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집에 돌아왔어...........
존나...이번 일주일이 세상에서 제일 길고...고통스럽고...잔인하지만...
안구가 제일 집중 정화된 주였지....
그래서 요즘 꿈 내용이...참...
꿈에서
내가 방탄 옆집이 아니라 친한 방탄 더쿠 (덕질 트립 제안자)가 옆집으로 나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내 친구 존나 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그럼 수치플 당하는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졸라 쳐웃고있는데
갑자기
전정국이...튀어나와서...
이러는거야
존나 발작하면서 일어났다
개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꿈이 이렇게 현실을 반영하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내가 얼마나 그러면 그런 꿈을 꿨겠니....
깨면서 항상 느껴...
결국, 정말
방탄이 우리 옆집 산다는것은 꿈이 아니라는것....
전정국 말처럼...내 얘기이니까...쳐
빠신...저를 구원해주세요...
아...
계고 뭐고 제발...
보셨죠...?
곧 만나요래요....
무슨 콘서트도 아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요...
방탄이들...그냥 콘서트나 공방..아님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나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이제
남사스러워서 덕질을 어떻게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고 울부짖었지만,
어느세 정신을 차려보니 짹짹이가 30.1K를 찍었고,
갤러리는 넘쳐났으며
N드라이브는 꽉 차서 하드디스크를 하나 더 사고 있었지...
나년...
한입으로 두말 엄청 잘하는듯...ㅎ
덕질을 못하긴 옘병,
차라리 학교를 때려치우는게 더 낫겠다.
근데 생각해 보니까
막상 당할 수치플을 다 당했으니
이젠 뭐..거스를것도 부끄러울것도 없잖아?
그래...차라리 이 상태가 나아...
이젠...그냥...맘놓고 할거야...
그 전까지는 넘나 힘들었다고...
하지만...수니에게는
맨탈강화 시간이 필요한것...
저번에 그럴 시간도 없이 태형이를 마주쳤다가 인사받고 저승사자랑 단독면담 할 뻔한거 기억나지?
그래서
난 이 추운 겨울날 어쩔 수 없이 공동현관을 이용하여 학원을 다녔다....Aㅏ...
(학원은 주차장입구가 더 가까움..ㅇㅇ)
그렇게...한...2주를...그러고 다닌거 같아...
정말 신기한게 공동현관으로 다니고 집에 빠릿빠릿하게 들어오니까
방탄이들이랑은 마주칠일이 없드라고...
대신...매니저...ㅎ...
날 보는 눈빛이 순해졌지만 웬지 모를 저 경계심...
애들이 더쿠인거 말한듯해...
이젠 하다하다 매니저까지냐...ㅎ
이젠 하다하다 수치심을 넘어서 화가 난다ㅏ!!!!!!!!!!!!!!!!!!!!!!!!!!!
는 무슨 아직도 쪽팔려...ㅅㅂ...
그러다 보니
이젠 내 현실의 방탄보다
모니터 속 차가운 방탄에 익숙해졌고
즌증구기를 보면 그때의 명쾌한 웃음소리 보다는 여주를 거부하는 황태자의 목소리만 귀에 울렸지...(ㅂㄷㅂㄷ)
이제 엇빠들의 웃는 짤을 봐도 그 때의 기억이 잠잘때까지 떠오르지는 않아!
그냥..잠깐...자기 전에 정도...ㅎ (feat. 이불킥)
그래 이정도면 충분히 멘탈정리를 잘 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그래
언젠간 만날 수 밖에 없었다는거 알아.
그렇지만 그 날이 어제일거라고 생각은 못했어^~^
가끔씩 미친듯이 밤에 뭐가 땡기는 날이 있잖아?
어제가 그 날이었어ㅇㅇ떡볶이가 급 땡기더라고ㅇㅇ
밤 10시였단 말이야?
그 때 먹으면 살으로 다 가는걸 알고있기 때문에
윤기의 허벅지를 보며 식욕을 잠재우려고 했어...
하지만 오히려 윤기를 보니...윤기...떡볶이...하며 더 끌리더라구...ㅎ
결국
덕질과 식욕은 참을 수 없는것...
삼선 추리닝에 등산 패딩을 껴입고 나왔지...
근데 사람은 역시 망각의 동물!
그간의 기억을 싹다 잊어버렸지!
룰루랄라룰루 위대한 떡볶이 먹어야지룰루
개존맛 위대한 떡볶이 룰라랄라 유후 너를 노래해 유후
하면서 그냥 병신같이 나오고 만거야...
포도알을 보고도 새로고침을 한 수준의 병신짓이었지...
2주동안 열심히 해오던 인터폰 확인조차 하지 아니하고...나와버렸어...
그래, 가끔씩 이렇게 쓰레기 인증도 해줘야지...^^
문이 열리고...
수치심이 들어오죠....
"어?"
"....?"
??????????????
???????????????????????????????
?????????????????????????????????????????
!!!!!!!!!!!!!!!!!!!!!!!!!!!!!!!!!!!!!!!!!!!!!!!!!!!!!!!!!!!!!!!!!!!!!!!!!!!!
!!!!!!!!!!!!!!!!!!!!!!!!!!!!!!!!!!!!!!!!!!!!!!!!!!!!!!!!!!!!!!!!!!!!!!!!!!!!!!!!!!!!!!!!!!!!
이쯤되면 너탄들 촉이 넘치고도 남지?
그러하다
그러하다...
그렇다......
그들이...있었다....
그렇게 나는 충격적인 앞의 광경을 보고도 못본척 고개를 돌렸지...
이 반응속도로 댓림픽하면 난 1번임...ㅇㅇ
그리곤 다시 조용히 현관문을 향해서 발을 돌렸어...
아놔...시부럴....전정국....진짜....
아니 오빠는요 내가 콘서트때 졸라게
"전정국ㄱ!!!!!!!!!정국아!!!!!!!!!!!!!!!!!정국오빠!!!!!!!!!!!!!!!전정구기!!!!!!!!!!!!여기좀봐!!!!!!!!!!!!!!
아니 거기 말고!!!!!!!!!!!!여기!!!!!!!!!!!!!!얄ㅇ머ㅏㅇㄴㅁ나ㅣㄹ"할때는
1도 안봐주고 반대쪽 구역 가시더만
왜 이럴때 아는 척 해주는거야...?
응...? 의도가 뭐야....?
너탄들...나 정말..혼란스러워...
전정국 처음에 나보고 '다시는 안 봤으면 좋겠네요'이러다니
저번에는 아,네 이러고 쟈갑게 대하더니만
내가 자기 수니인거 알고 저렇게 적극적으로 해주는거...
좋은데...좋은데....좋긴한데.....
내 마음이 무엇인지 나는 이제 모르것어....
아는척해도 지랄이냐...나년.....
근데 솔직히 자기 팬인거 알고도
저렇게 아는척 하지는 않지 않나? 응? 저렇게 막 가는사람 붙잡고 그렇지는 않....ㅎ
하긴 내가 적당히 일코해제를 했어야지 뭘 바라지...
그딴식으로 해놓고 무슨 정상적인 계를 바라는거야....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박자타면서 가시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보더니 들어가시려고 하셨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하...예..안녕하세요..."
울...즌증구기...관찰력도 남다르구만....ㅎ
그걸 캐치하다니....ㅎ
"어? 아미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나 지금 아미라고 불림??????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기는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눈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네?"하고 바라볼뻔 했닿ㅎㅎㅎㅎㅎ
진짜 자연스럽게 부르넼ㅋㅋㅋㅋㅋㅋㅋㅋ사스가 태탷ㅎㅎㅎㅎ
"아핫..네..."
...근데...
생각해보니까...나 지금...
뻘건색 패딩에...삼선 추리닝에....앞머리...넘기고...머리...떡지고...
....
그런 상태에서...지금...태태보고..."아핫, 네"하고 억지웃음 지면서 인사한거니...?
진짜...나..왜이래...?
응...?나 왜이러냐고.....
나...진짜...뭐...잘못했니...?
막 덕질하다가 죽을 죄를 진거야...?
ㅅㅂ...이젠 정말...가야해...
떠나야해...
안그러면 우리 태태 시력 감퇴돼...안돼...
"그럼...전 이만...안녕히가세요..."
"잠깐만요. 이름이 뭐예요?"
이름...?????
내 이름???????????????
뭐야 이제 나 만나면 탄소야~하고 불러주게...?
그럴려구...?
미친...존나...좋아.................
와..................................미친.......
더쿠...쥭음...(이미 죽은자의 텍스트입니다.)
"탄소요...."
"아~탄소구나..ㅎㅎ앞으로 만나면 꼭 인사해요...!"
ㅁㅊ....웬일이래...전정국...존나...다정해...
그렇게 날보면 웃기만하더니....오라버이....
미친..오빠...그렇게 웃으면서 그렇게 말하면.....
너무...기뻐서...수니 눈에서...눈물이 나잖아....
책임져라.....전정국 이 나☆쁜☆남☆자야...집가서 전정국 고소준비해야지...내 심장 폭행죄로...☆★
존나...아름다워...아름다워...세상은 아름다우ㅓ...계타는 그 순간...세상은 넘나 아름다운것이여...
"네...오빠...그리고...말 놓으셔도 돼요..."
탄들아...나...칭찬해줘...나 오빠라고 불렀다...심지어 말해써...
장족의 발전...나 너무 내가 자랑스러워...뿌듯해...
애들보고 어헉, 잘생겼어요, 오빠, 흡... 이소리 밖에 못하는 내가...
이렇게 말을 했다구....!
우훗 넘나 찌릿한것
"그래, 탄소야. 근데...너..."
"..네...?
오빠...왜부른거에요...?
얼른 말해줘요...조금만 더 있으면 수니가 오빠의 눈부신 미모와 아름다운 목소리에
심정지당해서 암것도 기억못한단 말이에여...
으흑...심장에 벌써 무리데쓰...
"주체 못한다면서 잘한다..ㅎㅎ 그리고 급하게 나갈려고 한거 같은데 얼른 나가봫ㅎㅎㅎㅎㅎㅎ"
.....?
예...?
예.........?
지금 전정국이 뭐라했는지 알려주실 천탄구함.
내가 들은게 잘못들은거지...?
응...?
주체...?응...?
뭘...잘한다고...?
응...?
크흡...흡...전정국...기억력...존나...좋아....
ㅅㅂ......
그리고...지금...나가라고 하는거...
내꼴보고...하는...말...이지...?
나한테...왜그래...?
나는 직감적으로 느꼈어.
아
이제 나는 영고탄소라는것을..................
막내 정국이의 한을 풀어줄 닝겐으로 채택되었다는것을................
빠신.....구해주세요.....
그리고....
박지민................
그만 웃어라............................................
옘병할!!!!!!!!!!!!!!!!!!!!!!!!!!!!!!!!!!!!!!!!!!앙암룸니아ㅓ리벎니ㅠ류ㅠㅠㅠ큐ㅠㅠㄻ뮤ㅠ류ㅠ뉴ㅠㅠㅇㄴ류ㅠ류뷰류ㅠㅠㄴ
이제 수치플은...끝난 줄 알았는데....!알았는데!!!!!!!!!!!!!!!!!!!!!!!!!!아ㅓ닝러니리마라울뉴ㅠㅇㄴ
그 후로..........................
나는...........방탄을........계속하여........마주쳤고...............
이유는 모르겠으나................어찌하여.....
방탄이들...나에게...인사를....
낮누마져도.............................
"탄소야 안녕? 근데 너 정말 정국이 말대로 주체를 잘하는구나??"
아니...
오빠가...이름 불러주셔서 좋기는...한데요....
진짜...너무 좋아서...미치겠는데요..............................
대체....왜.....................
왜그래요.....
심지어....
"주체 못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탄소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이때부터인가요....?
제가 삶을 포기하고 싶은것이....?
그에...난....
돌이킬수없는...선택을 하고만다............
그것도...방탄이들...이...다...있는....그곳에서...
"그!!!!!!!!!!!!!!ㅏ만!!!!!!!!!!!!!!!!!!!!!!!해!!!!!!!!!!!!!!!!!!!!!!!!!!!!!!!!!!!!!!!!!!!!!!!!!
그만하라구ㅠㄴ유윮ㄴㅍㄿㄴㅍㄹ퓬윪ㄴ퓽ㄹㄴ이ㅠㅠㄹㅇㄴ"
(눈치)
지금...나...누..누구...앞에서..
소리지른거냐...?
응...?
응.........?
....
.............
..............................
너탄들아.....나....다음편 안올라오면...죽으러간줄알아....
이거 진지하게 고민된다...
근육토끼.....................
두고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정국과의 전쟁 선포글이에여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편은..음...과도기라고 해야하나
친해지기위한 발판..같은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정국이 막내로서 싸인 스트레스를 탄소가 해결해줄 예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나니까 왜이렇게 못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슬픈...소식....
제가...캠프 비슷한걸 가서...
화수목에는 글이 올라오지 않을거에요......
(눙물)
매일업뎃이 내 꿈이었는데.....
정주행하면서 조금만 기다려주쎄여....
그럼
여러분 사랑해요 뿅
암호닉과 신알신은 언제나 환영합니다^0^
단, 최근화에 신청해 주세요ㅠㅠㅠㅠㅠㅠ 이전 화는 확인을 하기 어렵습니다ㅠㅠㅠㅠㅠㅠ
최근화에 해주세요!!!!!!!!!!!!!!!
넘나 감사한 ♡암호닉♡
[닭키우는순영] [미니미니] [신셩] [유만이] [현] [미키부인] [boice1004] [낑깡] [호빵맨] [1234] [이프] [개나리] [아이스크림] [리플] [융기야]
[짐니] [호석이이] [매직핸드] [ 1 ] [융융아 오해야!] [구구콘] [근돼] [☆☆☆투기☆☆☆][뜌] [종이심장] [둥둥이] [blossom] [캉캉] [가시버시]
[고래는삐약삐약] [부띠끄] [사과] [윤오] [쿠마몬] [바움쿠헨] [꾸기꾸기] [고무고무열매] [슬비] [꿀] [자몽] [새벽나비] [모찌한 윤기]
[섭징어] [침침참참] [우유퐁당] [됴아요] [밤식빵] [꾸기파팡♥] [판도라] [까만콩] [부둥이] [둥근달] [030901] [밤열한시] [0424]
[마시마로] [망개떡은달아요] [버블티] [흥흥] [퐁당] [뎡이] [눈이침침해] [달빵독쟈] [뿅아리] [흐핳] [슙큥] [홍소금]
[사랑아방탄해] [슈가슈가룬] [정꾸0307] [탱탱] [다뎡] [융기는민슈가] [카별뀨] [코코팜] [0419] [선풍기] [사랑둥이] [비요뜨] [섭사]
[쿠야] [민슈가] [민윤기군주님] [♥슈가형♥] [슈가는설탕] [밍쩡] [치명Y] [비비빅] [오애야오애] [민슈팅] [즌정꾸기] [들국화]
[꾹젼] [몽이] [못간다고전해라] [정연아] [찌몬] [둥이마망] [소소] [영감] [홉츄] [골드빈] [자몽에이드] [거창아들]
[덩율곰] [슙럽] [방탄소녀] [들레] [일코해제] [망했어요] [항암제] [설] [쟌등] [비침] [모찌한윤기] [박방탄] [ㅈㅈㄱ] [태태침침]
[0103] [아카아카해] [고미] [삐요] [정국노래자랑] [1407] [상상] [디보이] [슈팅가드] [밍구밍구리] [수저] [헹구리] [사랑둥이]
[슈가행성] [오예스] [안녕 태태 약] [초코파이] [쳌쳌] [다람다람이] [이름점] [호시기호시기해] [한마리의 새우젓] [금은동]
[꾸꾸까까] [페이퍼] [뀨기] [0221] [전아재] [옆집방탄] [운전] [탄산수] [1번문제전정국] [오둥이] [녹차병] [독방탄소]
[주황자몽] [뿡뿡99] [녹는중] [진부] [늉늉기] [유자] [에딩쓰] [라자냐]
(암호닉 순서는 이전화 댓글 순서대로 입니다!)
자필로...해는거여서...빠질 수 있어요ㅠㅠㅠㅠㅠ
꼭 알려주세요ㅠㅠㅠ고의는 절대 nono해..ㅠㅠㅠㅠㅠ
그리고 비회원 분들은 댓글이 늦게 확인이 되면 암호닉 신청에 없으실 수도 있어요ㅠㅠ
다음화에 바로 추가시켜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