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게 대체 몇 개월 만이지.
바쁘기도 했고 사실 사담 끊으려던 생각이 더 컸는데.
근데 내가 안 와도 나한테 꾸준히 와서 안부 남겨주고, 새해에는 새해 인사 남겨주는 너네한테 미안하기도 했고 그래서...
그래서 다시 사담을 시작해보기로 함요. ^^* 물론 자주 오지는 못 할 거고...
일단 설 연휴 다들 잘 보내라. 연휴 끝나고 굴러서 오지 말고... 근데 난 굴러다닐 예정. 할머니 댁은 맛있는 게 많을 테니까...
나한테 세배하면 세뱃돈으로 야백이의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
※ 짤 바꾸고 싶은데 추천 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