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삉삉기성용대 전체글ll조회 512l 2

 

 

[기성용대] 나쁘다 10 + 마지막화 | 인스티즈

 

 

 

 

 

 

 

 

 

[기성용대] 나쁘다 10

 

 

 

 

 

짧게 성용이의 입술이 내 입에서 붙엇다가 떨어졋다.

난 더 성용이의 입술을 느끼고 싶어서 손을 성용이쪽으로 휘저엇지만, 성용이는 내 손길을 가볍게 무시한 채로 등을 보엿다. 

나의 손길을 무시한 채 침대에서 나와 옷을 챙겨 현관문으로 걸어가는 성용이를 몇 초동안 멍하니 주시하다,

보내선 안될 거 같아서 나도 침대에서 나와 성용이에게로 달려갓다. 내가 뒤에 서잇다는 걸 아는지,

아님 모른척 하는건지 뒤쪽을 쳐다보려고 하지도 않는 성용이를 뒤에서 덥석 안아 버렷다.

 

 

 

 

 

내가 미쳐 안을꺼란 생각을 못햇는지 잠시 움찔하는거 같더니, 내 손을 잡아서 끌어내리고 내쪽을 향해 몸을 돌렷다.

드디어 나를 보는구나. 라는 생각에 환한 웃음을 지으려는 찰나, 차갑게 아무것도 없는 무표정을 짓고 있는 성용이의 얼굴을 보게 되엇다.

 말을 꺼내려던 내 입은 성용이의 그 얼굴 보고 굳게 닫혀버렷고, 나는 초점을 잃은 눈동자로 성용이를 쳐다보앗다. 

 

 

 

 

 

성용이는 날 자신에게서 떨어뜨리는거처럼 몇 발자국 뒷걸음질치더니, 나를 보면서 손에 끼어져잇던 나와 성용이를 잇는 반지를 뺏다.

 성용이가 저걸 뺄거란 상상은 미쳐하지도 못해서 나는 너무 놀라 성용이를 말리려 햇지만,

성용이는 비웃음이 섞인 미소를 짓더니 내 손을 잡아 그 위에 자신의 반지를 올려놓앗다. 그리곤 내 손이 주먹을 쥐게 햇다.

내 손을 한번 쳐다보고, 성용이는 올려다보자 나에게 잘 가지고 잇어. 라는 말을 하곤 말릴 틈도 없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버렷다.

 

 

 

 

 

난 재빠르게 성용이의 뒤를 쫒기 위해서 맨발로 문을 열고 뛰쳐나갓지만, 유유히 성용이는 차를 몰곤 내 눈앞에서 사라져버렷다.

난 그곳에서 주저앉아, 이제까지 성용이를 다른 사람에 뺏기지 않기위해서 지켜왓던 내 생활들이 너무 비참하게만 느껴졋다.

 그래도 다시 돌아오겟지. 라는 생각을 머릿 속에 떠올려봣지만, 아까 나에게 쥐어주엇던 반지를 바라보니 그 생각이 언제 햇냐는 듯이 머리속에서 사라져버렷다.

 성용이는 그렇게 떠난 이후로 내게 돌아올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앗다.

 

 

 

 

 

방에 들어가, 성용이가 쥐어주엇던 반지를 서랍위에 올려놓곤 내가 끼고 잇던 반지도 빼서 그 옆에 가지런히 올려놓앗다.

반지 안에 적혀잇는 성용이와 나의 이니셜. 절대로 죽을때 까지 빼지말자던 풋풋햇던 사랑의 결실이 너무나도 빠르게 깨져버린것 같아서 슬픔이 몰려왓다.

솔직히 생각해보면 이제까지 성용이를 아프게만 조여왓던 내 모습들이 하나 하나 머리속에 스쳐지나갓다.

 내가 성용이를 조일때면 너무나도 괴로워하는 모습이 눈에 보엿고, 난 그런 성용이의 모습을 눈치채지 못한채 계속 이어왓던 것 이엿다. 

 

 

 

 

 

벌써 성용이가 나간지 어연 네시간, 아까 주저앉아잇다가 집에 다시 들어와서 옷을 갈아입은 다음 다시 성용이를 찾으러 밖으로 나갓다.

발로도 뛰어보고, 택시도 타보며 성용이가 갈만한 곳은 다 가보앗지만 어디에도 성용이의 모습은 볼 수 없엇다. 

집으로 터덜터덜 들어온 나는 죄책감에 휩싸인 나는 머리를 강하게 조여오는 아픔에 눈을 감고, 침대에 누웟다.

 

 

 

 

 

 

 

 

 

얼마나 누워잇엇을까, 계속해서 울리는 벨소리에 눈을 떳다. 아까 핸드폰을 겉옷에 넣어두고왓는데.

힘들게 일어나서 한걸음 한걸음 비틀비틀 거리며, 핸드폰을 가지러 거실로 나갓다.

 축 쳐져서 힘도 들어가지 않는 손으로 간신히 주머니를 뒤져, 핸드폰을 찾고는 액정을 봣다.

발신자 성용이. 급한 마음에 여러번 핸드폰을 손에서 떨어뜨리곤, 심호흡을 후- 하고 여러번 하곤, 핸드폰을 똑바로 잡고는 액정을 밀어 전화를 받앗다.

 

 

 

 

 

 

 

"...여보세요?"

 

 

 

"나 나간지 5시간 넘엇는데, 전화도 안해?"

 

 

 

"...어딘데, 성용아. 나랑 얘기하자. 내가 미안해. 응?"

 

 

 

"얘기? 또 밀어붙이려고?"

 

 

 

 

 

 

 

전화기 넘어로, 성용이의 끊어질듯한 웃음소리가 들렷다. 하지만, 그 웃음소리는 정말 기뻐서 웃는 것이 아닌 눈물이 젖어잇는 어이없다는 웃음이엿다.

 난 내 모습이 보이지도 않을텐데 성용이에게 아니야. 라며 고개를 새차게 흔들며 답햇고,

한 3초정도 계속 웃는가 싶더니 어느샌가 웃음을 뚝 끊고는 딱딱한 목소리로 그럼 여기로 와. 란다.

 난 무조건 알겟다고 대답하고 문자로 어딘지 알려주겟다는 성용이에게 답을 받고는 전화를 끊엇다.

 

 

 

 

 

전화를 끊고, 몇초뒤에 띠링- 하고 성용이의 문자가 도착햇다. 난 문자의 적힌 주소를 여러번 되새겨볼 틈새 없이 옷을 챙겨들곤 집을 나섯다.

성용이와 얘기할 수 잇겟다는 생각과 이제는 내가 성용이를 조여서는안되겟다는 생각을 하곤,

택시를 잡고 기사아저씨께 핸드폰 문자의 적힌 주소를 말해준 뒤 제발 빨리 가달라고 사정하듯 얘기하고

택시에서 사시나무 떨 듯 온몸을 부들부들떨며 성용이가 잇는 곳에 어서 빨리 도착하길 바라며 핸드폰을 꽉 쥐엇다. 

 

 

 

 

 

 

 

 

 

성용이가 알려준 곳에 도착햇다. 여긴 성용이와 내가 살던 아파트. 주위를 둘러보곤 성용이에게 전화를 걸엇다.

뚜르르 꽤나 기나긴 신호음이 가고, 혹여나 안받는 건 아닌지 걱정하고 잇엇던 나는

신호음이 끊길때쯤 들려오는 성용이의 목소리에 놀라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버렷다.

 어디야!!!!. 내 말에 살짝 하하, 웃는거 같더니 소리 안질러도 너의 모습이 보이니 나보고 소리를 질르지 말라고햇다.

 나는 내 입을 손으로 만지작 거렷고, 나한테 101동 옥상으로 오라며 전화는 끊어졋다.

 

 

 

 

 

3분이 마치 3년처럼 지나갓던, 엘레베이터에서 내리곤 성용이가 오라던 옥상에 올라가 문을 살며시 열엇다.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주변을 쳐다보자 옥상 난간 근처에 앉앗는 성용이의 모습이 보엿다.

옆에는 다량의 술병이 잇엇고, 안주하나 없이 먹은건지 오직 술병들만 구르고 잇엇다.

그런 성용이에게 달려가 성용이를 흔들어 깨웟고, 눈을 감고잇던 성용이는 내가 흔들자 가만히 눈을 떠서 날 쳐다보앗다. 

 

 

 

 

 

 

 

"왓네. 이용대"

 

 

 

 

 

 

 

술냄새를 풀풀 풍기며, 말을 걸어오는 성용이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인상이 찌푸려졋지만, 얼른 인상을 피곤 성용이를 부축해 일어나려고 햇다.

하지만 성용이는 잡아땡기는 내 손을 반대로 끌어내리고 자리에 앉게햇고, 난 그 힘을 이기지못해 자리에 풀석 주져안게 됏다.

성용이는 한번 피식- 웃더니, 왜 말이 없어. 라고 햇고, 난 성용이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울음이 터져 나왓고,

헝헝 거리며 우는 내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던 성용이는 다시 말을 꺼냇다.

 

 

 

 

 

 

 

"..너가 왜울어. 울어야 할 사람은 난데"

 

 

 

"미안해. 그냥 다 미안해. 널 그렇게 조여갓던 내가 미안해"

 

 

 

"후- 내가 얼마나 힘들엇지는 너도 .. 잘알지?"

 

 

 

 

 

 

 

성용이는 깊은 한숨을 내 뱉더니 난간쪽으로 걸어갓다. 흐르는 눈물을 재빠르게 손으로 훔쳐내고, 나도 똑같이 일어나서 힘들게 한걸음 한걸음 성용이 쪽으로 걸어갓다.

난간쪽으로 가서 난간에 몸을 기댄 채로 성용이는 두팔을 벌리고 차가운 바람을 온몸으로 맡고 잇엇다.

저 상태로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떨어질 것 같아서 앞으로 손을 휘져어 성용이의 팔을 잡앗다.

 성용이는 차갑지만, 따뜻하게 느껴지는 손으로 내 볼을 잠시 감싸고, 내 입술에 진득하게 입 맞추엇다. 

 

 

 

 

 

힘도 없는데, 미친듯이 내 입속을 탐하는 성용이의 혀에 나는 힘이 풀려버렷고

 성용이는 입술을 떼더니 내 볼을 감싸고 잇던 손을 내 어깨로 옮기더니 날 바닥으로 밀어버렷다.

그리곤 나와 사귄 처음 날 처럼 너무나도 예쁘지만, 슬픔이 담긴 잇는 눈으로 환하게 웃어주고 난간 쪽으로 몸을 돌렷다.

 나는 재빠르게 일어나 안된다고 성용이의 세차게 고개를 흔들며 빌듯이 얘기햇지만 차가운 난간을 잡고 잇던 손을 떼더니, 머리를 한번 쓸어넘겻다.

 

 

 

 

 

안돼. 성용아. 안돼!!!!!!. 흐르는 눈물을 닦을 새도 없이 핏대를 세우며 성용이를 향해 소리를 질럿다.

 성용이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한번 쳐다보더니 고개를 돌려 날 한번 쳐다보니 그 상태로 성용이는 두 다리를 바닥에서 뗏다.

그 순간 내눈은 커지며 그곳을 쳐다보앗고, 성용이는 성용이의 향기도, 차가운 냉기도 남기지 않은채 내 눈 앞에서 사라져버렷다.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채 그렇게 나는 나만 사랑으로 생각해서 집착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눈 앞에서 떠나보냇다.

 

 

 

 

 

 

 

 

 

 

 

 어쩌면 성용이는 처음부터 내가 자신을 사랑하는 방식이 집착이엿다는 걸, 잘 못 됏다는 걸 알고 잇엇을지도 모른다.

 

 

 

 

 

 

 

 

 

 

 

+



안녕하세요!!!!!!!!!!!! 삉삉기성용대에요!!!!!!!!!!!!!!!!!!!!!!!!!!!!!!!!!!!!

하.. 늦어서 죄송합니당 어제 새벽에 감수성 터져서 쓰고 올릴려고 햇는데 쓰다가 또 걸려 버려서, 지금에야 마무리하네요ㅠㅠ

 짧게 느껴지시는건................... 정말 짧은거...^.^....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나쁘다가 끝을 맺엇습니다

헝헝 10화 밖에 안됫는데 너무 질질 오래 끌어나봐요

이제 3화의 번외편만 남긴채로 이렇게 본편을 끝냅니다.

 

제 똥글 이렇게 끝맺음 하네요ㅜㅜ 하..

 

너무 후회되네요 집착이란 콘셉을 잘못잡아서.. 전 이런 쪽이 아닌가봐요..

 

그리고 전 번외편을 마지막으로 암호닉을 바꿉니다!!

 

'뀨잉' 으로 바꿀 예정이에요

 

국대 망상글 이랑 많은 국대들 소재로 글을 연재 할 예정이구요!

 

국대 망상글 제목은

 

 

[기성용대] 나쁘다 10 + 마지막화 | 인스티즈

 

  입니다

많은 독자님들이 찾아주시길 바랄게요ㅜㅜ

 

 

 

이렇게 허무하게 끝내게 되서 너무 마음에 걸려요.. 제가 더이상 이 컨셉으로 글을 잘 못쓸거 같아서 이렇게 본편 10화로 마무리합니다!

 

모두 잘 보셧나요?

 

이렇게 끝난 나쁘다 본편은 과거와 + 현재를 모두 담은 편이에요

이제 남은 번외편은 미래에 대한 편이에요!!!!!!!!!!!!!!!!!!!!!!!!!!!!!!!!!!!!!!!!!!!

 

이렇게 허무하게 끝낫ㅈㅣ만...... 그래도 나름 홀가분한 마음이 드네요

 

ㅇㅣ제 또다시 공연준비 하느라 나머지 번외편은 이번주 토-일 안에 나올것 같아요

너무 늦게 나와서 실망하실꺼 압니당ㅜㅜ 제가 이번주 금요일날 공연이라ㅜㅜ

 

죄송ㅎㅐ요ㅠㅠ 사랑해요ㅜㅜ♥

그동안 제 똥글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ㅜㅜ

 염치없는 삉삉기성용대는 이렇게 물러갑니다

 

독자님들 그럼 토-일날 뵈요

 

See you later!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어 작가님 돌아오셨군요!ㅠㅠㅠ 그리웠어요 이소설!! ㅠㅠㅠ 전 하늬에요! 진짜 요새 기성용대 작가분들 다 사라지셔서 얼마나 상심했는데ㅠㅠㅠㅠㅠ 그대가 돌아와주셨다니 다행이네요ㅠㅠㅠㅠ 그대의 필명이 바뀌어도 그대의 소설 신알신하고 잘 읽겠습니다♡ 스릉해요♡ 잘읽고갑니다!
11년 전
삉삉기성용대
하늬님ㅠㅠㅠ너무 늦게 돌아와서 죄송해요!!!! 보고싶엇어요ㅠㅠ 이못난 작가를 혼내주세요.. 똥글 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늬 그대여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2
피클로예요!!!!!ㅠㅠ무의식적으로 지나치려다 나쁘다라는 단어보고 들어왔어요 흐어.....성용아ㅜㅜ옥상에 있다는 거 보고 에이 설마하고 옥상에서 이야기나눌때 어??이어지는건가??했는데 성용이가 눈앞에서 사라졌다했을때 표정 멍해졌다가 멘붕왔어요ㅠㅠㅠ혼자남은 용대어째ㅠㅠ불쌍한 성용이.......진짜 재밌었어요!!!!!!!!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
11년 전
삉삉기성용대
피클로님!! 보고싶엇어요 그대ㅠㅠ 제글을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안타깝게도 성용이는 자살을 선택하게되구요 나쁘다의 결말은 새드입니당 이제까지 제글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저도 사랑합니다!!!!! 용대는 번외편에서 계속 됩니다!!! 감사해요♥♥♥
11년 전
독자3
기식빵은구운게최고다예요!! 하 드디어 나쁘다가 끝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 그치만 역시 쎄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괜찮아요 국대는 영원하니까요♥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11년 전
삉삉기성용대
안녕하세요!!!!!! 기식빵은구운게최고다님 댓글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쁘다가 똥으로 끝을 맺엇습니다~ 슬퍼요... 그렇죠 역시새드.. 하지만 번외편으로 용대의 얘기는 계속 됩니다!! 다음작품 정말 열심히 쓸테니 기대해 주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11년 전
삉삉기성용대
안녕하세요!!!!!! 기식빵은구운게최고다님 댓글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쁘다가 똥으로 끝을 맺엇습니다~ 슬퍼요... 그렇죠 역시새드.. 하지만 번외편으로 용대의 얘기는 계속 됩니다!! 다음작품 정말 열심히 쓸테니 기대해 주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11년 전
삉삉기성용대
아참 제가 망상글 텍파 보내드렷나요? 확인해보시고 댓글 주세요!
11년 전
독자4
헣 신퀴예요ㅠㅠㅡ벌써끝나다니 아쉬워워ㅠ 역시 새드이군요. 이런글은새드가좋죠ㅋㅋ용대도같이 따라죽진않았으면좋겠어요. 두사람의인생이 너무슬프니까. 사랑은 아프지만 시간이지나면용대가 무덤덤해질꺼예요ㅠ 아니 조금무기력해지고 슬프긴할꺼예요...헣헣 슬퍼ㅜㅠㅜㅜㅜㅜㅜㅠ 번외너무보고파요ㅜ
11년 전
삉삉기성용대
헣 신퀴니뮤ㅠㅠ 오랜만이에요 댓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원래 본편을 20편정도로 잡고잇엇는데 워낙 똥손이라 ^^; 20편까지는 무리인것같더라구요ㅠㅠ 전 단편만 써야 하나봐요.. 용대의 미래는 번외편에~ 아직 스토리 구성을 완벽히 정해놓은게 아니라서 잘모르겟어요ㅠㅠ 얼른 번외편써서 연재하겟습니다 감사해요!!♥♥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 격랑의작가 10.22 17:36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3 정수정 10.22 16:47
기타 미국에서 나 전따시키려다 되려 전따당해 다시 한국간애 (통쾌...하진 않음...)3 글쓴이 10.22 16:18
기타 [쑨환/쑨양태환] 향기없는 꽃 ✿ 서장(序章)63 히륜 10.22 15:20
기타 [국대망상] 오재석 특집♪ (진짜살짝불마크주의)35 그린티라떼 10.22 09:40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 성용흥민행쇼하.. 10.22 04:17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3 으악 10.22 03:41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 격랑의작가 10.22 01:39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8 격랑의작가 10.22 00:47
기타 [쑨환] 내 사랑 바보 0668 팊. 10.22 00:41
기타 나는요 언니가 좋은걸 어이쿠 104 불리 10.22 00:27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무화과 10.22 00:12
기타 남고생의 짝남이야기 -4927 팀탐 10.21 23:22
기타 [국대망상] 아기낳기싫어ver74 랄라 10.21 23:06
기타 [쑨환] 간질간질 0316 DanA 10.21 22:56
기타 [기성용대] 나쁘다 10 + 마지막화10 삉삉기성용대 10.21 22:48
기타 [지디망상] All in me, You!26 물만두 10.21 22:44
기타 [국대망상/사극물] 밤에 만나는 인연 (夜邂) - 0349 銀月 10.21 22:09
기타 [슈스케/로이승우] 이상한 만남 (부재:encounter) 17 기성용대는사랑.. 10.21 22:01
기타 [로준] 카페라떼136 이뽀질꼬햐 10.21 21:59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 나무늘보 10.21 21:53
기타 [국대/쌍용] Andantino ; 안단티노 完21 기라드 10.21 21:40
기타 [박지성/망상글] 3218 - 08화42 챠밍쏭 10.21 21:22
기타 [성용지성] 장미덩쿨 길2 10.21 20:52
기타 [국대망상/이대훈] 일단 쓰자074 우어어어어 10.21 20:39
기타 나는요 언니가 좋은걸 어이쿠 91 불리 10.21 20:01
기타 국대 닮은 소꿉친구들 일화 2631 꾸꾺 10.21 19:39
전체 인기글 l 안내
6/9 13:16 ~ 6/9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