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빅스들이 없네...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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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글쓴이 귀엽다...! 8년 전 독자3 내 하트도 받아!! 빅스 진짜 없던데... 8년 전 글쓴이 없더라... 슬퍼. 8년 전 독자5 슬퍼... ㅠㄴㅠ 8년 전 글쓴이 5에게 8ㄴ8 8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재환이는 왜 안자... 안 피곤해? 8년 전 글쓴이 6에게 이제 곧 잘 거야. 학교 가기 싫다... 8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꼬옥) 자자... 재환이 내일 학교 가는데 늦게 일어나면 어떡해. 8년 전 글쓴이 7에게 꼬옥. 그래야지. 8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재환이는 말도 잘 들어! ^ㄴ^ 8년 전 독자2 . 8년 전
	독자4 하트 코맙다~ ㅋㅋ 8년 전 글쓴이 GIF 이름이라도 말해주지. 8년 전 독자9 GIF 그렇게 보기 드물다는 김원식 되시겠다. 쁘이. 8년 전 글쓴이 예쁘다. 잘생겼다. 멋있고. 8년 전 독자10 그렇게 말 안 해 줘도 다 알고 있어 인마. 8년 전 글쓴이 10에게 그래. ㅋㅋㅋ 잘 나셨어, 아주. 8년 전 독자11 헐. 그렇게 두 번...! 내가 좀 라임의 귀재야. ㅋㅋ 8년 전 글쓴이 11에게 안 자냐 ㅋㅋ 8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나 재우고 싶냐. 8년 전 글쓴이 12에게 그건 아닌데 내가 곧 자야 해서. 슬프다. 8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어야. 잘 거면 자고. 내 몫까지 잘 자라. 8년 전 글쓴이 13에게 안 자게? 8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자고 싶어도 못 자. 젠장할... 8년 전 글쓴이 14에게 저런... 슬프네. 난 자기 싫다. 8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왜? 나 때문에? 8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농담이고, 얼렁 코해. 우쭈쭈. 8년 전 글쓴이 16에게 아마도 너 때문에? ㅋㅋ자기싫다. 좀 있다 잘래. 8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뭔데 귀엽냐. 우이 재화니 잘 때까지 엉아가 선심 써서 놀아 줄게. 8년 전 글쓴이 17에게 와. 기쁘다. 진심이야. 8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진심이야~? 소울이 아주 그냥 여기까지 느껴진다, 자기야. 8년 전 글쓴이 18에게 언제 봤다고 자기래? 참 쉬운 남자네? 8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어라. 자기라는 말에 의미 부여하는 스타일이었어? 8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왜, 그 뭐냐. 도자기도 있고. 보자기도 있고. 자기의 종류는 다양하지. 8년 전 글쓴이 20에게 한 대만 때리고 싶다... 진심이야.. ㅎ 8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진심으로 사랑해... 근데 하나도 안 위협적이야. 귀여운 것... 오구오궁... 8년 전 글쓴이 21에게 어디 맞을래? 한 대만 아프게 때릴게 확 그냥... 8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나 엉덩이 맞고 싶어. 8년 전 글쓴이 22에게 거긴 별로. 내가 때리고싶지 않네.ㅎㅎ 8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노렸는데 아싸라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이 23에게 엉덩이라도 때릴까보다... 8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졸리면 자도 돼. 우이 쟈니. 토닥토닥. 8년 전 글쓴이 24에게 뭐랄까. 애 취급당하는 기분이네. 8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많이 피곤해 보여서. 이래 봬도 촉 좋은 편인데, 아니야? 8년 전 글쓴이 25에게 땡. 아직 쌩쌩해. 아직은. 8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얼음땡 생각나. 쌩쌩이도 생각나. 8년 전 글쓴이 26에게 어... 응. 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자기야... 할 일 드디어 끝났어... 행복해... 8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빨래 끄읕~ 외치고 싶다. 레알. 8년 전 글쓴이 28에게 축하해ㅋㅋㅋㅋ 자기야...응...ㅋㅋㅋ 8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안 튕기고 그렇게 불러 주니까 얼마나 예뻐. 8년 전 글쓴이 29에게 이제 안 불러줄 거야.ㅋㅋㅋ 8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예, 밀당 오지고요. 8년 전 글쓴이 30에게 불러주길 원해?ㅋㅋㅋ 자기야? 8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자라. 8년 전 글쓴이 31에게 예쁘다더니 이젠 자라고 그러는구나. 8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서운해하지는 마. 자기 피곤할까 봐 그래. 8년 전 글쓴이 32에게 위하는 척 쩌러. 뽀뽀해줘라. 8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헉헉. 언붕 겁나 좋아. 사랑해요, 재환이 형. 8년 전 글쓴이 33에게 취저? ㅋㅋㅋ 나도. 그러니까 뽀뽀해주라. 8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마다할 리가 있겠습니까. 쪽. 8년 전 글쓴이 34에게 쪽. 좋다. 식이. 8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어구. 나도 좋다. 8년 전 글쓴이 35에게 쪽. 자기 싫다. 식이 때문에. 8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형 잠 방해하면 안 되는데. 나쁘네, 김원식. 반성하자. 8년 전 글쓴이 36에게 귀엽다.ㅋㅋㅋ 자기 싫어 어떡하지. 8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어떡하긴 뭘 어떡해. 눈 딱 감고 주무세요. 8년 전 글쓴이 37에게 싫어. 그러고 눈 뜨면 원식이 사라지잖아.ㅋㅋㅋ 8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안 사라질게. 약속. 8년 전 글쓴이 38에게 정말? 8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손도장 찍고 복사도 하고 카피도 했다? 진짜로 안 사라져. 8년 전 글쓴이 39에게 내일 찾아오면 진짜 있을 거야? 8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여기 그대로 있을 테니까 걱정 말아요. 8년 전 글쓴이 40에게 알았어. 믿어야지. 식이도 자라. 안 피곤해? 8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형 자면 잘게. 이것도 약속. ㅋㅋ 8년 전 글쓴이 41에게 그래. 피곤할 텐데. 잘 자. 쪽. 내 꿈 꾸고. 8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형도 예쁜 꿈만 꾸고 달게 푹 자. 쪽쪽. 8년 전 글쓴이 42에게 쪽쪽. 진짜 잘게. 잘 자. 8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잠 자는 숲속의 공주님. 8년 전 글쓴이 43에게 어, 약속 지켰네. 8년 전 글쓴이 43에게 어디 갔어, 식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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