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2014년 1월 9일 목요일. 2013년 10월 23일에 써있던 공지를 펑펑펑펑펑했습니다. 이건...... 뭔가의 암시겠죠?....^^ 정말 나름 고민의 고민을 하고 쓴 공지인데... 이제보니 정말 오글거리네요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저같은걸 기억해주시는 독자님들이 과연 계실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조만간 만나요♥ 사랑해여독자님들♥♥♥♥♥♥♥♥ +) 여러분은 달달한거 좋아하세요? 아님 약간 음산하고 우울한거?? 아니면 슬픈거?? 아련한거???????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