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군 Bulletproof]
무수히 많은 혁명을 일으켜 여러 문제아 나라들을 무너지게 만든
혁명군 Bulletproof
각종 여러 비리와 국가적 문제로 다른 국가들이 일종의 문제아라고 부르는 나라=문제아 나라
그런 곳들을 하나하나 없애 나가는것이 혁명군 Bulletproof
이 세계는 조금 독특한게 각 나라마다 정부가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정부가 각 나라를 통치하는 것
여기서는 각 나라의 통치자들을 왕이라 부르는데
왕보다 더 높은 사람이 정부에 가장 높은 사람. 황제.
각 나라의 왕들은 일년에 두번씩 상반기, 하반기로 정부에 모여서 황제와 회의를 나눔.
그러나 그 회의가 보통은 2박 3일 길게는 4박 5일정도
그래서 이 시기에 사건 사고가 비일비재하게 많이 일어남.
물론 혁명군 Bulletproof도 이 시기에 각 나라에 침범하여
혁명을 일으킴.
혁명군 [Bulletproof]
각자의 역할에 충실히 수행하며 정부에 반항하는 혁명가들
브레인: 김석진, 김남준
해커: 민윤기, 정호석, 전정국
침입: 김태형, 박지민
여기서 유독 해커가 많은 이유는 중심이 해커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
이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IT위주로 돌아감.
한마디로 정보력으로 승부를 띄우는 것.
IT로 정보를 얻어 국가를 세우고 IT로 정보를 얻어 국가를 무너뜨린다.
유독 해커가 더 많은 이유는 이 혁명군들은 해커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
그래서 리더도 민윤기.
해커들이 밤낮 없이 일주일~이주일동안 정보를 얻으면
브레인들이 그 정보들로 문제아 나라를 어떻게 멸망시킬지 계획을 짬.
여기서 석진이랑 남준이는 작전 계획을 짤때
남준이는 별다방 아메리카노만 석진이는 31가지맛의 아이스크림만 먹음.
남준: 지민아 별다방 샷추가해서
석진: 지민아 이번엔 파인트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만 가득 담아서
지민: 내가 아주 셔틀이지 셔틀이야!!
그리고 침입들이 브레인들이 짜준 계획대로 차분히 실행에 옮겨서
문제아 나라들을 멸망시킴.
체계적인 방식으로 여러나라들을 하나하나 멸망시켜나가는데
문제는 무수히 많은 문제아 나라들을 멸망시켰으나
정부는 이 혁명군에 대한 정보가 지극히 적다는 것.
이러니 정부는 혁명군을 잡을려고 해도 잡을 수가 없고 속으로 끙끙 앓기만 할뿐.
정부가 아는 정보라곤
혁명군 [Bulletproof]
7명의 젊은 사내들로만 움직인다는 것.
그 외 나머지 소문들은 다 루머.
이것도 해커들 3명이 한몫 했으리라.
문제아 나라들만 골라서 하나하나 멸망시키니
수많은 국민들은 이 혁명군들에 대해 찬양하고 이 세대 몇몇 젊은층 사람들은
거의 Bulletproof을 신급으로 여길정도.
얼굴까지 잘생겼다는 말이 있어서 젊은 여자들 사이에서 팬클럽 소유.(ㅋㅋㅋ)
정부가 이 혁명군들을 무조건적으로 잡을려고 하는 이유는
문제아 나라들도 나라인만큼 정부의 주도하에 다스려지도 그래야되는데
문제아 나라 안에서 반란을 일으켜 나라를 멸망에 이르게 하기 때문.
해커들이 문제아 나라의 정보를 빼앗아 나라에 침입하여 국력을 뺏는 것.
심지어 네트워크 침입한 흔적도 없음. 너무 깨끗하다.
어느 정도 실수로 흔적을 남길만도 한데 이 혁명군들은 흔적조차 남기지 않음.
해커들은 자기들이 만든 바이러스를 이용해 네트워크 침입흔적을 없애버림.
정부보다 해커들의 실력이 한수위라는 증거.
브레인들도 해커들이 수집한 정보들을 캐치하여 전략을 짜는데
그 전략들이 플랜 C까지 만들어서 탄탄하게 만듬.
그 어느 곳에 함정이 존재하지 않음.
이것이 브레인 석진과 남준의 케미.
브레인들이 준 작전들을 침입들이 이해하고
그 작전을 이용하여 문제아 나라를 무너뜨림.
태형이의 무서운 친화력을 이용하여 군사력을 얻고
지민이의 날렵한 눈치로 나라의 중심 정보망들을 얻음.
이 둘은 항상 작전을 수행할때 무조건 검은 마스크를 씀.
별다른 이유는 없음. 그냥 자기들이 쓰고 싶어서 쓰는거임 ㅋㅋ
태형: 이걸 쓰고 해야 깐지나요
지민: 동의함다
나머지 멤버들: ....
원래 혁명군 Bulletproof도 평범한 학생들이였음.
평범하게 등교해서 평범하게 수업을 듣고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그런 학생들.
그러나 다른 점이 있다면 겉으론 평범하게 생활해도
속으론 정부에 대한 불만이 가득차 있었음.
해마다 문제아 나라들이 속출하고 정부의 무의미한 대응때문에
불만은 점점 쌓여가고 표출할 곳이 인터넷 SNS밖에 없었음.
[각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지들 돈 받아먹기에도 바쁠 정부일텐데?]
[각국의 나라들이 얼마나 비명을 지르고 있는지 정부는 아직 모르나보지?]
[눈과 귀를 닫고 정치를 한다? 돌았냐?]
[에 돈밖에 없지 너네들은]
[황제는 자신의 자리 지키는 것도 급급할텐데]
[이러니 사회가 죽어가지]
[문제아 나라들 더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 안드냐 정부야?]
인터넷에서 경고를 먹어도 꾸준히 글을 남김.
해커 윤기가 각 글들을 읽고 자기와 생각이 같은 애들한테 메일을 보냄.
자신의 생각과 함께.
이렇게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해서 탄생한
혁명군 Bulletproof
처음은 작은 문제아 나라로 시작하여
이제는 큰 나라를 멸망시킬정도의 집단으로 성장.
또한 정부가 1급 범죄자 집단이라고 부르는 어마무시한 혁명군이 됨.
사람들은 수수께끼의 7명의 혁명군에 늘 궁금증이 생김.
"어떻게 그 7명이서 한 나라를 무너뜨릴 수 있을까?"
"난 얼굴 한번 보고싶어"
"진지하게 그들은 천재들이야"
"아니야 신급임"
늘 이런 글들과 대화들이 SNS에서든지 일상대화에 늘 나옴.
애들은 그런 말을 듣거나 보면 자기들끼리 실실 웃으면서 대화를 나눔.
지민: 우리가 잘생겼대!!
정국: 형 빼고요
지민: 야 전정국!
태형: 와- 우리 팬클럽도 있었어?
남준: 가입해야되 이건
호석: 나 이미 가입했는데?
윤기: 지/랄이다
석진: 야, 됐고 밥이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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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혁명가 방탄 보구 싶은데
써줄 금손탄 있니?8ㅅ8
아까도 올렸지만 내가 또 보고 싶어서 올렸어ㅠㅠ
혁명가 방탄이들 너무 발림.....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