 궁시렁 대는거야ㅋㅋㅋ."

"아냐..."

 

 

결국 다시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상태 메세지도 새롭게 썼다. '남친 아님ㅡㅡ' 뭐, 그게 그거같지만.

어느샌가 정색한 표정은 온데간데 없고 사진이 올라간 것을 확인한 김태형이 뿌듯하다는 미소를 지었다.

혹시 이중인격자 아냐? 진짜 때리고싶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건 다 말도 안되는 소리같다.

음, 지금 보니 뱉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또 내리기만 해봐라."

"일주일 뒤로 타임워프되면 좋겠다."

"그렇게 싫어? 내 사진이?"

"아니, 너무 좋아서 좋아 죽을까봐 그렇지ㅎ. 그러니까 얼른 나가줄래?ㅎ"

 

 

또 정색할까봐 무슨 말을 못하겠다.

내가 원래 이렇게 나약한 이미지가 아닌데. 김태형이 우리 집에 온지 단 하루도 안지났는데 벌써 전세가 역전된 것 같다.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3 | 인스티즈

 

ㅠㅠ다 나만 미워해 

 

 소정의 목적을 달성한 김태형은 그제야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더니 여전히 침대 헤드에 기대어 앉아있는 나를 보더니 나더러 빨리 자리에 누우란다.

어차피 잘 생각이었지만 왜 그러냐 물으니 빨리 눕기나 하란다.

그래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 누워 턱 끝까지 이불을 올렸다.

 

 

"됐냐."

"응. 잘 자."

 

 

왜 자꾸 누우라고 하나 싶더니 불을 끄고 나간다. 학교가 코 앞인데 자취하고 싶다는 생각이 벌써부터 든다

하루가 일 년 같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건가 싶기도 하고. 적어도 김태형이 군대를 가려면 1년은 더 살아야 할텐데.

깜깜한 천장을 바라보며 심란한 마음으로 별 생각을 다 하고 있을 때, 두 개의 카톡이 동시에 울린다.

 

 

[ 프사 다시 올렸네? - 눈이 침침 ]

[ 올ㅋ 재결합? - 눈이 침침 ]

 

[ 폰 보지말고 빨리 자라 - 김찐찌버거 ]

[ 내일 생필품 장보러갈때 너 데려갈거니까 - 김찐찌버거 ]

 

 

 

"... ..."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3 | 인스티즈

 

 

 Aㅏ... 그냥 죽어버릴까....

 

 

 

 

 

 

 

 

 

-

 

 

 

 

안녕하세요 꾸비입니다

원래 내일 쯤 올릴까 생각중이었는데 기다리실까봐 짧게나마 올려요 하핳

오늘 날씨 엄청 춥던데 웬만하면 밖에 나가지 않는걸 추천드려요

바람이 아니라 칼이 불어서 귀랑 코 잘리는 기분을 느낄지도 몰라요..

제가 그랬거든요..고흐의 고통을 대신 경험했어요 오늘..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들!!!!!!!!!

 

 

여러분의 댓글이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신알신/암호닉/추천/댓글/구독 전부 감사합니다!!

 

 

 

~♥~ ~♥~< 암호닉 >~♥~ ~♥~

 

꾸치미## / 초코송이 / 정꾸한테인생배팅 / 망개구름 / 꾸꾸야 / 이프 / 쿠마몬 / 혀쓰 / 마틸다 / 꾸엥 / 하늘 / 침침참참 / 탱탱이 / 정국이랑 / 요괴 / 초딩입맛 / 0221 / 뷩꾹 / 쀼쀼 / 낑깡 / 딸기꾸기 / 0103 / 태태태탯 / 허니통통 / 신셩 / 둥둥이 / 금붕 / 수푹 / 미니미니 / 현 / 띤뚀니 / 슙기력 / 연이 / 비침 / 꼬끼오 / 그뉵쿠키 / 골드빈 / 깨비 / 고무고무열매 / 태태야태태 / 퓁시 / 채꾸 / 도손 / 또또 / 녹챠

 

* 암호닉이 없거나 틀렸을 경우 댓글로 꼭 말해주세요ㅠ.ㅠ *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침침참참
8년 전
독자5
77ㅑ아아아앙아아아아악!!!!!!!!!김태형 넘나 설레는 것....방에서 여주 냄새난대 냄새난대>\< 좋은 향기겠죠? 흐흫ㅎㅎㅎ아 징챠 빨리 꽁냥꽁냥도 하다가 오해도 생기고 싸우고 헤어지고 만나고 하기릃ㅎㅎㅎ(음흉) 여주 가위 눌리다니...ㅎㄷㄷ..태형이가 나중에 여주 가위 눌리면 토닥토닥 해주겠죠? 프사 내료따고 투덜투덜 대는 김태형ㅎㅎㅎㅎ아읔 내 심장...다음 화도 기대할게욯ㅎㅎㅎ아진짜 너무 재미있어옇ㅎㅎㅎㅎㅎㅎ
8년 전
꾸비
77ㅣ야야야아아앙 사진도 참참님 댓글도 넘나 설레요ㅎㅎㅎ늘 길고 빠른 댓글 사랑하는 바입니다만..?ㅎㅎ다음 화에서 만나요 안뇽!!
8년 전
독자2
[아망떼]로 암호닉신청이요!
여주넘나답답한것...어서빨리사겨라짝!오늘도재밋는글감사드려요ㅠㅠ

8년 전
꾸비
아망떼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드려요ㅎㅎㅎ
8년 전
독자3
둥둥이왔어요!!!! 태태는 왜케 여주 프사에 집착하는거죠???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ㅠㅠㅠ 그냥 지금부터 어서 사귀렴!!!!
8년 전
꾸비
둥둥이님 어서오세요^0^ 프사집착 넘나 좋은것..ㅎ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
작가님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 글 잘 읽었어요!!!! 다음글이 시급합니다...
8년 전
꾸비
다음글 서둘러 들고올게요! 기다려줘서 고마워요ㅎㅎ
8년 전
독자6
미니미니에요! 짐니 넘 귀여운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사겨라! ㅠㅠㅠㅠㅠ가위눌리면 방바꿔주겠다니 진짜 친절ㄹ해ㅠㅠㅜㅠㅠㅠㅠㅠㅠ태형이한테 발리고갑니다.. 잘읽고가요!
8년 전
꾸비
미니미니님 반가워용ㅎㅎ다음 화에서 만나요!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7
초딩입맛이에요 아 김태형 이 귀염둥이ㅠㅠㅠ 오늘도 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다음편 열심히 기다릴게요!
8년 전
꾸비
초딩입맛님 어서와요ㅎㅎ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으로 암호닉 신청해두 될까여?
프사바꾸자마자 폭발적인 반응 넘나 좋네욬ㅋㅋ태태는 프사로 자기 걸어두고 찜꽁 해두는 것 같네요ㅋㅋ 여주만 모르는 찜꽁♡

8년 전
꾸비
종이심장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8
하.. 김태형 이 자식..별 것도 아닌 걸로 사람 맘을 괜히 설레게하네..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9
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0
어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 김태형 너무 설레고 좋습니다!!!! 나도 태형이라 ㅇ같이 살고싶다! 우리 집에도 방 많은데 하나 내줄 의향있어요!!!! 짐니도 이제 등장하는건가요! 허허 사랑해요!!!!! 작가님 이번편 쓰시느라 고생하셨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사라앻여!
8년 전
꾸비
독자님두 댓글 쓰느라구 고생 많이 하셨어요ㅎㅎ저두 싸라해여 다음편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11
[삐리] 신청할게요!!!! 태형이가 여주 좋아하나부다 티나티나 태형앟ㅎㅎㅎㅎ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꾸비
삐리님 암호닉 신청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
[민슈팅]신청할게요!아김태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엄청설레는거아십니까ㅎㅎ...ㅠㅠㅠ지민이의말에서의심이간다아니확신인가요태태ㅠㅠ하트여주어서어서하비다
8년 전
꾸비
민슈팅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편에서 봬요ㅎㅎ
8년 전
독자13
허니통통이에요
하 진짜 김태형!!!!! 츤데레!!!!!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프사 내리니깐 정색하는 태형이를 보니...태형이가 여주한테 뭔가 마음이 있는거 같네여...(흐뭇)ㅋㅋㅋㅋ 드디어 침침이가 나왔네요 뭔가 점점 더 재밌어질거 같은 예감이...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보구가여!!

8년 전
꾸비
허니통통님 반가워욯ㅎ침침이의 출연!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화에서 만나욥!!ㅎㅎ
8년 전
독자32
옙!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8년 전
꾸비
통통님도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8년 전
독자14
비침이에영~~~~!!~!~!!~!^^ 흥미진진하구만유 자까님은 the..love..♥인거 아시죠? 다음편 기다릴게용 아 감기 조심하시구요 밖에 엄청 추우니까 모자 목도리 다하고 나가요!!!!!!!1
8년 전
꾸비
비침님 어서와요~~!!~~!! 비침님은 별로에여 제 맘의 ☆로..ㅎ 감기 조심하셔요ㅠㅠ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
망개구름이에요!!! 츤데레는사랑입니다♥ 김태형넘나좋은것 작가님도넘나넘나좋은것♥
8년 전
꾸비
망개구름님 댓글도 넘넘나 좋은것♡
8년 전
독자16
ㅠㅜㅜ이거 넘나 좋은 것 빨리 자야겠네요 태형이랑 생필품 사러가야하니깐!!!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넘나 좋아해주셔서 넘나 좋은것!
8년 전
독자17
꼬끼오입니당!!! 어우....야...왜 큰 일이 생긴것도 아닌데 읽으면서 괜히 설레져 ㅋㅋㅋㅋ 브금도 한몫 하는거가타요.... 그나저나 태태가 지짜 여주에게 마음이 있나보네여! 워낙 오래된 친구라니 여주가 눈치못채는것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네요 ㅋㅋㅋㅋ 이정도 분량이면 짧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필품 사러 얼릉 가기를 ㅎㅎ헿
8년 전
꾸비
꼬끼오님 반가워요ㅎㅎ짧지 않다니 다행이에요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다음화에서 만나용ㅎㅎ
8년 전
비회원13.83
[이프]로 신청해요!! 제가 비회원이라 댓글이 늦게 뜨나봐요ㅠㅠ 아... 그냥 빨리 꽁냥질보고싶네요유ㅠㅠ
8년 전
꾸비
이프님 암호닉 목록 첫번째 줄에 계십니당~댓글 늦게떠두 답댓 열심히 달고있으니 너무 상심말아요 그대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18
딸기꾸기에용! 짧다뇨 너무 집중해서 오래 읽은것 같은걸요~? 태형이가 여주 좋아하나봐요 두근두근 계속 같이 다니려고하는걸보니 너어~~~~?ㅋㅋㅋㅋㅋ 우리집에 와서 잘자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제발... 지금 잘수있ㅇ는데... 훌쩍..
8년 전
꾸비
딸기꾸기님 어서오세용ㅎㅎ짧을까봐 걱정했는데 아니라고 해주니 다행입니닿ㅎㅎ댓글 감사해요 다음화에서 봬요!!
8년 전
독자19
혀쓰예요!!!태형이ㅠㅠ너무설레요진짜!태형이이짜씩!!!!!작가님ㅠㅜ저에게도태형이를내려주때여>< 아그리고!짧다니요! 전혀짧지안쑵니닷♡♡♡!!!!
8년 전
꾸비
혀쓰님 반갑슴다ㅎㅎ저도 태형이가 없어서 필요로하는데 도통 내려오질 않네여..(오열) 짧지 않다고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
8년 전
독자20
헝ㅋㅋㅋㅋㅋㅋㅋㅋ 태태 너무 좋아요 허허ㅓ허러러ㅓㄹ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70.16
기다렸어요!!기다렸어!! 아태형이설렌다ㅠㅠㅠㅜ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21
[뿌링클]로 암호닉신청할께요ㅠㅠㅠㅠ넘나재밌는것ㅠㅠㅠ
8년 전
꾸비
뿌링클님 암호닉 신청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80.214
[헤온]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 난널받아줄수있는데ㅠㅠㅠ 츤츤너무좋아요 그것도 부모님끼리 다 아는 소꿉친구!! 잘보고가요!!
8년 전
꾸비
헤온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드려요ㅎㅎ
8년 전
독자22
꾸엥입니다! 태태 너무 설렘ㅜㅠㅠㅠㅠㅠ 지민이 카톡 너무 귀여운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꾸비
꾸엥님 반가워욯ㅎ 오늘도 댓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3
초코송이예요ㅋㅋㅋㅋㅋㅋ김태형...어찌나 멋있는지...박지민...어찌나 깜찍한지...ㅠㅠㅠㅠ실제 존재하는 소꿉 친구들이 다 여자라는 사실에 오열하고 싶어졌네요ㅠㅠㅠ그건 그렇고 제 냄새라닠ㅋㅋㅋ왜 이걸로 설레는진 모르겠지만 완전 심쿵했어욬ㅋ
8년 전
꾸비
초코송이님 어서오쎄요! 사실 저도 실존친구는 전부 여자더라구요..태형이가 피료함니다(ㅠㅠ) 댓글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24
꾸치미에요♡♡♡우리태태는 의미심장하게 자꾸 왜저러는걸까효~,~ 좋아라 지민아 바람 더 넣어주렴ㅎㅎㅎㅎㅎㅎㅎㅎㅎ헤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꾸비
꾸치미님 어서오세용♡ 다음화에서 만나요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25
연이애오!
와 브금 왜이리 좋아여♥♥♥ 크역시 에릭남 ㅎㅅㅎ 내꾸양(겨) 암튼 태형이맘읋모르늖여자는 눈치고자네욯헤허 지민아 더 놀려^.^ 나와 함께 놀려보자꾸나 헿

8년 전
꾸비
연이님 반가워용 브금 넘나 사랑하는 브금ㅎㅎ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6
요괴예요ㅠㅠㅠ 아 진짜 태형이 어떡하됴 너무 좋다... 딱봐도 태형이가 여주한테 잘해주는게 저는 너무 잘 보이는데 여주야.. 눈치제론거같슴다 하 어쟀든 여주가 너무 태형이 안밀어내면 좋겠는데.. 그래도 태형이 사진 올릴때 남자친구냐고 물러본거보면 여주도 한미모하나봐요 호호 넘나 시나는것 !! 여주가 가위눌린다니까 그 에피소드도 보고싶고 지민이랑 셋이 만나는거도 보고싶고 얼른 생필품 보러가는 에피소드도 궁금하네요 크크 오늘도 너무 잘보고가요 !! 항상 좋은글 감사해여 !!♡
8년 전
꾸비
우어 요괴님 어서와요 요괴님 댓글은 늘 길어서 저를 놀라게 하네요!! 원래 모든 소설 여주는 미모가 기본템이라져 흑흑 항상 좋은댓글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다음 화에서 만나요ㅎㅎ
8년 전
독자27
여주는눈치고자였고....☆빨리둘이꽁냥꽁냥댔으면소원이없겠다퓨ㅠㅠㅠㅠ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28
현입니다! 제가 기다리셨던 걸 어떻게 아시구.... (망상) 으아 보고 싶어서 쥭는 쥴 알아씀다 ㅠㅠ 여주얌 태형이 좀 받아조... 난 태형이가 조아...☆★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 작가님 !♥
8년 전
꾸비
현님 반가워용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ㅠㅠ 다음편도 빨리 들고올게요! 댓글 감사합니닿ㅎㅎ
8년 전
독자29
[짱구] 로암호닉신청할게욥!!! 하 태형이넘나설레는것ㅠㅜㅜㅠㅠ작가님 오늘두 잘보고갑니당!!♡♡♡
8년 전
꾸비
짱구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늘 지켜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30
깨비에오 태태 정색하니까 넘나 무서워오 벌써 일주일 반이나 되가오 주말까지 달려오 화이팅♡
8년 전
꾸비
깨비님 어써오세용 정말 곧 수요일이내오ㅠㅠ앞으로 계속 달려오 화팅! 감사합니닿ㅎㅎ
8년 전
비회원21.95
[☆☆☆투기☆☆☆] 암호닉 신청이ㅣㅣ여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꿀잼.... 재밌어여ㅠㅠㅠㅠ초기ㅣㅣ오ㅑㅐ 어디서 대작 냄새가 난다더니...
8년 전
꾸비
투기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대..대작이라니 정말 대작 될 수있도록 연재 열심히 할게요!
8년 전
독자31
[그뉵쿠키]로 암호닉 신청이여... 오늘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 태형이 정색에 발리고 갑니다... 눈이 침침 지민이 너무 귀엽쓰 ㅠㅠ
8년 전
꾸비
그뉵쿠키님 암호닉 목록에 이미 있으십니당ㅎㅎ늘 봐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도 감사합니다!
8년 전
꾸비
혹시 저번에 신청하신 분이 아니라면 말씀해주세여! 다시 적어드릴게요ㅠㅠ
8년 전
독자34
엇 분명 봤는데 왜 안 보였을까요 ㅠㅠ 전편에 했더군요... 아무튼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ㅎㅎ!
8년 전
비회원138.63
고무고무열매 - 아무래도 태형이가 여주좋아하는게맞는것같기도..하네여 프사내렸다고투더리투더맄ㅋㅋㅋㅋ오늘도잘보고갑니당 자까님글은재밌어여완전!!
8년 전
꾸비
열매님 어서오세요ㅎㅎ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3
[드라이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여!!둘이 투닥거리는게 귀엽네여ㅠㅠㅠㅠㅠ태태 프사에 집착하는 것도 아주 바람직^^
8년 전
꾸비
드라이기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170.209
안녕하세요 작가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 [뿌빠빠]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ㅎㅎ
8년 전
꾸비
뿌빠빠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35
뷩꾹이에요!!아 앞으로가 너무기대되는글잡이에여ㅜㅜ태형이와 여주가 저런사이에서 어떻게 발전할지ㅎㅎ기대됩니다ㅜㅜ작가님 잘읽고가요!날씨가 갑자기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
8년 전
꾸비
뷩꾹님 어서오세용ㅎㅎ앞으로도 기대많이해주세요 뷩꾹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36
꾸꾸야에요 작가님! 빼박이네 빼박이야. 누가봐도 태형이가 좋아하는구만. 여주 정말 고자 답답이네요ㅋㅋㅋ그러니 대학 가기 전까지 모쏠이지! 저렇게 티 내는데 모를 일이야? 그래도 언젠간 발전하겠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꾸비
꾸꾸야님 반가워요ㅎㅎ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7
마틸다입니다 ㅠㅠㅠ 그래 그래 그렇게 다 오해해주세요 태형이가 여주 남자친구라고 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마틸다님 어서와요ㅎㅎ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8
또또에요! 자꾸 프사하라고 보채는 태형ㅇ이는 정색해도 뭔가 귀엽.. 자꾸 약올리는 지민이도 귀여웡ㅠㅠ 그냥 얼른 태형이랑 사겨라! 행쇼해(짝) 행쇼해(짝)
8년 전
꾸비
또또님 어서오쎄요!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39
신셩이에요 김태형은 누가봐도 여주한테 최고의 배려를 해주고 있는것같은데 여주 이바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돼지냄새는 개뿔 좋은냄새야 좋은냄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 내심장 흫흐흐흐 오늘도 정말재밌어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53.62
정국이랑입니다!!!! 마상에....태형이는 아무것도한게없는데
저는왜 설렐까요....(김칫국드링킹)
후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친이아니라 남편이애오ㅠㅠㅠㅠ혹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40
태형이랑 지민이같은 친구는 뭘 해야 사귈 수 있어요..?현생에서 혜자아주머님 급으로 혜자인생을 살면 후생에는 만날 수 있는건가요...★

[첼리]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독자41
아태태ㅠㅠㅠ프사하라큰거 겁나설렌자
8년 전
독자42
뚠뚜니태태입니더ㅠㅠㅠㅠㅠㅠㅠㅜㅜ정말 태형아.....하 너무졸아아앙아악ㄱ악 이귀욤둥이..
8년 전
독자43
수푹이에요!생필품 나도데려가ㅠㅠㅠㅠㅠ!! 목도리 진짜 어머니부탁이였네여?ㅋㅋㅋ ㅋ그것도모르고 하하 태태가사줬다고 단정지었네..그래도 커플목도린께..ㅋㅋ 잘보고가요!!
프사에집착하는 태태에 발려갑니당^-^

8년 전
비회원61.39
녹챠에요!!!오늘편도 어김없이 태형이 귀여운 집착은 설렘미 폭발해요ㅠㅠㅜ핡 사랑해ㅠ오늘도 재미있었어요!!ㅎㅎ
8년 전
독자44
ㅋㅋㅌ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여주겁날웃겨요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모는나의에브리띵넌낫띵ㅋㅋㅋㅋㅋㅋㅌㅌㅌ
8년 전
독자45
[민빠답없]으로암호닉신청할게요!! 겁나재밌네요 작가님분량이많아서좋아요 혜자!!
8년 전
독자46
금붕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 여주한테 프사 내리지말라고 협박하는모습발리고 아주좋고요 얼른 태형이랑 여주랑 잘됐으면 좋겠어요ㅎㅎ
8년 전
독자47
[백일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방금 태형이한테 덕통사고 당하고와서 그런지 글이 더 설레고..ㅠㅠ 태형이가 여주 이렇게 아껴주는데 넌 왜 그렇게 눈치가 없니 (찰싹)(셀프뺨) 진짜진짜 설레요 작가님 글이 이걸 어찌 표현 해야할지ㅠㅠ 분량도 많아서 좋고 정말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8
오 지민이가 나왔어여!! 지민이도 엄청나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9
악 김태형이랑 여주랑 과연 정말 친규가 맞을지 의심가네여...ㅎ
8년 전
독자50
낑깡이에요ㅜㅜ 신알신 신청이 취소되서 알람이안와서 지금읽어요ㅜㅜ
오늘도 재밋어요!

8년 전
독자51
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좋은글 써주셔서 너무감사해요~♡
8년 전
독자52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게 왜 내려가지곤 후우우
8년 전
독자53
태태야태태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ㅠㅠㅠㅠ좋아하는구나 진짜 넘나 설레요ㅜㅠㅠ세상에 정색하는거 정말... 나는 아무 조건없이 3719334727일 프사할 수 있는데ㅠㅠㅠ큽 하 얼른 사귀었으면..ㅎㅎ♥
8년 전
독자54
0221 흐헿 뭔가 여주만모르는 분위기인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글몽실분위기는아니지만뭔가그런아말로설명할수없는분위기가있어여ㅜㅜ아근데이어폰으로노래좋다하면서듣고있었는데 갑자기개짖는소리들리당황진짜너무놀래서...멍...한일분있다가 노래에서나오는소리란거알고 휴이러고다시봤다는ㅋㅋㅋ... 예 제가 개복치에요. 간이콩알만해서는 후아 쨋든김태형은 나를 설레게함으로 작가님 용서 ♥ 작가님 오늘도 작품 재미있게 읽었어요!
8년 전
독자55
완전 짱이야ㅠㅠㅠㅠ 김태형 귀여워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56
핰 태형아!!!!!! 나도 너 프사야!!!!! 오열 ㅋㅋㅋㅋㅋㅋ 티격태격하는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절로 엄마 미소가 씨익
8년 전
독자57
아 대박 태형이 댄나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태형이를 프사로 해둬도....왜때문에.....의심을 안해주죠.....
8년 전
독자58
으앍 저런 꿈의 남사친 ㅠㅠㅠㅠ 진짜 간질간질.... 여주야 태태 좀만 더 아껴쥬ㅓㅠㅠㅠ
8년 전
독자59
ㅋㅋㅋㅋㅋㅋ김태태 관심잇구만!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0
아니 진짜 너무재밋고 너무 설레고 아그냥 이건 나의 무기력한 삶에 활기를주는 비타민이랄까...
8년 전
독자61
윽 넘나 설레는 것ㅠㅠㅠㅠㅠ 남사친 김태형은 참 바람직합니다ㅠㅠㅠㅠㅠ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62
헐 아니 태형이 너무 설레요 이렇게 설레도 되는겁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재밌어요 지민이도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3
아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프사 내럈다고 정색하는거 봐 넘나 귀여운갓..ㅎㅎㅎ 하.. 빨리 사귀란 말이야.. ㅂㅅㅂ...
8년 전
독자64
태형앟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부로 우리집도 하숙생모집하기로했어ㅎㅎㅎㅎㅎㅎㅎ오지않을래?ㅎㅎㅎ(정신잃음) ...아아아아혹시 태형이 설렘학 전공인가요ㅜㅜ 아님 수니심장학살과 수석입학이라던지..ㅜㅜㅜㅜ 재밌게읽었슴당!
8년 전
독자65
.-ㅠㅠㅠㅠㅠㅠㅠ좋아하는거마찌 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조금씩 보이는 태형이의 행동이 너무 설레고....기엽구....쥬글것같네요...ㅎㅎㅎ얼른 다음편보러가야겠어요 ㅎ홓
8년 전
독자66
ㅠㅠㅜㅜㅜㅠ태형아ㅠㅠㅠㅠ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ㅜ다음편보러갈게요ㅠㅠㅠ
8년 전
독자67
아 진짜 태태 은근 여주 잘 조련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침이 깨알출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짐니너무귀여운부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ㅜ왤케사랑스럽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는너무나설레는거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정마류ㅜㅜㅜㅜㅜ심장이남아나질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ㅜ횽아태횽아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태태 프사 집착 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0
끄아ㅠㅠㅠㅠ 맞네 맞어 태형이가 여주한테 관심이 있는게 분명..해 그렇죠?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김칫국 드링킹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8년 전
독자71
ㅋㅋㅋㅋ마지막에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죽어버릴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하고있어욤
8년 전
독자72
으아ㅠㅠㅠㅠㅠ태형이 너무 귀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프사집착ㅋㅋㅋㅋㅋㅋ지민이랑 여주랑 말장난(?)하는것도 너무 웃기고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태형이가 여주좋아하는것 같은데 여주만 눈치못채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3
ㅋㅋㅋㅋㅋ태형이정색 넘나발리는것흐흫ㅎㅎ 진짜재밌어용ㅎㅎㅎ
8년 전
독자74
캬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색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이보는 나의 에브리띵 너는 낫띵에서 격허개 뿜었어요...ㅋㅋㅋㅋㅋㅋ 근데 태형이 여주한테 사심이 아주 많은것같은데~ 다음편읽으러갑니다!!
8년 전
독자76
꾸비님 글 쓰시는거 완전 제 취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설레고 상상도 잘 되는데 넘나 재밌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이라도 정주행하기 시작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태형이는저렇게표현을하는데여주는왜모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글도너무재밋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침이도태태도카와이하군여
8년 전
독자79
대박ㅜㅠㅠ태형이ㅠㅠㅠ너무 귀여운데 설레고ㅠㅠㅠ 근데 진짜 태태가여주 좋아하나봐욬ㅋㅋ
8년 전
독자80
아ㄱㄱㄱㄱㄱ작가님ㅋㄲㄱ글쓰는만투가너무좋아요ㄱㅋㅋㄱ짱잼ㅜㅡㅜ드립신
8년 전
독자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작가님 드립 완전 제스타일..ㅋㅋㅋㅋ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빨리 다음화 보러가겠습니다 총총

8년 전
독자82
여주곀ㅋㅋㅋㅋㅋㅋ 태형이랑 잘어울렼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83
저 망할 ㅊㅁ침이^^
8년 전
독자84
아 진짜 태형이가 이렇게 티를 내는데 여주는 왜 못알아챌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앜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 등장 ㅌ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6
그냥 사귀지 사겨라 사겨라 ㅎㅎㅎㅎ 지민이 편...ㅎ
8년 전
독자87
옼ㅋㅋㅋㅋㅋ저흐은....ㅎ....아ㅜㅜㅜㅜㅜㅜ방에서 냄새난디ㅜㅜㅜ야주냄새ㅜㅜㅜ태태애ㅕㅜㅜㅜㅜㅜㅜㅜㅜ아좋아ㅜㅜㅠㅠㅠㅠㅠ프사내렷다고 또와서 고나리하는거보소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넘나 설레는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동성친구급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9
엌 김태형 너어어 너무 티나는데에ㅔ엥ㅇ? ㅎㅎㅎ... 여주 성격 똥꼬발랄하고 너무 좋네옇ㅎ흐히헤헿
8년 전
독자90
으아아아 설레요ㅠㅠㅠㅠㅠ 프사 빨리 올리라니ㅠㅠㅠㅠㅠ 어서 사귀자 여주야ㅠㅠㅠ
8년 전
독자92
정주행하는데 태형이 너무 설레조..♡
8년 전
독자93
아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나도 니사진 프사로 하고싶다...........지금은 박지민인뎈ㅋㅋㅋㅋㅋ남친이냐고 묻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져앟ㅎ
8년 전
독자94
ㅎㅎㅎ태태 정색빠는거 기여워욯ㅎㅎ 여주는 순간 움찔하며 쫄았지만 저는 아니요ㅎㅎㅎ 제가 바로 이구역의 태형맘이기 때문이죠ㅎㅎ 우쮸쮸 내시끼 뭘해도 귀엽고 그래ㅎㅎㅎㅎ 여주랑 투닥투닥 싸우는 모습까지도 너무 귀엽군요 헤헷
8년 전
독자95
아 정말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6
와ㅠㅠㅠ 엄청난 설렘과 엄청난 드립력들에 ㅠㅠㅠㅠ심쿵했어요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97
아 이런 부랄은 존재하지 않아요 진짜루 저도 부랄이 있는데 잘생겼다고 하는데 다 져 진짜 맨날 서든 하다가 뒤지고 매일 싸우는 게 부랄입니다 태태는 부랄이 아니에요 걍 썸 타는건데 아 부러버라
8년 전
독자98
둘이 꽁냥거는게 왜이리 귀엽죠?ㅠㅠㅠㅠ 진짜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 그리고 어서 여주가 가위에 눌려서 둘이 더 붙어있음 좋겠네요ㅎ
8년 전
독자99
으아ㅠㅠ태형이 너무좋아요ㅠㅠㅠ으헤 둘이 진짜 에헿... 말못할 막 그런 잘어울림이!!
8년 전
독자100
우리 결혼할까 태형아ㅠㅠ??
8년 전
독자101
ㅌㅌㅌㅋㅋㅌㅌㅋㅋ앝ㅌㅌㅋㅌㅌㅋㅌ박ㄱ지민ㅋㅌㅌㅌㅌㅌㅌㅌ진짵ㅌㅌㅌㅌㅌㅌㅌ얄미웥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어윹ㅌㅌㅌㅌㅋ저 쪼꼬미가 아줕ㅌㅌㅌㅌㅌ일믐ㅁ은 눈이침ㅁ침이얔ㅌㅌㅌㅌㅌ귀여웥ㅌㅌㅌㅌㅌㅌㅌㅌ아 김ㅁ태형 자꾸ㅜ 설ㄹ레게 하지마라.... 진ㄴ짜....
8년 전
독자102
작가님 드립ㅋㅋㅋㅋㅋ넘나 웃긴것 ㅋㅋㅋㅌ
8년 전
독자104
아 작가님 진짜 드립력 맨틀 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5
진짜 태형이가 여주한테 마음이 있는거같다, 그와중에 지민이 귀엽
8년 전
독자106
[97윤] 이제는 날이 많이 따뜻해쟜어요!ㅎㅎㅎㅎ그리고 태향이는 여잔히 설레고 재밌고 으히힣ㅎ
8년 전
독자107
으윽..설레요..나한텐왜소꿉친구가없을까
8년 전
독자108
으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실제론느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ㅋㅋㅋㅋㅋㅋ튜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 김태형,,,☆
8년 전
독자109
앜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이런 로코물 넘니 좋은것!!!
7년 전
독자11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둘이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아 사귀면 얼마나 더 재밌을까....
7년 전
독자111
꽁냥 티격거리는게 그렇게 귀여울일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태 최소 이중인곀ㅋㅋㅋㅋㅋㅋ근데 태태 좀 너 좀....ㅎ 설렌닿ㅎ? 이정도면 거의 뭐 썸아닌가여 이것봐 이것봐 태태 여주 좋아하네
7년 전
독자113
왜 로코보는거같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렘과 개그가 공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박지민 깝죽거리는거 너무귀여유ㅠㅠㅍㅍㅍㅍㅍㅍ
7년 전
독자114
태태야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해야지!!!
7년 전
독자115
윽... 태형이가 밑에서 절 보면 설렐꺼같아여... 투턱인게 문제긴하지만... 밑에서보면 심장이 멎을수있을꺼같네염...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