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철벽 윤기의 글을 5화로 마무리 지으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글잡에 처음 쓴 글인데 많이 부족하고 미숙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시고 웃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ㅎㅎㅎ! 물론 제가 글을 잘 쓰면 좋겠지만 스스로도 부족하단걸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윤기는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그리고 정국이 벽넘어벽의 연재는 언제가 될지몰라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오...ㅠㅠㅠ 그런데 저 글잡안떠나오! 너무 떠나는거같이 써서 놀래셨쥬? (껄껄)(계획대로) 저 절때 안떠나오 독자님들이랑 평생 인티하면서 살꺼지롱! 다음 후속작은 비밀이구요! 사실 육아물이에오. 이것도 2편이내로 마무리 지을거랍니다! 제가 원래부터 한 작품에 오래 정을두고 길게 쓰지 못하는병에 걸려서요ㅠㅠㅠ 싫어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재미없게 글을 이어나가는것 보다 짧더라도 재미를 드리고싶어서 짧지만 다양한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이해해주실꺼쥬?ㅠㅠㅠ 기존 암호닉들은 새 작품에서도 그대로 가져갈꺼에오!!!! 너무 길었죠? 결국 오늘 결론! 사랑해오 고마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