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X] "오구~ 효기야 우리 또 만났네?"

엔 그리버드 (1413세, 뱀파이어) 

 

"이 할미 기억하겄지? 응? 횩아~ 아유~ 미쳐주거 미쳐주거어~ 겁나게 귀여워부러." 

 

 

 

 

 

 

 

 

 

 

 

혁 에드워득구 (20세, 뱀파이어) 

 

"후이에에~~?" (이 아줌마 또 왔네) 

 

 

 

 

 

 

 

 

 

 

 

 

 

 

"구면이니께 할미헌티 쪼매 안겨바~ 오구구구 고렇지 고렇지~~말도 잘듣네잉~" 

 

 

 

 

 

 

 

 

 

 

 

 

 

데니스 리 (1386세, 뱀파이어) 

 

"아이고!!!! 득구 안으면 안되야!!! 큰일나야!!!! 엔 할망구!!! 저 겁대가리도 읎는 노땅을 어짜쓰까!!!" 

 

 

 

 

 

 

 

 

 

 

 

 

 

"호잇-" (내 잠을 깨우다니) 

 

 

 

 

 

 

 

 

 

 

 

 

 

 

"어쭈?" 

 

 

 

 

 

 

 

 

 

 

 

 

 

 

 

 

 

 

 

 

 

 

 

 

 

 

 

 

 

니콜라스 정 (1410세, 뱀파이어) 

 

"...저 옹알이밖에 못하는 애랑 쌈박질을 허고 자빠진 여편네가 내 할망구는 아니겄지. 아닐 것이여." (도리도리 아랫도리)

[독자1]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선댓선댯

[독자2]

효기랑 싸우는 엔 넘나 귀여운 것...! 어쩜 이리 귀여울까.

[독자3]

ㅋㅋㅋㄲㄲㅋㅋㅋㄲㅋㅋㅋㅋ귀여웤ㅋㅋㄲㅋㅋㅋㅋ

[독자4]

어엉엉ㅇ어엉ㅇ엉엉어 내가 사랑하는거 알제???? 아따 오늘도 참말로 재미있구만...

[독자5]

니콜라스 할배 마지막말이 웃기구먼 도리도리 아랫도리라닠ㅋㅋㅋㅋ 아따 참말로 웃기구먼

[독자6]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참말로 귀엽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환갑섹싴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기다렸어요!! 오늘도 넘나 즐겁네욬ㅋㅋㅋㅋ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우즈케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 내느 거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따 아침에 신작알림도 다 받고 기분 좋구만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도 힘내줘잉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0]

아 진짜 이 글 넘나 재미있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