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탄] 숨바꼭질 - 수사시작

 

 

일단 숨바꼭질 수사에 참여해주시는 탄소 분들께 미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형사 김태형, 숨바꼭질이라는 조금 우스운 명칭을 가지게 된 연쇄 살인사건을 맡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께 수사에 관해 도움 요청을 드리려고 이렇게 왔습니다.

원래 업무법상 다른 이에게 유출하여 수사를 하면 안 되는 걸로 되어있지만 혼자 앓기에는 너무 힘든 일이라 판단하여서

이렇게 여러분과 다른 이들에게 요청드리러 왔습니다.

아 수사 내용 밝히기에 앞서 일단 공소시효는 오늘 12시까지라고 합니다.

30분 정도는 늘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12시 전에는

끝내야 하는 사건입니다.

시작 시간은 10시이며, 이 글 말고 새로운 글로 찾아뵙도록 할 예정입니다.

일단 제가 알아낸 단서 알려드리도록 하고 10시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 숨바꼭질이라는 살인사건에 살인자는 항상 살해후 피해자의 몸에 문양?같은걸 새기고 갑니다.

이렇게 생긴 문양을 항상 팔뚝 안쪽에 새겨놓고 사라지지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아무런 증거를 잡지못해서

용의자 몇몇만 추려서 알려드립니다.

일단 피해자 분들 부터 알려드리도록 하죠.

하지만 피해자분들을 알려드려봤자 상관이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이살인자 녀석이 살인을 즐기는 것일뿐 딱히 살인동기라고 생각이 들진 않더라구요

그냥 제 예측입니다만 살인동기를 찾게된다면 더 좋겠죠.

[피해자 1] 정호석

직업 : 회사원

다른 회사원에게 예쁨을 받으며 긍정적인 생활을 하던 사람.

하지만 항상 웃고있어서 속마음을 알수없다. 어떻게 보면 감정 없이 그냥 웃고만 있는거 같기도 하다

[피해자 2] 전정국

직업 : 알바생

고등학교 3학년인데 실업계에 다니는 학생이라 돈벌이하러 알바를 다닌다.

힘이 쎄서 평소에 지는것을 싫어하는 성격이었다고 한다.

컴퓨터를 중독적으로 좋아하며 알바일 외에는 밖에 잘안나오는 성격

[용의자 1] 박지민

직업 : 회사원

호석과 같은 회사의 직원

같은 대리직이지만 평소에 말도 잘 안했다고 합니다.

이 분은 잘 웃지를 않으셔서 이사람이 무슨생각을 하나 싶을때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 용의자 2 ] 민윤기

직업 : 소방관

이리저리 친분이 많은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다재다능해서 여러방면으로 사람을 잘 사귀고 사람에게 접근을 잘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분은 딱히 다른 단서가 없네요

[ 용의자 3 ] 김석진

직업 : 의사

의사양반이 어떻게 이 용의자 선상에 올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분이 정신과 의사였나? 그랬다고 합니다.

뭐 다른건 잘모르겠고 누굴 치료했다고 했는데 사실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제가 알게된 단서는 이까지 입니다. 나머지 설명은 쓰니한테 듣도록 하세요

그럼 10시에 봅시다

안녕하세요 쓰니입니다.

제가 처음 쓰는 크라임탄인데요 , 많이 부족할거같아서 미리 사과를 드리고 시작합니다 엉엉ㅠ0ㅠ

일단 전체적인 것을 알려드리자면

태형이와 같이 추리하며 용의자가 누구인지 알아 내면 됩니다.

태형이 관점에서 댓글을 달아드릴때는 댓글 내용 전에 ㅌ라는 자음 하나를 쓰고 내용을 쓸겁니다.

쓰니가 힌트를 드린다고 다는 댓글은 아무것도 없이 그냥 댓글 달아드려요!

수사 - 단서 - 추리 - 투표 이렇게 진행할 예정이고

위에서 태형이가 말해줬다 싶이 공소시효는 오늘 12시까지입니다.

[수사] 용의자 마다 피해자와의 관계나 어떤 성격인지 추가로 알수있는 것 [30분정도]

[단서] 쓰니가 주는 단서를 통해 살인범 추리 [30분정도]

[추리] 추리시간 [30분~40분]

[투표] 투표하여 살인범 잡기. 투표에 들어갈 사람은 탄소들이 직접 정함

시간은 예상 시간일 뿐이므로 딱히 상관 안쓰셔도 괜찮습니다.

쓰니에게 묻고 싶은 힌트나 단서가 있다면 단서 시간에 물어 주시길 바래요!

하루정도? 걸려서 짠 이야기이기때문에 비하인드를 들으시고 허? 하는 부분이 있으실지도 모르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요 엉엉ㅠㅠ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잘부탁드립니다.

10시에 뵙도록 하죠

 

 

 저는 모바일로 댓글 달도록 할게요!

[이름]

이름 어케 바꿔...

[독자1085]

오 이거였군

[독자1088]

바꿨자낰ㅋㅋㅋㅋㅋ

[독자1095]

시험해봤는디 됐다!!!!예아

[곰]

문

[독자1090]

어ㅔ..너네만 바꾸...ㅓ? 나도 알려줘...쭈글

[쭈글]

쭈글

[구]

구

[십]

십

[예]

언제 알려죠

[독자1091]

언능 보고 자구 싶당.. 엄빠가 고나리를 한당.. 8ㅅ8

[독자1092]

ㅋㅋㅋㅋㅋㅋㅋ여기너무웃김ㅋㅋㅋㅋ

[독자1093]

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들 독방지박령인거 너무 티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귀여워

[이건가?]

어케바꾸지.

[오]

!

[그거임]

응

[랄라라라ㅏ라ㅏㅏㅏㅏㅏㅏㅏ]

결과나와랏

[윤]

굥

[토토부인]

이렇게 하면 되나?! 옆에꺼에다가

[독자1097]

올 토토무이뉼ㅇ

[독자1098]

토토부인님

[밤 미궁]

범인은 석진지민윤기 셋다
지민이는 평소에 표정과 말이없어 이상하게보이곤했다. 편의점에 가서 물건 하나씩만 사가는 지민을 보며 정국은 아 맨날 오는사람이네..하고 지나치려 했지만
하루는 편의점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지민이가 길거리에 죽은 고양이를 그냥 쓰레기통에 넣는거를 보고 충격과 공포였던 정국이는 지민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한다
지민이와 호석이가 다니는 회사는 범죄자가 다니는 회사, 범죄자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잘 활동할수있도록 구축된 회사였다. 그런데 범죄자 중에서도 싸이코는 싸이코가 알아본다고, 호석은 지민이를 계속 따라다니는데 지민이는 호석이를 마음에 들지 않아했다 왜냐고? 자기가 싸이코라는걸 알고 달라붙는거 같았거든, 그래서 지민은 아무생각없이 없애버려야겠다 싶은마음이 들어버려 자신의 담당의사였던 석진이에게 가서 호석이를 이야기한다 , 흥미진진한것을 좋아하고 나만 아니면 괜찮아 하는 석진이는 지민이에게 진료를 상담한것으로 하고 끝낸후 지민이를 밖에서 만나서 약물을 주며 니가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했다. 그런데 회식자리에 같이있던 지민이가 호석이가 담배를 피러 나가자 호석이를 뒤따라 나가서 약물을 먹이고, 가지고 왔던 칼로 죽인다. 골목길에서 죽였는데 하필 그골목이 범죄가 많이 일어나던 골목이여서 씨씨티비가 있었는데 마침 그때 정국이가 동네의 씨씨티비를 돌려보다가 보게된다

[밤 미궁]

일단 이까지 기다려용

[독자1100]

미친

[독자1105]

헐 뒷내용ㅇ은 나랑 추리한거 비슷해ㅐ

[독자1108]

경찰탄인줄알았다 그럼 나 맞은거네 ㅠㅠㅠㅠ

[독자1107]

윤기눈

[독자1109]

와

[독자1096]

예야

[독자1099]

와 나 맞쳐따!!!!!!!!!!!!!!!!!!!!!!!!예!!!!!!!!!!!!!!!!!!!!!!!!!!!!!!!!!!!!!!!!!!!!!1

[어애]

오..

[경]

일단 나는 박지민X민윤기X김석진을 민다. 어떤 탄이 말하긴 했던데 거기에 살을 좀 붙여서 이야기 해볼게.
전정국은 사람을 유심하게 보는 버릇이 있다고 했잖아? 그래서 편의점에 오는 사람마다 어떤 사람인지, 지금 기분은 어떤지 다 알 거란 말이지. 근데 박지민을 더 유심하게 지켜봤을거야. 왜냐면 늘 밝은 사람보다 늘 우울해 하는 사람을 더 유심하게 보는 법이거든. 여튼 박지민이 살인 저지르기 전에 분명 전정국 편의점에 한 번 찾아왔을거야. 근데 전정국은 거기서 이상한 기운을 느낀거지. 이 사람 이상하다? 뭐 그런 거. 사람 촉이라는 게 있잖아. 그래서 전정국은 CCTV를 돌린거지. 그러다가 박지민이 정호석 죽이는 걸 목격하고 전정국은 존나 충격에 빠질거야. 시발 사람이 죽었어. 근데 경찰한테 말하긴 좀 그래. 왜냐면 전정국은 아직 학생이고 어려. 두려운거지. 그래서 그나마 친분이 있는 민윤기한테 말을 하지만... 민윤기는 박지민 상태랑 병명을 알고 있는 상태일만큼 절친이었던 거지. 민윤기가 박지민한테 조용히 말했을 거야. 너 지금 좆됐다고 어떤 고삐리 하나가 니가... 발견했을 아 왜 나 적고 있짢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밤 미궁]

엏헿헿ㅎ헿ㅎㅎ

[독자1102]

맞춤

[독자1103]

앜ㅋㅋㅋㅋ

[독자1104]

귀여웤ㅋㅋㅋㅋㅋ기

[독자1106]

귀여웤ㅋㅋㅋㅋㅋㅋ

[독자1110]

경찰탄워더

[독자1101]

헐

[독자1111]

나도 맞춰써!!!!!!!!!!!!!!!!!!!!!!!!!칭찬해조!!!!!!!!!!!!!!!!!!!!!!!!!!!!!!!!!!!!!

[칭찬]

칭찬

[독자1116]

고마워!!!!!!!!!!!!!!!!!!!!!!!와!!!!!!!!!!!!!!!!!!!!!!!!!!!!!!!!!!!!!!!!!!!!!!!!!!!!!!!!!!!!!!!!

[박수]

짝짝

[독자1118]

너도!!!!!!!!!!!!!!!!!!!!!!!!!!!!1111고마워!!!!!!!!!!!!!!!!!!!!!!!!!!!!!!!!!!!! 이런 거 처음 맞춰봐서 너무 신나!!!!!!!!!!!!!!!!!!!!!!!!!!!!!!!!!!!!!!!!!!!!!!!

[경]

잘했어

[독자1122]

어머나.. 저요?

[독자1123]

감쏴합니다!!!!!!!!!!!!!!!!!!!!!!!!!!!!!!!!!!!!!!!!!!!!!!!!!11

[독자1112]

경탄 내꺼다

[독자1113]

?이미내가저기워더함

[경]

즐

[독자1115]

언니❤

[독자1114]

와맞췄어

[정국이는]

내꺼야

[독자1120]

지민아 여기도 좀 부탁해!!!

[독자1121]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영창이야

[독자1125]

찌찌뽕

[너는]

영창이야

[독자1124]

머야 나랑 똑같자나

[독자1127]

그르기

[독자1117]

역시 셋다였구나

[독자1119]

야 이걸로 마피아게임하면 꿀잼이겠다

[소가 올라가면]

소오오오오오오오오름

[독자1128]

이분 최소 석진

[경탄내꺼]

셋다범인주륵ㅠ

[독자1126]

상상도못함

[개를 한 마리만 키우는 나라는?]

독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129]

김석진...

[독자1131]

와...고맙다 에어컨튼줄

[독자1132]

유갓노잼?

[석진]

이미내가한건데?

[독자1130]

전정국은 사람을 유심하게 보는 버릇이 있다고 했잖아? 그래서 편의점에 오는 사람마다 어떤 사람인지, 지금 기분은 어떤지 다 알 거란 말이지. 근데 박지민을 더 유심하게 지켜봤을거야. 왜냐면 늘 밝은 사람보다 늘 우울해 하는 사람을 더 유심하게 보는 법이거든. 여튼 박지민이 살인 저지르기 전에 분명 전정국 편의점에 한 번 찾아왔을거야. 근데 전정국은 거기서 이상한 기운을 느낀거지. 이 사람 이상하다? 뭐 그런 거. 사람 촉이라는 게 있잖아. 그래서 전정국은 CCTV를 돌린거지.

이거 개소름 ; 나만 소르ㅡㅁ이면 말구 ㅎㅎ

[독자1133]

본인표출해보고싶다 독방에서는 1시간인가??

[독자1134]

앙댕..

[밤 미궁]

호석이를 죽이고 난후 지민이는 빠르게 집에 간후 윤기한테 심적으로 기대게 되고 , 전정국은 그걸보고 놀라서 평소 아는 형이였던 윤기에게 기대게된다.
그때 윤기는 지민이가 노출된것을 알고 지민이에게 말하게 되고, 지민이는 그걸듣고 석진이에게 말한다.
정국이도 죽이면되지. 하고 덤덤하게 말하고 지민과 윤기는 그걸 듣고 정국이를 죽이러강다!!!!!!!!!!!!!!!!!!!
쩡구도 그래서 죽었다!!!!!!!!!!!!!!!!!!!!!!!!!!!!!!!!!!
사실 저거 박지민 맞음 847... 나는... 이거....당연히 디지털이라고 생각했는데...

[밤 미궁]

근데 사실 불나서 윤기랑 정국이 알게된거 윤기가 접근하려고 정국이집에 불낸거임헤헤

[독자1135]

헐이건소름

[독자1137]

와

[밤 미궁]

지민이가 자꾸 전정국이 자기 유심히본다고 이상하다고 친해져서 알아내보라고해서 헤헤

[독자1140]

민윤기도 싸이코야?

[밤 미궁]

싸이코 아닌싸이코..?

[독자1138]

헐 서름

[독자1143]

847접니다 하하

[독자1136]

그럼 지민이저거 문양 시그니처야?!?!

[밤 미궁]

저거 사실 디지털로 847....근데 4가 저렇게 안된다네...

[독자1142]

너!!미궁이너!!

[태형]

맴매파티다

[독자1148]

뭔데 설레냐

[독자1139]

와 나 불도 생각했는데 와 와

[독자1141]

정국이가 최대피해자네...

[독자1144]

박지민 847이 왜 문양이야??? 누가 그림판에 그려와서 나쫌 이햐 시캬줘픂

[독자10018]

이거아냐?

[경]

민윤기가 제일 나쁜 새끼네

[독자1147]

인정

[전정국]

의도치않게 고양이시체를 보았다는이유로 살해당함

[독자1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적으니까 왜 웃곀ㅋㅋ

[독자1145]

근데 아까 호석이 죽었을 시간에 지민이 술 마시고 있다고 하지 안아써?

[독자1151]

ㄴㄴ 죽기 전에

[독자1153]

아하!

[독자1146]

와쓰니 수고했어..

[경]

소방관이면 사람 목숨에 대해 애착이 있어야지 뭐 그렇게...

[독자1152]

후아 난 이제 신신당부 보고 자야지ㅣ

[독자1154]

그게 뭐야??

[독자1155]

오바야 지금시간

[독자10000]

지금은 아님. 자고 일어나서 봐

[독자10004]

엥 왜!?!? 그정도야?!?!?

[독자10009]

나는 무서웠음ㅠㅠㅠㅠ

[독자10012]

어때?!?!? 내용?!??

[독자10020]

10012에게
정국이가 공사중인 남중에서 다치고다서 거기 지나다니다가 귀신보게 되는 내용인데 발상이 좀 독특함..무서워무서워

[전정국]

ㅠㅠ 고양이 본 게 왜요 ㅠㅠ

[독자1156]

쓰니야 진짜 수고했엉

[밤 미궁]

수고했어요 여러분....

[밤 미궁]

이렇게 별거 아닌 스토리가지고 좋아해주고 추리해주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받음

[전정국]

다른 거 언제 와여

[독자9999]

수고했오 쓰니얌

[독자10001]

호석이랑 지민이 중간에 같이 나갔는데 아무도 의심안했니..?

[독자10002]

쓰니 수고했어 같이 달린 탄들도 모두모두 수고 했어

[독자10003]

나도 다음에 크라임탄해봐야지

[독자10005]

쓰니 수고했어♥♥

[독자10006]

847 설명좀

[밤 미궁]

박지민 그냥 획순...헤헤 단순

[독자10008]

아 맞다 봤었는데 까먹음ㅋㅋㅋ

[경]

근데 사진에 뭐 힌트 같은 거 있다는 거 뭐야? 그걸 모르겠어

[밤 미궁]

847! 그리고 민윤기는 사람에게 접근을 잘해요

[경]

접근 하려는 의도가 좆같아서 문제지

[독자10016]

오....

[밤 미궁]

정리해서 올려줄껭

[독자10007]

이름은 정국~ 스케일은 전국~

[독자10010]

뜬듬포인대 신신당부가 뭔가여

[독자10011]

공포글잡

[독자10013]

글잡

[독자10015]

그렇게 무서워?!?!

[독자10014]

재밌다 헤헤헤헤헤헤

[독자10017]

수고해쪄염❤️

[경]

나 자러 간다 쓰니 수고했어

[독자10021]

잘자욤

[독자10019]

이제 머리감을 수 있어..

[ㅈ됬다]

나 신신당부보자마자 이거달림 밤에 가위눌리면어떡하지..

[밤 미궁]

847을 문양에서 찾을수 있어요
박지민 이사람이 무슨생각을 하나 싶을때가 많아요
정국이는 컴퓨터를 중독적으로해서 해킹을 잘하는 해커!
호석이는 감정없이 웃고만있어요
윤기 사람에게 접근을 잘해요
석진이는 그냥...

[밤 미궁]

그리고 정국이가 지민이 뒤에있는거도 사실 의도한거같은안한건데 탄들이 알아차릴줄이야, 지민이가 일단 범인이라는걸 알려주고 시작하려한 제탓..?

[밤 미궁]

재밌었어요 같이해줘서 고마워요 ^0^!!

[경]

자기 전에 잠시 뜬금없는데 독방 글 관련된 거 하나만 물어봐도 돼?..

[밤 미궁]

뭥뎅?

[경]

안 되면 말고...

[독자10022]

되여!

[경]

전정국 슬픈글 하나 있짢아 전생글 그거 왜 삭제됐어?

[밤 미궁]

(모름)...

[독자10023]

(모름)...

[독자10024]

그거 글잡으로 감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ㄱ]

올 이거 맞음 감사.

[독자10025]

으와아 정주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