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레몬민트 전체글ll조회 9565l 2

 

 

 

 

 

 

 

 

 

 

[EXO/징어] 남장하고 엑소의 13번째 멤버 된 너징 썰 4444444 (부제: 사생 주의) | 인스티즈

 

 

 

 

 

 

 

 

 

 

 

 

 

 

 

 

 

 

 

~ 시작하기 전에 ~

내 스릉 암호닉 확인하고 가세옇ㅎㅎㅎ ⊙♡⊙

 

 

 

 

비타민 ◁

심장이큥큥 ◁

홍홍 ◁

 

 

 

 

 

 

 

 

 

 

 

 

 

 

 

 

 

 

 

예쁜 미성에 폭풍 가창력이지만, 매번 형들에게 밀려서 파트는 별로 없고

프로필에는 175로 나와있지만 사실 실제 키는 16X에

여장 한번 시켜보고 싶을 정도로 남자치고는 선이 곱고, 하얗고, 예쁘게 생긴 너징은

사실 남자가 아니라 여자야.

어쩌다 보니, 남장을 하고 SM의 신인 보이 그룹 엑소의 13번째 멤버이자 막내가 되었지.

물론 너징이 여자라는 사실은 SM의 고위 간부급 사람들과 너징의 담당 코디 스타일리스트 말고는 아무도 몰라.

심지어 엑소 멤버들도.

이런 너징의 썰을 풀어볼게.

 

 

 

 

 

 

 

 

 

 

 

 

 

 

 

 

 

 

 

너징과 멤버들이 완전체로 활동하게 될 곡은 늑대와 미녀였어.

처음으로 13명이서 팬들 앞에 나오는 거니까, 데뷔 때 못지 않게 열심히 연습했지.

컴백 날을 한달 앞두고 있었을 때는 체중 관리에 들어가게 되어서 먹을 것도 하나 먹을 거 반절 정도만 먹고 그러면서 연습을 했어.

그러다보니 당연히 배가 고팠고, 힘들었지.

결국 연습실에서 다 같이 안무 맞춰보다가, 쉬는 시간에 준면이 애들 모아놓고 조용히 얘기했어.

 

 

 

 

" 너네 배고프지. "

" 헐. 응!!!!! "

" 그럼 매니저 형이랑 실장님 몰래 뭐 사먹자. "

 

 

 

 

그렇게 말한 준면을 모두가 무슨 신을 숭배하듯 바라보고 있자, 준면이 자기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면서 씩 웃었어.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되고, 음식 냄새 베면 의심 받으니까 가볍게 가까운 편의점이나 분식집에서 김밥같은 거 사오기로 한 멤버들이야.

그렇게 뭘 먹을까, 고민을 하던 사이에 레이가 물었어. 누가 사오냐고.

 

레이의 물음에 자연스럽게 멤버들의 시선이 너징에게 쏠렸다가, 너징이 왜 자기 보냐고 공평하게 가위바위보 하자면서 뭐라고 하니까 다들 알았다면서 너징에게 있던 시선을 돌렸어.

하지만 아쉬워하는 눈치였지.

 

가위바위보에서, 돈을 대주는 준면은 빠지고, 맏이 라인들도 갖가지 이유를 대면서 빠졌어. (여기서 너징을 포함한 막내 라인이 툴툴거렸다가 꿀밤 맞은 건 안비밀)

결국 어중간한 중간 라인이자 비글 라인이라고 불리는 백현, 종대, 찬열과, 나름 막내 라인에 속하는 경수, 타오, 그리고 진짜 막내 라인인 종인, 세훈, 너징, 이렇게 8명이서 가위바위보를 하기로 했어.

 

그런데 아니 이 셍키들이!!^^

너징보고 너징이 막내니까 너징보고 가라면서 몰이를 하는 거야.

너징은 억울했지만 꼬우면 막내 하지 말라는 둥, 막내라는 건 원래 그런 거라는 둥, 별 근거도 없는 말만 주르륵 늘어놓는 멤버들 덕분에 너징은 그냥 대충대충 대답하면서 한숨을 푹 내쉬었어. 어쩌겠어. 막내니까 가야지.

 

억지로 등 떠밀리듯 너징이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 속으로 멤버들을 엄청 씹으면서 연습실 문 쪽으로 걸어갔어.

너징이 막 손잡이를 잡으려는 순간, 갑자기 루한이 나타나서 너징 머리에 검은색 모자를 푹 씌워주는 거야.

그 때 거짓말 안 하고 너징 완전 놀라가지고 소리도 못 지른 채 눈만 동그랗게 떴어.

이럴 때 보면 은근 너징 잘 놀란단 말이야.ㅋㅋㅋㅋ

 

너징이 어버버하면서 루한을 올려다보니까, 루한이 씩 웃으면서 " 모자 쓰고 가야지, 징어. "이러는 거야.

너징은 밖에 나가면 사생들이랑 팬들이 알아볼까봐, 걸리지 말고 조심이 잘 다녀오라고 모자 씌워준 줄 알고 속으로 폭풍 감동하면서 루한을 올려다봤어.

그런데 루한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 징어 머리 땀 때문에 떡져서 이상해 보여. 그대로 나가면 사진 찍혀서 우리도 다 그런 줄 알 거야. "

" ............ "

 

 

 

 

그 말에 너징은 감동받았다는 표정 싹 지우고 정색했어.

그러니까 루한이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막 웃으면서 너징에게 장난이라고 말 해.

그래도 너징이 기분 안 풀려서 툴툴거리고 있으니까, 갑자기 루한이 너징 꽉 안고는 귓가에 소곤거렸어.

 

 

 

 

" 징어가 너무 예뻐서 팬들이 데려갈까봐 그런 거야. 알지? "

 

 

 

 

그러곤 눈 마주치면서 예쁘게 웃는데, 순간 너징 심장이 벌렁거렸어.

너징은 속으로 아. 이래서 다들 루한이 낫 닝겐이라고 하는 구나. 했지.

너징 귓가에 속삭이던 말을 끝낸 루한이 너징에게서 떨어지자, 너징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말했어.

 

 

 

 

" 형, 남자한테 예쁘다고 하면 안 되지. 형도 그 소리 듣는 거 별로 안 좋아하잖아. "

" 응. 그치만 징어는 예쁘다는 말이 어울려. "

" ............ "

 

 

 

 

너징은 루한의 말을 듣고 기뻐해야 할 지, 화내야 할 지 모르겠어.

여자로서 기뻐해야 할까, 남자로서 화내야 할까.

결국 그냥 알았다고 한 너징은 검은색 모자를 더 눌러쓰고는 연습실을 나섰어.

 

너징은 회사까진 어찌저찌 순조롭게 나올 수 있었는데, SM 회사 앞에 죽치고 앉아있는 사생들이 꽤 되잖아?

거기 있던 사생들 중 하나가 " 야, 저 사람 엑소 징어 아니야? "라면서 옆에 친구처럼 보이는 여자한테 말하는 거야.

너징은 그 소리 듣고 어깨 움츠리면서 일부러 더 빨리 걸어갔어.

그런데도 뒤에서 사생들 몇명이 쫓아오는 소리가 들려와.

 

 

 

 

" 징어야! 안녕! 너 오징어 맞지? "

" ...맞는데요, 돌아가주세요. 좋아해주시는 건 고맙지만, 이러시면 저희 불편해요. "

" 우와. 진짜 징어네. 징어야, 나 너보다 누나야.ㅋㅋㅋㅋㅋㅋ "

" ㅋㅋㅋㅋㅋㅋㅋ지랄하지 맠ㅋㅋㅋㅋㅋ우리 징어랑 동갑이잖앜ㅋㅋㅋㅋ "

" 뭐 어때, 생일이 빠르면 누나지. "

 

 

 

 

불편하다는 너징의 말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바로 옆에서 걸으면서 말 거는 사생이야.

화장품 냄새랑 향수 냄새가 섞인 알 수 없는 냄새가 너징에게로 풍겨오자, 너징은 인상을 슬쩍 찡그리다가 더 빨리 걸었어.

그래도 사생은 너징 걷는 속도에 맞춰서 꿋꿋이 걸어.

 

너징은 옆에서 사생이 뭐라고 하던, 계속 무시하면서 갈 길을 갔지만, 사생들은 쫑알거리며 계속 따라왔어.

 

 

 

 

" 징어야, 너 엑소 멤버들 중에 누구랑 가장 친해? 세훈이? 타오? 아니면 맏이 라인인가? "

" 요즘 카징이 대세던뎈ㅋㅋㅋㅋ너 종인이랑 잔 적 있어? "

" 미친ㅋㅋㅋㅋㅋ너 같음 대답 하겠냐?ㅋㅋ "

 

 

 

 

너징이 계속 무시하는데도 자기들끼리 얘기하면서 따라오는 사생 때문에 너징은 원래 가려던 편의점이나 분식집도 못 가고 주위만 빙빙 돌았어.

사생들도 그게 이상했는지, 아니면 알고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너징에게 말을 걸어.

 

 

 

 

" 징어야, 근데 너 왜 자꾸 빙빙 돌아? 니가 가고 싶은 곳 가. "

 

 

 

 

이번에도 너징은 묵묵무답.

이만하면 다들 포기하고 갈 법도 했지만, 그 뒤로도 사생들은 자꾸 너징에게 말을 걸었어. 그래도 너징은 끝내 대답 안 하고 그냥 말 그대로 사생들의 말을 꾸역꾸역 씹어 삼켰어.

그런데도 사생들은 그게 익숙한지 그냥 떠들어.

 

너징은 이 사생들이 빨리 그냥 가줬으면 하는 마음에 자꾸 따라와서 귀찮은 마음도 있었지만, 사실 얘네가 좀 무서웠어. 겉으로는 안 그런 척 해도, 선배들이나 다른 아이돌 사생들 일화 보면 때리기까지 한다잖아.

지금 너징을 따라오는 사생들도 너징이랑 동갑이라는데, 동갑이면 19살이거든.

딱 봐도 쫙 줄인 교복에, 화장도 잔뜩 하고 향수까지 뿌렸으니까 학교에서 어떤 애들인지 대충 짐작이 갔어.

 

그 주위를 한 3바퀴 쯤 돌고 있을 때, 갑자기 너징 핸드폰이 주머니에서 진동했어.

너징이 슬쩍 핸드폰을 확인하니까 세훈이에게서 카톡이 온 거야.

 

 

 

 

세훈이형 : 야

세훈이형 : 너 돈 놓고 갔어

세훈이형 : 어디냐?

 

 

 

 

너징이 보여주려고 보여준 건 아니지만, 옆에 있던 사생들도 그 내용을 봤는지 자기들끼리 막 좋아하면서 너징에게 물어봐.

세훈이도 오는 거냐면서. 너징은 안 온다고 말하려고 하다가 그냥 인상 굳히고 더 빠르게 걸어갔어.

세훈이까지 오면 세훈이도 고생할까봐 오지 말라고 보내려고 하면서 말이야.

그런데 갑자기 너징 손에 있던 핸드폰을 누가 뺏어가는 거야.

너징이 당황해서 핸드폰을 가져간 사람 쪽을 바라보니까, 아까 너징에게 질문같지도 않은 질문을 했던 그 사생이였어. (종인이랑 잔 적 있냐고 물었던 그 사생 말이야.)

 

옆에서 그 사생 친구로 보이는 여학생이 니 뭐하냐? 이러니까, 그 사생이 실실 웃으면서 친구에게 너징 핸드폰 화면을 보여주곤 말했어. 자기가 세훈이랑 카톡하고 있다고.

너징은 그 사생한테 얼른 핸드폰 돌려 달라고, 나름 낮게 목소리 깔면서 정색까지 하고 말해도 사생은 꿈쩍도 안 해.

그냥 너징 핸드폰 화면을 두드리면서 세훈이랑 대화하는 데에 정신이 없는 것 같아.

 

너징이 그냥 한숨을 쉬고는 억지로 사생 손에 들려있던 너징 핸드폰을 가져갔어.

한창 너징 핸드폰을 잡고 있던 그 사생의 표정이 잠깐 굳어지는 게 보였지. 속으로 조금 움찔한 너징이지만 그래도 애써 묵묵하게 핸드폰을 잡고 카톡 내용을 확인했어.

 

 

 

 

세훈아!

진짜 세훈이야?ㅋㅋㅋ

 

세훈이형 : ?

세훈이형 : 뭐야

세훈이형 : 누구야

세훈이형 : 누구세요?

 

ㅋㅋㅋㅋㅋ

누구겤ㅋㅋㅋㅋ

 

세훈이형 : ...

세훈이형 : 징어한테 얼른 핸드폰 돌려주세요

 

왴ㅋㅋㅋ?

싫어

대박

나 진짜 오세훈이랑

카톡하고 있어

 

세훈이형 : 거기 어디에요

 

왜?

세후니 오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SM 회사

옆에 있는

음식집 앞인데?

 

 

 

 

거기서 대화가 끝났어.

읽지 않았다는 표시가 사라졌으니까, 세훈이 마지막 말까지 읽었다는 소리겠지.

너징은 너징도 모르게 입술을 깨물었어.

세훈이 여기에 올 것 같은 거야. 아니, 분명히 올 게 분명했어.

 

너징은 한숨을 슬쩍 내쉬었는데, 잠잠하던 사생이 너징에게 다시 말을 걸기 시작했어.

뭐, 열의 여덟 정도는 음담패설이였지만 말이야.

너징이 들은 척도 안 하고 있는데도 계속 하는 그 정신이 대단하더라고.

 

 

 

 

" 오징어. "

" ...헐. "

 

 

 

 

사생들의 뒤로, 세훈이 모자를 쓴 채 너징을 불렀어.

너징도 모르게 ' 헐 '이라는 말이 튀어나왔고, 사생들도 너징의 시선을 따라 고개를 돌려서 세훈이를 발견했는지 세훈 쪽으로 막 걸어갔어.

세훈은 그런 사생들에겐 시선도 주지 않고 너징에게 성큼성큼 걸어왔어.

그리고는 너징 팔을 잡고는 다시 왔던 길을 빠르게 되돌아가는 거야.

 

너징을 배려하지 않고 빠르게 걷는 세훈 덕에 너징은 거의 뛰다 시피해서 끌려갔어.

하지만 덕분에 사생들에게서는 벗어났지.

 

SM 회사의 로비까지 멈추지 않고 빠르게 걷던 세훈이 로비에 들어와서야 너징 팔을 놨어.

아까는 정신이 없어서 몰랐는데, 세훈이 꽤 세게 너징 팔을 잡았던 모양이야. 조금 욱신거렸거든.

 

 

 

 

" 오징어, 어디 안 다쳤냐? "

" 아, 응. 괜찮아. "

" 하.. 진짜. 쟤들도 쟤들이지만, 너도 마찬가지다. "

" ...어? "

" 얼빵하게 거기 서서 뭐하고 있었냐? 사생들 있으면 무시하고 그냥 돌아오면 되잖아! 위험하게 뭐하는 짓이야! "

" ............ "

" 핸드폰 뺏겨서 못 찾았으면 어쩔 뻔 했어? 우리 카톡 대화들이랑, 전화번호 같은 거 싹 다 공개 되었을 텐데! "

 

 

 

 

너징은 갑자기 너징을 혼내는 세훈에 고개를 푹 수그렸어.

세훈이 막내 라인이라 그런지 평소에 화도 잘 안 내고, 형들이 싸울려고 하면 왜 그러냐며 좋게 잘 넘기고, 또 애교도 있고 그런 편이었거든. 가끔씩 짜증은 냈어도 말이야.

아무래도 너징 머릿속에 너징도 모르게 오세훈=화 안 냄 이라는 공식이 생겼나봐.

그래서 너징은 준면이나 민석이 같이, 맏이 라인들이 너징 혼냈을 때보다 더 속상하고 더 미안하고 그랬어.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그냥 좀 넘어가주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말이야.

 

세훈은 조금 큰 소리를 내다가, 여기가 로비라는 걸 깨달았는지 이번에는 너징 손목 잡고 연습실 앞으로 그냥 빠르게 걸어갔어.

이번에도 다리 길이의 차이 때문에 너징은 또 뛰어야만 했지.

 

먹을 거 사러 나갔던 너징이랑, 돈 갖다 주고 오겠다며 표정을 살짝 찌푸리곤 나갔던 세훈이 안 좋은 분위기를 풍기면서 연습실로 들어가니까, 서로 웃으면서 히히덕거리던 멤버들이 단체로 궁금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너징이랑 세훈이를 바라봤어.

너징은 아직도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멤버들에게 너징의 표정이 보이진 않았지만, 고개를 숙이지 않은 세훈의 굳어진 표정은 멤버들에게 확연히 보였기 때문에 얘네가 뭔가 안 좋은 일이 있었구나, 라는 걸 멤버들도 감지했지.

 

너징이랑 세훈이 먹을 것으로 보이는 물건을 가지고 들어오지 않아서, 기다렸던 시간이 아까워 조금 짜증나려고 했던 몇몇 멤버들도 있었지만 아마 세훈이의 표정 덕분에 그 짜증들이 없어진 모양이야.

 

가장 먼저 너징이랑 세훈이 있는 곳으로 걸어간 준면이 무슨 일이냐면서 물었는데, 너징도 세훈이도 입을 열지 않았어.

준면의 뒤에서 얘기를 듣고 싶은 듯 답답하다는 표정으로 있던 다른 멤버들이 슬쩍 고개를 든 너징의 시야에 들어왔어. 그런 멤버들을 보자마자 너징은 다시 고개를 숙였지.

 

 

 

 

" 징어가 사생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었어. "

" ............ "

" 난 징어 빼오고 바로 회사로 들어온 거야. "

" ...징어는, 괜찮아? "

 

 

 

 

굳어진 표정으로 있던 준면 대신에, 경수가 너징에게 물었어.

너징은 잠깐 경수를 쳐다보다가 다시 고개를 푹 숙이며 고개를 끄덕였어.

왠지, 너징이 잘못한 것 같은 느낌이야. 사실은 너징이 잘못한 게 전혀 아닌데도 말이야.

 

 

 

 

" 됐어. 징어가 무사하니까. 먹는 거는 다음에 먹자, 우리. "

" ...미안해, 형들.. "

" 괜찮아. 니 탓 아니야. "

 

 

 

 

너징이 미안하다고 사과하니까, 어느새 너징 앞으로 다가온 찬열이 괜찮다며 모자를 쓰고 있는 너징 머리 위로 큰 손을 턱, 얹었어.

너징이 괜찮다는데도 은근히 막내인 너징 편애 쩌는 맏이 라인 (김민석, 루한, 크리스, 김준면, 레이)들이 너징 위해서 조금 더 쉬다가 연습하자고 해서 강제로 10분 더 쉬게 된 멤버들이야.

 

 

 

 

 

 

 

 

 

 

 

 

 

 

 

 

 

 

 

=============

제가ㅠㅠㅠㅠ진짜 늦게 왔네요ㅠㅠ 그리고 이건 무슨 똥글....ㅋ..ㅠㅠ

제가 원래 집에서 컴퓨터를 잡을 수 있는 날이 주말밖에 없어서 주말마다 연재하기로 했는데, 저번주엔 사정이 있어서 못하게 되었어요ㅠ;

혹시나 기다리셨던 분들께는 제가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아!!! 그리고 암호닉!!!!!!♥ 암호닉 신청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ㅠㅠ엉엉 제가 아모닉을 받을 줄이야...ㅎ

댓글 써주신 11분!! 정말 감사드려요ㅠㅠ제가 많이 애정하시는 거 아시죠..?헿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EXO/징어] 남장하고 엑소의 13번째 멤버 된 너징 썰 4444444 (부제: 사생 주의)  119
10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이제!!!오셨네요!!!!으앜!!!!저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 되신다면 뿌요정이요!!!이의!!!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레몬민트
네! 뿌요정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독자2
으잉으잉 저도 암호닉 돌하르방으로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륜사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레몬민트
ㅠㅠ돌하르방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저도 역시나 세륜사생입니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작가님 저 암호닉신청이요!!태기! 세륜사생이네요 ㅠㅠㅠㅠ
10년 전
레몬민트
태기니뮤ㅠㅠㅠ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포코팡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신알신도!
10년 전
레몬민트
네ㅠㅠ! 감사합니다, 포코팡님.
10년 전
독자5
암호닉신청해도돼요?글정말재밌ㅇ어ㅓ요!!!됀다면 레이이리오레이 요!!
10년 전
레몬민트
네! 레이이리오레이님,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독자5
전편까지 뭔가 않이어진다고 했더니 아래 더 있는지 모르고 그냥 나가서 그랬네요~ 약속대로 댓글답니다! 암호닉은 여우달로 신청하겠습니다!
10년 전
레몬민트
ㅋㅋㅋㅋ여우달님,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5
ㅠㅠ사생 진짜........(부들부들)
10년 전
독자6
신알신하고 가요!
10년 전
독자8
오셨네여!!ㅎㅎㅎ 똥글이라녀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잼있어여ㅠㅠㅠㅠㅠ 전 ㅅㅅㅈㅇ라고해서 혹시 들키나했어옄ㅌ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
사생...한대 때려주고 싶어요1!!!! 그렇게 좋아하면 엑소 생각 좀 해주지ㅠㅠ
10년 전
독자10
역시사생이문제ㅜㅠㅜㅜㅜ
10년 전
독자11
비타민이에여,,,,,늦게와서미아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읽으러갈께여ㅠㅠ
10년 전
독자13
기다렷어요 계속 사생은 진짜 무서워 실제로 보면더하려나 진짜 앞에서 계속 기다리면서 바란다는게 대단하기도 한데 무서울때가 잇죠그래도세훈이머싯다 진짜
10년 전
독자14
세륜사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류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
에휴 사생이 참ㅠㅠㅠㅜㅜ그래도 무사해서 다행이에요ㅜㅜㅜ!
10년 전
독자16
으아아앙 세륜사생 아오진짜싫어여ㅠㅠㅠㅠ사생들은 직접당해보기전까지는 정말모를듯ㅠㅠㅠㅠ세후나ㅠㅠ멋뎌ㅠㅠ
10년 전
독자17
오thㅔ훈 박력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륜사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오세훈 너무 설레....핰...세훈아 널 사랑해
10년 전
독자19
세륜사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억 진짜 사생들 저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야 힘내 세훈왕자님이 왔엌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1
와우어ㅏ우와우 부럽네 아껴주고ㅠㅠㅠㅠㅠ나도뉴ㅠㅠㅠ
10년 전
독자22
ㅠㅠㅠㅠ세훈이 설렌다ㅠㅠㅠㅠ세륜사생!!!!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와ㅠㅠㅠㅠ 뭔가 설렘설렘...좋아요ㅠㅠㅠㅠ 사생들 우오오오오오오오오 세륜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정주행. 진심세륜사생;
10년 전
독자25
사생짱시루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오박력오세훈짱짱맨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7
뭔데 이렇게 재밌음?? 아 근데 여기서도 사생.. 아 진짴ㅋㅋㅋㅋㅋㅋ 정주행중이예여!
10년 전
독자28
헐...그런데 사생들 진짜 저런 음담패설 할까요??ㅜㅜㅜㅜ
그렇다면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듯ㅡ느는

10년 전
독자29
세륜사생...실타ㅠㅠㅠ진짜
10년 전
독자30
와 징어 인기쟁이ㅠㅠ저 이렁거 좋아해요 막 걱정해주고 그러능거ㅠㅠㅠㅠㅠ잘보규가뇨!
10년 전
독자31
망할사생ㅜㅜㅜㅜ그래도설레네요♥
10년 전
독자32
저 사생년들 언제한번 날 잡아서 족치면 안될까요? 되게 뻔뻔하네, 짜증나게. 재밌어요 이번편도!
10년 전
독자33
허유ㅠㅠㅠㅠㅠㅠ불쌍한징어ㅠㅠㅠㅠ그와중에세후니설래네요 .....ㅎㅎㅎ작가님 짱
10년 전
독자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사생;;;ㅋㅋㅋㅋㅋ완전싫닼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5
아진짜사생......아진짜싫어!!!!ㅋㅋㅋㅋㅋ오세훈짱짱맨bb
10년 전
독자36
사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
ㅜㅜㅜㅜㅜㅜㅜ세륜사생ㅜㅜㅜㅜㅜㅜㅜ질읽거 가요!!!!!!다음화읽으러 소금소금
10년 전
독자38
아 사생...허구인데도 들으면 화난다...
10년 전
독자39
정주행중이에요ㅎㅎㅅㅎㅎㅎㅅㅎㅅㅅ
10년 전
독자40
아유 사생들 짜증나요ㅠㅜㅠ 다음뻔으로ㄱㄱㅆ♡
10년 전
독자41
사생 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짜증나ㅠㅠㅠ
10년 전
독자42
세륜사생드류ㅠㅠㅠㅠ 얼릉 다음편읽으러 갈게요!
10년 전
독자43
하여간그놈의사생이문제다ㅠㅠㅠㅠ징어화이팅엑소도더더더ㅓㄷ화이티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4
역시맏이라인들이 징어를 이뻐하네요 조아조앜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5
세륜사새유ㅠㅠㅠ징어한테왜그래ㅠㅠㅠㅠㅠㅜ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46
징어한테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징어ㅜㅜㅜ사생나빠유ㅜㅠㅜ
10년 전
독자48
재미있어요와전!!!!"""""어딜가나참사생이문제가되네요ㅠㅠㅠ우리애들도힘들것다ㅠ
10년 전
독자49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생세류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ㅠㅠ우리징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0
사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쌍한 징어ㅠㅠ
10년 전
독자51
우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따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도 사생이 문제구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3
허유ㅠㅠㅠㅜㅍ세훈이도 걱정돼서 놀라서 화낸거일텐데유ㅠㅠㅠㅠㅠㅠ 징어도불쌍하다ㅠㅠㅠㅠㅜ 아진짜 나쁜 사생들ㅠㅠㅠㅠㅠㅠㅠ퓨ㅠㅜㅍㅍㅍㅍㅍㅍ
10년 전
독자54
세륜사새유ㅠㅠ꺼져라ㅠㅠㅠ
10년 전
독자55
세륜사생 ㅠㅠㅠㅠㅠㅠㅠㅠ 붉은눈같은것들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ㅜ어디서나 사생이문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58
언제봐도 사생들이 화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
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사생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러는거야ㅜㅠㅠㅠ
10년 전
독자60
아오사생들ㅠㅠㅠㅠㅠ징어얼마나당황햇을까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1
ㅠㅠㅠㅠ세륜사생 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 이렇게 멋있어도 되는 건가요ㅠㅠ 징어 걱정해주고 오구오구ㅜㅜ
10년 전
독자62
히히 점점 흥미진진 재밋어요ㅋㅋ
10년 전
독자63
진짜완전대박짱짱겁나대작와사랑해요헐
10년 전
독자64
어딜가나 사생이 문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10년 전
독자65
ㅠㅠㅠㅠㅠ사생들이잘못한건데ㅠㅠㅠㅠㅠㅠㅠ화내지마 세훈아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6
아니 서 사생들이 지금 누구한티 음퍄를.날리는거죠?? 우리 이쁜징어에게??? 진짜 앜ㅋㅋㅋㅋㅋㅋ 머리에 구멍났나봐욬ㅋㅋㅋㅋ 어떻가 그 이쁜어이에겤ㅋㅋ구러뉴막말을 날릴수 있는짘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7
세후나유ㅠㅠㅠㅠㅠㅠㅠ
아껴서그런거겠죠??ㅜㅜㅜㅠ

10년 전
독자68
사생...ㅂㄷㅂㄷ....징어한테 음담패설이라닠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9
어휴...사생들....ㅂㄷㅂㄷ 징어불쌍해요ㅠㅠ
10년 전
독자70
헐......................팬으로서 저러면 안되는데.........ㅜㅜㅜㅜㅜ저건 좋아서 그러는 게 아니잖아요ㅠㅠㅠㅠㅠ 연예인도 사람인데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1
정주행을 이렇게 새벽까지 하고 있답니다 ㅠㅠㅠㅠ 잘읽고가요 이번편도 ㅠㅠㅍ
10년 전
독자72
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이런세륜사생....ㅠㅠㅠㅠㅠㅜㅠ징어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4
으어엉어어어어 세륜 서생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생싫어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76
아오제발사라져줘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괘싫어ㅠㅠㅠㅠㅠㅠ세륜사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7
어류 저저런 정말 진짜로 저러면 안돼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8
사생...ㅠㅠㅠㅠㅠ징어 불쌍해...ㅠㅠ
10년 전
독자79
ㅅㅅ들 부들부들 .....
9년 전
독자81
아완전설레ㅜㅜㅜㅜㅜㅜㅜ징어ㅜㅜㅜㅜㅜ위험할뻔했어ㅜㅜㅜㅜ
9년 전
독자82
아...진짜 사생들 짜증난다ㅠㅠ엑소글에는 모든 사생들이 나오네 화난다ㅠㅠ심지어 거의다 얘들이 겪은 일들이야...부들부들...세륜사생!!!!!!!!!
9년 전
독자83
진짜저런사생들때문에 우래기들고생하면어쪄죠ㅠㅠㅠ확마,콱마 저노무주둥이를...!
9년 전
독자84
세륜사생ㅠㅠㅠㅠㅠㅠ세훈아화내지마ㅠㅜㅜㅠㅠ
9년 전
독자85
징어야ㅠㅠㅠㅠㅠ우리징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6
아유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섭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7
사생들 때문에 고생많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니박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9
으아ㅠㅠㅠㅠㅠㅠ세후니ㅠㅠㅠㅠ바로뛰어나왔어ㅜㅜㅜㅜㅜㅜ헝헝허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0
읗ㅇ 불싸오해라ㅠㅠㅠㅠㅠㅠ으헝헝헝헝헝 사생못됐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1
사생진짜...ㅂㄷㅂㄷ
9년 전
독자92
아유 진따 사생은 여기에서까지 시건방떠니ㅠㅠㅠㅠㅠ세륜세륜사생
9년 전
독자94
이런 사생 오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5
센이무서우ㅜㅜㅜㅜㅜ그래도잘빠져나와서엄청다행이에요ㅠㅠㅠ
9년 전
독자96
사생....ㅜㅜㅜㅜㅜ부들부들
9년 전
독자97
ㅂㄷㅂㄷ 어딜가도 ㅅㅅ이문제네 ㅠㅠㅠㅠ징어고생해쓔
9년 전
독자98
으으 사생들 !!!
똥글아니에요~~~~재밋어요!!!!!!!ㅎㅎㅎㅎㅎㅎ
잘읽고가요~~~ 언능 담편으로넘어가야죠 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99
을허허어허엉이런글을 왜이제서야 봤는지 정주행해야지!!!!!1
9년 전
독자100
에휴... 어딜가나 사생들이 존재하다보니 애들이 마음껏 뭘 하지도 못 하네요...
9년 전
독자101
에휴..... 우리 징어 괜히 힘뺏네.... 다친데 없어서 다행이다ㅠㅠㅠ 어이쿠 세훈이 한번 소리치니까 무섭네.. 징어 걱정이 팍팍 느껴진당ㅠㅠㅠㅠ 맏이라인 사랑해오ㅋㅋㅋ
9년 전
독자102
끄아ㅠㅠㅠ사생무서워여ㅠㅠㅠㅠㅠㅠ징어야 조심해야해 크흡
9년 전
독자103
사생ㅠㅠㅠㅠ뭐야진짜 우리징어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4
어휴..사생.....아니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화안냄ㅋㅋㅋㅋㅋㅋㅋ아여기서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5
사생은ㅠㅠㅠㅠㅠㅠㅠ 이런글에서만 봐도 너무 싫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6
아이고 이놈의 사생... 에휴 진짜 사생이 문제네요 사생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07
아...화가난다...사생을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진짜 화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건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사람 폰뺏어서 카톡하는거랑 뭐가달라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8
ㅠㅠㅠ사생내이년들!!사라져야해
9년 전
독자109
징어야 사생들은말이야 욕을해줘야돼 정신을차려야되거든
9년 전
독자110
진짜 ㅂㄷㅂㄷ사생이네요 우리 징어는 잘못한것도 없는데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1
와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어요 초록글에 떠서 지금 1편부터 보고있는데ㅠㅠㅠ분량도 쩔고!
9년 전
독자112
어휴 뭘하든 고생이네 사새유ㅠㅠㅠ무서워ㅠㅠㅠㅠ징어힘내ㅠㅠㅜㅜㅠㅠ엑소도 힘내자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3
여기도 사생이문제네여ㅠㅠㅠㅠㅠ그놈의 사생들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정주행중이예요
9년 전
독자115
ㅂㄷㅂㄷ ㅠㅠㅠㅠ 저 지금 정주행중이에요~~~
9년 전
독자116
사생 화가난다...
9년 전
독자117
사생..들..에휴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엑소 [EXO/종인] 츤데레돋는 소꿉친구 김종인이랑 연애하는 썰 11293 츤츤해 11.13 23:2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정국] 닫아줘(Close the Door)final 10 4차원 11.13 23:11
엑소 [EXO/징어] 있잖아94 필명따귀없어.. 11.13 21:52
엑소 [EXO/징어] 공개오디션나간너징이 엑소성공팬된썰 26 (츤데레 팬)58 배쿵배쿵 11.13 21:28
엑소 [EXO/징어] 하루 아침 사이에 몸이 바뀌어 있다는게 사실이가?(부제:나의 인기란) 0224 美인 11.13 20:55
엑소 [EXO/루한] 엑소가 알고 엑소 팬이 인정한 웬디덕후 루한- 0547 Omega 11.13 20:29
엑소 [EXO/징어] 공개오디션나간너징이 엑소성공팬된썰 25 (종대는 설렘설렘)56 배쿵배쿵 11.13 20:06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엔트리 11.13 19:40
엑소 [EXO/루한] 엑소가 알고 엑소 팬이 인정한 웬디덕후 루한- 0453 Omega 11.13 17:05
엑소 [EXO/준면] 친구사이8 유리화 11.13 16:34
엑소 [EXO/세종] 몽구의시선: 퇴마사25 시선끝에 11.13 15:37
엑소 [EXO/징어] 하루 아침 사이에 몸이 바뀌어 있다는게 사실이가?(부제:끼야호!지화자~좋구나!) 01..25 美인 11.13 15:23
엑소 [EXO/루한] 엑소가 알고 엑소팬이 인정한 웬디 덕후 루한- 03 (분량...많음주의)65 Omega 11.13 13:37
위너 [WIN] Team B상황문답 주제 받아요17 WIN 11.13 12:24
엑소 [EXO/카백] 몽구의시선:학대17 시선끝에 11.13 02:20
엑소 [EXO/찬종] 복학생 박찬열형5 /// 11.13 00:56
엑소 [EXO/종대] 김종대, 첫사랑과 마지막 사랑의 갈림길 四70 Baby J 11.13 00:55
엑소 알파오메가 공학 - 1523 Omega 11.13 00:14
엑소 [EXO/타오] 연애스타일 (부제: 중국유학중에 만난 남친썰)62 daisy 11.13 00:10
엑소 [EXO/찬열] 10년지기 친구가 같은부서 팀장이다 28315 일개사원 11.12 23:36
엑소 [EXO/세훈] 노력하는 꿈 오작가 11.12 23:3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정국] 닫아줘(Close the Door)04 5 4차원 11.12 23:21
엑소 [EXO/찬백] 권태기 온 박찬열 2031 쬬쪽 11.12 23:07
엑소 [EXO/종인] 종인이가 너징 후원자인 썰 0642 뉴휴 11.12 23:02
엑소 [EXO/루한] 엑소가 알고 엑소팬이 인정한 웬디덕후 루한 - 0270 Omega 11.12 22:37
엑소 [EXO/징어] 오세훈 쌍둥이 동생이 국가대표인 썰86 국가대표 11.12 21:55
엑소 [EXO/경수] 겁나 까칠한데 겁나 설레는 츤츤돋는 애인있음; 11 (부제: 롯데의 상술)166 츤데레 11.12 21:55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