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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독자님덜..?
암 루저 외톨이 센척하는 거부기..;ㅅ;
제가 정말 많이 늦었지요?
사실 여러가지 생각이 다 들었어요.
여기서 이 태태 강아지를 멈춰야 하나..! 이 바보 멍청이 머리..!
글 뿐만이 아니라 그냥 요즘따라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가요.. 너무 늦게왔네요.
너무 늦게 온 저를 매우 때리셔도 좋습니다..;ㅅ;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메모장에 아련편도 슬슬 쓰고있었어요.
번외까지 써서 일단 보관중인데!
사실 이 친구가 고칠 점이 많더라구요..
여기서 1차 현타..!
글 순서도 뒤죽박죽..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여기서 2차 현타..!
아련편인데 아련하지도 않고 그냥 술술 넘어가는 글 같아서
여기서 쓰리콤보로 현타를 맞아서 사실 멍해요.. 멍멍.. 아임 루저 외토리 센척하는 거부기..
내일도 사실 오겠다고 일단 당당히 말은 못 하겠어요.
거짓말은 나쁜거니까.
열심히 머리를 참기름 짜듯이 쥐어짜며 생각은 하고 있지만
손은 여전히 가만히 있어요.
저 이거 병 맞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이 글 쓴 이유도 별 이유 없어요..
독자님들한테 사과 드리고 또 이름 확인하라고 올린거기 때무네..
막 좋아하면서 들어왔던 독짜님들 고멘네.. 스미마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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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내 독자 어린이 ^ㅁ^
다섯명씩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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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비회원님덜 중요>
우리 비회원분들 댓글들은 조금 늦게 보일수가 있어요. 그래도 24시간 안에는 다 보이니까..♡
만약에 비회원분들 제가 확인을 했는데도 암호닉을 안 넣어줬다! 이러면 이제 저를 내려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암호닉들은 제가 메모장에 하나하나 다 적어놓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번에 적어놓은거는 모르고 삭제 했는데.. 중간에 확인을 했는데 없으셔서 당황했던 분들은 다 저 때문입니당..;ㅅ; 사랑하는거 알죠?)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꼭!!!!(강조) 암호닉 있는지 봐주세요!
보고싶었어요?
사실 내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더 보고싶었어요.
계속 우리 독자님들 얼른 봐야하는데..
이 생각들로 머리에 가득 차 있었어요.
진짜 말로 표현이 안 될만큼 제가 더 사랑하고, 보고싶어요.
물론, 독자님들 사랑도 많이 받고싶었구요..(하트)
얼른 우쭈쭈 해주새오.. ;ㅅ;
지금도 뭘 또 올려야하나 생각 중!
여러가지 버전을 써야하나 생각 중!
별로 못쓰면 어떠카지.. 돌 맞을 준비 중!
일단 열심히 써 볼게요.
독자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