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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세하네 소빵 전체글ll조회 1756l 5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쫒고 쫒기는 관계) 4 | 인스티즈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쫒고 쫒기는 관계) 4 | 인스티즈

(by.치킨반반님)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쫒고 쫒기는 관계) 4 | 인스티즈

(by.분수님)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쫒고 쫒기는 관계) 4 | 인스티즈

(by.세븐판다님)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쫒고 쫒기는 관계) 4



1.도망자


그래 난 엄청나게 빨라. 이정도면 치타급이라고.

미친듯이 도망쳐서 온 곳이 고작 석민이 집이었다.

어제 집갈 때 민규와 무슨 얘기를 했는지 알아내야겠어.




"우리 집에는 죽어도 안 들어온다더니. 오늘은 들어오는 거야?"


"문 앞에 서서 얘기할 거야."


"더운데 좀 들어와라. 안 잡아 먹어."


"그렇게 말하니까 잡아먹을 것 같잖아.."


"어? 김민규다."


"어디!?"




빠르게 석민이 집안으로 들어와 커튼뒤에 숨어서 얼굴을 빼꼼 내밀자 능글맞게 웃더니 문을 닫고 잠갔다.

낚였네!ㅎ 월척이다 강태공같은 새끼야.




"누나는 너무 단순해서 문제야. 김민규 때문에 온 거지?"


"아니."


"그러면 김민규 불러도 돼?"


"비밀을 공유하려고 왔어."


"누나가 비밀을 공유해 가려는 거겠지. 어제 무슨 얘기했냐고?"


"소오름.."


"말오름.."




커튼뒤에서 나와 신발을 구겨신자 미안하다며 나를 막는 석민이다.

날 끌고와 소파에 앉히더니 손을 내미는 석민이에 의해 어리둥절하게 쳐다보았다.




"천원에 한마디."


"누나 돈 털어가는구나? 됐어. 민규한테 직접 물어볼 거야."


"얼굴 보면 도망갈거면서 직접?ㅋㅋㅋㅋㅋ 벽에다 물어보는 게 빠르겠네ㅋㅋㅋㅋ"


"꺼져."


"여기는 우리집입니다만?^^"


"아오! 갈 거야! 잘 먹고 잘 살아!"




이석민은 돈에 미친 남자이다. 걍 남자이다. 걍 자이다.

길어져서 문방구로 꺼졌으면 좋겠다.




"누나 걱정하지 마. 김민규 걱정 많이했어."


"무슨걱정?"


"누나 손 쳐냈다고 집 가는 내내 그거 걱정했어. 누나가 적반하장하는 것도 나은 방법일듯?"


"민규야ㅠㅠㅠㅠ 지금 당장 민규한테 가봐야겠어ㅠㅠㅠ"


"김민규 지금 집에 없어."


"어디갔어?"


"아침 일찍 어디 가던데?"


"언제쯤 오는데..?"


"나도 모르지. 휴대폰은 폼이야?"


"전화 모태!><"




석민이의 팔뚝을 때리며 애교아닌 애교를 부리자 기겁을 하며 옆에있는 뭔가를 들어 나한테 들이민다.

야구방망이네 시바!ㅎ




"석민아 안녕. 누나는 간다."




석민이의 집에서 나오자마자 올라오는 민규에 의해 바로 석민이 집으로 다시 들어왔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뭐야? 아직 안갔어?"


"생각해보니 할 말이 남아있더라고."


"뭔데?"




밖에서 울리는 초인종소리에 기겁하며 석민이를 보는데 발랄하게 누구세요?라고 한다.

너무 똥꼬발랄해..




"나."


"나가 누구세요?"


"김민규."




석민이는 눈이 똥그래져서는 날 숨기려고 안간힘을 썼다.

아니 왜!? 나를 옷장에 쑤셔넣더니 집에 누나 있는 거 알면 자기 죽는다면서 옷장 문을 닫았다.

어머! 내스타일이야! 흥미진진해! 드라마 찍는 것 같아!




"왜 이렇게 늦게 열어. 더워 죽는 줄 알았네."


"말도 없이 왜 왔니?"


"말투 왜 저래.. 야 누나 집에 있겠지?"


"아니."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미친놈아."


"없을 것 같아. 그냥 내 예상이 그래. 너가 누나 집에 갔다가 오면 허탕을 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말이 왜 이렇게 많아?"


"몰랐니? 나 원래 말 많아."




그건 인정. 여기서 이렇게 듣고있는 것도 나쁘지 않네ㅎㅎ

짜릿해! 늘새로워!




"야 형이 졸려워서 그런데 잠 좀 자게 나가주지않겠니?"


"나 오늘 너네집에서 잘래."




순간 수고하세요 하하! 하며 문열고 나올 뻔.

자세가 불편해 쭈그려 앉은 걸 풀자 신호가 왔다. 그분이 오셨다..! 방광을 짓누르는 그분이..!




"음.. 오늘은 혼자만의 명상을 갖는 날이야. 집에가서 자도록해."


"뭔 개소리야. 싫어."




둘은 뭘 그렇게 할 얘기가 많은지 기나긴 대화가 시작됐고 난 지릴 것 같아서 내면과 기나긴 대화를 나눴다.

제발.. 제발 참아줘.. 이제 22살이야.. 이정도면 참을 수 있지 않겠니..?

못 참아!!! 휴대폰을 들어 석민이에게 정성스럽게 문자를 보냈다.




[누나 작은 것이 나오려고 발악을 한단다^^ 마실이라도 다녀오렴^^]




"내숭 좀 떨어주라 제발!ㅠㅠㅠㅠ"




밖에서 들리는 석민이의 목소리는 억울함이 가득찬 목소리었다.

지금 그런 말 할 때가 아니야ㅠㅠㅠ 누나 급해 죽어ㅠㅠㅠ




"뭐가? 뭔 내숭?"


"형이 쏜다. 나가자."


"밖에 더워. 집에서 대충 먹자."


"대충이 어딨어 지금! 형은 밖에서 먹고싶어!"


"진짜 넌 귀찮게 하는 게 취미냐?"




말을 그렇게 하지만 나가나보다(둑흔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5분 정도 있다가 밖으로 나와 집으로 달렸다.

그러고보니 이제 어떡하냐..★






2.추격자


오늘 하루는 정말 잉여롭게 보냈다에 내 모든 걸 걸지.

조금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위해 민규에게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을 하고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여러고민들에 아파진 머리에 누구세요라고 할 생각도 못했는지 문을 세게 열었다.

뭔가 치이는 소리가 들리더니 엄청 아파하는 소리가 들렸다.


 바닥에 앉아 이마를 부여잡고있는 민규를 보니 아침에 그렇게 피하던 것도 잊고 민규의 이마를 쓰다듬으며 미안해하고있다.

근데 왜 앉아있니..?




"많이 아팠구나..? 바닥에 앉아있는 거 보니.."


"이벤트해주려고 했지.. 다시 문 열어봐. 맞다, 살살."




문을 닫고 망설이다 살살 열자 쭈그려앉아 꽃받침을 하고있는 민규가 보였다.

비집고 나오는 웃음을 참다가 빵 터트리자 급 일어서는 민규에 의해 키가 꿀려 은근슬쩍 뒤꿈치를 들었다.




"누나는 작은 게 귀여워."




어깨를 잡아 뒤꿈치를 내려가게 해준 민규에게 칭찬의 박수 짝짝짝!

민규의 얼굴을 못보겠어서 바닥을 보는데 내 얼굴을 잡아 올려 자신의 얼굴과 마주하게 했다.




"어제는 미안해.. 술김에 그런 거 알지?"


"알지.."


"화났어? 진짜로 미안해.. 순간 욱해서 그랬어."


"괜찮아.. 누나도 미안해."


"누나가 뭐가 미안해."




그러고보니 난 미안할 게 없는데..? 전화할 때 승철이냐고 물은죄밖에 없어.

물론 민규가 날 좋아하는 게 장난인줄 알고 그런 게 문제였지만..★




"음.. 너 욱하게 한 거?"


"미안해할 것도 없다. 누나 밥 굶은거나 미안해하고 이거 먹어."




내 손에 쥐어진 종이백에는 일식느낌이 폴폴 풍기고 있다.

내 머리를 헝클이고 위로 올라가는 민규에게 고맙다고 소리치자 맛있게 먹고나서 고맙다고 하란다.

밍큐 땡큐.





3.성격 이상형인 소세지빵 원룸 원우와의 만남.


난 혼자 사는데 왜 이렇게 쓰레기가 많이 생길까..?

큰 쓰레기봉투를 들고 버리러 내려오다 한명이라도 나올까싶어 낑낑대는 척을 하자 아무도 안 나와본다.

우리 원룸 방음안되는데 다들 귀마개를 하고있나?^^


쓰레기봉지를 버리고 집으로 들어가기위해 뒤를 돌자 성격이상형인 소빵원룸 원우가 지나가고있다.

우와.. 연예인같다..




"안녕하세요."


"어머어머 안녕하세요.. 얼마만이에요.."




다가가 손을 내밀자 악수를 해주는 원우덕에 연예인과 악수한 기분이 들었다.

원우사마..♥




"어디가세요?"


"밤이 늦어서 누나 데리러 가려구요.  이 늦은 밤에 쓰레기 버리러 나오셨어요?"


"네.."


"되도록이면 낮에 나와요. 위험해요."


"와.. 어쩜.."


"네?"


"아니에요!"




원우만은 좋게 보내주고 싶어.. 또 도망갈 거잖아!!!!

소빵원룸 애들은 하나같이 나에게서 도망갔어!! 시바!!!!




"누나 기다릴 것 같아서 가볼게요. 집에 조심히 들어가세요."


"안녀엉.."




아쉬움을 뒤로하고 세하원룸을 째려보았다.

누구는 이 늦은 밤에 쓰레기 혼.자 버리러 가는데 누구는 이 늦은 밤에 데리러오는 남자를 기다리고 있고 너무 현타가 온다..

그래 인생은 혼자지..★




"세하원룸 망해라..!"




오늘도 작게 외쳐봅니다.






<작가의 말>


민규는 하숙집과는 다른 매력을 퐁퐁 풍기고있답니다.. 익숙하지않아..! 민규가 반말을 하며 시비를 걸것만같아욬ㅋㅋㅋㅋ

갑자기 초밥먹고 돼지나 되라고 하면서 뒤돌아 가는 민규의 모습을 상상해버렸어욬ㅋㅋㅋ 원룸에서는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주고있네욯ㅎㅎ

오늘은 원우! 다음주는 누굴 만날지 고민되네요! 두구두구!



<소세지님과 저와의 사이는..>


아무사이도 아닙니다. 남이에요.

넝담입니다~ 우리는 자매에욯ㅎㅎ 놀랍죠!? 어서 놀라워해요!!

누가 언니고 누가 동생일까요~? 맞춰보세요!

우리는 자매인데 성격이 딴판이에요 제가 너무 착하고 여리고.. 예쁘고 귀엽고 혼자 세상 다 살아가죠.

오늘 비오더니 미쳤냐구요? 말이라도 한 번 해보고싶었어요..!(울컥)



(츤데레st)

이번엔 진짜 말 안해도 이 링크가 뭔지 알겠죠?

전 츤데레니까 또 말해줄게요. 암호닉 신청방입니다. 여러분들도 츤레데 넘치게 암호닉 오다주워서 신청하고 가세요(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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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은 다음주 글이 올라오기 전까지만 받겠습니다!

2차 암호닉신청을 노려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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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쫒고 쫒기는 관계) 4 | 인스티즈

(by.치킨반반님)


금손님!!!!ㅠㅠㅠㅠ 너무 색깔이 핑꾸핑꾸 하늘하늘한 게 예쁘네요ㅠㅠㅠ

일주일만에 와서 일주일 늦게 감사인사드린점 너무나도 안타까울뿐입니다..★

앞으로 잘 쓸게요!!! 사랑합니다!!! 다음주에도 쓸 거야 그 다음주에도 쓸거야ㅠㅠ 자다가도쓸거에요!!!!!ㅠㅠㅠㅠㅠ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쫒고 쫒기는 관계) 4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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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분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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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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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ㅇ
7년 전
독자2
류라ㅏ라각ㅎㅇ
7년 전
독자9
아 바로 왔는데 늦었넹ㅎㅎ헿ㅎ 아 밍구 귀여유ㅓㅠㅠㅠㅠㅠㅠ 밍구야ㅠㅠㅠ 밍구도 밍군데 석민이 왜 괜히 막 설레는거죠??? 넘나 좋은 것..! 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는데 자매라니..! 자매..! 세상에..!!!!!!! 아맞다 저 분수에서 치피스로 암호닉 변경할게영ㅎㅎㅎ
7년 전
세하네 소빵
변경하고왔답니다!! 치피스가 땡기는 밤이네요..♥
7년 전
독자3
자몽소다
7년 전
독자11
ㅋㅋㅋㅋㅋ이석민ㅋㅋㅋㅋㅋㅋ오늘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민규랑 잘 풀려서 다행이예요! 소빵네 원룸 누나 데리러 간다는 원우한테 설레구요ㅠㅠㅠㅠㅠ그나저나 마지막에 엄청 충격인게 세하님이랑 소빵님이랑 자매라구요...??? 진짜예요???? 진짜????? 와...혼란스러운 공간 충격과 공포 소오름 말오름....... 진짜 자매시면 왠지 소빵님이 언니 세하님이 동생일 것 같아요 진짜 자매예요...?? 거짓말아니고요??? 엄청 충격이네요.....
7년 전
세하네 소빵
오오오오오!!! 맞아요!!! 제가 동생입니다!! 거짓말아니에용ㅎㅎㅎ 혼란스러운공간ㅋㅋㅋㅋㅋ 놀랍죠?ㅋㅋㅋㅋ 반응귀여우세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2
헐 진짜 자매시다니...아직도 혼란스러워요 어쩐지 가위바위보를 랜선에서 어떻게 하나 했어요...그랬군요...자매셨군요....아...되게 신기하면서도 놀랍고....오....
7년 전
세하네 소빵
앜ㅋㅋㅋㅋㅋㅋ랜선으로 하나둘셋하면 내는 거야..! 먼저내면앙대..! 이러면서 가위바위보하는 상상했어욬ㅋㅋㅋ
7년 전
독자25
세하네 소빵에게
저도 가위바위보로 정한다고 했을 때 그거 상상했어요ㅋㅋㅋㅋㅋㅋ그리고 자매끼리 캐럿인거 제일 부러워요ㅠㅠ

7년 전
세하네 소빵
25에게
같은 캐럿이라 순탄한 덕질을 하고있답니닼ㅋㅋㅋ 최애도 달라서 더 순탄해용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31
세하네 소빵에게
부러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4
헐 아니 대박적
7년 전
독자6
꼬솜이에요ㅋㅋㅋㅋㅋㅋ우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적...오ㅓ...자매사이라는게 믿기지 않아요...ㅇㅁㅇ 그나저나 밍구ㅋㅋㅋㅋㅋㅋ이벤트 왜케 귀엽죠ㅜㅜㅠㅠㅠㅠㅠㅠ머리 찧는 것도 귀엽고 꽃받침하는 것도 귀엽고...8ㅁ8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
헐 자매였어요...? 대박이다....
7년 전
독자7
초록책상입니다 헐 진짜 자매예요????안ㄴ믿겨요.........
7년 전
독자8
아기돼지예요 여주 왜 하필 저때 작은게....석민이 원치않는 돈을 쓰게되었군...ㅋㅋㅋ원우 데릴러가는거보소 멋있구먼....작가님들 자매라니...!!!!!!충격!!
7년 전
독자10
마이쥬에요! 헐 멍멍대박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자매라니.. 자매라니ㅣ!!!!! 아니 제가 인티에서 제일제일ㄹ 좋아하는 작가님이 소빵님이랑 세하님인데 자매라니ㄴㄱ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충격적이예여 뭔가 안믿겨 마치 라이크 홍조솨가 영어 시험 30점 맞은 느낌..? 제 생각ㄱ으로는 세하님이 동생일거같아여! 그리고 원우 넘 발리잖아요8ㅅ8
7년 전
세하네 소빵
라이크 도.른자가 조용해지는 느낌..? 동생맞아요!!! 오오오옹!!! 대박인데요?
7년 전
독자12
순수녕이에요!! 석민인 여기서도 똥꼬발랄하네요^0^ 사스가 이석민...bb 민규는 너무 다정다정해서 정말 적응이 안돼요...!! 세하님께서 하신 말보구 저도 너무 당연하겤ㅋㅋㅋㅋㅋ 느껴져섴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하숙집 효과^0^ 세상에 헐... 두분이 자매이실거라곤 진짜 생각도 못했어요... 음... 제 생각엔 세하님께서 동생이시구 소빵님께서 언니이실것같아요!! 확실해!!!(이래놓고 아니면 어쩌려고...) 근데 진짜 완전 놀랬어요...!! 가위바위보부터 심상치 않았어...!!ㅋㅋㅋㅋㅋㅋ 저는 또 다음주 기다리렵니다ㅎㅎ 기대된닿!!!ㅎㅎㅎㅎㅎ
7년 전
세하네 소빵
하숙집 효과가 대단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제가 동생이랍니닿ㅎㅎㅎ 어떻게아셨지..? 신기방기!
7년 전
독자13
아아악ㅠㅠㅠㅠㅠㅠ애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꽃받힘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 원우도 너무 착하고 진짜ㅠㅠㅠㅠㅠ...♡
그리고 두분이 자매라니... 완전 놀랍습니당...... 자매끼리 금손......워..

7년 전
독자14
예에에/ 민규ㅠㅠㅠ 민규랑 사이 좋아져서 다행이에요ㅠㅠ 원우는 밤 늦었다고 데리리러 가는데 다른 애들은 뭐하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매라녀...? 와... 자매일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
7년 전
독자15
하롱하롱입미다! 자매요...? 자매?! 대박 저 현실 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 자매가 나란히 캐럿이라니... 덕질하기 넘나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 글도 여전히 재밌네요! 다음주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6
닭키우는순영이에여 헐?자매라니?????!!!!!!!????????ㄹㅇ핵놀랐어요 워우 세하님이 동생이고 소빵님이 언니죠?전 다알아요 똑똑하거든요 (그런애가 재수를;)원우사마.........쓰레기버리고 닦지도 않은 손으로 악수라니 송구해요........ㅠㅠㅠ민규랑 행쇼해라........눈에서 눈물이.......
7년 전
세하네 소빵
똑똑하셔..(반함) 제가 동생 맞아요!! 어떻게 아셨어요?? 똑똑하셔서 재수하신거잖아요ㅠㅠㅠ 더좋은대학가기위해ㅠㅠㅠ 존경합니다!! 그러고보니 악숰ㅋㅋㅋㅋㅋ 그렇네욬ㅋㅋㅋㅋㅋ 손이라도 옷에 문지를걸..
7년 전
독자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ㅠ어떻게 알았긴요 애정이 넘쳐나서 알았죠!!!헤헿ㅎ
7년 전
세하네 소빵
여기까지 애정이 느껴지네요ㅠㅠㅠ 사랑스러워라..♥
7년 전
독자17
치킨반반이에여!!!!!!!!! 아ㅠㅠㅜㅜㅜㅜ 어떻게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시지? 하나둘셋해서 동시에 메시지보내나? 이런상상도 했는데....세상에.... 자매라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가 언니든 동생이든 그냥 다 제 사랑하세여ㅠㅠㅠㅠㅜㅜ♥ 이쁘게 잘 써주셔서 감사해오 모바일로 보니까 제가 만들게 ㅊ참 허접..작고...그렇지만! 하핫 너무 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 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세하네 소빵
앜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우세요ㅠㅠㅠㅠ 요즘 댓글 읽으면서 든 생각입니당! 귀여우셔..♥ 허접이뭐죠? 그거 먹는거죠? 냠냠!!! 너무 이쁜데 왜요ㅠㅠㅠ 엄청 예쁜데ㅠㅠㅠ 진짜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밍니언이에요!!!!!!!!! 소빵님이 언니 실것같은데..... ㅠ아니면 짜짐짜짐... 저 원래 이런거 못 맞춰요ㅠㅠㅠㅠㅠㅠ 아니 밍구 내가 일식 좋아하는건 어찌알고ㅜㅜㅜㅜㅜ 마져나 초밥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 흐이 석민이 성격 진짜 좋은것같애요.....(박수) 나랑 사귀자...(박수) 석민아 몸만와.....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세하네 소빵
우와.. 맞아요! 제가 동생입니다!! 짜지지말아요ㅠㅠㅠ 맞았으니까ㅠㅠㅠ 엄청 잘맞추시는데요?ㅎㅎ 신기방기해요!
7년 전
독자23
우아 다행이에요......
7년 전
독자20
마지막뭐에여!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정말자매인줄....근데오늘밍구석미니한태말하는거설레네여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
붐바스틱이에요 석민이 말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민규랑 자연스럽게 다시 친해져서 다행이에요ㅠㅠㅠ 원우ㅠㅠㅠㅜ 사랑해원우야ㅠㅠㅜ
7년 전
독자24
뿌랑둥이입니다!!이석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석민이랑 민규 대화갘ㅋㅋㅋㅋㅋㅋㅋㄹㅇ 현실친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친구 맞긴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규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민규같은 연하남 어디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민규 비주얼부터가 흔하지가 않죠...(말잇못)(울컥)ㅠㅠㅠㅠㅠㅠㅠㅠ원웈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음성지원이 되네요ㅜㅜ 저도...저 원룸에..끼어살고 싶어요...흡..ㅠㅠ 약 6분후면 복덩어리 생일ㅠㅠ 우리 복덩어리...너무 보고싶네요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7년 전
세하네 소빵
이제 2분 후면 복덩어리 생일이네요ㅠㅠㅠ 제 심장이 왜 두근거릴까요..? 둑흔둑흔! 말오름ㅋㅋㅋㅋㅋㅋ 그런개그좋아하시는구나~?(눈썹꿈틀) 앞으로 그런 개그 많이 해드릴게요ㅎㅎ
7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덩어리 맛난거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어머...제 취향 저격...탕탕...으읔..!(북치고장구치고 혼자 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6
0808입니다! 민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입틀막.. 그리고 두 분이 자매라니... 대박이네요 저는 가위바위보 카톡으로 하는 줄 알았어요... 암튼 세하네 원룸 영원하라..☆★ 인생은 원래 혼자니까..ㅎ 잘 보고 갑니닷♥
7년 전
독자28
식모살이 준비하는 아이스크림 ㅣ 자매라니... 자매라니!!!! 그 집 가면 최애 작가님 두 분을 한꺼번에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거죠? 기꺼이 들어가겠읍니다. 문 열어 놓으십시오.
7년 전
세하네 소빵
비를 뚫고 이곳으로 와주세요!! 문은 활짝 열어놓겠습니다♥
7년 전
독자30
자매라고요?????!?!??와진짜상상도못했는데???!!?!자매라니..오늘도잘읽고갑니다..민규가꽃받침하고잇던드것도구ㅏ엽곸ㅋㅋㅋㅋ필사적으로여주누나숨겨주려던석민이도귀엽고원우는여기서도머싯네여ㅇㅅㅇ..너무재밌어요!!사실자매란게제일기억에남네요 ㅣ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2
헐??진짜자매에요????????????친구로예상하고왔는데!!!우와!!!신기해요!!!오늘도잘읽고가요!!항상너무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33
자매요????????헐..오바...자매끼리 이렇게 글잘쓰면 사기아닙니까??음..뭔가 세하님이 동생같아요ㅋㅋㅋㅋㅋ근데 자매라도 몇살차이 안날것같은..?오늘도 글 잘봣어용
7년 전
독자34
밍꾸/헐 자매요??????우와ㅋㅋㅋㅋㅋ진짜 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세하님이 동생이시구 소세지빵님께서 언니이실 것 같아요!ㅋㅋㅋ오늘도 연하남의 정석 민규ㅠㅠㅠㅠ오늘 민규 꽃받침이 다 했네요 으아아 석민이두 장난은 많지만 배려심 넘쳐요 역시 겸보르기니ㅠㅠ
7년 전
독자35
하숙생이애오! 오늘도 민규는 제 심장을 때리고...의도치 않게 원우도 심장을 때리고....제 심장이 아주 남아나질 않고 좋씀니다!!! 아니 근데 세하님이랑 소빵님이랑 자매..! 상상치도 못했어요지짜..!! 댓글 보니까 세하님이 동생이신데 전 왜 반대로 생각했을까요..ㄹㅎㅎㅎ
7년 전
독자36
0516 헐 두분께서 자매라뇨 헐 헐 대박이네요 둘다 글쏨시가 제스타일인데 이제 시집만가면 되는건가요?장가갈까요? 하 정말... 오늘 석민이 유독 말이 더 많아보였던건 착각이겠죠? 그리고 글 어디선가에서 제 냄새가 나는거같아요 쓰레기가 많이...나..와.. 하하하..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37
여르마부타케에요... 저진짜 충격받았어요 자매라니.....? 와.... 음 제 예상에는 왠지 음.............아 누가 언니라고 말하고싶은데 틀릴까봐 못말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하ㅏ.....이런 식스센스같은 반전이라니... 어쩐지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한다고 했을때부터 의문이긴 했는데... 정말 놀랍네요... 그리고 오늘도 세하네 원룸은 평화롭습니다^~^ 정말 세하님말대로 민규가 이거나먹고 돼지나돼!!!해야만할것같아욬ㅋㅋㅋㅋ 젠틀스윗한 민규라니... 적응되지않지만 좋잖아...!! !매력있어 잘생긴게 최고얏....!!!!!
7년 전
비회원149.54
순영둥이// 민규가 너무 귀여운 이번편 ㅠㅠㅠㅠ 이와중에 석민이도 귀여워용ㅋㅋㅋㅋ 그나저나 소빵님이란 진짜 자매세요??? 멘붕... 진짜루?????????? 가위바위보를 어떻게 하나 이 생각하고있었어욬ㅋㅋㅋㅋ 전화로 동시에 말하나 진짜로 만나나 대박사건 하나 알았네용ㅋㅋㅋㅋ
7년 전
독자38
꼬꼬까까
민규ㅠㅠㅠ민규야ㅠㅠㅠ내가다 미안해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이와중에 이석민 석민이더 ㅠㅠㅠ네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 원우도 미쳤어요!!! 성격이상형 진짜 딱이네요ㅠㅠㅠㅠㅠ아니 작가님 ,,,,자매요??자,,매,,,? 대박 세상에 마상에 자매라니,,,대박!!!!! 그럼,, 음 자매이시면 저는 세하님이 동생이실것같아요,,,제 생각은 ㅎㅎㅎㅎ

7년 전
독자39
세봉윰이에요!!!!원우의 성격은 참 모두의 이상형이지요 ㅎㅎㅎ 헐 세상에 자매라니요!!!!자매끼리 같은 연예인 좋아하면 덕질 할 맛 나겟아오 퓨ㅠㅠㅠ부러워여 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헐 오늘 내용 다 잊어버려써요 자매라니 자매라니ㅣ... 상상도 하지 못하였다 허얼... 대박... 다시 읽으러 가야그따... 형제끼리 덕질 같이하면 참 이롭져?ㅋㅋㅋㅋㅋ제 동생은 남동생이지만 남덕이어서 제 굿즈도 사온다눈...뚜둔
7년 전
독자41
수학바보에요 석민이 센스에 너무설레고 착한민규에 설레고 가네요ㅠㅠㅠ그나저나 자매사이셨다니!! 놀랍네요 가위바위보로순서정한다고 하셔서 카톡으로 서로맞춰서하시는건가했었는데!!!! 완전신기해욬ㅋㅋㅋㅋ
7년 전
독자42
이런 민규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런데 석민이 도 귀여운 점이 많아요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3
11023이에요 헐 소빵님 글 보면서 설마 자매시겠어? 하고 들어왔는데ㅔ 진짜 자매라뇨 저 진짜 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기 안해주셨으면 평생 눈치 못챌뻔했어요 자매가 아주 글 쓰시는 실력이 대박이신대요 유전이신가봐여 하여튼 숨겨주려는 석민이 너무 귀엽네오 밍구는 사랑스럽구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나온 스윗한 너누도ㅜㅠㅜㅜㅜㅜㅜ너누 보고싶네요 오늘 생일인 너누....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아이시떼루
7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요 와 석민이 왜 설레죠? 밍구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자매였다니! 가위바위보라고 해서 친구인줄 알았는데
7년 전
독자44
마그마 에오 작가님...자매요? 자매라고요? 오 맙소사 세상에...(멘붕) 역시 좋아 (?)
7년 전
독자45
사랑쪽지예요! 자매셨다니 와 예상도못했어요...대박!!!ㅋㅋㅋㅋㅋㅋ전 왠지 세하님이 동생이실거같아여...와 근데 짱신기..우와우와..자매부러워요 전 오빠랑남동생만있어서ㅠㅠㅠㅠㅠ자매원츄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헐 자매...세상에 자메가 이렇게 글을 맛깔나게 쓰는 재주가 있다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사세 집안이네여ㅜㅜㅜㅜㅜ똥손인 전 마냥 부럽..
7년 전
독자47
허걱 자매라니.신선한.충격이네여.... 오늘도 넘 재미씀당.. ㅜ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48
알타리무예요!!!!!!!!!!!아니 진짜 자매..?!거짓말이죠?믿을 수가ㅏ 없어..
7년 전
독자49
유유에요!! 세사ㅏㅇ에 세상에...자매셨다니...!!!!!!! 가끔 민규가 저렇게 다정한게 어색하구...오글거리구....근데 또 설레고....그냥 설레면 되는거져???흐흫흐 좋닿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50
비글입니다!크헝원우야.워우한테치이거갑니다..주륵원우야보고싶다원우야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코뉴ㅠㅠㅠㅠ서ㅠㅠㅠㅠㅠㅠ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13명의아주나이스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원우를이렇게라도보게해주셔서감사해요8ㅅ8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1
헐 자매라니 헐.... 초록별이에요 예상치못한 것에 충격받았어요 대박이네 헐 ....... 애들 너무 좋다.. 뜬끔없죠 아 근데 진짜ㅜㅜㅜㅜㅜㅜㅜ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2
연하남의 정석 민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ㅜ널 루팡해가고싶구나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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