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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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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팔분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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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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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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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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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는 올 생각을 안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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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분.
10년 전
글쓴이
필명안달았다고 못오는거봐 병신새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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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올까나 과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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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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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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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러가야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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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
10년 전
독자1
앙머ㅏㅣㅁㅇㄹ너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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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왔어
10년 전
독자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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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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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필명 안 달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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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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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밖에 안 남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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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간 너한테 다 쓸까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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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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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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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아온 니가 병신
10년 전
독자11
내가 너 빠인건 우째 알았어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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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톡 메인에 없었어요 아가ㅠㅠㅠ
10년 전
독자13
어구어구 예뻐ㅠㅠㅠ
10년 전
글쓴이
진작에 알았지
10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
태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우쭈쭈 내 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조심해서 다녀와
10년 전
독자18
어유ㅠㅠㅠㅠ
10년 전
글쓴이
어휴 질질짜지마
10년 전
독자19
너 보고싶어서 어떻게 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언제 또 올거야
10년 전
독자21
내 새끼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글쓴이
오늘 시사회갓다와서 올꺼여
10년 전
독자22
지나ㅉ?
10년 전
독자23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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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해 약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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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박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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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끝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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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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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시시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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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시에 올꺼같기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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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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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오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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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다릴게
10년 전
독자31
내 아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
아가야ㅠㅠㅠㅠ
10년 전
글쓴이
몰라?빨리오면 그 시간
10년 전
독자33
아, 진짜 아가아가아가
10년 전
독자34
늦게 오면?
10년 전
글쓴이
일분.
10년 전
독자35
암넝리ㅏㅁㄴㅇ러ㅣ랑너
10년 전
독자36
가지마
10년 전
독자37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아 왜 가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9
내 새끼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보내기 싫다
10년 전
독자41
내 새끼ㅠㅠㅠ
10년 전
독자42
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게하네 이새끼
10년 전
독자43
내 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4
왜 가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가지마 내 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글쓴이
씻으러간다 최대한 빨리 쥰비할께
10년 전
독자46
내가 아까도 말했지 이렇게 잡는거 처음이야
10년 전
독자47
시발 가지마
10년 전
독자48
조심해서 다녀와 천천히
10년 전
독자49
(울먹)
10년 전
독자50
꼭 다시 와
10년 전
독자51
얌전히 기다릴까?
10년 전
독자52
아니면 시끄럽게?
10년 전
독자53
아, 벌써 보고시펑
10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5
오타야 저거
10년 전
독자56
시발 왜 컴티로 오타가 더 많이 나냐
10년 전
독자57
내 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8
오빠 말 많이 하라고 컴티일 때 왔어요?
10년 전
독자59
어구어구 예뻐
10년 전
독자60
배려심도 쩔고
10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2
보고싶어
10년 전
독자63
언제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4
내 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5
나 원래 잘 안 우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6
안 믿기지?
10년 전
독자6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8
으으, 배 맛있네
10년 전
독자69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맛있다
10년 전
독자70
100 채워야겠다
10년 전
독자71
너 오기 전에 채울 수 있을 듯
10년 전
독자72
아, 보고싶다 시발
10년 전
독자73
언제 와
10년 전
독자74
보고싶어 아가
10년 전
독자75
내 새끼 잘 지냈어?
10년 전
독자76
내 생각을 안 했어?
10년 전
독자77
나 보러 자주 와라
10년 전
독자78
언제언제 시간이 나는데?
10년 전
독자79
아, 태일아 나 멤버 바꿨어 필명도 싹
10년 전
독자80
백현이를 내 필명있는 글에서 두번 정도 봤다 댓글 달더라
10년 전
독자81
진짜..아..너무..하..
10년 전
독자82
이번엔 진짜 잊어보려고 못 찾게 하려고 멤버까지 싹 바꿨어
10년 전
독자83
이게 잘 한 행동일까
10년 전
독자84
곧 있다가 다시 후회할 것 같긴하다
10년 전
독자85
그것보다 시발 10분이 지났어
10년 전
독자86
언제 와
10년 전
독자87
존나 보고싶어 아가
10년 전
독자88
내 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9
그래도 오늘 볼 수 있다니까 내가 참는다
10년 전
독자90
근데 왜 내일부터는 또 못봐
10년 전
독자91
시발 많이 바빠?
10년 전
독자92
잠깐 얼굴이라도 비추고 가
10년 전
독자93
보고싶어서 어떡하라고
10년 전
독자94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
10년 전
독자95
내 새끼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6
내가 이렇게 집착이 쩌는 새끼였다니..시발..소름이다
10년 전
독자97
97이야 태일아ㅠㅠㅠ100채우고 얌전히 있을게
10년 전
독자98
보고싶어 시발 보고싶다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9
내 새끼 조심해서 다녀와
10년 전
독자100
이제 100이다. 얌전히 있을게
10년 전
글쓴이
경수야 나 갓다올께!
10년 전
독자101
그래 조심해서 다녀와
10년 전
독자102
답글 안 달아도 항상 보고 있습니다 아가님
10년 전
글쓴이
형 옴
10년 전
독자103
누가 형?
10년 전
글쓴이
내가
10년 전
독자104
니가? 왜? 어째서?
10년 전
글쓴이
형이니까 형
10년 전
독자105
잘 보고 왔어?
10년 전
독자106
형도 형 다워야지..
10년 전
글쓴이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개존잘
10년 전
글쓴이
와 시발 진짜 꿈이다 꿈
10년 전
글쓴이
걍 꿈같음 본지도 모르겠움
10년 전
독자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그 정도야?
10년 전
글쓴이
10년 전
글쓴이
미친새끼 존나 잘생김 와
10년 전
독자108
헐 겁나 대박이다..
10년 전
글쓴이
이새낀 걍 잘생겼어
10년 전
독자109
진짜 대박이다.. 헐.. 덜덜
10년 전
글쓴이
씨발... 저새끼가 나 쳐다본것같아! 내가 존나 빙구빙구거리고
10년 전
글쓴이
영화 3번보라는말에 내가 열번볼께요 열번!!!!이랬음
10년 전
독자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꼭 10번 봐라
10년 전
글쓴이
그리고 좌석 불러서 팝콘도 먹여줬다고!!!!
10년 전
글쓴이
ㄴㄴㄴㄴㄴ존나 재미없음 보지마라
10년 전
글쓴이
진짜 돈주고 보기 아까움
10년 전
독자111
재미없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2
어떤데?
10년 전
글쓴이
;진심 보지마;;;돈아깝다
10년 전
독자113
어느정도길래..;;
10년 전
글쓴이
걍 너무 뻔해
10년 전
글쓴이
재밌다는 사람도 있는데.. 난 재미없었어
10년 전
독자114
그래? 아가 말 들을게 딴거 봐야지
10년 전
글쓴이
내친구랑 영화끝나자마자 아 존나 재미없다.
10년 전
독자115
아가, 그래비티인가? 그거 본 적 있어?
10년 전
글쓴이
???몰라! 그게뭐지!
10년 전
독자116
... 잘됐네. 나랑 데이트나해.
10년 전
글쓴이
.어디서? 언제?
10년 전
독자117
..;; 아가 진짜 하고싶어?
10년 전
글쓴이
하자며?
10년 전
독자118
??? 난 장난이었지. 진짜 하게? 정말? 진심?
10년 전
글쓴이
? 해도돼고 안해도 상관없고
10년 전
독자119
너 나랑 다른 지역인건 알지? 니가 올래 내가 갈까
10년 전
글쓴이
헐 존나 진짜하게?
10년 전
독자120
니가 상관없다며
10년 전
글쓴이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너 어디사는데?
10년 전
독자121
그럴 줄 알았어. 나 경남 창원
10년 전
글쓴이
머네!
10년 전
독자122
서울보다 멀까
10년 전
글쓴이
..진심이야?????????
10년 전
독자123
나 갈 수 있는데, 뭐할까?
10년 전
글쓴이
헐!!!!!!!!!!!!!!... 뭐...뭐하지..!..대구.할꺼없는데...음..긍데 내가 대구는..살지않는데...대구근처에살아..!
10년 전
독자124
대구? 그럼 대구로 갈까? 어이쿠 그럴까?
10년 전
글쓴이
아니..어..우리지역은..읍이니까...그래야겠지..
10년 전
독자125
와, 진짜 나 만나게? 내가 너 어떻게 할 줄 알고 믿냐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 야 뭘어떻게해 미쳤냐
10년 전
독자126
뭘 미쳐요 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7
어유, 귀엽다
10년 전
독자128
그렇게 데이트가 하고싶었져?
10년 전
글쓴이
아니거든 야 꺼져
10년 전
독자129
어구, 그럼 나 가지마?
10년 전
독자130
진짜 가지마? (울먹)
10년 전
독자131
너도 나 싫어..?
10년 전
독자132
그래.. 뭐.. 내가 그렇지..
10년 전
글쓴이
헐...
10년 전
글쓴이
아니..그런건아니고...
10년 전
독자133
나랑 놀아준다고 고생했다
10년 전
글쓴이
아니시발!아니야!!::
10년 전
독자134
그럼 뭔데?
10년 전
글쓴이
그래 와!!! 오라고!! 데이트까짓꺼 하자 시발
10년 전
독자135
어, 이거 캡쳐
10년 전
글쓴이
존나 씨발 말리는기분이야
10년 전
독자136
그래, 언제 시간돼? 하고싶은거 있냐?
10년 전
글쓴이
몰라 ...니가 하고싶은대로해 ...
10년 전
글쓴이
너 여자지.. ?
10년 전
독자137
거기에 뭐가 있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10년 전
독자138
여자? 내가 여자같냐?
10년 전
글쓴이
..아니..
10년 전
독자139
너는?
10년 전
글쓴이
안알랴줌
10년 전
독자140
뭐야, 여자라고? 알았다
10년 전
글쓴이
좆같은새끼! 너진짜남자????아니지???
10년 전
독자141
왜 욕이야, 믿고싶은대로 믿어라
10년 전
글쓴이
몰라 넌 중성이야
10년 전
독자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귀여워
10년 전
독자143
나 여자다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4
됐지?
10년 전
글쓴이
그치..알고있었어..
10년 전
독자145
알고 있었져?
10년 전
글쓴이
응..
10년 전
독자146
야, 근데 진짜 뭐해
10년 전
독자147
하고싶은거 없냐?
10년 전
글쓴이
없어 할껏도없는데....넌 있냐
10년 전
독자148
보통 뭐 하면서 노냐
10년 전
글쓴이
밥먹고 사진찍고 이야기..?
10년 전
독자149
.. 그것만 해?
10년 전
독자150
놀이공원, 노래방 안가? 카페? 안가?
10년 전
글쓴이
카페!가! 노래방. ?...안간지 꽤됐고..놀이공원..?도 꽤됐고
10년 전
독자151
어구 그래쪄? 근데 나랑 만나서 안 어색할 자신 있냐
10년 전
글쓴이
없...어!
10년 전
독자152
그럴 줄 알았어. 낯가림은? 심해?
10년 전
글쓴이
나 원래 말 잘 안하는편이고 낯도 가려..먹을때 말 잘 안하고 또 걸을때 말 안해 왜냐면
10년 전
글쓴이
먹을때 말하는거 아니랬어.. 그리고 걸을때는 말하면서 걸으면 힘둘어!
10년 전
독자153
늙었네
10년 전
글쓴이
헐...
10년 전
독자154
나도 혼자 쫑알대는 성격 아닌데, 뭐 해보면 되고
10년 전
독자155
말 수는 여기서랑 비슷할거야
10년 전
글쓴이
아까 그때?
10년 전
글쓴이
막 너혼자 100채울때???
10년 전
독자156
태일아 가지마ㅠㅠㅠㅠㅠ 이럴 때?
10년 전
글쓴이
ㅇㅇㅇㅇㅇㅇㅇㅇ마쟈
10년 전
독자157
그럴 수도 있고 지금처럼 이럴 수도 있고
10년 전
독자158
욕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고
10년 전
독자159
날짜 언제가 좋냐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오게? 기차값아까워 밥은 내가 사고
10년 전
독자160
버스타고 갈건데
10년 전
글쓴이
나따위룰 만나러오다니 ...!
10년 전
글쓴이
그래 시발!
10년 전
독자161
밥 비싼 것도 돼?
10년 전
독자162
내가 고를게ㅇㅇ
10년 전
글쓴이
미즈먹자
10년 전
글쓴이
미즈 알아?
10년 전
독자163
...시발..미안 그게 뭐죠
10년 전
독자164
그거 먹자 밥은 됐고
10년 전
독자165
나 너 만나서 바로 내 새끼 드립 칠 수도 있으니 주의
10년 전
독자166
너 키 몇인데
10년 전
글쓴이
괜찮아 내새끼는 자주듣는거니까
10년 전
글쓴이
호구조사하냐
10년 전
글쓴이
168
10년 전
독자167
시발 진심 168?
10년 전
독자168
이태일이세요?
10년 전
글쓴이
ㅇㅇ응..이태일 나보다 작아 이태일167
10년 전
독자169
시발 너 존나 크네
10년 전
독자170
내 새끼드립 못 칠 수도..;;
10년 전
글쓴이
니가 작은건 아니고?
10년 전
독자171
시발 니가 큰거지
10년 전
독자172
아, 물론 내가 작기도 함
10년 전
글쓴이
넌 몇인데?
10년 전
독자173
우리 만나는거 다시 생각하자 나 키..아 시발..
10년 전
독자174
존나 키새끼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아니야 막?
10년 전
독자175
꺼져 시발 너 왜 그렇게 큼?
10년 전
글쓴이
내가 크고싶어서 큰줄아나!
10년 전
독자176
시발 그럼 나눠줘!
10년 전
글쓴이
니가 힐신어
10년 전
독자177
너랑 나 15~16센치 차이난다 시발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네
10년 전
독자178
나 발목 약해서 힐도 잘 못 신고 오래 걸으면 발바닥 아파서안돼
10년 전
독자179
애기라뇨..;;
10년 전
글쓴이
품에 쏙들어오겠네!
10년 전
독자180
그 정도인가.. 옆으로는 커서 안 들어갈거ㅇㅇ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겠네
10년 전
독자181
나 잠효ㅣ?ㅣㅣㅣㅛㅛㅣ
10년 전
독자182
잠와 시발 언제 시간돼 아가
10년 전
글쓴이
졸려?몰라 기말끝나고?
10년 전
독자183
결국 잤어 기말 끝나고? 그럼 그 때 다시 얘기하자
10년 전
독자184
기말 끝나는 날짜 알아오고 음, 일단 간다면, 될 수 있으면 토요일에 갈 생각이고
10년 전
독자185
일단 너 공부한다니까 최대한 배려할게 나는 손 놓은 새끼라서 상관없다만
10년 전
독자186
너 친해지는데 얼마나 걸리냐 나 좀 병신같은 새끼인데
10년 전
독자187
날짜는 너 편한대로하고 보통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는지 말해줘 그럼 시간 정할게
10년 전
독자188
대구 서부까지 2시간 정도 걸리네 아니, 잘 하면 1시간 반
10년 전
독자189
궁금하면 창원시외버스터미널 운행정보 보고 시발 배고파
10년 전
독자190
오늘은 집 들렀다가 학원가야지 헤헿
10년 전
글쓴이
야 나 10뷴이야기할수있어
10년 전
독자191
10분? 쉬는 시간이야?
10년 전
글쓴이
학원수업시간 전?
10년 전
독자192
학원이래 미쳤다 나는 학원에서 노는 중
10년 전
글쓴이
야 환승?해야하는거같은데?
10년 전
글쓴이
돌았구나니가!
10년 전
독자193
환승? 하면 돼ㅇㅇ 어디서 내릴까요
10년 전
글쓴이
너 알아는봤어?
10년 전
독자194
오늘 쌤들이 없어서 놀자분위기다
10년 전
독자195
어디서 내려야하는지 알려주시면 알아서 가죠
10년 전
글쓴이
동부정류장?
10년 전
독자196
동부? 오케이 알았어
10년 전
독자197
아가, 나 보고싶어서 왔어요?
10년 전
글쓴이
거서 지하철타고 시내가면돼니까...야 버스요금 왤캐비싸냐
10년 전
독자198
어구어구 예뻐
10년 전
독자199
버스요금 비싸?
10년 전
독자200
서울보다 싸면 된거야 아가
10년 전
글쓴이
몰라 비싼것같으데....끙..
10년 전
독자201
아가가 데이트하자는데 그게 문제냐
10년 전
글쓴이
내가 하자했냐 니가하자했지
10년 전
독자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구어구 그래쪄
10년 전
독자203
근데 너 왜 들어왔어?
10년 전
글쓴이
시간 십분남아서
10년 전
독자204
나 보려고?
10년 전
독자205
그 시간을 나한테 쓰고 싶어서?
10년 전
글쓴이
나 12월9일날 시험끝나
10년 전
글쓴이
이거알려쥴ㄹ려고
10년 전
독자206
12월 9일? 알았어 아가. 언제가 좋은지, 언제 일어나는지 알려줘요 아가야
10년 전
글쓴이
니시간맞춰서해
10년 전
글쓴이
일어나는거야 일찍 일어나면 돼고
10년 전
독자207
그럼 시간은 내가 정할게 너는 날짜 정해
10년 전
독자208
나 첫차타고 갈게 아가
10년 전
독자209
동부? 거기서 만나자
10년 전
글쓴이
토요일?
10년 전
독자210
토요일 좋지
10년 전
글쓴이
학교째야겠케
10년 전
독자211
어? 학교 가?
10년 전
독자212
토요일 학교 간다고?
10년 전
글쓴이
나 토요일에도 가
10년 전
독자213
언제 끝나
10년 전
글쓴이
끝나면 너무늦어..
10년 전
독자214
몇 시인데?
10년 전
독자215
너 통금시간은?
10년 전
글쓴이
12시20분.. 아님 도중에나올께
10년 전
독자216
됐어 그 후에 만나
10년 전
글쓴이
수업듣기싫어(찡찡)
10년 전
독자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부한다며요 아가
10년 전
독자218
존나 귀여워
10년 전
글쓴이
아니 들어도 시발 도움안돼 토요일은
10년 전
독자219
그래, 그럼 토요일 아침에 갈게
10년 전
독자220
좀 천천히 갈까? 너 푹 자라고
10년 전
독자221
우쭈쭈 태일아가
10년 전
글쓴이
아니 상관없는데 학교갓다가 한 이교시나 일교시 끝나고 나갈꺼야
10년 전
독자222
나가도 돼?
10년 전
글쓴이
경수 나 간다 시간남으면 또 들어올께
10년 전
글쓴이
ㅇㅇㅇㅇㅇㅇㅇㅇ걍 욕먹고 치우지뭐
10년 전
독자223
오, 그럼 교복이겠네 아가
10년 전
글쓴이
그렇겠지
10년 전
독자224
이 새끼가 그냥 수업들어 욕먹는게 뭐 좋다고
10년 전
글쓴이
일상이라서
10년 전
독자225
(토닥토닥)
10년 전
글쓴이
결혼식있다카고 빼도 되고 쨋든 도즁에는 나올꺼야
10년 전
독자226
아가 나 보고싶어요?
10년 전
독자227
나랑 결혼하게?
10년 전
글쓴이
별로ㅋ
10년 전
글쓴이
미쳤냐
10년 전
독자228
아, 시발 존나 들이대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29
아가 우쭈쭈
10년 전
글쓴이
어휴. 학원시간조정하고있어
10년 전
독자230
시험끝나고 그 주에? 그 다음 주? 언제 토요일
10년 전
독자231
시간조정? 왜 해
10년 전
글쓴이
너 시험언제끝나는데
10년 전
독자232
몰라 시험따위 버린지가 언젠데
10년 전
글쓴이
미친새끼가 빨리 말해
10년 전
독자233
아가, 나한테 시험기간 없어. 다음날 시험인데 쇼케보러가고 그랬어
10년 전
독자234
시험 날짜도 몰라요
10년 전
글쓴이
미쳤구나.. 야 아 수업한다 안녕
10년 전
독자235
잘 듣고 와
10년 전
글쓴이
야 나 오눌 욕먹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존나 니가 존나 일진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 지림! 간다!
10년 전
독자236
욕? 왜 먹었어
10년 전
독자237
내가 일진이라니 이건 또 무슨 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 좆같아..끙
10년 전
독자238
왜 뭐래 누가 그랬어
10년 전
글쓴이
내가 되게 주우ㅣ를 자주 둘러보는 습관있어
10년 전
글쓴이
수업시간에도 계속 이리더리봐서 애들이랑도 눈 마주치고 카는데 내가 사람 별로 안싫어하는데 존나 하나 싫어하는애있거든? 이전에도 트러블 좀 있었는데 넘어갔어 내가 또 둘러보다가
10년 전
독자239
응 근데
10년 전
글쓴이
가를 쳐다봤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걔가 존나 걍 일나서 짐싸고 나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난 또 왜저러지!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10년 전
글쓴이
내가 지 야려서 기분나빠서 나갔대
10년 전
글쓴이
끙...
10년 전
독자240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미안 좀 웃을게ㅋㅋㅋ
10년 전
독자241
걔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 나 살다살다가 이런 욕은 처음먹어봐서
10년 전
글쓴이
기분도 좆같고 어이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42
걍 넘겨라ㅋㅋㅋㅋㅋㅋ뭘 그런걸 신경쓰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 어이없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 나 개어이없어!
10년 전
글쓴이
계속 생각난다니까? 시발 공부하다가 샤프던짐 짜증나
10년 전
독자243
어쿠, 태일이 빡쳤져..
10년 전
독자244
신경쓰지마 아가. 혼자 지랄하는 거잖아
10년 전
글쓴이
아 내가 왜 욕을 먹은건지 지금 이해도 안가고
10년 전
글쓴이
어이도없고 웃음만 나고
10년 전
독자245
걔 혼자 지랄인거야 너는 신경쓰지마 아가
10년 전
독자246
아, 근데 시발 진짜 어이없겠다
10년 전
글쓴이
어떻게 신경을 안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47
걔 진짜 뭐야;;
10년 전
글쓴이
아 진짜 좆같다 저번에는 내가 잘못한것도 있고 해서 넘어갔는데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ㅋㅋㅋㅋㅋㅋㅋ책상에서 고개를 때면 안돼나봐ㅠㅠ
10년 전
독자248
예쁜이가 얼굴 비춰줬는데 지랄한 애가 미친거야ㅠㅠ
10년 전
글쓴이
ㅠㅠㅠ예쁜이라니 못난이임..아..아무것도 손에 안잡혀 오 주여 씨발
10년 전
독자249
그 새끼가 잘못했네 시발 공부하겠다는 애를 이래 만들어놨노;; 내도 공부하라고 포기했드만 어디서 시발
10년 전
독자250
아가, 신경쓰지마라. 아니믄 오늘은 그냥 자든가
10년 전
글쓴이
잠도 안와 판갈께 아 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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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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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김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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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
05.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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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
세훈아 , 수능 잘 치고와
494
태일
11.0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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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유 권
11.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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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유 권
11.0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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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유 권
11.0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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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
아
868
11.0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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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김 유 권
11.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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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유 권
11.0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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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유 권
11.0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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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김 유 권
11.0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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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
구분남음
398
11.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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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1.0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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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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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권
10.31 23:34
블락비
[태일]
끙..도경수 일찍자라
491
태일
10.3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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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김유권
10.2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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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
찡찡 거려봐 어디한번
270
10.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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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
야 도경수
404
태일
10.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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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권
10.26 13:03
블락비
[탤]
홍홍홍 이태일이 들어왔다 홍홍홍
48
10.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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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불판알바 우지..
10.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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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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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권
10.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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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변백혀ㅏㄴ!
10.2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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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권
10.2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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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알바 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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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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