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271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11.17 19:56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신인왕 11.17 00:43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9 신인왕 11.16 15:18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11.15 21:56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신인왕 11.15 18:25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0 신인왕 11.14 21:16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8 신인왕 11.12 18:47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 신인왕 11.11 18:37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6 신인왕 11.10 16:36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1 11.10 03:44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 11.08 23:15
방탄소년단 [방탄] 자 해봅시다2 11.08 22:13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3 11.08 21:07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5 11.07 17:31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1.07 17:31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1.06 21:10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1 11.06 18:21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5 11.05 20:07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7 11.03 21:42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7 11.02 21:20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11.02 11:50
방탄소년단 [방탄] 와 일요일이다 (신남)56 10.27 10:59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4 10.27 00:33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10.26 20:28
방탄소년단 [방탄] 퓨전도 좋다. 다 좋다. 다120 10.20 21:01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6 태태형 10.13 21:42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27 정국 10.13 20:4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16 ~ 9/24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