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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장난과 설렘) 1 | 인스티즈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장난과 설렘) 1
 

 


 

 


 


 


 


 


 


 


 


 


 

1.노크성애자 


 

똑똑(정직) 


 

"누구세요?" 


 

"도를 믿으십니까?" 


 

"도는 안 믿는데 누나는 믿어요." 


 


 


 

문이 활짝 열리며 민규가 나왔다. 

확 열려진 문에 의해 날라간 앞머리는 민규의 손에 의해 제자리로 돌아왔다. 


 


 


 

"일찍 일어났네?" 


 

"그치? 달력에 적어놓을까봐. 일찍 일어난날이라고." 


 

"일찍 일어나서 민규네집에 달려간날이라고 적어주면 더 좋고." 


 

"잉크아깝다고 하면 삐질 거야?" 


 

"조금 서운하긴하네.. 그래도 내 볼펜 빌려주면 되니까." 


 

"나 남의 볼펜쓰면 죽는병있어ㅎㅎ" 


 

"그놈의 철벽 좀 허물어주면 안 돼? 누나 나랑 손 잡았던 거 기억 안나지?" 


 

"내가!?" 


 

"표정봐.. 기억나잖아! 왜 거짓말하는데?" 


 

"밍구야 누나 갈게. 안녕." 


 

"아 미안해. 손 안 잡았어. 그니까 가지마." 


 

"누나 친구랑 약속있어서 가봐야됗ㅎㅎ 갔다와서 볼 수 있으면 보자." 


 

"항상 심장에 불지르고 사라지네." 


 

"맞다 민규야 그 때 손 따듯했어!" 


 


 


 

민망함에 미친듯이 집으로 뛰어들어가는데 민규가 뒤에서 말했다. 


 


 


 

"손 잡기 전에 긴장해서 따듯해진 거야!" 


 


 


 

사스가 외로운 간지남 


 


 


 

** 


 

또또그똑똑ㄸ또!!!!!! 


 

"누구세요?" 


 

"지훈아 큰일났어!!!" 


 

"왜!?"

 


 


 

지훈이답지 않게 놀라며 문을 벌컥 열고는 놀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걱정되기는 하나보구나?ㅎㅎ 


 


 

"누나 집에 불났어!!!" 


 

"뭐??? 불이났다고?? 근데 왜 여기있어?" 


 

"누나 마음에 불났거든ㅎㅎ 너가해줘 내 명예소방관" 


 


 


 

찡긋은 보너스로 해주자 지훈이는 기가찼는지 헛웃음을 짓는다. 

ㅎ하하ㅏ핳하핳 


 


 

"꽃보다 남자 정주행하고 왔다하면 봐줄게." 


 

"헐? 어떻게 알았어?" 


 

"뭐야? 진짜야?" 


 

"진짜겠어? 몇번을 속는 거야?ㅋㅋㅋㅋㅋ 누나 요즘 바빠서 정주행 할 시간 없어ㅎㅎ" 


 

"제발 바쁘면 집가서 발닦고 잠이나자. 이런 걸로 사람 놀라게 하지 말고." 


 

"맴찢.. " 


 

"맴찢이라고 하면 누가 달래줄줄알아?" 


 

"응." 


 

"상처받았다면 미안. 마음 풀어." 


 


 


 

사스가 츤츤데레데레 


 


 


 

"역시 새침떼기ㅎㅎ" 


 

"누나때문에 밤에 잠을 못자." 


 

"내생각이 자꾸 나서?" 


 

"아니. 내일은 어떤식으로 나에게 장난을 걸어올지 두려워서 못자." 


 

"ㅋㅋㅋㅋㅋ오늘 장난어땠어?" 


 

"심쿵했어." 


 

"심장 뛰나 어디 한 번 짚어볼까~?" 


 

"아 변태같아 진짜.." 


 

"귀여워ㅎㅎㅎ" 


 

"뭐라는 거야.. 나 간다." 


 


 


 

굳게 닫힌 문은 다시 열리지 않았어요 


 


 


 

*** 


 

똑똑 


 


 

"신문안봐요!" 


 


 

똑똑 


 


 

"무교에요!!" 


 


 

똑똑 


 


 

"집에 아무도 없어요!!!!" 


 


 


 

?????????? 


 


 


 

"그럼 목소리는 귀신이에요?" 


 

"뭐야? 누나였어?" 


 


 


 

문이 열리며 나온 석민이는 해맑게 웃고있었다. 

이새끼.. 아주 대단한새끼야.. 


 


 


 

"누나 보고싶었어ㅎㅎ" 


 

"또 뭔 꿍꿍이야?" 


 

"입이 간지러워 죽는 줄 알았어. 떠벌리기 전에 미리 통보할려고." 


 


 


 

아무래도 석민이 집에 괜히 온 듯 싶다. 


 


 


 

"뭔데? 나 아무일도 안저질렀는데?" 


 

"누나 어제 술먹고 밖에 있는 세발자전거 탄 거 다 말하려구ㅎㅎ" 


 

"세발자전거????" 


 

"기억 안나는구나! 안 날 수도 있지! 하지만 영상에 담겨있으니 걱정마." 


 

"진짜 죽을래?" 


 

"세발자전거 주인이 알면 오열할테니 우리패밀리한테만 살짝 말해볼게" 


 

"맞다 석민아 내가 너네집에 왜 온 줄 알아?" 


 

"내가 텔레파시보냈잖아. 오라구." 


 

"나대지말고 들어봐. 정말 대박이니까." 


 

"뭔데?" 


 

"진지하게 점심 좀 얻어먹자" 


 

"진지하게 좀 얻어맞자." 


 

"석미낭~ 누나한테 너무 매정한 거 아니닝!?" 


 

"누나 잠깐만." 


 


 


 

휴대폰으로 급하게 뭘하더니 됐다하며 날 본다. 


 


 

"뭔뎅!? 울희 석미닝 급한 연락있꾸낭~?" 


 

"그냥 집으로 가. 세발자전거 사건은 비밀로 해줄게." 


 

"석미낭!!! 뀨쮸뀨쀼!!" 


 


 


 

석민이는 웃음을 참는듯 보이다 급 빵터진다. 

웃어? 웃냐? 


 


 


 

"알겠으니까 그만하라곸ㅋㅋㅋㅋ" 


 

"아 얼른 반응해달라구!" 


 

"누나." 


 

"응?" 


 

"녹음했어ㅎㅎㅎ 뿌리고올게!!!" 


 


 


 

???????????? 

사라지는 석민이의 뒷모습은 많이 신나보였다. 

발로 차버리고싶을만큼^^ 


 


 


 


 

2.쓰레기 버리면서 싹트는 살앙 


 

 쓰레기를 버리려고 밖에 나오니 이쪽으로 걸어오는 최승철이 보인다. 

손을 들어 인사를 하려는데 다정하게 여자이름을 부르며 통화를 하는 모습에 인사할 맛이 뚝 떨어졌다. 

씨발아중새끼. 인기는 오지게 많네. 


 


 

"어? 잠시만." 


 


 

나를 보자마자 다정하게 잠시만이라고 말한 최승철은 뛰어와서 나에게 말했다. 


 


 

" 못난아 쓰레기 버리러올 때 나 부르라니까? 위험하다고 했지." 


 

"기분안좋으니까 저리가." 


 

"지운아 내가 이따가 전화할게." 


 


 

전화를 끊은 승철이는 나에게 다가와 쓰레기봉지를 가져가 버려주었다. 


 


 

"왜? 누가 기분 안좋게했어? 혼내줄게." 


 

"그냥.. 이런 저런 일 때문에." 


 

"원인이 뭔데?" 


 

"너." 


 

"못난이라고 해서 그래? 그건 애칭이지." 


 

"그거때문에 아니야." 


 

"예쁜아라고 불러줄테니까 기분풀어." 


 

"그거 때문 아니라니까." 


 

"도도하네. 그 컨셉 마음에 든다." 


 

"뭐래.." 


 


 


 

들어가는내내 옆에서 계속 왜그러냐고 걱정하는 탓에 머뭇머뭇 거렸다. 

어떻게 말해야지 오해를 안할까..? 


 


 


 

"너가 요즘 나한테 소홀해진 것 같아서." 


 

"내가 언제 너한테 소홀했어?" 


 

"맨날 놀러다니니까. 방학인데 집에있지도 않고." 


 

"누가보면 내 애인인줄알겠네ㅋㅋㅋㅋ 너도 남자친구 생기면 나 만나지도 않을거잖아." 


 

"너 여자친구 생겼어!?" 


 

"아니. 여자는 너밖에 없다니까?" 


 

"방금 전화한 사람은 여자가 아니라 뭐야?" 


 

"질투하냐?" 


 

"아닌데아닌데? 내가 왜 너한테 질투를해? 질투가 아깝다." 


 

"전화해줄게. 받아봐." 


 


 


 

응??? 갑작스럽게 낯선사람과 전화통화를 하게 된 나는 최대한 이쁜 목소리를 내려 목소리를 가다듬었다. 


 


 


 

"아아악!!!! 잘못눌러서 꺼졌잖아 미친놈아!!" 


 

"...??" 


 

"전화했으면 말을하세요 뻔뻔한놈아" 


 

"지운이세요..?" 


 

"어? 여자목소리? 오오오올!!!" 


 

"수고하세요!!" 


 


 


 

전화를 끊고 승철이한테 휴대폰을 전해주자 이제 믿겠냐고한다. 

나의 의심병은 대체 언제쯤 고쳐질까..? 


 


 


 


 


 


 

"난 남사친이 없는데 넌 여사친을 만든줄알았지.." 


 

"윤정한은 남사친 아니야?" 


 

"아닌데?" 


 

"그러면 뭔데?" 


 

"두 발 달린 짐승" 


 

"그럼 나는" 


 

"너는.. 음.. 모르겠다." 


 

"그러면 애인할래?" 


 

"미쳤나봐 진짜!" 


 

"안 미쳤어ㅋㅋㅋㅋ 멀쩡해." 


 

"아니야 넌 미쳤어.."
 


 

"맨날 미쳤다고하더라. 다왔네. 잘자라." 


 


 


 

머리를 헝클이고 올라가는 승철이를 보다 집으로 들어와 바닥을 휩쓸었다. 

이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너무좋아!!!!!! 

 


 


 


 

** 


 

"또 라면 먹어찌?"
 


 


 

아깜짝이야!!!!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있는데 옆에서 귀엽지만 섬뜩한 목소리가 들렸다. 


 


 


 

"아아악!!!" 


 

"몰 그러케 놀라지?"
 


 

"명호야 인기척 좀 내달라니까??" 


 

"또 라면 머겄냐구.." 


 

"라면..?" 


 


 


 

버려진 음식물을 보니까 라면 찌꺼기가 보였다. 

아.. 이걸보고 맞췄구나. 역시 먹보답다.. 


 


 


 

"틀렸어." 


 

"그로면 부대찌개 먹어써?" 


 

"아니! 컵라면 먹었짛ㅎㅎㅎ"
 


 

"그만 좀 머거라.." 


 

"어제도 그말했어 명호야.. 대체 난 뭘 얼만큼 안 먹어야하니..?" 


 

"라면 안조아.. 밥머거!" 


 


 


 

그렇게 혼내듯 말하면서 명호도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데 라면 찌꺼기가 나왔다. 

잠시만 명호야.. 나 화내도 되는 상황이니? 


 


 


 

"이거 뭐야?" 


 

"..?" 


 

"라면안좋다며! 밥먹으라며!" 


 

"뿌셔뿌셔야!" 


 

"거짓말.. 굵직한 거 봐!" 


 

"뿌셔뿌셔 끄려머거써!" 


 


 


 

그렇게 집으로 도망가는 명호는 세상 누구보다 빨랐다. 

나도 이제 눈치보지말고 라면 먹어야겠다. 


 


 


 

*** 


 

오랜만에 대청소를 하고자했던 나에게 꿀밤이라도 때려주고싶음 심정이다. 

산더미처럼 쌓인 쓰레기에 일일히 버리고 와야겠다는 마음에 귀찮음이 밀려왔다. 

쓰레기와 함께 생활해볼까..? 


 

라고 생각했지만 난 깨끗한 여자니까 밖으로 나왔다. 

두개의 쓰레기봉지를 들고 밖으로 나오자 앞집인 지수의 현관문이 벌컥 열렸다. 


 


 


 

"어? 세하야!" 


 

"어? 어디가?" 


 

"친구가 잠깐 만나자고 해서 가려던중이였어. 쓰레기 버리러가?" 


 

"응!" 


 

"이리줘." 


 


 


 

난 엄청 낑낑대면서 들고갔는데 지수는 한손으로 두개를 번쩍 들더니 버리는 것이였다. 

역시 남자는 힘이 최고구나.. 


 


 


 

"힘쓰는 일 있으면 나 무조건 불러! 다 해줄게!" 


 

"좋아ㅎㅎ 늦겠다 얼른 친구 만나러 가야지!" 


 

"더 버릴 거 없어?" 


 

"나머지는 가벼운 거야. 얼른 가 봐!" 


 

"가벼운 거라도 들어줘야지. 내가 들어줄게." 


 


 


 

아니라고 막 고개를 젖는데도 집으로 데려가는 지수의 손길에 엄청 조그만 봉지를 주자 저 봉지는 뭐냐며 다 들고나오는 지수였다. 

같이살까?ㅎㅎ 


 


 


 

"다 버렸다. 집에 있을 거지?" 


 

"응!" 


 

"늦었으니 나가지말고 집에있어야돼. 갔다올게!" 


 

"조심히 놀다와!" 


 

"집에 들어가는 거 보고 들어갈게." 


 


 


 

지수라면 백퍼 집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릴 착한 아이니까 난 빠르게 집으로 들어왔다. 

역시 천사.. 


 


 


 


 

3.소세지빵 원룸에서 귀요미 찬이와의 만남 


 


 

"꺄아아아앆!!!" 


 

"뭐야! 뭐에요!? 뭔데요!?" 


 

"우리 찬이ㅠㅠㅠㅠ 어디서 뭘하다가 이제와써ㅠㅠㅠㅠ" 


 

"깜짝이야.. 잘 지내셨어요?" 


 

"찬이가 없는데 어떻게 잘지내ㅠㅠㅠ" 


 

"우리 원룸에 많이많이 놀러와여! 제가 항상 반겨줄게요!" 


 

"진짜지? 진짜 맨날간다!" 


 

"네네! 많이 놀러와요!" 


 

"그 말 후회하게 해줄게!" 


 


 

일어났을 때도 


 


 

"찬아 누나가 일어난김에 달려왔단다~" 


 


 

장을 봤을 때도 


 


 

"찬아 누나가 너 주려고 까까 사왔단다~" 


 


 

친구랑 놀고 집에가던길에도 


 


 


 

"찬아 지나가다 잠깐 들려써~" 


 

"누나..?" 


 

"찬아 다음에 또올게!" 


 

"저 이사갈게여..!!" 


 

"안돼! 찬이는 항상 내 눈에 띄어야해!" 


 


 

(섬뜩) 

그로부터 찬이는 나만 보면 도망다녔다고 한다. 


 


 


 


 


 


 


 

안녕!!!!!!!!!!!!!!!!!!!!!!!!!!!!!!!!!!!!!!!!!!!!!!!!!!!!!!!!!!!!!하세요!!!!!!!!!!!!!!!!!!!!!!!!!!!!!!!!!!!!!!!!!!!!!!!!!! 

흥을 주체 못하는 자. 그것은 나다. 

드디어 1편이 나왔네요! 앞으로 천편까지 이어가봐요! 

30분 후에 소빵님 글 올라오니까!! 즐읽하세요!! 


 

(중요)여러분!! 신알신이 안울렸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요ㅠㅠㅠ

제가 쓴 글에 신알신신청을 해야지 신알신 알림이 가는 것 같습니당!! 이번편 아니면 저번편인 피플소개편에 신알신신청을 하셔야해요ㅠㅠㅠ 뒤늦게 알려드려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암호닉은 암호닉 방에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instiz.net/writing?no=2601172&page=1&k=%EC%84%B8%ED%95%98&s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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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7년 전
독자3
자몽소다예요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왔어요 애들 다ㅠㅠㅠㅠ귀여운 것ㅠㅠㅠㅠ그런데 찬이한테 너무 한거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 찬아ㅠㅠㅠㅠㅠㅠ그리고 승철이...진짜 설레요...그냥 하나하나 다 설레요.....이렇게 쓰지면 저 쥬금...(죽은 자의 온기)
7년 전
독자4
그리고 1등!! 처음해봐요!!
7년 전
독자2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암호닉 신청하고 왔습니다 아니 뭐 분량이 이렇게 낭낭한 거람.....? 읽으면서 오 이 드립 댓글 쓸 때 써야지 했는데 다른 멤버 나올 때 오 이 드립 써야겠다하고 또 다른 멤버 나오면 아 이 드립을 써야겠네 하다가 결국 알게 됐습니다 작가님의 드립은 내취향이라는걸요!!!! 맞춤법 검사기 돌렸는데 이거 좀 많이 이상하네요.
7년 전
독자5
0516 이에요! 알람 확인하자 마자 왔습니다!!핫 밍구와 승처루 넘나 설레는거 아입니까ㅠㅠ 찬이랑7호는 또 귀엽고ㅜㅠㅠㅠㅠ지훈이의 츤데레도 좋습니다... 그냥 다 조하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호우쉬주의보입니다!!!벌써 토요일이 왔다니..다음주 시험이라서 공부해야 되는데 이것만 보고 해도 괜찮겠죠??ㅠㅠㅠㅠㅠ들어온 김에 밀린 것만 보고...ㅠㅠㅠㅠ제 주변에 진짜 찬이 같은 애가 산다면 저럴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찬이...아가ㅠㅠ그리고 승철이 친구분 굉장히 화이팅 넘치시네요!ㅎㅎ!석민이는 흑역사 모으는 게 취미....?그러는 거 아닙니다.....안돼요....세발자전거...(((((여주))))일월화수목금 없어졌으면 좋겠어요ㅠㅠ작가님들 글 올라와서 좋은데 시험 망했으면ㅠㅠㅜㅜㅠㅠ시험 다 끝나고 다시 편하게 볼 거예요ㅠㅜㅜㅠ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7
문홀리입미다!!! 신알신 안 울려서 당황했어요... 분명 이 시간에 올라오는데 왜 쪽지가 안오지 하면서ㅋㅋ... 멤버들!!!! 다!!!!넘!!!! 귀엽고!!!!!!! 다정해서!!!!! 제 심장은!!!!! 죽어나고요!!!!!!! 우주!!!!! 폭파!!!!!!!!!!!
7년 전
독자8
ㅋㅋㅌㅌㅋㅋㅋㅋㅋ아석민이너무얄미워욫ㅌㅌㅌㅋㅋㅋㅋㅋ승처리는오늘도설레구...ㅎ
7년 전
독자9
크으으ㅡ
7년 전
독자11
꺄륵.....넘나 재밌는 것..! 자까님 넘나 금손이신 것....! 꺄륵꺄륵 분량도 넘나 낭낭한 것...! 사랑하는 자까님 드립도 진짜 재밌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아 도망가지마........☆ 지훈이 츤츤도 넘 죠아요! 저도 방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최승철에 치여 외권까지 날아가버린 아이스크림 ㅣ 아 승철이 아주베리나이스ㅠㅠㅠㅠㅠ 우리 명호 오눌 따라 더 귀엽네?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쥬니 츤데레 좋구요ㅠㅠㅠ
7년 전
독자12
apffhel에요..!!
승철이는 오늘도 설레구요..♡♡ 명호 그만좀머거라하는것도 귀엽구..!! 내주위에도이런사람들 있었으면좋겠다ㅠㅜ

7년 전
독자13
세봉윰이에요!!!!신알신햇는데 왜 취소가 되어잇는걸까여 ㅠㅠㅠㅠㅠㅠㅠㅠ제폰이 꾸져서 그런가버ㅏ요....ㅎㅎㅎ토요일만을 기다렷죠 원룸을 위해!!!!!!!!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4
11023이에요
7년 전
독자15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토요일이 넘나 행복해지네요ㅠㅠㅜㅠㅠㅜㅜ너무 좋아요ㅠㅜㅜㅜㅜㅜㅜ최승철에 치여서 잠 못자요 이제 쥬니 츤데레도 치이고 여러모로 많이 치였네요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찬이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이사간다는거ㅜㅠㅜㅜㅜ기여워여ㅠㅜㅜㅜㅠㅠㅜㅜ다 좋아요ㅠㅜㅜㅜ작가님도 좋고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
체리립밤이에요!
사스가 승행설....♡ 지수도 너무 다정하고ㅠㅠㅠㅠㅠㅠ석민이랑 명호 너무 귀엽고ㅠㅠㅠ찬아ㅠㅠㅠㅠㅠㅠ찬이ㅠㅠㅠㅠ너무 카와이해여ㅠㅠㅠㅠㅠ지훈아...밍구....아 애들 다 너무 매력넘쳐요ㅠㅠㅠㅠ이제 소빵님 원룸 보러가요~ 잘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입니다 와 승철아 이러면 나 죽어ㅠㅠㅠㅠㅠ완전 치이고 갑니다ㅠㅠㅠㅠ 우리 찬이 애잔ㅋㅋㅋㅋ
7년 전
독자18
예에에입니다! 어쩐지 작가님 글은 알림이 안 울려서 뭔가 했는데 그런거였군요! 민규 진짜 바람직해요 진짜 연하남ㅠㅠㅠ 들이대고ㅠㅠ 민규 제가 데러갈게요ㅠㅠ 츤츤데레데레 지훈이도 좋고ㅠㅠ 승철아 갑자기 막 그런 말하고 그러면ㅠㅠ 좋지ㅠㅠㅠ 애인하자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
워ㅠㅠㅠㅠ신알신뜨자마자 오려고했는데 망할놈의 와이파이때문에 지금에야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우리애긔찬이 핳
7년 전
독자20
초록별이에요ㅠㅠㅠ애들 넘나 귀여운것 ㅜㅜㅜㅜㅜ 찬이는 진짜 너무 귀여워... 밍구리랑 승처리는 짱짱 설레고 지수랑 명호는 넘나 착하구ㅜㅜㅜ 지훈이는 츤츤거리고ㅜㅜㅜㅜ 넘나 행복한 원룸집이다....!! 나도 살고 싶다...
7년 전
독자21
애들 진짜 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얘들아 사랑해ㅜㅜㅜㅜㅜ 승철이한테 여친 있는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남자였다니..ㅎ 천만다행이네요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닷♥^♥ 저 [0808]으로 신청했었는데 안된 건가요..?
7년 전
독자22
꼬솜이에요! 여기ㅠㅠㅠㅠㅠ왜케ㅜㅜㅜㅜㅜㅠㅠㅠ다ㅠㅠㅠㅠ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 여자사람친구 없다는 승철이부터 혼자사도 쓰레기봉투 잘드는 홍지수까지...아아...저..주거여...8ㅁ8...♡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3
하아... 넘나 꿀잼인 것... 작가님 사랑해요. 사랑 드릴게요...♡
7년 전
독자24
솔랑이에요 안녕하세여 작가님한테는 처음 인사드리네요 주말동안 세봉이 하숙집도 한번 정주행 해보려구요ㅎㅅㅎ 잘읽구가요!
7년 전
독자25
순수녕이에요!! 아... 전 왜 기다린다해놓고 이제야 와버린걸까요... 갑자기 생각나서 급히 들어와서 다행이지... 더 늦게 왔으면...(절레절레) 아무튼 드디어 1편이네요!! 처음엔 모든 멤버들이 나오는지라 헷갈렸지만 이제 완전 적응됐어요!! 멤버들마다 개성있어서 더 잘 알아보게 되구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읽었습니당 전 이제 소빵님 글 보러가겠어요!! 세하님 다음화때 뵈어요~~
7년 전
독자26
승철이심쿠유ㅠㅠㅠㅠㅠ지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츤데렠ㅋㅋㅋㅋㅋㅋㅋ상첩ㅏㄷ았다면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여♥
7년 전
독자27
저 이사갈래여....거기 원룸 방 남는거없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사랑둥이입니다!!
룰누~ 오늘 너무 재밌어요ㅠㅜ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29
너누리입니다 요글에는 신알신이 안울려서 놀랬네요ㅠㅠㅠㅠ 근데 오늘도 역시 재밌어요 ㅠㅠㅠ 우리 아카쨩 찬이는 날 피해다니다니.... 이거 참 .. 귀여운걸 ㅠㅠㅠㅠㅠㅠ 아카야ㅠㅠㅠㅠㅠ 승행설 오늘도 역시 설렙니다 승행설 승철이가 애인하자고 하면 애인해야죠... 그래야죠.. 전 승철이의 노예니까요...
7년 전
독자30
ㅋㄱ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메리츄에요ㅠㅠㅠㅠㅠㅠ아 진쩌 야들 왜이리 더 규ㅏ여윤고죠픂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제가 너무 좋아서 손가락으로 타자라ㅡㄹㄹ잘 티지 모태요 ㅠㅠㅠㅠ이해햐주시옵슈서
7년 전
독자31
제13계절입니다
세하님도 신알신을 해야하는거였군요ㅠㅠ 올라왔는데 안울려서 인티가 아픈가 했어요ㅜㅠㅠ그나저나 명호 귀여어요ㅠㅠㅠ 다른애들은 또 왜이리 설레는지...

7년 전
독자32
하숙생이예요! 오늘도 인물소개에 이어서 애들한테 심장폭행 당했네요ㅠㅠㅠ자주 때려줘요 내 심장ㅠㅠㅠ
7년 전
독자33
아기돼지예요!!!ㅋㅋㅋㅋ여주야 정한이가 두발달린짐승이라닠ㅋㅋㅋ정한이 들었으면 마상!뭐라고!내가 두발달린짐승이라고!ㅋㅋㅋㅋ그리고 승철아 애인 콜 내가 인정함 그리고 찬아 늘 보이는 곳에 있어줘 너 넘어질까봐 엎고다닐려고하는거 참고있으니깐
7년 전
독자34
더쿠입니다!! 슨쳐리..설레주거요 ㅜㅜㅜ 어떡해 구냥 사귀자 사귀면 대게따.... 석민 ㅋㅋㅅㅌㄱㅌㄱㅌㅌㅌㅌ
7년 전
독자35
분수에여!!! 크으 드디어 기다리던 1편!!!! 역시 기대 이상입니다!!! 최고에여!!!! 다들 넘나 귀엽.. 저도 앞으로 모르는 사람이 문 두드리면 집에 없다고 소리 질러 겠어요ㅎㅎㅎ 사실 오늘 누워있는데 누가 띵동하고 똑똑 거리길래 없는척 했더니 택배 기사님이 전화와서ㅋㅋㅋㅋ 급하게 문을 열었는데 기사님이 어이쿠 집에 ㄱㅖ셨구나 그래서 민망했는데.. 그냥 그랬다구요..ㅎ.. 잘 보고 갑니다ㅠㅠ
7년 전
독자36
아진짜ㅠㅠㅠ승철이설레서심장폭발ㅠㅠㅠ지후니는츤데레진짜ㅠㅠㅠ구ㅏ야워ㅠㅠㅠㅠ찬아ㅜㅠㅠ누나는어때?ㅠㅜㅜ역시완전재밌어요...자까님짱...❤️잘보고가요ㅠㅠ
7년 전
독자37
아니 아..작가님ㅠㅠㅠㅠㅠㅠ이렇게 설레도 되나요ㅠㅠㅠㅠ처음에 민규부터ㅠㅠㅠㅠㅠ진짜 와...최승철 와....명호 차니 와 넘 귀엽고 석민잌ㅋㅋㅋㅋㅋ같은 남동생 있으면 진짜 심심하진 않겠어요^^ㅋㅋㅋ1편 잘봤습니당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현지짱짱이에요!! 애들마다 너무 웃겨욬ㅋㅋㅋㅋ역시 지수는 천사가 다름없다.ㅋㅋㅋㅋ승철이 때문에 설레죽고,,,, 말을 그렇게 하면 어떡하니!!! ㅠㅠㅠ보는내내 설레서ㅠㅠㅠㅠ허어어엉 ㅋㅋ재밌게 읽다가갑니다!!♡
7년 전
독자39
마지막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찬잌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뀨뀨입니다! 찬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넌 내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도망가지마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사랑쪽지입니다! 일주일동안 기다렸는데!!! 제 기다림은 헛되지않았어요><아 명호 너무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밍구는 너무 짠하구요...승철이는..아니 얘네 왜 벌써 썸타요..?ㅋㅋㅋㅋㅋㅋㅋ좋네요ㅎ 여주질투도귀엽궄ㅋㅋㅋ저는 원룸이 나누어져있어서 소빵님네원룸애들은 못볼줄알았는데 다들 등장하는군요!!핳ㅎㅎ좋습니다 좋아요!><
7년 전
독자42
크크으으으으으으으으최승철뭔데 설렘보스......힝
7년 전
독자43
신알신만 기다렸습니다...!!!!!!!!드뎌 보는군요!!!!큽...귀여운 내 살앙들
7년 전
독자44
진짜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은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유유에요!! Aㅏ..신알신을 두분꺼 다 해야되나봐요..? 난 왜 신알신이 하나만 와찌..? 이러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아니근데ㅠㅠ승철이랑 썸타는거에여??왜 저래요 설레게ㅠㅠㅠㅠ저 원룸에서 어떻게 살아요ㅠㅠㅠ막 애들이 저렇게 설레고 귀여운데ㅠㅠㅠ심장이 남아나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다들 이렇게 대놓고 좋다는 설정이면 어익후 감사히 잘 받아먹겟습니당8ㅅ8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아 맨날 쫓아댕길꺼야 귀옵
7년 전
독자47
여르마부타케에요!!!! 세하님 하숙집글 읽고 이것도 보러 당장 달려왔죠!! 하아.. 왜이렇게 민규는 설렐까요? 하숙집글과는 다르게 작업남st 기질이있어서 좋네욯ㅎㅎㅎㅎㅎ핳ㅎㅎㅎㅎㅎ또 지훈이는...그냥 츤데레가 아니라 완전...챙겨주는데요....? 말로만 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 모두의 워너비ㅠㅠㅠㅠㅠㅠ 석민이야말로 이 글에서 가장 남동생같은거같아옼ㅋㅋㅋㅋㅋ아휴..귀여운놈...ㅎㅎ 또 승철이... 너어... 여자인줄알았더니.... 내 맘 막 흔들어놓고 너어.....ㅎㅎㅎㅎㅎ 지수도 남편미 낭낭해요... 놀러나가는데도 쓰레기 대신 버려주다니..ㅎㅎ 멋져..! 그리고 찬이는 어딜가든 귀엽군요? 역시 막내! 깜찍이! 내꺼!(아님) 이 글도 잘보고갑니다 신알신 다시 신청했어요!♥
7년 전
독자48
ㅋㅋㅋㄱㅋㅋㅋ찬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이사라니 찬아.. 누나가 지구 끝까지.. 아니야 뭔가 찬이가 엄청나게 무서워할 것 같아..! 아니 그래서 지금 저 원룸 도대체 어디인가요ㅠㅠ 북한이라면 북한이라더 갈래ㅠㅜ
7년 전
독자49
힉 최승철 빨리 고백해 진지하게 해 뭐야 그리고 여주 좀 눈치가 없네요... 좋은 말로 할때 빨리 행쇼해라 ㅂㄷㅂㄷ 아참 밍니언이에요!
7년 전
독자50
노을이에요 세하님 글 처음 보는 데 뭘 좀 아시네요ㅎㅎ.. 승처리..ㅍㅎㅎㅎㅎ 이 세계가 승철이의 멋짐을 알 때까지 열심히 살아야겠다흫ㅎ
7년 전
독자51
뿌랑둥이입니다!!이석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진짴ㅋㅋㅋㅋㅋㅋㅋ명홐ㅋㅋㅋㅋㅋㅋㅋㅋ고만 머거랑..이 인사같아요..ㅋㅋㅋ찬이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ㅠㅠ 저 이사갈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저 같아도 찬이 보고싶어서 맨날 갈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한 명 한 명 진짜 다 매력이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귀여워ㅠㅠㅠㅠㅠㅠ애들다 귀염..ㅠㅠㅠ승철이는 그냥 설레서 예외ㅜㅜㅜㅜ잘보고 가용
7년 전
독자53
아휴ㅠㅠㅠ넘나 좋은거슈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아 그래서 안 울렸던 건가봐요ㅠㅠ제가 한동안 못 들어와서 확인을 못한 것도 있지만ㅋㅋ이제 잘 챙겨볼게요!
7년 전
독자55
ㄱ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이.. 넘 구이여ㅝ....ㅠㅠㅠㅠ 민규 넘애잔해.. 짛ㄴ이도 귀엽고ㅠㅠㅠ 승철이는 넘 설레고ㅠㅠ 지수도 넘 천사같고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하유...귀여운..설레는 이런...못산다 내가
7년 전
독자57
아고ㅠㅜㅠ승철아 내맴이 너무 설레요설ㄹ레ㅜㅜㅜㅜ 사랑해진짜
7년 전
독자58
수학바보입니다 시험끝나고이제야보는데 늦게봐서 아쉽지만 읽을글이많아서좋은것같네요ㅠㅠㅠㅠ애들다너무귀엽고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무서울것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9
으오 ㅋㅋㅋㅋㅋㅋ 이찬 귀요미 >__<
7년 전
독자60
아..찬아 누나한테 그러면 못써..심장이 아프다ㅜㅠㅜㅠㅠ
7년 전
독자61
분량 낭낭하네여*^---^*(만족) 신알신 걸고갑니당~
7년 전
독자62
으잌ㅋㅋㅋㅋㅋ넘 재미써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3
다시 봐도 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스가 최승철입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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