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픽션
방탄소년단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필명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강동원
온앤오프
엑소
샤이니
전체
ㅡ 최근 게시물 ㅡ
김남길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이준혁
ㅡ 전체 ㅡ
2PM (1개)
B.A.P (1127개)
B1A4 (564개)
f(x) (71개)
JYJ (53개)
SF9 (36개)
ZE:A (244개)
갓세븐 (321개)
강동원 (2개)
강태오 (2개)
기타 (626631개)
김강민(98) (2개)
김남길 (50개)
김선호 (84개)
김용명 (1개)
나인뮤지스 (237개)
남주혁 (12개)
뉴이스트 (341개)
더보이즈 (28개)
데이식스 (248개)
도경수(D.O.) (1개)
동방신기 (161개)
러블리즈 (216개)
런닝맨 (1개)
레드벨벳 (507개)
루한 (2개)
몬스타엑스 (381개)
박서준 (5개)
박진영 (985개)
방탄소년단 (22583개)
방탄소년단(BTS) (1개)
배우/모델 (1686개)
베리베리 (1개)
보이프렌드 (7개)
블락비 (4679개)
비정상회담 (2035개)
비투비 (795개)
빅뱅 (1274개)
빅스 (12101개)
샤이니 (1992개)
세븐틴 (11956개)
소녀시대 (412개)
손석구 (26개)
송강 (52개)
슈퍼주니어 (107개)
스트레이키즈 (8개)
신화 (67개)
싹쓰리 (1개)
아이유 (210개)
아이콘 (4170개)
양세종 (4개)
양현석 (77개)
업텐션 (25개)
에이핑크 (56개)
엑소 (134189개)
엔시티 (4161개)
엔시티127 (1개)
엔하이픈 (2개)
여자친구 (1278개)
영훈(더보이즈) (1개)
온앤오프 (19개)
우도환 (48개)
워너원 (2948개)
위너 (2870개)
윤도운 (1개)
이도현 (3개)
이동욱 (1개)
이수만 (31개)
이재욱 (106개)
이제훈 (10개)
이종석 (375개)
이준혁 (73개)
인피니트 (14484개)
임시완 (11개)
정국 (1개)
정택운 (1개)
정해인 (21개)
제로베이스원 (3개)
주르륵 (331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70개)
틴탑 (58개)
포미닛 (10개)
프로듀스 (1366개)
하이라이트 (485개)
허광한 (1개)
현빈 (125개)
히스토리 (13개)
전체
HOT
댓글없는글
할사있
169
l
상황톡
새 글 (W)
5
5년 전
l
조회
10106
l
6
·
5
6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죠스바 0칼로리가 있길래 머거봄
일상 · 8명 보는 중
니네 결혼할 때 2부 드레스 뭐입을 거임?
일상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백화점 닭강정 사기당한 이후로 이거 왜 괜찮아보이냐
일상 · 8명 보는 중
얘들아 방탄 슈가도 소식이 있어
연예 · 4명 보는 중
아니 성찬 확신의 쿨인 줄 알았는데 이런 버건디가 어울려버리네
연예 · 1명 보는 중
현재 나무위키 실검 2위에 허윤진이 든 이유.jpg
이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나 4년간 곱창 트럭 아저씨한테 문자와
이슈 · 7명 보는 중
키작으면 이 핏 절대안나와 ?ㅜㅜ
일상 · 4명 보는 중
유튜버 가요이 옷 스타일 넘 내 취향...ㅠ
일상 · 11명 보는 중
다들 도마꽂이로 노트북 수납하시길
일상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야야 누구네 딸은 엄마 명품가방 사줬다더라~
이슈 · 28명 보는 중
앤톤 인스스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연예 · 3명 보는 중
독자1
(그런 네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며) 감당 못 할 거라고 했잖아.
5년 전
글쓴이
네가 할 말은 아닐걸? (미소를 지으며 네게 다가가 네 귀를 살짝 깨물고 혀로 핥는)
5년 전
독자2
(검은색 란제리 잠옷에 어깨는 끈으로 되어있어 네 몸의 윤곽이 다 드러난 채 제 귀에서는 질척한 소리와 감촉이 느껴지자 입술새로 달뜬 숨을 내뱉는)
5년 전
글쓴이
(귀에서부터 네 목 라인을 타고 내려와 쇄골에 입술을 묻는)
5년 전
독자3
(네 입술을 그대로 느끼며 색색거리는 숨만 내쉬다 네 허리를 끌어안은 채로 번쩍 안아들어 현관 앞을 벗어나는) ... 저기서는 소리 다 들려.
5년 전
글쓴이
(갑작스럽게 나를 안아드는 네 행동에 놀라 네 어깨를 치는) 야. 깜짝 놀랐잖아. 갑자기 들면 어떻게 해.
5년 전
독자4
(너를 현관 옆 부엌으로 데려가 식탁 위에 너를 걸쳐앉게 하곤 네게 입을 맞추기 시작하는)
5년 전
글쓴이
(네 뒷통수를 쓰다듬으며 입을 맞추다 숨이 차올라 네 가슴팍을 치고 가쁜 숨을 몰아쉬는)
5년 전
독자5
(네가 숨이 찬듯 보이자 입술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네 목에 진득하게 입을 맞추며 쇄골까지 내려가는)
5년 전
글쓴이
(네 파자마 상의를 움켜쥐며 고개를 뒤로 젖히는 ) 흐읏... 이상해.
5년 전
독자6
(네 가슴골 사이에 붉은 키스마크를 남기곤 네 잠옷으로 네 가슴에 손을 얹는) ... 침대로 갈래?
5년 전
글쓴이
...응 여긴 너무 오픈 되어있어서 민망해.
5년 전
독자7
(그런 네 다리를 내 허리에 감게하곤 안아들어 제 방을 침대에 너를 눕히는, 빤히 너를 내려다보다 네 란제리 잠옷을 어깨끈을 살짝 내리는)
5년 전
글쓴이
(눈이 풀린 채로 너를 올려다보며 가만히 네 손길을 받아드리는)
5년 전
독자8
(네 등 뒤로 손을 뻗어 속옷의 후크를 풀어버리는)
5년 전
글쓴이
(너와 보내는 이 시간이 좋지만 오랜만에 가지는 잠자리이기 때문에 긴장한 채 몸이 굳는, 방 안에는 들뜬 숨소리만 가득한)
5년 전
독자9
(네가 긴장해 몸이 잔뜩 굳은 걸 알아채곤 긴장한 걸 풀어주려 네 귓가를 느릿하게 햝아내며 네 가슴을 뭉근하게 만지는)
5년 전
글쓴이
흐으.. 소리 이상해. 귀 핥지마.
5년 전
독자10
너도 아까 했잖아. (네 귀를 자극하는 걸 멈추지 않고 네 귓볼을 잘근잘근 깨무는)
5년 전
글쓴이
하아.. 나 귀 예민한 거 알면서. 키스해줘. (팔꿈치로 지탱한 후 상체를 조금 들어 올려 네게 키스하는)
5년 전
독자11
(그런 네 뒷 목을 감싼채로 깊게 입을 맞춰주며 네 가슴을 자극하는 걸 멈추지 않는)
5년 전
글쓴이
(잎을 맞춘 채 내 가슴을 자극하는 너 때문에 살짝 벌려진 입술 사이로 신음이 흘러나오는)
5년 전
독자12
(뜨거운 숨이 닿게 되자 나도 잠옷을 단추를 하나씩 풀어내는)
5년 전
글쓴이
(단추를 풀고 옷을 벗자 드러나는 너의 잔근육에 괜히 민망해져 장난을 치는) 오 민윤기. 1년 동안 운동 좀 했나 봐?
5년 전
독자13
(네 말에 웃음을 터뜨리며 네 란제리 잠옷을 아예 끌어내리는) 응, 체력도 좋아졌어.
5년 전
글쓴이
(내 란제리를 내리는 네 행동에 팔로 몸을 가리고 빨개진 얼굴로 고개를 돌리는) 야! 갑자기 내리면 어떻게 해..
5년 전
독자14
(네 손목을 살짝 붙잡아 팔을 잡아내리는) 부끄러우면 불 끌까?
5년 전
글쓴이
부끄러운데 불 끄는 건 싫어. 나 어두운 거 싫어하잖아.. (내 몸을 훑는 네 시선에 부끄러워 목소리를 높이는) 야 민윤기 이 변태 새끼야 보지 마.
5년 전
독자15
(네 말에 웃음을 터뜨린 채 네 몸 위에 이불을 덮어주는) 그럼 이렇게 자고 갈래? 재워줄게, 원하면.
5년 전
글쓴이
(인상을 쓰며) 이렇게 그냥 자자고? 뭐야.. 진짜.
5년 전
독자16
변태라고 보지말라더니, 그건 또 싫어? (이불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께를 만지작대는) 안 보고는 이렇게 해야하나.
5년 전
글쓴이
(내 가슴께를 만지는 네 손길에 숨을 크게 내쉬는) 읏.. 왜 자꾸 가슴만 애무해. 사람 애타게..
5년 전
독자17
애타게 하는건데. (네 이불을 아예 끌어내리곤 무릎으로 네 아래를 살살 비비며 네 목덜미에 입을 묻는)
5년 전
글쓴이
(이미 젖어있는 아래 때문에 질척이는 소리가 나는) 흐읏, 깨물지 마. 아파.
5년 전
독자18
(네 말에도 아랑곳 않고 붉은 자국을 남기다 작게 속삭이는) 변태는 내가 아닌 것 같은데.
5년 전
글쓴이
(귀에 대고 속삭이는 너에 몸을 얕게 떠는) 으.. 장난하지 말고 빨리해줘.
5년 전
독자19
(아예 네 란제리 잠옷을 벗겨내고 속옷 안에 손을 넣는) 안 풀어주면 안되잖아.
5년 전
글쓴이
(속옷 안에 손을 넣고 내 아래를 지분거리는 너에 허리를 움찔하는) 아흣, 빨리.. 빨리해 줘.
5년 전
독자20
(네 아래에 손가락 하나를 쑥 넣곤 휘젓기 시작하는) 기다려, 그냥하면 아파.
5년 전
글쓴이
(네 목을 감싸안고 손에 힘을 주는) 읏.. 아, 아파. 긁지마...
5년 전
권태기가 온 너, 너와는 한 달 만에
풀어줘야 되니까 참아. (손가락을 조금씩 늘리며 네 내벽을 자극하는)
5년 전
글쓴이
(오랜만에 맺는 관계이기에 신음소리만 내며 더욱 아파하는) 아읏.. 읏...
5년 전
독자21
긴장 풀어. 나 이후에 처음이야? (유난히 아파하는 듯한 너에 그렇게 오랜만의 관계인가 싶어 걱정스레 묻는)
5년 전
글쓴이
(슬슬 적응이 돼가는 듯한 느낌에 팔에 힘을 푸는) 응. 하아.. 처음이야. 너는 나 없이도 많이 했나 봐? 흐읏..
5년 전
독자22
아닌데, 나도. (조금은 적응이 된 듯한 너에 나도 속옷을 벗곤 제 것을 네 아래에 문지르는)
5년 전
글쓴이
(고개를 뒤로 젖히며 숨을 내뱉는) 흐응, 빨리 넣어줘.
5년 전
독자23
(네 골반을 붙잡고 조심스레 제 것을 밀어넣으며 네게 입을 맞추는)
5년 전
글쓴이
(내 안으로 들어 오늘 네 것에 허리를 들썩거리며 네 목에 팔을 두르는) 흐응, 읏..
5년 전
독자24
힘 빼. (풀어줬음에도 제 것을 꽉 조이는 네 안에 인상을 찌푸리는)
5년 전
글쓴이
하읏..싫어. (너를 놀리기 위해 조였다 풀었다 반복하는)
5년 전
독자25
하윽, 야. 너.. (제 것을 강하게 조여오는 너에 느릿하게 피스톤질을 하는)
5년 전
글쓴이
(네 반응에 웃으며 더욱 세게 조이는) 왜? 흐읏.. 좋지 않아?
5년 전
독자26
(뜨거운 네 안에 제 것을 조여오는 걸 느끼며 점점 허릿짓을 속도를 높여가는) 흣, 흐으..
5년 전
글쓴이
(네 허리 짓이 점점 거세질수록 몸이 붉게 물들어가며 네가 박는 거에 맞춰 몸이 흔들리는, 침대 시트를 움켜쥐는) 읏, 하읏 ㅃ. 빨라..
5년 전
독자27
하아, 괜찮아. (빠르다는 네 말에 속도를 잔뜩 늦추면서 허릿짓을 더 깊게하며 너와 제 것이 서로 잘 느껴지게하는)
5년 전
글쓴이
(몸이 흘들림과 동시에 가슴이 출렁이며 높은 신음을 내뱉는) 흣, 하응 윤기야.. 흐응..
5년 전
독자28
(흔들리는 네 가슴을 입에 물곤 너를 올려다보며 눈 웃음을 짓는) 우응, 탄소야.
5년 전
글쓴이
(나를 올려다보는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흐으.. 좋아. 좋아 윤기야..
5년 전
독자29
... 나도. (네 가슴 끝을 잘게 깨물며 허릿짓을 이어가는)
5년 전
독자30
(너의 큰 페니스를 받아내다 스팟을 스치자 허리가 휘는) 흐응.. 하아, 읏, 흐응..
5년 전
독자31
(커지는 네 신음소리에 그곳을 집중해서 쳐올리는) 윽, 흐읏..
5년 전
독자32
(네 어깨에 손을 올려 주먹을 세게 쥐는) 흐응,, 흣, 하앙..
-
새 댓글 말고 답글로 달아줘요!
5년 전
독자33
(네 쇄골에 쪽 소리를 내며 입을 맞추다 키스마크들을 남기는) 흐으, 좋아?
-
네
5년 전
독자34
읏, 흐응, 좋아 (손을 뻗어 손가락으로 네 유두를 돌리며 꼬집는)
5년 전
독자35
야, 너... 흣, 으윽, (제 유두를 자극해오는 너에 인상을 찌푸리며 허리를 쳐올리는)
5년 전
독자36
35에게
(더욱 깊게 박아오는 너에 네 유두를 더 세게 꼬집는) 흐으.. 윤기야. 흐응, 읏, 하읏,,
5년 전
독자37
36에게
아, 읏... 아파, 흐으. (네가 나를 자극하는 만큼 제 허릿짓의 강도도 세지는)
5년 전
독자38
37에게
하양, 흣, 흐응.. (상체를 들어 올려 너를 눕히곤 네 위에 올라타 입을 맞추는)
5년 전
독자39
38에게
(제 허릿짓을 받아내면서도 입을 맞춰오는 너에 웃음을 지으며 네 허리를 감싸 움직이는)
5년 전
독자40
39에게
흐읏, 허리 움직이지 마.. (입술을 떼고 네 가슴께를 혀로 핥는)
5년 전
독자41
40에게
(저를 리드하려는 건지 자극을 해오며 나를 가만히 두는 너에 신음만 흘리며 붉어진 눈으로 너를 바라보는)
5년 전
독자42
41에게
(유두 주변을 혀로 돌리다 네 유두를 입에 머금고 빨기 시작하는)
5년 전
독자43
42에게
김탄소, 너 원래, 읏, 이런 거 안 했잖아. 흐윽, 하아.. (두 눈을 감은 채 벌려진 입술 새로 신음만 내뱉는)
5년 전
독자44
43에게
(네 유두를 입에 머금은 채 이야기하는) 나도 한 번쯤은 하고 싶어서. 그리고 너 괘씸해서 벌주는 거야. (약하게 허리 짓 하는)
5년 전
독자45
44에게
읏, 흐으... 나 잘못 없는데, (미약하게 허릿짓을 해가는 너에 더 안달이 나는지 고개만 젖힌채 신음을 내뱉는)
5년 전
독자46
45에게
(안달난 네 모습에 너를 놀리기 위해 계속 미약한 허리짓을 반복하며 네 유두를 약하게 깨무는)
5년 전
독자47
46에게
(그런 너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네 허리를 붙잡은 채 제 허리를 튕기기 시작하는)
5년 전
독자48
47에게
(갑작스럽게 튕겨오는 네 허리에 고개를 젖히는) 아웃, 윤기야.. 흐응, 흣
5년 전
독자49
48에게
자꾸, 애태우지, 응? 윽, 흐으.. (네 골반을 감싼 채 허리를 움직여 아까의 네 스팟을 건드는)
5년 전
독자50
49에게
(스팟을 건드리는 너에 팔을 네 목에 감싸안는) 흐응, 미안해.. 안 할게. 흐응, 흣, 윤기야 너무 빨라..
5년 전
독자51
50에게
좋으면서, 읏, 그래. (네 말에도 가차없이 허리를 움직이자 네 엉덩이와 제 허벅지가 부딪히는 소리가 가득 퍼지는)
5년 전
독자52
51에게
안 좋아.. 흐응, 읏, 아파 (깊고 빠르게 박아오는 너에 상체를 완전히 기대 거친 숨을 내쉬는)
5년 전
독자53
52에게
(그제야 깊게 허릿짓을 하면서도 속도를 늦춘채 네 이마 위로 입을 맞추는) 아파?
5년 전
독자54
53에게
(붉어진 눈에 눈물이 고인 채로 너를 내려다보는) 흐읏 , 괜찮아.. 너무 급하게 읏, 흐응 하지 마..
5년 전
독자55
54에게
(그제야 너와 시선을 맞춘 채 느릿한 허릿짓으로 네 스팟을 건드는)
5년 전
독자56
55에게
(스폿을 건들자 고통이 쾌락으로 변하기 시작하는, 네 어깨에 턱을 기대고 뜨거운 숨을 뱉어 네 귀를 자극하는) 하응,, 읏, 흐응, 좋아..
5년 전
독자57
56에게
(제 귀에서 기분 좋은 듯한 신음을 흘리는 너에 나도 조금은 속도를 높이며 네 상태를 확인하는) 흣, 으윽... 좋아?
5년 전
독자58
57에게
응.. 하아, 흐읏,, 좋아 (네 귀를 핥는)
5년 전
독자59
58에게
(네 귓가에 고개를 묻고있는 너라 제 시야에 들어찬 네 목덜미에 입을 맞추며 햝작이는) 하아, 나도 좋아..
5년 전
독자60
59에게
(목덜미를 핥는 네 행동에 더욱 흥분해서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는) 흐응, 읏,, 하아..
5년 전
독자61
60에게
하아, 으응, 좋아... (허리를 맞춰 움직이는 너에 나도 두 눈을 나른히 감은 채 허릿짓의 속도를 높이는)
5년 전
독자62
61에게
(내 머리를 받혀 나를 눕힌 뒤 허리짓의 속도를 높이는 너에 이불 시트만 움켜쥐는) 흐응! 읏, 하앙, 흐읏,, 갈거 같애..
5년 전
독자63
62에게
나도, 곧이야, 흐읏.. (네 온 몸이 흔들려 가슴이 출렁일 정도로 허릿짓을 해대며 절정이 다가오자 제 것을 더 잘 물어오는 네 것에 나도 사정감이 몰려오는)
5년 전
독자64
63에게
흐읏, 윤기야.. 흐응, 흣., 못 참겠어..
5년 전
독자65
64에게
가도 돼, (네 절정을 이끄는 듯 스팟을 강하게 쳐올리는)
5년 전
독자66
65에게
흐응, 읏! 하앙,, 흐읏.. 안에 싸면 안 되는 거 알지..? (곧 절정에 닿으며 몸을 부르르 떠는)
5년 전
독자67
66에게
(네 말에 사정감이 몰려오는 것을 빼내 제 손으로 몇번 쓸어내리다 나도 사정을 하는) 하아, 윽, 다음에 그런 옷 입고 올 거면 콘돔 들고와.
5년 전
독자68
67에게
(거친 숨을 고르는) 너 콘돔 없이 하는 거 좋아하잖아.. 다음부턴 피임약 먹고 올게.
5년 전
독자69
68에게
몸에 안 좋으니까, 안 먹었으면 좋겠어서 그렇지. (너를 내 품에 안은채로 나도 숨을 고르는)
5년 전
독자70
69에게
(네 품으로 더욱 파고들며) 알겠어. 안 먹을게.. (손바닥으로 네 등을 쓸며) 좋다..
5년 전
독자71
70에게
찝찝하면 씻겨줄까. (제 품 속 너를 빤히 내려다보며)
5년 전
독자72
71에게
(나를 빤히 내려다보며 하는 말에 얼굴을 붉히며 네 등을 아프지 않게 때리는) .. 뭐래. 변태 같아..
5년 전
독자73
72에게
너 피곤할까봐 씻겨준다고 한 건데, 싫음 말고. (나를 올려다보는 네 눈을 가려버리는)
5년 전
독자74
73에게
(내 눈을 가리는 너의 손을 치우며) 아. 눈은 또 왜 가려.
5년 전
독자75
74에게
그냥, 자꾸 쳐다보니까 설레서.
5년 전
독자76
75에게
뭐야. (푸스스 웃어 보이곤 네게 짧은 입맞춤을 하는)
5년 전
독자77
76에게
(네 입맞춤에 입동굴을 보이며 활짝 웃는) 진짜 돌아왔구나, 너.
5년 전
독자78
76에게
응. 나 돌아왔어. 이제 너 안 떠날게. (네 품으로 파고들며)
5년 전
독자79
78에게
... 가지마, 나 너 없이 진짜 힘들어. (너를 품에 세게 안는)
5년 전
독자80
79에게
(네게 안긴 채 눈을 감고 말하는) 응. 안 갈게. (한참을 안겨있다 조심스럽게 말하는) .. 윤기야 나 씻겨주면 안 돼? 오랜만에 했더니 힘이 다 빠졌어.
5년 전
독자81
80에게
(네 조심스러운 말에 너를 내려다보며 웃음을 짓는) 응, 씻겨줄게. 피곤하겠다, 너.
5년 전
독자82
81에게
응. 피곤해. 내일 주말이라 놀고 싶었는데 몸이 안 따라줄 것 같아. 어떻게 하지..?
5년 전
독자83
82에게
나랑 놀아, 집에서. 홈데이트하자, 오랜만에. (너를 안으든채로 욕실로 향하는)
5년 전
독자84
83에게
(갑작스럽게 나를 안아드는 네 행동에 네 목에 팔을 감는) 깜짝이야.. 갑자기 들면 어떻게.
5년 전
독자85
84에게
(웃음을 지으며 너를 욕조에 앉혀두는) 미안, 미안.
5년 전
독자86
85에게
(차가운 감촉 몸에 닿자 몸을 움츠리는) .. 차가워. 오늘은 나 씻기다가 또 하면 안 되는 거 알지? 너 항상 두 번은 해야 끝나잖아.
5년 전
독자87
86에게
안 할게. 오랜만이어서, 너 힘들었으니까. (따뜻한 물을 틀어 네 몸을 조금씩 적셔주는)
5년 전
독자88
87에게
민윤기가 웬일이야? (기분 좋은 웃음을 흘리며 웅크렸던 몸에 힘을 푸는)
5년 전
독자89
88에게
(네 몸에 비누칠을 천천히 해주기 시작하는) 이제 다시 만난애한테 몰아붙일 수 없잖아.
5년 전
독자90
89에게
치.. (네 볼을 쓰다듬으며) 민윤기 살 빠진 거 봐.
5년 전
독자91
90에게
운동도 좀 했고, 마음고생도 좀 해서.
5년 전
독자92
91에게
앞으로 잘할게. (네 볼을 잡아당겨 뽀뽀를 해주고 씻겨주는 네 손길을 가만히 받고 있는) .. 윤기야 나 졸려.
5년 전
독자93
92에게
(그런 너에게 수건을 둘러주는) 응, 나가자. 재워줄게.
5년 전
독자94
93에게
(수건을 두른 채로 너를 따라 욕실을 나가는) 근데 나 속옷 어떻게 해? 다 젖었을 텐데.
5년 전
독자95
94에게
내 거 입어, 원래 잘 그랬잖아. (제 티셔츠를 하나 꺼내 네게 건네는)
5년 전
독자96
95에게
(네가 건네는 티셔츠를 입고 네 허리에 팔을 두른 뒤 너를 올려다보며 애교를 부리는) 윤기야.. 미안한데 우리 집에서 팬티 한 장만 가져다주면 안 돼? 나 노팬티로 잠 못 잔단 말이야..
5년 전
독자97
96에게
(제 품에서 애교를 부리는 너에 웃음을 터뜨린 채 너를 쓰다듬는) 알았어, 갔다올게. 비밀번호 알려줘. 아님, 키.
5년 전
독자98
97에게
(살포시 미소를 지으며) 비밀번호 예전이랑 똑같아. 우리 처음 사귄 날.
5년 전
독자99
98에게
(그런 네게 입을 잠시 맞추곤 너를 놓아주는) 갔다올게.
5년 전
독자100
99에게
(너를 보내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피곤한 나머지 잠에 들고 마는)
5년 전
독자101
100에게
(집으로 돌아오자 자고있는 너에게 팬티를 입혀주곤 나도 네 옆에 앉는)
5년 전
독자102
101에게
(아직 깊게 잠들진 못 해서 뒤척이며 끙끙대는)
5년 전
독자103
102에게
(그런 너를 걱정스레 바라보며 품에 안는) ... 무리했나.
5년 전
독자104
103에게
(나를 안아오는 네 손길에 눈도 뜨지 못하고 이야기하는) .. 언제 왔어? 고마워.
5년 전
독자105
104에게
(그런 네 말에 푸스스 웃으며 너를 토닥이는) 이제 푹 자, 안 깨울게.
5년 전
독자106
105에게
(네 품에 안겨 웅얼거리다 잠에 들고 다음 날 점심이 되어 눈을 뜨는데 비어있는 옆자리에 몸을 일으키려 하는) .. 으. 허리야.
5년 전
독자107
106에게
(식사를 대충 준비해두곤 방에 들어오자 눈이 마주친 너에 웃음을 짓는) 일어났어?
5년 전
독자108
107에게
(그런 너를 밉지 않게 흘기는) 야이씨.. 민윤기. 내가 어제 살살 하라고 그랬지.
5년 전
독자109
108에게
미안, 많이 아파? (네게 다가가 네 허리를 주물러주며)
5년 전
독자110
109에게
아.. 흐, 만지지 마. 읏, 아파.. (베개에 얼굴을 묻으며 신음만 내뱉는)
5년 전
독자111
110에게
마사지는 해야지, 아프다며. (네 허리를 꾹꾹 누르는)
5년 전
독자112
111에게
(내 허리를 누르는 네 손목을 잡으며) 그니까 하지말라고.. 흐읏,
5년 전
독자113
112에게
(그제야 손을 떼어내며) 마사지 안 하면 오래가잖아, 아픈 거.
5년 전
독자114
113에게
(숨을 고르며) 차라리 그게 나아. 마사지하면 너무 아파서 못 버티겠어..
5년 전
독자115
114에게
팩이라도 해. (방 밖으로 나가 따뜻한 팩을 가져와 허리에 대주는)
5년 전
독자116
115에게
(팩 덕분에 조금은 유연해지는 것 같은 느낌에 미소를 짓는) 따뜻해. 가끔은 이렇게 아픈 것도 나쁘지 않네.
5년 전
독자117
116에게
(그런 네 옆에 앉아 네 머리칼을 살살 쓰다듬는) 미안, 힘 조절을 잘 했어야하는데.
5년 전
독자118
117에게
(내 머리칼을 쓰다듬는 손길에 눈을 느리게 감았다 뜨며 웃어 보이는) 어쩔 수 없었잖아. (방으로 들어오는 음식 냄새를 맡는) 맛있는 냄새난다. 배고파.
5년 전
독자119
118에게
나가서 밥 먹자. (네 허리를 감싸 몸을 일으켜주는) 나가자, 바로 먹게 해줄게.
5년 전
독자120
119에게
(일부러 너에게 기대서 걸어가는) 오랜만에 민윤기가 해주는 밥 먹겠네. 뭐 했어?
5년 전
독자121
120에게
(체중을 싣는 네가 귀여우면서도 가벼운 네 몸에 속상해하는) 많이 먹여서 살 좀 찌워야겠다.
5년 전
독자122
121에게
(식탁 의자에 앉으며) 안돼. 지금이 딱 좋아. 내가 얼마나 힘들게 뺐는데..
5년 전
독자123
122에게
볼 살도 다 사라졌어, 속상하게. 충분히 쪄도 예쁜데, 왜. 누구한테 더 예쁘려고.
5년 전
독자124
123에게
(네 말에 일부러 장난을 치는) 너한테 예뻐 보이려고 한 거 아닌데? 유학 가있는 동안 살쪄서 뺀 거야. 나 원래 스트레스 먹을 걸로 풀잖아.
5년 전
독자125
124에게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에 인상을 찌푸리는)
5년 전
독자126
125에게
(식탁에 턱을 괴고 너를 올려다보며) 너 때문에 그런 거 아니니까 인상 쓰지 마. 그냥 말도 안 통하고 이상한 놈들이 많아서 그런 거야. (아무렇지 않다는 듯 웃어 보이는)
5년 전
독자127
126에게
네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래. 아, 진짜 속상하다. (제 속도 모르고 웃음을 짓는 네 볼를 건드는)
5년 전
독자128
127에게
(식탁 위에 올려져 있는 네 손을 만지작거리며) 그래도 지금은 네 옆에 있잖아..
5년 전
독자129
128에게
속상해. (그런 네 손에 깍지를 껴 잡는)
5년 전
독자130
129에게
(괜히 이야기를 꺼냈나 싶은 마음에 네게 애교를 부리며 잡은 두 손을 흔들며 상황을 무마시키려 하는) 이미 지난 일이잖아. 지금은 괜찮으니까 걱정하지 마. 응? 알겠지?
5년 전
독자131
130에게
그럼 살 좀 쪄. 내가 만질게 사라졌어. (네 볼을 감싸 쓰다듬어주는) 뭐야, 이게. 볼에 아무것도 없어.
5년 전
독자132
131에게
치.. 알겠어. (네가 만든 음식을 한 숟갈 뜨는) 맛있어. 역시 민윤기.
5년 전
독자133
132에게
(네 말에 살짝 웃음을 짓는) 맛있어? 많이 좀 먹어.
5년 전
독자134
133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밥을 먹는데 느껴지는 시선에 고개를 드는) .. 나 보지 말고 너도 빨리 먹어.
5년 전
독자135
134에게
잘 먹는 거 보기 좋아서.
5년 전
독자136
135에게
오랜만에 제대로 된 한식 먹어서 그래. 민망하니까 쳐다보지 마.
5년 전
독자137
136에게
귀여워서 그래. (그제야 시선을 돌려 나도 밥을 먹는)
5년 전
독자138
137에게
(볼을 붉히며 민망하다는 듯이 웃는) 뭐래.. 하여튼 전보다 능글거려졌어.
5년 전
독자139
138에게
그건 맞는 거 같아.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표현은 아끼면 안되겠더라고.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비회원이거나 레벨이 낮습니다 여기를 클릭해 등업 후 이용해 주세요
전체
일반
분류
초록글
1
/ 3
키보드
필명
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
15
1억
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2
퓨후
05.05 00:01
김남길
[김남길]
아저씨
나야나
05.20 15:49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
05.15 08:52
방탄소년단
[민윤기]
부딪힐 거 같으면 더 세게 밟아 임마
48
NM
04.10 02:04
방탄소년단
[전정국]
안녕, 또 왔네요?
3
04.05 20:05
방탄소년단
[랩홉]
호석아
387
04.03 22:46
방탄소년단
준아, 녹음하기 싫어?
105
04.03 00:13
방탄소년단
[반인반수/박지민]
주잉아. 너 왜 자꾸 짐니한테 뽀뽀해?
45
03.30 17:24
방탄소년단
[크라임탄]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죽을 것입니까
74
1111
03.30 00: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말하기 전에 필터링좀 해
179
03.26 21:03
방탄소년단
[전정국]
형, 어제 녹음실에 누구랑 계셨어요?
29
03.26 13:38
방탄소년단
[민윤기]
무관심 속 유관심
255
03.23 01:19
방탄소년단
[방탄]
센티넬버스
19
03.22 19:49
방탄소년단
[방탄]
센티넬버스
4
03.22 00:03
방탄소년단
[방탄]
첩 가부장적
1
03.16 23:03
방탄소년단
[방탄]
데이트폭력
1
03.16 21:39
방탄소년단
할사있
169
08.28 00:37
방탄소년단
[방탄]
데이트폭력
147
03.12 23:25
방탄소년단
[방탄]
데이트폭력
1
03.12 22:34
방탄소년단
[방탄]
데이트폭력
1
03.12 21:05
방탄소년단
[방탄]
데이트폭력
1
03.12 19:07
방탄소년단
[bts]
자기가 뱀파이어인 줄 모르는 아가 수 찾습니다
25
03.12 00:04
방탄소년단
ㅋ
1
03.09 20:23
방탄소년단
ㄱ 국뷔톡
867
쿠키오
03.09 08:38
방탄소년단
[방탄]
야단
72
03.03 23:08
방탄소년단
ㄱ
[크라임탄]
5월의 신부 07, 마지막 시작합니다. (01정리, 02좌표, 03좌표, 04좌표.)
1337
1111
03.02 22:01
방탄소년단
ㄱ
[크라임탄]
5월의 신부 06시작합니다. (01정리, 02좌표. 03좌표. 05)
407
1111
03.01 23:03
방탄소년단
ㄱ
[크라임탄]
5월의 신부 05시작합니다. (01정리, 02좌표, 03좌표, 04좌표.)
1349
1111
02.29 21:4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크라임탄]
Stolen corpse ; 시작합니다
1951
2.0cm
02.29 21:00
방탄소년단
ㄱ
[크라임탄]
5월의 신부 04시작합니다. (01정리, 02좌표. 03좌표.)
3235
1111
02.28 22:51
처음
이전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검색
새 글 (W)
iChart 음원차트 통합순위 🏆
더보기
1
aespa - Supernova
2
지코 (ZICO) - SPOT! (feat. JENNIE)
3
IVE (아이브) - 해야 (HEYA)
4
QWER - 고민중독
5
아일릿(ILLIT) - Magnetic
6
(여자)아이들 -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7
TWS (투어스) -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전체 인기글
l
안내
5/25 7:20 ~ 5/25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근데 강형욱 임금체불한게 잘못한거 아님?
10
2
이슈
박보람이 쓰러졌던 당시 마셨던 술의 양
41
3
이슈
말해줄때까지 모르는 착시예술
14
4
이슈
원조 아이밀은 대기업과 싸움하다 직원 다떠나 대표만 남고 폐업 직전
5
일상
직구금지 어쩌고 때문에 요즘 잠도 안 온다,,
11
6
이슈
강형욱 해명영상 자세한 정리 요약 (스압주의..)
218
7
이슈
오늘 관세사에서 전화왔어요 인형옷 몇세용이냐고.twt
60
8
일상
이젠 자취라고도 하기 뭐한 나이가 돼부렀네...
3
9
이슈
수의사가 평가한 족제비 .jpg
3
10
이슈
노년층 많이 오는 카페 알바가 변하는 과정 ..jpg
11
일상
자취생 냉장고 공개 40
17
12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1
13
이슈
"많이 먹었다고 다음날 굶는다? 최악입니다"
5
14
이슈
"기분이 좋거든요" 너도나도 가방에 주렁주렁…키링 단 어른이들
1
15
이슈
대구에서 시작한 외식 브랜드 .jpg
97
16
일상
인포보고 생각난건데 진짜 호텔 결혼식 개부담스러움
3
17
일상
솔직히 애인이 예쁘거나 잘생기면 보여주려고 난리인듯
2
18
일상
모솔인데 연애해봤다고 거짓말쳐도되나
6
19
일상
모솔여 꼬시는건 쉬워?
9
20
이슈
움짤로 보는 매복 사랑니 빼기
4
1 ~ 10위
11 ~ 20위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