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옷한벌입니다.
일주일동안 신청을 받은 후,
방금 모든 분들께 텍파를 드렸습니다!
최대한 많은 탄소들이 텍파를 받게 되는 것 같아 정말 좋아요
그러니 얼른 메일함 가서 확인 부탁드려요!
만약 메일이 오지 않았다면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마지막이라는 말을 쓰기엔... 마음이 너무 아파요 흑흑
정말 하루도 빼놓지 않고 간간히 달리는 댓글들이 너무 좋은걸여..?ㅠㅠ
그리고... 독방에.... 제... 제 글을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계..ㅅ..(말잇못)
정말 깜짝놀랐어요! 이런 착하신 분들...
+) 사실 차기작 생각을 못했는데 나중에 시간이 생긴다면 새 글과 함께 돌아올 생각입니다.
아직 멀었지만 그 글도 사랑해주실거죠?
그때까지 저 잊지 말아주시고 가끔 생각날 때 이 글을 읽어주세요!
모두들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를정도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럼 다음에 봐요 사랑스러운 탄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