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야는 제가 학교에서 생각나는거를 길게 늘려서 쓰고 있는 짧은 글 입니다! 머리속에 있는걸 쓰는데 생각이 안 날때도 많아요ㅎㅎ...
혹시라도 보고싶은 주제가 있으면 열심히 머리를 굴려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하루에 한편에서 두편정도 쓸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바빠서 글을 못 올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해주세요!
언제나 암호닉은 받고있으니 편하게 달아주세요!
귀여운 뿌야는 오늘 오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