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X] "아가씨 시방 어디 가는 길인겨?!!?" (엔 그리버드 과거편4)

엔 그리버드 (당시 303세, 뱀파이어) 

 

"으잉? 갈 길이 먼디 멋땀시 붙잡는당가요." 

 

 

 

 

 

 

 

 

 

 

 

 

니콜라스 정 (당시 300세, 뱀파이어) 

 

"응.. 아니.. 그, 긍게에-!! 오널 말이여, 식사를 대접할라고 허는디... 그, 맛난 국밥집을 하나 알거덩..?" 

 

 

 

 

 

 

 

 

 

 

 

 

"요거 미안시러워서 어째? 선약이 있구만." 

 

 

 

 

 

 

 

 

 

 

 

 

 

"이이, 그려? 알겄구만. 잘 갔다오시게나." 

 

 

 

 

 

 

 

 

 

 

 

 

 

"아옼! 거 참 답답하네!!! 왜 글케 쉽게 포기하고 그랴!!!! 남자란 자고로 자식 안굶기고 밤일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여!!! 국밥집이 어디여 빨리 안내해!! 남자 구실 허려면 오때야대는지 착착 알려줄라니까!!!!! 팍씨!!" 

 

 

 

 

 

 

 

 

 

 

 

 

 

"아... 진짜 겁나 내스타일이여.. 하...."

[독자1]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ㅋㅋㅋㅋㅋㅋ

[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력!

[독자3]

ㅋㅋㅋㅋㅋ 엔그리버드 박력쟁이...내가 다 반하겠구만~~~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력이쒀 반하게쒀

[독자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엔 그리버드의 박력은 처녀시절에도 흘러 넘쳤네욬ㅋㅋㅋ

[독자6]

엔 그리버드 박력 넘나 머시썽......... 이러니 니콜라스 정이 우쯔캐 안반해!!!!!!!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박력넘치는것!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

[독자9]

음마.............이거시 뭣이라고 내가 이렇게 설레버리능가.......ㅋㅋㅋㅋ내 얘기도 아니구먼..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잘 보고 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