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빠와 나의 뜨거운 밤(아유 낯 간지러라ㅋㅋㅋ)의 오빠 ㅇㅇㅅ입니다
뭐 이 글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만
혹시나 기다리시는 분 있을까봐 우리 애기한테 부탁한 공지 올리겠습니다
지금 애기가 많이 아픕니다(콩이랑 팥이 말구요ㅋㅋㅋ)
감기 몸살인 거 같은데 아무래도 임신 중인만큼
저희 아버지 께서 조심해야 된다고 해서
병원에 입원해 맨날 탱자탱자 놀고있습니다
덕분에 하도 인티인티 이러면서 징징거려서 제가 대신에
글 올립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앞뒤가 안 맞을 수 도 있는데
대충 알아들어 주세요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ㅋㅋㅋㅋ
+근데 댓글 보는거 꽤 쏠쏠하네요
답글다는 것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