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분명 한시간전에 글 봤는데 갑자기 신알신이 또 울려서 놀랐죠? 미아내요........
그냥 심심해서!!!!!!! 캬캬캬캬컄ㅋ 은 아니구........... 우리 사랑스러운 탄또들한테 보잘것없는 글이랑 허접한 드립들도 다 재미있게 봐줘서 너무 고맙다고 얘기하고싶어성..... 뜬금없이 감성충이 되엇네여.........(반성) 내가 말은 안해도 여러분이 댓글 써주는거 하나하나 읽고 막 감동먹고 아 내가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라니 감탄하고 막 그래요. (부끄) 아 그리고 (소곤소곤) 나는 막 나한테 반말해주는 사람한테 좀 더 끌리고 그래요 거칠게 다뤄줘여 나를......하앙.....나는 변태니까 가서 글이나 쓰라구여...?
아라쪄염.......국민이들 행쇼섹쇼 나만 볼테다.....(부들)
그냥 요새 국민력은 넘쳐서 막 불이 훨훨타는데 드립력은 떨어지고.....뭘해도 노잼이고...... 그래서 걍 독방에서 썰이나 끄적이다가 잠들고..... 국민이들 꿈꾸고......눈물흘리고.....그렇게 살고 있어요하 넘나 덕후냄새나는거.......
사실 이건 비밀인데 독방에 국민 영업글 모음같은거 탄또들이 올려주면 내 글도 많이 있어서 좀 뿌듯하기도 하구 아아 국민이라 행복하구나 정말 참된 인생이야. 헛살지 않았구나를 느낀답니다. 막 주절주절 우리 사랑스런 탄또들한테 할얘기가 많아서 쓰기 시작한 글인데 막상 쓰려니까 다 까먹었네 내가 또 막 쓰니한테 궁금한거 물어봐주세여!!!! 하면 아무도 안물어봐줄테니까........(쭈굴) 그래도 물어봐주면 답글 예쁘게 달아주께요......! 지민이랑 정국이 심 배포해달라는 분도 있었는데 국민이들 할배되서 글 그만쓸때쯤 되면 배포할생각도 있슴니다! 근데 지금 제 심즈가 심각한 오류를 먹어서 지금 게임이 시작도 안대영......ha............ 우리 국민이들 제발 살아만 있었으면ㅠㅠㅠㅠㅠㅠㅠ 크흠 그리고 제가 지금 엄청나게 큰 걱정이있는데 국민이네 러브러브일지 스토리 진행상 부득이하게 정국이랑 짐니랑 좀 거칠고 부끄부끄하게 사랑을......쿨럭......나누는......쿨럭....뭐 그런게 있는데 제가 캡쳐본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거를 나중에 풀지 말지 모르겟어영............저번 문제의 6편 그 이상의 표정을 짐니가 보여줘서...ha-ang
어떡하져.......힝 맘같아선 다 뿌리고 싶다만 또 언제 갑자기 올렸다 높은 수위탓에 펑할지 모르니까항상 긴장을 놓치지 마시라구......!후후!!
아 나도 QnA같은거 해보고싶다 근데 귀찮다 혹시 할지도 모르니까 질문들 달아보시라지..!홍홍...! 쨋든 여러분 오늘도 국민 내일도 국민 앞으로도 국민하세요 국민없는 내 삶은...그래요. 의미가 없어요.
하루에 한번씩 마법의 구호를 외칩시다 국민이들 행쇼섹쇼해!!!!!!! 그냥 가기 아쉬워서 올리는 그날의 번외)'안녕하세오. 국민이애오.'
'딸 맞아오. 잘생겨서 미안해오. 아빠닮았어오.'
'왠일로 엄마아빠가 밤에 조용하길래 일찍 일어나봤어오.'
'내가 모르는척 해주지만, 사실 우리 엄마아빠는 밤마다...하...'
'쨋든. 그래요. 아빠가 밤마다 엄마 아프게해서 미어요.' '오늘은 왠일로 엄마가 아침에 멀쩡해오.'"우리 국민이 일찍일어났네? 곰곰이랑 놀고있어쪄?"
"안녕~ 나는 아빠곰이야~ 국민이 안녕??"
"뺘뺘!!(바둥바둥)""아빠곰은 튼튼하구, 착하구, 잘생겼구....또....."
"?"".......고자예요....."
".....마망......(토닥토닥)" "....(울컥)" '우리 엄마는 눈물이 참 많아요. 아빠 미어요.'".....뺘빠..!"
"응?" ".......고댜......" "........?" 그랫다고 합니다 번외 끗 댓글로 여러분의 마음을 울린 제 드립을 적어주시면 제가 잘 공부해서 더 좋은 드립으로 보답해드리겠어요. 사랑해 탄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