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곡의 이유는 우리 독자님들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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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갑자기 알람이 떠서 많이 놀랐지요?
사실 다름이 아니라 암호닉들이 잘 있는지 확인차 글을 올렸어요.
우리 독짜님들 막 글 올린 줄 알고 달려왔다면 스미마셍..;ㅅ;
혹시 암호닉들 중에서 빠진 암호닉이나, 내 암호닉이 없다! 그러시는 분들은 이제 댓을 달아주세요!
제가 또 글 하나하나 다 순찰을 돌면서, 우리 길 잃어버린 암호닉들 데리고 안전하게 오겠습니다.
(혹시 불편하지만 않다면 여기에다가 암호닉덜 신청해주세여..;ㅅ; 꼭 여기에 안 해도 상관은 없지만..)
예쁜 내 독자 어린이 ^ㅁ^
다섯명씩 모이세요~
1.[걱정은 노노해] [미니미니] [시나몬] [0103] [음표☆] [꼬까옷]
2.[어른공룡둘리] [쉬림프] [도기력] [아가 강아지] [국쓰]
3.[태꽁이] [집으로 가는 길] [골드빈] [도메인] [귀요마]
4.[허니귤] [앤쑤아즘] [아이닌] [상상] [룬]
5.[녹차잎] [0303] [쓰니워더] [로봇] [민슈팅]
6.[핑가] [진진] [짱구] [뿌쮸빠쭈랑] [헤이호옹]
7.[혬슙] [첼리] [민윤기] [모찌] [뿌뿌]
8.[우리뭉무] [정꾸기냥] [챠밍] [봄봄] [아슈머겅]
9.[오리] [뀰] [☆야야☆] [센빠이] [김태태즈]
10.[순하리] [가루] [이스트팩] [뚠뚜니태태] [니나노]
11.[시무] [햄찌] [꾸규♥] [만두짱] [젤라또]
12.[플랑크톤 회장] [셜록] [국윈] [대구] [망나니]
13.[707] [토토네 당근가게] [쿠야쿠야] [52] [둥둥이]
14.[짱짱] [모니네딸기] [모닝빵] [바너바너] [별님달님]
15.[연꽃] [쿠앤크] [베베] [슙블리] [뾰로롱♥]
16.[잠옹] [큐큐] [☆☆☆투기☆☆☆] [보름] [쿠쿠]
17.[탄탄한지민이복근] [아가야]
<우리 비회원님덜 중요>
우리 비회원분들 댓글들은 조금 늦게 보일수가 있어요. 그래도 24시간 안에는 다 보이니까..♡
만약에 비회원분들 제가 확인을 했는데도 암호닉을 안 넣어줬다! 이러면 이제 저를 내려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암호닉들은 제가 메모장에 하나하나 다 적어놓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번에 적어놓은거는 모르고 삭제 했는데.. 중간에 확인을 했는데 없으셔서 당황했던 분들은 다 저 때문입니당..;ㅅ; 사랑하는거 알죠?)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꼭!!!!(강조) 암호닉 있는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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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으면서 느끼는 건데, 우리 독자님들 너무 착하신 거 같아요..♡
저 가끔 심심하면 1편부터 우리 독자님들 댓글 다시 읽자냐..♡
그리고 제가 이 댓글을 봤는데!
제가 이제 답댓을 다 달아주니까 막 비회원분들이 고맙다고 그러셨는데, 흐흫 나 그거 읽고 너무 뿌듯했어요.
저도 한 때는 비회원일 때가 있었으니까.ㅎㅅㅎ 우리 앞으로 오래오래 봐요.(하트)
내 말투 좋다는 사람들 내가 더 좋아하고, 싸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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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 태태맘이 석진이라면! 저는 이 구역 독자맘^ㅁ^
그냥 가기 아쉬우니까! 태태가 안아달라고 했을때 반응이나 보고 갑시다!
태태: '/ㅅ'/.. 태태 안아주시여(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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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우리 태태 안아줄까요? 자, 형아 품에 안기세요~ (눈에서 꿀이 뚝뚝)
거의 태태맘. 그냥 태태가 하는 건 다 옳고, 태태가 말하는 게 다 정답이죠.(땀땀) 태태를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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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너 무거운데, 형아 태태 놓쳐도 난 몰라.
이렇게 말해도 사실 윤기 마음에는 태태가 뛰어 놀고 있어요. 윤기의 1순위가 태태라면서요? 항상 뒤에서 바라보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석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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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오늘따라 더 애기같아. 형아가 안아줄까요?
우리 파괴몬 혹시나 태태가 다칠까 조심조심 행동하는게 눈에 보여요. 밖에 나가서 항상 맛있는 거 보이면 무조건 태태를 위해 쓸어오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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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싫은데? 태태가 형아 안아주시여~ (애교)
항상 장난 때문에 태태를 울리지만 그래도 호석이는 태태밖에 모르는 바보애오..'ㅅ'우리 태태에게 관한 모든것은 신중하고, 제일 빠르게 행동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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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형아가 안아줄까요? 태태, 형아한테 제일 먼저 달려온 거 맞죠?
은근 질투가 많은 지민이애오..*'ㅅ'* 아프거나 다친 태태를 밤새 걱정하고, 간호해주는 건 우리 지민이를 아무도 못 따라갈꺼예요. 지민이의 눈은 항상 태태에게 가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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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그럼 형이 안아줄테니까, 태태가 형한테 뽀뽀 해줘.
실질적으로 우리 태태 놀아주기 담당이예요. 날씨가 좋으면 태태를 데리고 나가서 놀기도 하고, 형아들 몰래 태태랑 맛있는 것도 먹고오는 정국이예요.
그치만 원하는 게 많은 편. (예를 들어서 저렇게 뽀뽀를 요구하거나, 애교를 요구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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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우리 태태(울음) 누나가 안아줄까요? 누나가 딸기 사줄테니까 모르는 사람 막 따라가면 안돼요.
석진이와 투탑을 달리는 태태맘. 항상 태태를 보면 오열을 하며, 주머니에는 항상 망태기라는게 들어있다. 그리고 자주 뽀뽀나 안아주기를 원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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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우리 멋진 태태모습 ^ㅅ^!
그리고 독자님들을 향한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