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자마자 심쿵 당하라고 이 짤 해써 *'ㅅ'* 잘해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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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 되게 일찍 보는 거 같지요?
전에 아기다리 고기다리에서 사실 나 감동 왕창 받았어요.. 8ㅅ8
새벽에 그거 보다가 엉엉 울다가 잤어요.
댓글에 담긴 위로들이랑 사랑들 보고 마음을 다스리고 왔어요.
흐흫ㅎ 역시 독짜님들.. 더럽이야♥
아기 태태 강쥐는 사실 전처럼 막 하루에 4~5개씩은 못 올리고!
한 1~2개씩..?
혹시나 또 제가 막 꿈지럭 거리고 또 엉기적 거리면
독짜님들이 글 못보니까!
우리 약속해요.
일주일에 3~4번은 오기로 해요. 어때요, 좋지요?
저 너무 좋은 방법을 제시한 거 같아서 지금 매우 뿌듯해오..*'ㅅ'*
그리고 제가 또 가져온 좋은 제 생각이 이써오..*'ㅅ'*
막 글이 동화같다, 몽글몽글 하다고 해짜나여~
흐흫ㅎ 그래서 동화로 글을 내면 어떨가 생각해오!
(돌 맞을 준비)
물론, 여기에 올릴꺼애오.
막 모자장수 호석이가 아니라 사탕장수 호석이,
인어공주가 아니라 인어왕자,
엄지공주가 아닌 엄지왕자.
요, 요런식으로..?
아직 글 쓰지는 않았지만!
아마 언젠가는 나오지 않을까요..(먼산)
온 김에 그냥 암호닉들도 확인하고, 특별편도 그냥 보고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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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내 독자 어린이 ^ㅁ^
다섯명씩 모이세요~
1.[걱정은 노노해] [미니미니] [시나몬] [0103] [음표☆] [꼬까옷]
2.[어른공룡둘리] [쉬림프] [도기력] [아가 강아지] [국쓰]
3.[태꽁이] [집으로 가는 길] [골드빈] [도메인] [귀요마]
4.[허니귤] [앤쑤아즘] [아이닌] [상상] [룬]
5.[녹차잎] [0303] [쓰니워더] [로봇] [민슈팅]
6.[핑가] [진진] [짱구] [뿌쮸빠쭈랑] [헤이호옹]
7.[혬슙] [첼리] [민윤기] [모찌] [뿌뿌]
8.[우리뭉무] [정꾸기냥] [챠밍] [봄봄] [아슈머겅]
9.[오리] [뀰] [☆야야☆] [센빠이] [김태태즈]
10.[순하리] [가루] [이스트팩] [뚠뚜니태태] [니나노]
11.[시무] [햄찌] [꾸규♥] [만두짱] [젤라또]
12.[플랑크톤 회장] [셜록] [국윈] [대구] [망나니]
13.[707] [토토네 당근가게] [쿠야쿠야] [52] [둥둥이]
14.[짱짱] [모니네딸기] [모닝빵] [바너바너] [별님달이]
15.[연꽃] [쿠앤크] [베베] [슙블리] [뾰로롱♥]
16.[잠옹] [큐큐] [☆☆☆투기☆☆☆] [보름] [쿠쿠]
17.[탄탄한지민이복근] [아가야] [우유퐁당] [0622] [컨태]
18.[자몽주스♥] [매직레인] [분홍하늘] [헹구리] [지니]
19.[나무] [태태야] [똥잠] [미니쭈] [쩡냄]
20.[모찌슙] [전정국(BTS/19) [충전기] [늉늉이] [라즈베리]
21.[체블] [임세명] [자몽에이드] [신셩] [동도롱딩딩]
22.[눙무리] [복동] [아쩔아쩔] [윤블리슈가] [비비빅]
23.[거창아들] [둥이] [모찌모찌] [박짐뿡] [소진]
24.[가시버시] [봉봉아] [용용] [상큼쓰] [홈매트]
25.[달토끼] [나라세] [꾸뀨♥] [밍뿌] [예진라면]
26.[미름달] [빠숑] [♥♥♥베라생♥♥♥] [망개야] [싸라해]
27.[누누슴]
〈우리 비회원님덜 중요>
우리 비회원분들 댓글들은 조금 늦게 보일수가 있어요. 그래도 24시간 안에는 다 보이니까..♡
만약에 비회원분들 제가 확인을 했는데도 암호닉을 안 넣어줬다! 이러면 이제 저를 내려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암호닉들은 제가 메모장에 하나하나 다 적어놓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번에 적어놓은거는 모르고 삭제 했는데.. 중간에 확인을 했는데 없으셔서 당황했던 분들은 다 저 때문입니당..;ㅅ; 사랑하는거 알죠?)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꼭!!!!(강조) 암호닉 있는지 봐주세요!
☆
(태태가_강아지인_상태로_애들_후드티_모자에_숨었을_때ver.)
석진: 우리 태태가 언제 거기에 들어갔을까~
모자에 들어가도 부둥부둥, 모자를 앙앙 씹어서 축축해도 부둥부둥.
오히려 떨어지지 말라며 일부러 소파에 앉아있는 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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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형 목 졸라서 죽으면 우리 태태 간식 못 사주는데.
과자를 못 사준다는 말에 태태가 끙끙 거리며 모자에서 안절부절 못 하자
태태를 모자에서 꺼내 앞으로 꼭 안아주는 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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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태태 심심해요? 놀아줄까요?
태태가 모자에 있는 상태에서 둥둥 거리며 살짝살짝 뛰다가
진짜 태태가 떨어질 뻔 해서 놀란 남준이
우는 태태 때문에 더 당황한 남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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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이 비행기는 이제 곧 소파, 소파에 착륙할 예정 입니다.
슝슝 거리며 거실도 한바퀴 돌고, 또 슝슝 거리며 화장실도 한번 갔다가
다시 거실로 돌아와 태태가 안전하게 쇼파에 내려갈 수 있도록 놀아주는 호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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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형이 그렇게 좋아요? 우리 태태 둥둥~
후드티 앞에있는 줄을 당겨서 태태가 떨어지지 못하게 하고는
살짝 살짝 통통 뛰며 태태 놀아주는 지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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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응? 뭐야. 언제 들어갈려고 했어.
소파에 누워 있는데 후드티에 올라갈려는 태태를 못보고 일어나
뒤로 발라당 넘어진 태태.
그런 태태를 손으로 잡아 들어서는 자기 후드티 앞 주머니에 넣어주는 정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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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우리 태태~ 거기 말고 여기에 들어가자.
후드티 모자에 들어 간 태태를 꺼내더니
망태기란 주머니에 넣는 독자.
그러다가 윤기에게 들켜서 궁디 발로 한번 팡 차이고,
시무룩하게 태태 소파에 놔주는 독자.
우리 독자님들 카와이 *'ㅅ'*
독자사랑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