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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온앤오프 김남길 샤이니
l조회 365l 1
상황 짜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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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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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1
정택운/너랑은 데뷔때부터 썸 탔는데 연애한지는 이제 두달 밖에 안 됐어, 튼, 우선은 팀에서 여자멤버고, 상혁이랑 같은 나이지만 키도 작은 편이고 그러니까 화보나 이런데서 작가님이 평소랑 다르게 청순하게 가거나 머리띠나, 혹은 다른 배우랑 커플화보를 많이 찍는거야. 넌 커플 화보가 약간 불만이다가 오늘 출국 전에 마지막 화보라고 편하게 화보 찍으라고, 원래는 상혁이랑 좀 동갑내기 커플로 투닥거리면서 찍으라고 잡아준 화보인데 네가 나한테 그거 듣고 상혁이한테 말하고 작가님한테는 상혁이가 아프다면서 네 마음대로 바꿔버린거야. 그래서 난 조금 당황하다가 촬영 시작 했는데 어쨌든 연인이니까 분위기가 조금 더 좋으니까 빨리 끝났다가 공항으로 가면서 내가 어떻게 됐는지 물어보다가 넌 약간 부끄러워서 화보 때 치마 짧았다고 트집 아닌 트집 잡으면서 말 돌리는걸로. 우선 화보 찍으러 가는 것 부터! 그리고 수정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8^8...

-
(촬영장으로 들어가 인사를 하고는 대기실 문을 여는데 네가 있자 당황하다 매니저 오빠에게 묻자 너로 바꼈다는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네 옆에 앉아 네 볼을 손으로 찌르는) 오빠, 한상혁 진짜로 아파요?

8년 전
독자26
많이 늦었지만 수정했어요ㅎㅅㅎ
8년 전
글쓴이
아, 깜짝아. (볼을 찌르는 너를 밉지 않게 째려보며 너의 손을 잡는) 한상혁? 한상혁이 아픈 거 봤어?
8년 전
독자27
안 아파요? 아닌데, 분명히 매니저 오빠가 한상혁 아파서 오늘 화보 오빠가 대신 찍는다고 했는데. (네 말에 뭐지 싶어 고개를 갸웃거리다 별거 아니겠지 싶어 네 손을 가지고 손장난을 치는)
8년 전
글쓴이
내가 혁이 쉬라고 했어. 혁이 피곤해보여서. 왜, 나랑 찍어서 싫어? (나머지 한 손으로 너의 머리를 정리해주며) 오늘 화장 잘 됐다. 예뻐.
8년 전
독자28
걔가 피곤한 이유는 게임하다가 일걸요, 그리고 싫다는 말은 안 했는데요? (네 말에 부스스 웃다 고개를 들어 널 보는) 진짜요? 진짜로 화장 잘 됐어요?
8년 전
글쓴이
28에게
네가 걔에 대해서 왜 알아, 알지마. (오늘따라 유독 예뻐 보이는 너를 빤히 보다 입술에 뽀뽀하곤 웃으며 일어나는) 나가서 콘셉트 설명 듣자.

8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같은 멤버인데 모르는 게 더 이상하죠. (네 말에 피식 웃고 답하다 네가 갑자기 제 입술에 뽀뽀를 하자 놀라 널 보다 그저 웃으며 일어나 대기실 밖으로 나오는) 근데 이 화보 장난 반 스킨십 반이어서 오빠 힘들 텐데, 괜찮겠어요?

8년 전
독자2
김원식 / 나는 21살의 평범한 대학생이야. 아무래도 너와 나는 자주 만나지 못하잖아. 처음에는 나도 섭섭해하지않고 네 일이니 이해를 해줘야겠다싶었어. 또 그런 걱정도 없게 만들어줄 정도로 예쁘게 만나고 있던 우리니깐. 근데 내가 여고에서 대학교로 진학하면서 커플들을 보는 횟수가 늘어났어. 내가 그런 커플들이 실제로 예쁘게 사귀는 모습을 보고 나니깐 너에게 섭섭함을 느끼게 된거야. 물론 너한테는 티를 내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어쩔 수 없이 기분이 다운되어지고. 거기에 넌 또 너대로 불안한거야. 내가 대학교를 가서 남자를 보면서 네게 질렸나 싶은거지. 일단 카톡으로 시작해서 곧 만나는걸로 해요! 아 나는 반말을 쓸게요. 너도 반말을 쓰고.

-
(카톡)
식아 오늘 해외 스케줄 끝났어?
입국은 아까 했나..

8년 전
글쓴이
입국은 아까 했지
지금 뭐해?
보고 싶다
만날까?
나 잠깐 시간 되는데

8년 전
독자9
아 진짜?
오늘 시간 돼?
어 근데 나 약속 있어서..
약속 깰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

8년 전
글쓴이
약속?
누구 만나는데?
중요한 거야?
얼굴 못 본지 몇 달 된 거 같은데..

8년 전
독자11
그건 그렇지..
오늘 민규 만나기로 해서..
아 중요한건 아닌데
일단 민규한테 전화 해볼게

8년 전
글쓴이
11에게
뭐 민규?
민규라 그랬어?
가지마
만나지마
왜 만나

8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뭐야 이 카톡 폭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별 과제 때문에 만나는거야
전화 해봤는데 민규가 내일 만나자고 알았다고 하더라
오늘 볼래?

8년 전
글쓴이
14에게
왜 남자랑 해
너희 과에는 남자밖에 없어?
여자랑 해
여자랑
일단 오늘 만나

8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너와 연락을 하며 약속을 잡고 오랜만에 만나는 너라 들뜬 마음으로 예쁘게 원피스도 입고 화장도 공들여서 하고는 널 만나기 위해 30분 정도 일찍 나갔는데 네가 집 앞에서 차를 타고 기다리고 있어 놀란 표정으로 네 차에 타는)

8년 전
글쓴이
18에게
(남자랑 과제를 한다는 너에 입이 대발 나와 씩씩 거리며 차를 너의 집 앞으로 옮겨 너를 기다리는 동안 차 안에서 목도리와 마스크를 하고 모자에 안경까지 쓴 뒤 너를 맞이하는) 왔어?

8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꽁꽁 싸매고 있는 널 보니 정말 네가 연예인은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표정이 어두워졌지만 네 앞에서는 티를 내고 싶지않아 금세 웃으며 장난스레 얘기를 건네는) 응, 왔어. 왜 이렇게 빨리 왔어? 차인데 또 왜 이렇게 꽁꽁 싸맸고.

8년 전
글쓴이
19에게
걸리면 끝이야, 끝. (순간 네 표정이 어두워지자 저가 너무 꽁꽁 싸맨 것 때문인지라 생각해 목도리와 마스크만 살짝 내리는) 보고 싶었어.

8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아, 그렇지. 걸리면 끝이지. (다시 표정이 굳어져 어색하게 말을 하는) ..나도 보고싶었어

8년 전
글쓴이
25에게
표정이 왜 그래, 나 안 보고 싶었어? (표정이 굳자 괜히 저도 네가 저를 질려서 그런 걸까 걱정이 되는) 미안해, 자주 못 만나서.

8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아냐, 괜찮아. 오빠 일인데 뭐. (너와 얘기를 나누는데 민규에게 전화가 오자 네게 곤란한듯) ..아, 근데 나 민규 전화 왔는데 받아도 돼?

8년 전
독자3
김원식/나는 일반인이고 리얼물이니까 넌 연예인 그냥 그대로 빅스의 라비! 아무래도 요즘 너가 바쁘다 보니까 자주 못만나, 나는 너가 방송하고 그러는거 보고 좀 항상 불안해 하는 편이고. 우리 커플 자체가 좀 서로 친구같이 대하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까 나는 좀 의심이 가는거야 너가 진짜로 날 사랑하나 싶고. 근데 너도 똑같이 그런걸 느끼는거지 나는 쟬 사랑하는데 쟨 진짜 날 사랑하긴 하나.뭐 학교에 다른 남자라도 생기면 어떡하나 난 잘 보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는데 자주 만나는 놈이랑 바람이라도 날수있겠다 생각한거지 그러다가 내가 한번은 휴대폰이 망가져 약속이나 한것처럼 노트북까지 망가져 버려서 연락을 할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한 일주일 정도 연락을 못하고 사는데 일주일 후에 휴대폰을 고치고 켜보니까 너한테 연락 하나가 없어. 진짜 이게 사귀는게 맞나 싶고 티비를 보는데 웃고있는 네가 보여 괜히 짜증이 나 꺼버리고는 아무런 연락없는 휴대폰만 빤히 봐. 우울한 기분에 내일 학교가야되는게 무턱대고 술을 마시고 너한테 연락한? 미안 상곶이라 그래....
-



너 ㅈㅣㄴ짜 싫ㅓ 알아?

8년 전
글쓴이
갑자기 무슨 소리야
술 마셨어?
내가 왜 싫어
어디야?

8년 전
독자17
몰라
이 못생긴 놈ㅇㅏ
어디라그러면 왜
알아서 뭐할라고
남ㅈㅏ랑
술마ㅅㅣㄴ다 어쩔래

8년 전
글쓴이
뭐?
남자랑?
참나
어딘데
어디냐고

8년 전
독자22
어디라고 하면
올ㄱㅓ야?
오지도 못할거면서
몰ㄹㅏ
이 라바같은 놈아
안알려줄거야

8년 전
글쓴이
22에게
걱정 되니까
빨리 말해
지금 숙소니까
갈 수 있다고

8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사실
뻥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남자랑 술 안마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ㅓㄴ자
혼자
ㅁㅏ시고 있어
걱정하지마

8년 전
글쓴이
29에게
왜 혼자 마셔
별빛아 그만 마시고
어딘지 얘기해
갈 수 있다니까

8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집이야
집인데 오지마 응?
나 술마셔서 못생겼어
ㅇㅗ지마
오지마

8년 전
독자4
이재환/2년째 연애 중이고 나는 배우 4년차 너는 가수,빅스. 독립영화, 상업영화, 드라마, 단편 가리지 않고 꾸준히 활동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채우는 여배우. 너는 전에 뮤지컬을 찍으면서 조금 수위가 있는 작품의 역할을 맡았는데 나도 같은 배우로서 뭐라고 할 순 없지만 조금 꽁해있는 상황. 그 와중에 작품 제의가 들어왔는데 내가 평소에 꼭 하고 싶었던 감독의 작품인데다가 대중들의 기대감이 큰 작품. 그런데 19금 딱지가 붙어서 나오는 작품이라 조금 고민하는 상황. 일단 너 몰래 감독, 제작진들과 미팅을 했고 긍정적인 쪽으로 검토를 하는 중인데 아무래도 네가 거슬려서 하루는 너를 우리 집으로 몰래 부르고 밥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슬쩍 말을 꺼내는 상황. 너는 절대 안된다고 반대하지만 나는 욕심이 있어. 싸워도 좋아요. 동갑.

-
(밥그릇을 어느정도 비우고 네게 이야기할 타이밍을 잡으려 어물대다가 슬쩍 이야기를 하는) ...나 작품 제의 들어왔다.

8년 전
글쓴이
(밥을 거의 다 먹을 때 쯤 작품에 대해 말을 꺼내자 오물오물거리며 대답하는) 무슨 작품? 뭐, 주연?
8년 전
독자13
(물을 홀짝이며 고갤 끄덕이곤 조곤조곤 이야기하는)응, 주연이고 영화. 그 왜, ㅇㅇ 선배님이랑 같이 작품해보고 싶다고 했잖아. 그분도 같이 주연이셔.
8년 전
글쓴이
(네가 바라던 사람과 영화를 찍는다니까 괜히 질투가 나는) 그래서, 내용은?
8년 전
독자16
(내용에 대해 질문하자 당황해 잠시 말을 못 잇다가 괜히 비어가는 밥그릇만 뒤적이며 제대로 이야기를 못하고)음, 그게 멜로 로맨스 영화야. 나는 가석방으로 출소한 여자고, 선배님은 형사로 나오는 거고...
8년 전
글쓴이
16에게
뭐, 뭐 멜로? (밥을 먹다 사레에 걸려 켁켁대며 물을 마시는)안 돼, 절대 안 돼.

8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하고 싶은데... (아직 19금이고 베드신이 있다는 이야기도 하지 않았는데 반대하는 너에 시무룩해졌다가 용기내서 네 눈치를 보며 말하는) 그리고 십구금이야. 베드신도 있대.

8년 전
글쓴이
20에게
그거 찍을 생각 아니지? 잘 거절해. 안된다고. (베드신이란 말에 기가 차 허하고 웃으며 숟가락을 내려놓는) 꿈도 꾸지 마.

8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살짝 시무룩해진 눈으로 널 보며) 안 돼? 정말 안 돼? 감독님도 맨날 내가 노래를 불렀던 감독님이란 말이야. ㅇㅇㅇ감독님.

8년 전
글쓴이
23에게
응, 안 돼. (식탁을 정리하며 얘기하는) 베드신을 빼고, 19금 딱지를 떼고, 남자 주연 나로 바뀌면 생각 해 볼게.

8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억지부리는 너에 살짝 발을 구르며 떼를 쓰곤 장황하게 설명하며)그런게 어딨어. 막 전라 노출 그런거 까진 아니고, 옷 입은 상태에서 베드신 하다가, 상반신만 조금? 하체 공사는 하지만 화면엔 안 나오고... 아, 한번만.

8년 전
글쓴이
30에게
뭐? 하체 공사까지 해? 상반신 노출도 싫은데. 안 돼, 하기만 해. 너 그영화 찍으면 나 당장 기자회견 잡아서 너랑 연애한다 말 할거야. (아무리 네가 원하는 작품이라도 그건 아닌 거 같아 단호하게 얘기하는)

8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연애는 연애고 연기는 연기지. (뾰루퉁해진 표정으로 의자에 기대있다가 결국 말을 꺼내는)너도 베드신 비슷한거 찍었잖아. 뮤지컬. 나 그거 뭐라고 안했잖아.

8년 전
독자5
이재환/ 난 걸그룹 막내고 너보다 4살 어려 드라마 한번 같이 찍고는 예능이고 화보고 라디오건 다 같이 섭외가 돼. 네가 장난스레 마음 표현하고 그러는 걸 네가 이상형으로 날 꼽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건가 싶어 장난스레 넘기는데 너도 내가 그렇게 받아들이는 걸 알아서 답답해 해. 드라마 나왔던 선배님들이랑 같이 라디오에 나와 다른 배우들이랑 얘기하고 이러면 은근슬쩍 질투하는 거? 리얼물이 이게 맞나..(소금) 카톡으로 시작할게요

오빠
오늘 라디오 같이 나오는 거 아나?
선배님들도 오신대용

8년 전
글쓴이
아 그래?
ㅋㅋㅋㅋㅋ
좋다
추우니까 따듯하게 입고 와
목도리 하고 나오든가

8년 전
독자10
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겠죠
으 라디오 떨린다..
목도리? 아 알았어요
저번에 선물받은 거 있어요

8년 전
글쓴이
팬이 줬어?
예쁘겠다
목도리가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
헐 실망
근데 예쁘긴 예뻐요
목도리가
ㅋㅋㅋㅋㅋㅋ
완전 내스타일이에요

8년 전
글쓴이
12에게
잘 메고 와
오빠 지금 출발한다
있다봐
오빠 심심하니까 너도 지금 올래?

8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지금요?
나 메이크업 받고 있는데
(사진)
나도 금방 출발해요

8년 전
글쓴이
15에게
안 받아도 돼
방송국으로 바로가지 말고
밑에 카페로 와
도착 5분전에 카톡해

8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알았어요
이제 끝났다
지금 가면 한..
10분 정도 걸리는데
벌써 도착했어요?

8년 전
글쓴이
21에게

거의 다
곧 내릴거야
오빠 카페에 있을게
들어와

(카페에 들어가 저가 먹을 음료와, 네가 좋아하는 바닐라 라떼를 주문하는)

8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금방 가요

(답장을 하곤 창 밖을 바라보다 도착 해 카페로 들어가 너를 찾는)

8년 전
글쓴이
24에게
여기!(네가 들어오자 때마침 나온 음료를 반기는) 딱 맞춰서 나왔네, 다행이다.

8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네 말에 조금 웃다 네 자리 앞으로 걸어가 앉으며) 와, 나 시간 진짜 잘 맞췄네요?

8년 전
글쓴이
31에게
내가 주문 타이밍을 기막히게 잡은거지.(나온 음료를 네 앞에 놓아주고 저도 음료를 마시는) 오늘 라디오 말고 스케줄 있어?

8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살짝 코웃음치며 허- 하고 웃다 음료를 들고 마시곤 고개를 젓는) 아뇨, 오늘은 라디오가 끝. 모처럼 집에 일찍 들어가겠다

8년 전
독자6

8년 전
독자7
아 아깝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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