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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1
헤엣 댓글보고 달려왔다
8년 전
글쓴이
방가웡
8년 전
독자4
나는 재환이로 할럐!!상황 가져올테니까 조금만 기다려랏
8년 전
글쓴이
웅~
8년 전
독자9
재환이는 원래 결혼까지는 마음이 없었는데 덜컥 애기가 생겨서 내가 배 불러오기 전에 어영부영 빨리 되는 곳으로 식장잡고 드레스 대충 대여해와서 결혼식 치르고 결혼한거야. 당연히 재환이한테는 특별한 기억도 아니고 나한테도 항상 섭섭한 일로 남은거. 그래도 나는 아직 너 많이 좋아하니까 티는 안내고 너가 안챙겨줘도 혼자 그러려니 하는데 배도 불러오고 입덧도 심해졌는데 명절이 딱 겹친거야. 가서도 일 엄청 하고 시댁에 설움당했는데 재환이까지 엄살?피우지 말라는식으로 핍박주고 하다가 집오는길에 크게 싸우고 집 와서도 냉전하다가 너 출근한 사이에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갔는데 애기가 문제가 생겨서 ㅁㅢㆍ 유산하고....그러하고......그래서 결론은 행쇼하고....(뻔해짐)
/
(명절, 요즘 배도 불러오고 입덧도 심해져서 올라가는 내내 걱정하듯 네게 투정을 보려보는)여보 나 진짜 시댁가서도 계속 아프고 그러면 어떡하지?

8년 전
글쓴이
(앞을보고 계속 운전하는)그럼 병원으로 가야지.
8년 전
독자17
그렇지, 병원 가야지...(머쓱하게 웃고는 배를 가만히 쓰다듬어보는) 여보 근데 우리 애기 태명도 아직 안 지어준 거 알아요?
8년 전
글쓴이
그렇네. 뭘로 지어줄까? 이쁜거 생각해봐요.
8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아.. 응. 여보도 예쁜거 생각해 놔야 해요.(시댁에 도착해서 인사를 다 드리기 바쁘게 주방으로 불려가 음식을 하는)

8년 전
글쓴이
20에게
(급히 들어가는 너를 바라만 보는)

8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일하는 내내 계속되는 입덧에 고생하다가 한소리 듣고 허리한번 제대로 못펴고 눈치를 보면서도 너가 한번 오지 않을까싶어 힐끔힐끔 네가 있는 방쪽을 쳐다보는)

8년 전
글쓴이
23에게
(일하는 너를 신경쓰지만 티를 내지 못하고 숨기는)

8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결국 친정도 못가고 내내 시달리다가 집에 가는 차에 올라 네게 투정을 부리는)어머님도 진짜 너무하신거 아니야? 내가 입덧 하고싶어서 한 것도 아닌데...

8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안맞...?인가...?

8년 전
독자2
너는 늑대같은 좀 큰 반인반수고 나는 고양이나 강아지 종류의 반인반수야. 둘이 친구라 막 내가 옆에서 툴툴거리고 너를 때리고해도 너는 그냥 다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는데 내가 잘못했거나 니가 하지 말라는 짓을 했을때는 큰 반인반수인걸 티내면서 혼을 내. 근데 둘이 부모님끼리 친해서 바로 옆집에 사는데 내가 과사람들이랑 술먹고 남자등에 업혀서 들어온 걸 너가 본거지. 그래서 엄청 혼내다가 나중에는 고백하고 하는 걸로..? 괜찮아?ㅇㅅㅁ가는 건 좀 그렇겠지..

/
(술먹으러 갈 분위기에 혹시 몰라 네게 미리 연락을 하는)

혁아.
한상혁씨
계시나요.

8년 전
글쓴이
오 아이디어 뱅크
8년 전
독자6
수정해쓰♡
8년 전
글쓴이
(울리는 휴대폰을 들어 확인 하고는)
네.
여기
계신데요

8년 전
독자8
ㅋㅋㅋㅋ
나 오늘 늦을듯
우리 부모님한테
말 좀 잘해줘!
술먹으러 갈 거같아

8년 전
글쓴이
작작먹고 들어와
나 고생하라고
일부러 그러지?

8년 전
독자10
에이.
설마!
그리고 좀 힘도 쓰고해야지
나 막 술먹다가 귀나오고
그러진 않겠지?

8년 전
글쓴이
10에게
그러니까 조금만 마셔
많이 마시면
곤란해
못들어올 것 같으면
미리 전화해

8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응응.
걱정말고 놀고 있으셔!
나중에 연락함!

(그러곤 휴대폰 데이터를 끄곤 학교사람들과 근처 고깃집에 가 술을 먹는)

8년 전
글쓴이
12에게
(연락이 없는 너에 조금 걱정하다 이내 다른 일을 하는)

8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한참을 먹다 네게 연락을 해야겠다 싶어 폰을 드는데 오타가 잔뜩 나는)

허가
나 지긎ㅁ
이차와서숬머거

8년 전
글쓴이
16에게
(울리는 전화기에 급히 확인하며)
어휴
이제 그만 마시지?
어디야

8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비미니아
나 조긍거
더 ㅇ서거 걸게
기다려!

8년 전
글쓴이
19에게
(너의 답장을 보고 전화를 거는)

8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전화기에서 진동이 울리자 전화를 받곤 시끄러운 소리에 구석으로 가선) 여보세요..?

8년 전
글쓴이
22에게
야, 너 어디야?

8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네 말에 웃으며) 헤. 비밀이라니까아? 좀 있으면 갈거야! 기다려 혀기!

8년 전
글쓴이
24에게
지금 들어오지? 늦었잖아. 데리러 갈까?

8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싫어. 오지마. 나 금방 갈게. 기다려어- (그러곤 전화를 끊곤 몇 잔 더 먹고는 테이블에 엎드려 있자 집방향이 같은 애가 나를 엎고는 데리고 가는)

8년 전
글쓴이
26에게
(계속 오지않는 너에 문 앞에서 기다리다 엎혀오는 너를 보는) 어우..일찍 들어오라니까 말은 지지리도 안들어요. (엎혀 온 너를 내리고 인사를 한 후 부축하며 말을거는)야 정신 차려.

8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집에 도착한지도 모르곤 눈을 감고 있다 힐끔 뜬 눈 사이로 네가 보이자 너를 보며) 혁아! 너 어떻게 왔어? 나 근데 지금 귀나올거 같아.. 나와도 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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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대기실 의자에 앉아 기다리며) 아, 언제 오신대요? 너무 기대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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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고개를 돌려 너의 얼굴을 확인한 후 살짝 자리에서 일어서며)아, 안녕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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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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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기침을 하고 너를 바라보며)..늦으셨는데. 얼른 앉으시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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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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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말에 피식 웃으며)아직 모르셨나보네. 이거 확정일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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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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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안돼는거죠. 이미 끝난 일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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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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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일이 뭔데? 나 뒤끝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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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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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참내. 니가 힘들었다고? 그럼 난 더 힘들었겠다는 생각은 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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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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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생한 나는? 그건 힘든것도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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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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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때 왜 그냥 갔는데. 무슨 말이라도 하던가. 사람 오해하게 만든게 누군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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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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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안했으면 안했다고 하면 됐잖아. 그 말 한마디 하는게 힘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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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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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적어도 헤어지자는 말은 안했겠지. 반은 이해했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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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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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왜 못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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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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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 보는거 힘든건 마찬가지야.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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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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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말에 천장을 바라보며)..나도 미안했어. 못믿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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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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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촬영 때 보자. 준비 잘 하고.

8년 전
독자14
쓰니 수정해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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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하사있 626 06.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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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하사있212 05.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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