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 전체글ll조회 3015l 2

그 위에 제 글이 올라가서 깜짝놀랐어요!!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항상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요번엔 그 때 이후 얘기 쪼끔쓰고

그 아는누나있져?? 기억하실진 모르겠는데

저가 형 처음볼때 저한테 소개시켜준 누나요!!ㅋㅋㅋㅋ

그 누나한테 들켰을때 얘기 쓸께요...ㅠㅋㅋㅋㅋ

아 그리고 후기도 하나쓸께여

아 오늘 쓸거 엄청많네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 때 밤에 놀이터에서 고백?비슷하게 하고나서 형이 우리집에서 자고갔잖아요?

그 때 이후로 그냥 음.. 자연히 사귀는게 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날 내가 좀 일찍 일어나졌길래 형자고 있을때 아침을 했음

만들줄아는건 별로 없긴한데... 계란말이 정돈 할수있고 또 토스트도 할줄알음!! 토스트기가 없어서 힘들긴하지만...

그래서 그때 계란에다가 베이컨너가지고 계란말이하고 마가린발라가지고 토스트할라고했음

근데 계란말이가 안되는거임... 분명 전에 해먹을때는 완전 잘 말려가지고 음식점해도 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요번껀 무슨 떡이 될라고하는거에요 그래서 할수없이 스크램블로 급하게 바꿨고...

토스트라도 엄청 잘구울라고했는데 괜히 막 요리잘하는사람은 후라이팬 여러개꺼내서 한번에 요리하잖아요???

저도 그렇게 좀 할라고 후라이팬두개에다가 했는데 계란말이가 망하는거에 정신팔려서

토스트도 한쪽 태워먹고....그래서 잘구워진 쪽보이게 해놓고 스크램블한거 옆에다가 놓고....

그렇게 하고있는데 형이 일어났음 그러더니 저 쳐다보면서 거실가가지고 앉더니 막 "아침 해주는거야?" 이러면서 엄청

태평하게 있는데 나는 엄청 조급했음 토스트는 타고 계란이랑 베이컨이 떡되고........

그러다가 형이 내가 있는쪽으로 다가오는거임 내가 만든거 다 없어졌음좋겠었음 괜히 나섰나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형이 와가지고본거임 근데 내가 잘된쪽으로 해놔가지고 형이막 "맛있겠네" 이러면서 자기가 막 그릇가지고가가지고

식탁에 놓고 앉아있는거임 그래서 나도 앉아가지고 먹을라고 하는데 형은 암껏도 몰르고 그냥 손으로 토스트 먹을라고하는데

들면 뒤에가 보이잖아요!! 그래서 봤나봄.. 분명히 봤을꺼에요 그때....

뭔가 잠깐 멈칫하는거같았음 그래서 내가 "아..... 내가 아까 태워가지구요... 탄데 짤르까요??" 이랬는데

형이 그냥 웃으면서 "안죽어~" 이러더니 먹었음 근데 아무래도 탄맛이 났을꺼임

먹고나서 "맛있네" 이래가지고 제가 "다행이다...." 이랬음

근데 형이 몇번 먹더니 "티즈야 오늘 토스트기사러갈까?" 이러면서 웃음

그래가지고 제가 "아뭐야!!! 뭐에요 맛있다고하더니 다 뻥이였어..." 이러니깐 형이 그냥 웃으면서 아무말도안했음

그러고나서 나랑 형이랑 아침다먹고 나서 내가 티비볼라고하는데 형이 나보고 나갈준비안해? 이러는거

그래서 어디 나가는데요?? 왜요? 이러니깐 형이 나보고 토스트기사러 안가? 이럼......

짜증났음 진짜 진심이었나 생각들고 그렇게 맛없었나 싶고 탄거만빼면 괜찮았는데 이러면서 있었는데

형이 막 제 볼꼬집더니 "장난이야" 이러면서 웃더니 거실에 앉은담에 티비틀음

내가 좀 벙쪄가지고 형 보고있었는데 형이 나 힐끗보더니 "티비안봐?" 이러면서 웃더니 다시 티비보길래

그냥 옆에가서 티비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은 잘 생각이안나서...ㅋㅋㅋㅋㅋㅋ 대충대충 넘어가고 누나한테 걸렸던얘기쓸께요!!ㅋㅋㅋㅋ

형아랑 나랑 그후로 전화도 맨날하고 문자도맨날하고 가끔 아침에 형이 전화해서 깨워줄때도있었고

밖에서 막 직접적으로 티는 못내고다녀도 음.. 사귀면 하는것들 왠만한거 다했었고!! 영화도 보러갔었고

밥도 먹으러갔었고 내가 형집가서 자거나 형아가우리집와서 자거나 하기도하고 되게 좋았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누나가 형아랑 따로 몇번 봤었나봄 근데 나랑 형이랑 문자도 많이하고 전화도 많이하니깐

형이 누나랑 있을때 내가 문자보낸적이있었나봄 첨엔 누나도 아직까지도 이렇게 친하게 지내고있었냐고 물어봤다고했음

그래서 형이 그렇다고했는데 그 때 형이랑 누나랑 같이 밥먹고있었는데 난 그런줄몰르고 그냥 문자를 계속보냈음

그러니깐 형이 내 문자에 답장은해줘야되는데 누나땜에 좀 눈치가보이잖아요.. 근데 그래도 답장을 계속 보내줬음

근데 누나가 그걸 보더니 티즈랑 문자하냐면서 둘이 도대체 무슨얘기를 그렇게 재밌게하냐고 물어봤뎄음

형이 "별거아냐" 이랬는데 누나가 계속 꼬치꼬치 물어보면서 문자내용을 궁금해했댔음

그래서 형이 그냥 "밥이나 먹어" 이러면서 대충 웃어 넘겼는데

밥 다먹고 커피마시러 커피숍가서도 누나가 또

"선배 뭔데 그래~ 진짜 무슨 얘길 하길래 자꾸 숨겨~ 수상하다?" 이러면서 떠보듯이 물어봤댔음

원래 누나가 전부터 궁금한거는 진짜 못참는성격이라가지고 옛날에 나도 비밀 많이 들켰었음...ㅠ

나는 원래 누나가 자꾸 그러면 비밀이라고 얘기하게 되는성격인데 형은 계속 단호하게

"왜그래 자꾸" 이런말하면서 대충 넘겼다고함

 

 

 

 

근데 며칠후에 누나가 나랑 밖에서 저녁먹고 잠깐 우리집에 왔음 예전부터 친했었고

흠 거의친누나같은 느낌이어서 별로 거리낌같은건 없었음

그 때도 형이랑 문자하고있었음 내가 집와서 옷좀 갈아입는다고 하고 방에들어갔음

근데 핸드폰은 거실에 냅뒀었음 원래 집들어오면 거실방석에 던져놓는게 습관되서

그때도 그랬었는데 누나가 내 핸드폰으로 나랑 형이랑 하는문자를 봤나봄

근데 내가 생각해봐도 문자내용 보면 딱 그런사이처럼 보였을꺼임

거기다가 전화번호도 형아♥ 이렇게 저장되있었고하니깐..

내가 옷갈아입고 나왔더니 누나가 나보고 피곤하다고 집가서 쉬어야겠다고하더니 갔음

근데 그땐 별로 이상한걸 못느꼈음 그냥 정말 피곤하구나 이렇게만 생각하고 신경안썼음

 

 

 

누나가 형한테 연락해서 밥먹었던 적이 좀 있었다고했음

누나가 우리집와서 문자본후에 어느날 형보고 커피나 한잔하자고 불러냈다고했음

형은 알았다고하고 나갔다고함 근데 누나 표정이 좀 굳어있다고해야되나 하튼 그랬었어서

형이 무슨 일있냐고 물어봤더니 누나가 "선배 티즈랑 그런사이야?" 이러고 물어봤다함 형아는 또

누나가 그때 문자한거 안알려줬다고 아직도 이러는줄알고 "자꾸 무슨소리하는거야" 이러고 신경안썼다함

근데 누나가 "문자 봤어" 이러고 정색하고 말했댔음 그 얘기듣고 형이 엄청 당황해서 대답을 못했음

그랬더니 누나가 "진심이야? 어떻게 그래?" 이러면서 어이없어하면서 말했다고함

그래가지고 형이 화나려고 했다했음 그래도 믿고 친하게 지내는 후배였는데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함부로 말하니깐 화났다고함

그래도 화는 안내고 그냥 "뭐가" 이러고 화 삭히고있었음

누나는 그 얘기 듣고 "말이돼? 정신 좀 차려... 어떻게 남자끼리 그래? 선배 그럴려고 티즈 소개시켜달라고그랬어?? 아님 티즈가 선배 꼬셔??!" 이런식으로 말했다함

그 얘기듣고나서 형이 진짜 엄청 화났었나봄 근데 카페안이고 큰소리 낼수도없으니깐 누나보고 따라나오라고하고 밖에 나갔다함

그래서 누나가 따라 나와가지고 말을 해보라면서 좀 소리쳤다함

가뜩이나 형이 그때 화 참고있었는데 소리치니깐 못참겠었나봄

그래도 소리까지는 안치고 그냥 "맞아 그러려고 소개시켜달라했어" 했는데 누나가 미쳤냐고했다함

그 얘기 듣고 진짜 엄청 화났었댔음 그래서 형이 어 좋아서 미칠것같아 됐어? 이제 속시원해?!!이러면서 좀 소리치니깐 누나가

할말을 잃었던건지 말이 없었다함

형도 잠깐 말없이 있다가 누나한테 화난표정으로"티즈한테 괜히 이런얘기하지마라 먼저 간다" 이렇게말하고 돌아서서 갔다함

근데 누나가 형한테 어딜가냐면서 아직 할얘기가 많다고 잡았다고함

그랬더니 형이 진짜 엄청 화난표정으로 돌아보면서 "할말없으니까 놔" 이러고 뿌리치고 갔다함

 

 

 

 

 

일단 들킨 얘기는 여기까지쓸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제가 지금 누나하고 형한테 대충 물어보고 상황정리해서 쓴거라서 잘 기억안나는게 좀있어가지고

글쓴게 좀 이상했을수도있는데 그때 심각한 상황을 나름대로 써볼려고....노력했슴다 제가 거기없었어서 물어보고 써야되는거라ㅠ

다음껀 더 자세히 듣고 쓸께요!!생생하게 생동감있게..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누나랑 사이 괜찮아요!!

 

 

 

 

 

 

 

 

 

+후기

 

 

 

오늘까지 쉬어가지고 영화보고 장보고 왔다가 집에와서했어요!!ㅋㅋㅋ

옷갈아입고 장본거 정리하는척하다가 지금 해봐야겠다해가지구

막 봉지 뒤적뒤적하면서 저가 "나 형아한테 줄꺼있는데!!" 이러면서 불렀더니

"뭔데?" 이러면서 나오길래 계속 봉지 뒤적뒤적하면서 "아 잠깐만...."

이러면서 뒤적거리니깐 형이 궁금해하면서 뭔데 이러면서 막 봉지를 들여다보는거에요

그래가지고 그때 딱 볼에 뽀뽀...하고 도망가는거까지가 딱 그 내용이었는데

그러고나서 뽀뽀하고나니깐 저도 어색하고 형도 좀 그래보이고 해서

서로 잠깐 가만히 있다가 제가 "형...." 이러니깐 형이 "어??" 이러면서 웃어요

뭔가 좀 그렇더라고요 어색어색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요번껀

타이밍을 못맞춘 느낌이 막 들면서 엄청나게 후회가 되고 그러더라고요...ㅠㅋㅋㅋㅋㅋ

망했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형이 웃더니 "고마워" 이러고 마저 옷갈아입으러가더라구요

그 후로 계속 요번껀 저번에 쓴후기보단 훨씬 별거 없는데 어떡하지 이러면서

기대하고 계실꺼같은데 어떡하지 이러고 생각하고 있었어요ㅠㅋㅋ

그러다가 형이 먼저잔다고 방에 갈라하길래 나도 요거나 쓰고 자야겠다이러고 일어났어요

컴퓨터할려고 형 지나치는데 형이 갑자기 "나 줄꺼없어?" 이래서

뭘 줄게잇나싶어가지고 "엥 없는데....." 이러니깐 형이 자기 오른쪽볼에다가 손가락으로 막 콕콕하면서

오른쪽볼이 저한테 보이게 얼굴 돌리는거에요 근데 아까도 그렇고좀 어색하고... 왠지 창피하잖아요..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망설이고 있었더니 형이 "고개아프다 빨리해봐" 이러는거에요

그래가지고 했어요.. 볼에다가 했는데 형이랑 나랑 키차이 쫌나가지고

형이 좀 숙여야지 저랑 높이가 좀 맞아요!! 그래서 숙이고있었는데 저가 뽀뽀하고나서 다시 제대로 선다음에

"좋네" 이러고 웃어주더니 "내일 못일어나지말고 일찍와서자" 이러면서 머리부비부비하더니 형은 침대가서 잤어요

 

 

 

 

 

ㅋㅋㅋㅋㅋㅋ요번껀 좀 별로였나?? 기대에 못미친거같아서 좀 걱정되요ㅠㅠㅠㅠ

생각보다 많이 봐주셔서 더 신경이 많이쓰이고하네요!!

그 누나한테 들켰을때 얘기를 쓸라고했는데 제가 없었을때가 있어가지고 그때 어땠었는지

막 물어본다음에야 썼어요!! 제가 있었던 부분은 완벽하게 기억해내서 쓸께요!!

어제부터 누나한테도물어보고 형한테도물어보고 했엇긴한데...

흠... 일단 다음에 더 이어서쓸때는 완벽하게 쓰겠슴다

감사해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ㅠㅠㅠㅠㅠㅠ으 달다 달어
12년 전
독자2
ㅋㅋㅋ별로라고? 아닌데? 나달아서 녹아버릴것 같은데? 앞으로 더 써! 알겟지?!@!
12년 전
독자3
헣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
좋다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
무슨...이 커플은 맨날 깨만 쏟아지나ㅠㅠㅠ ㅋ 근데 형이 좀 의아해 하겠어요 ㅋ 요 근래 곰돌이 한마리랑 오늘 후기꺼 하고 ㅋㅋ 계속 그러니깐ㅋㅋ 아!그 누나랑 사이 다시 좋아져서 다행이예요 ㅋ
12년 전
독자6
오늘 뭔가 긴장하면서 읽었네요....ㅋㅋ 그래도 지금은 괜찮다니 다행이에요!! 그리고 형이 진짜 좋은분이신거같아요ㅠㅠ 부럽ㅋ
12년 전
^^
네!!ㅋㅋㅋ저도 다행이라고생각해요ㅋㅋㅋㅋ흠.. 그런가요? 감사합니다!!ㅋㅋㅋ
12년 전
독자7
누나분한테 들킨거 진짜 여자들 그래요? 같은 여잔데 전 진짜 이해해줄수잇을것같은데.. 진짜 팬픽이랑 똑같지만 좋아!!!!!!!!!!!!!!!!!!!!!!!!!!!!!!!!!널사랑해!!!!!
12년 전
^^
흠.. 다 그런건 아니죠!!ㅋㅋㅋㅋㅋ저 누나 말구 형 친누나는 이해해줬었어요...!!ㅋㅋㅋㅋㅋㅋ그럴만한 이유가있었겠져...뭐....
12년 전
독자10
그러쳐 괜찮아요 아 됴타... 시간날때 올려주세요 헝헝
12년 전
^^
네 알겠슴다~ㅋㅋㅋㅋㅋㅋㅋ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독자12
아ㅠㅠ좋다ㅠㅠㅋㅋㅋㅋㅋ애인분진심멋있다.....ㅠㅠ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3
별로라녘ㅋㅋ길고 좋으네요 금실 좋은 부부일세...
12년 전
독자14
하...진짜 소설보는것같아ㅜㅜㅜ좋다ㅜㅜㅜ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빅뱅 [탑뇽] Papa*038 A+G 01.24 01:43
기타 [병맛유수] 치킨과 피아노와 그들의 갈등6 익잡녀 01.24 00:55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 아카페라 01.23 23:12
기타 형이랑 나랑 사기는얘기6 (부탁받은 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8 ^^ 01.23 22:40
기타 [유수] 병아리와연애 022 썸씽 01.23 21:17
기타 오빠와 나의 뜨거운 첫만남!!23 호이호이 01.23 15:58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49일간의사랑(00. proglue)12 라볼 01.23 15:21
기타 [공영] 쓰다만 글3 기타1인 01.23 15:14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둥둥 01.23 14:06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쓔지 01.23 13:54
기타 [규수] 파라다이스 팬싸인회2 스텔라 01.23 04:07
인피니트 [열수] 남고생X여고생8 J 01.23 04:01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피로 맺어진 사랑0112 스트로 01.23 02:56
샤이니 샤이니) FAME2 01.23 01:05
기타 [유수] 병아리와연애 015 달뻘 01.22 23:29
블락비 [블락비/다각] The Creep 5-1,616 디알 01.22 17:56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 호이호이 01.22 17:54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둥둥 01.22 16:04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Riate 01.22 06:47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피로 맺어진 사랑(Prologue)15 스트로&라볼 01.22 01:43
샤이니 [샤이니/미정] 야망 (00)10 램빛 01.22 01:17
인피니트 [수열] 너는 펫 023106 수열앓이 01.22 00:47
인피니트 [INFINITE] 신들의 세계 ; Find 0425 쿨물 01.21 23:14
인피니트 [인피니트/규수] 아저씨, 아저씨 下14 Azia 01.21 20:32
빅뱅 [빅뱅/탑뇽] Papa * 0210 A+G 01.21 19:26
인피니트 [현성야동수열우열엘성] 인피니트 사망 시각은 2시 45분(나름코믹?응?)26 모룽 01.21 17:29
인피니트 [인피니트/동우총수] J군의 피해일지 ep.3.58 육십갑자 01.21 16:22
전체 인기글 l 안내
6/23 1:06 ~ 6/23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