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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구름성 03 | 인스티즈 

 

 

 

 

 

 

 

"우리 창조주님, 여기서 뭐해요?" 

 

 

처음 보는 그가 또 나를 반긴다. 

 

 

구름성 

03 

 

 

 

 

"......." 

"......." 

 

 

  들어오라는 말에 그러긴 했다만, 정작 집무실 안에서 날 바라보는 그를 보니 차마 눈을 마주칠 수가 없었다. 이유는 나도 모른다. 그냥 그가 주는 숨막힘이 있었다. 괜찮아, 하며 내 손을 잡아주는 유타에 잠깐 뿌리칠까 생각했지만 일단은 뭐라도 잡아야할 것 같아 그러도록 두었다. 태일, 재현은 그를 보곤 오랜만이라며 웃어보였고, 그들에 황자는 고개만 끄덕였다. 자리를 옮겨, 황자, 태일, 재현이 나란히 앉고 유타와 나는 그 마주편에 앉았다. 정면을 응시하면 곧바로 황자의 얼굴이 보인다. 그들이 하는 얘기를 들으며 잠깐씩 그의 얼굴을 보려는데, 그럴 때마다 그와 눈이 마주쳐 제대로 볼 수가 없다. 방금 또, 또 눈마주쳤어. 내 시선 처리가 어색했는지 그가 먼저 내게 말을 꺼냈다. 

 

 

"뭐 하고싶은 말 있습니까?" 

"... 네?" 

"아니, 자꾸 보길래." 

"아, 아뇨. 그런건 아니고." 

 

 

  내 답에 그러냐며 다시 고개를 돌리려는 때에, 내가 황자를 보고자 했던 이유가 생각났다. 그래, 저 얼굴 보자마자 아무 생각도 안났는데 하려던건 마저 해야지. 

 

 

"저, 황자." 

"...... 네, 말하세요." 

"난 여기 어떻게 온거죠? 눈을 떠보니 당신 방이였어요. 그리고, 당신 말소리도 들렸던 것 같아요." 

"......" 

 

 

  내 말에 한참 이야기꽃을 피워가던 태일과 재현, 옆에서 아직도 내 손을 꼭 붙잡고 있는 유타까지 황자에 긴장된 표정을 보였다. 그러나 그들과 상반되게 황자는 살짝 미소를 띄고선 정확히 내 눈을 맞춰 대답했다. 차가운듯, 아닌듯한 말투로. 

 

 

"꿈은 왜 꾸는지, 꿈 속에서 일어나는 것들은 무엇인지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당신 의지로 들어온겁니다." 

 

"우리가 끌어당긴게 아니라." 

 

 

  내 의지로 들어온거다, 라 말하며 시선은 여전히 내 눈으로 고정되어있는 그를 차마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래서 나더러 제멋대로 들어왔다고 한거였나. 부르지도 않았는데, 내 의지대로 와서. 어느정도 생각을 정리하며 있는데, 아- 하며 다시 황자가 말을 이었다. 

 

 

"안그래도 그 일로 부른겁니다, 다들." 

 

"왔으면, 돌려보내야죠. 우리 창조주님." 

 

 

".............." 

".............." 

".............." 

 

 

  황자의 말에 내 손을 꼭 잡고 있던 유타의 손 힘이 스르륵 풀리는게 느껴진다. 그 외에 태일도, 재현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넓은 응접실 탁자만을 응시하고 있다. 아, 벌써 정이 들었나 왜이러는거야. 나도 모르게 내 손을 놓으려던 유타의 손을 다시 붙들어 잡았다. 이제서야 뿌리를 내렸다고 했다. 그 삭막한 곳에서 뿌리를 내렸다고 좋아했었다. 나더러 고맙다고 했다. 진심이였는데, 온 마음 다해 꺼낸 말 같았는데. 황자의 말에 아무도 답하지 못하고 있을 때, 내가 먼저 입을 뗐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내가 여기에 온 이유." 

 

 

  분명 이유없이 상황은 발생하지 않는다. 아주 어렸을 적 이 곳에 왔을 때도 이유없이 오진 않았을거다. 무언가를 지키려했거든, 누군가를 사랑하려했거든, 수많은 이유들이 있었을거다. 그래, 어차피 내가 만든, 내가 창조주인 이 꿈에서 그렇다면 난, 

 

 

"안돌아가요." 

 

"그 이유 찾을 때까지." 

 

 

 

 

===== 

 

 

 

 

  잠깐 나를 두고 얘기할 게 있다며 나머지는 황자의 집무실에 있고, 나 혼자 그곳을 나와 집무실 복도 벽에 기대 앉았다. 앉자마자 한숨부터 나온다. 첫 만남부터 어긋난 느낌에 영 기분이 찝찝하다. 날 보고파 했다길래 기대했는데, 막상 보니 그런 것 같지도 않아서 실망스럽기도 했다. 황자, 그 빼고는 다들 날 반기는 분위기였는데. 

 

 

"은인한테 이러시면 안되지." 

 

 

  내가 이걸 다 만들었다는데. 이러면 안되는거지. 

 

처음엔 말도 안돼, 하며 부정했지만 지금만큼은 창조주라는 타이틀을 걸고 아주 혼쭐을 내주고 싶다. 내가, 내 꿈에 있겠다는데! 뭐, 돌아가는 법도 오는 법도 모르는 무능력자지만. 애꿎은 복도의 꽃잎만 만지작거리며 그들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저 멀리서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저 병사들 소리려니, 하는데 그 발소리가 점점 내 곁으로 가까워지다 바로 내 옆에서 멈췄다. 그리고, 

 

 

"우리 창조주님, 여기서 뭐해요?" 

 

 

그 말을 따라 고개를 들자, 

 

 

[NCT] 구름성 03 | 인스티즈 

 

"안녕?" 

 

 

처음 보는 그가 나를 또 반긴다. 

 

 

 

 

+++++ 

 

 

 

 

  여주가 나간 뒤, 아직 남아있는 넷은 아까 여주의 발언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했다. 유타는 해맑은 표정으로 그렇게 하자며 적극적인 입장을 보였고, 재현은 원한다면 그렇게 해주는게 좋겠지만 이 곳이 꿈 속이라는 위험부담이 있어 잘모르겠다고 답했다. 태일은 반드시 돌려보내야한다는 입장이였다. 그 셋의 의견을 민형은 아무 말 없이 잠자코 듣고만 있었다. 그녀의 의지였다. 의지가 확고하다면, 그녀의 꿈 속 인물들은 속수무책으로 따를 수 밖에 없었다. 

 

 

"벌써 여주가 그러기로 했어요. 못 바꿔요." 

"달래봐야지." 

"무슨 수로요. 더군다나 돌려보내는 것도 쉽지 않다는거 알잖아요." 

"너도 알잖아, 여기 더 있다간 여주가 위험하단거." 

 

 

  말 그대로 꿈 속이다. 그것도 보통 꿈 속이 아닌, 그녀가 그녀 내면 깊숙한 곳에 만들어 놓은 일종의 감옥과도 같은 꿈. 쉽게 들어올 수도, 나갈 수도 없는 그런 꿈. 이 곳에서 때를 놓쳐 나갈 수 없게된다면 그녀는 현실 세계에서 영원히 잠든 상태로 있을 것이다. 태일은 그게 겁났다. 자기들 곁에 남아준다면 좋기야 하겠지만, 가장 우선시해야 할건 그녀의 삶이니까. 어차피 눈을 뜨면 다 사라질 것들, 여기에 더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지기 전에 그녀를 내보내야 했다. 

 

 

"오늘 아침 열렸을테니, 이제 다시 3일 남았어." 

 

 

 3일 마다 이 곳 꿈 속 세계엔 현실로 넘어갈 수 있는 문이 열린다. 그 문이 열리는 곳은 아주 오래 전 민형이 없애려 했던, 하자드. 3일 남았다는 말에 다들 한숨만 내쉬는데, 유타는 여주를 보낼 수 없는 모양인지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꺼냈다. 

 

 

"도영이, 도영이를 데려오면." 

 

 도영. 그의 이름이 나오자마자 일제히 유타를 바라본다. 어쩌면 일종의 금지어인 그. 하지만 유타도 어쩔 수 없었다. 조금이나마 여주가 이 곳에 오래 머물 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뿐이니까. 

 

 

"유타야, 아무리 그래도-" 

"......... 아직 보내기 싫어요." 

 

"조금만, 조금만 더 같이 있고 싶어. 얼마만에 보는건데, 얼마나 기다렸는데 내가." 

 

 

  울먹이는 유타를 보던 재현은 고개를 저으며 소용 없다는듯 유타에게 말했다. 

 

 

"어차피 부른다해도 안올거야. 그럴 놈이냐, 걔가." 

 

 

"웬걸, 이미 왔는데?" 

 

 

".............!" 

 

 

 

[NCT] 구름성 03 | 인스티즈 

 

"안녕~ 오랜만이다, 그치?" 

 

 

오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그가, 그들 앞에 나타났다. 

 

 

 

 

====+ 

 

 

 

 

Fuzzy, 마법사, 도영 

 

 

 

"왕자님! 오늘은 어디 가세요!!" 

"아 잠깐 요 밖에!" 

"아 안된다니까요! 전하께서 오늘 하루는," 

"마리, 부탁해. 알지? 내가 마리 많이 좋아하는거?" 

".. 아, 아.. 진짜..." 

 

 

  천진난만하다. 걱정 따윈 없는 모습이다. 또 어찌나 발랄한지. 

  며칠 전 몰래 왕국을 나섰다가 사고친 이력으로 자신의 아버지에게 외출 금지령까지 받았건만, 그의 비서에게 윙크 한번을 날려주고는 유유히 성을 떠난다.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비서는 그의 행동 하나하나에 또 넘어가고 만다. 

 

 

"아, 가볼까요?" 

 

 

 혼잣말을 하며 기지개를 쭉 피던 도영이 검지 끝으로 허공에 무언가를 슥슥 그리더니 얼마 안있어 그의 전용기가 나타났다. 아무래도 오늘은 좀 먼 곳을 가려나보다. 도영이 검지 손가락에 낀 반지를 한번 돌리고나니, 무색 투명했던 반지 보석에서 황국을 나타내는 투명한 하늘빛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도영은 그 모습을 보고 피식 웃으며 다시 손가락으로 뭔가를 그려내더니, 종이와 펜을 만들어내어 종이에 짧게 슥슥 쓰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오셨으니, 나도 환영 좀 해야지. 아, 오래 걸리겠는데." 

 

 

 다 쓴 모양인지 곧 전용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창문 틈새로 종이가 날아가더니 곧 그의 비서, 마리의 손바닥으로 안착했다. 마리는 자신의 손에 도착한 편지를 보자마자 대충 알겠다는듯 고개를 저었다. 보나마나, 김도영. 

 

 

[미안! 좀 오래 걸릴 것 같아. 수고해! -사랑해 마리.-] 

 

 

"마지막 이 말만 없었어봐, 하여튼간에." 

 

 

또 그렇게 마리는 그에게 넘어간다. 

 

 

 

 

 

 

 


더보기

짜잔! 도영이 등장! 

오늘 분위기에 어울리는 노래 찾기 너무 힘드네요 ㅋㅋ 저번편 데이지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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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ㄲ ㅑ 일등입니다 아까전 2화에 취저 탕탕이라고 했던 독자예여.. 기억하시나요? 'ㅅ' 도영이까지 등장했네요 사랑스러워라...TㅅT 암호닉 신청합니다! [토낑이]요! 다음화도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사랑해요 자까님-
7년 전
아카리
네네 기억해요! ㅎㅎ 마지막 나라까지 다 나왔네요 이제!ㅋㅋㅋㅋ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
빵싯빵싯이에요ㅠㅠ
오늘도 올려주시다니 너무 감사할 따름이에요❤
브금도 글에 정말 잘 어울리고요!!
저에게 꿈속이란 그저 행복하고 또 행복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 가봐요ㅠㅠ
그 사실이 조금 슬프네요 헝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제 유타 그냥 되게 신경쓰여요ㅠㅠ 얼마나 좋아했으면 그럴까 하는 생각도 들고 오늘도 문태일 오빠미에 치였습니다 자기들 곁에만 남아준다면야 좋지만 가장 우선시해야 할 것은 그녀의 삶이라뇨ㅠㅠㅠ역시 맏이는 다르네요 그리고 동영이ㅠㅠㅠ보고싶은 동영이ㅠㅠㅠ심지어 마법사라니..굉장히 잘 어울려요❣❣ 처음 등장할 땤ㅋㅋㅋㅋㅋㅋ너무 상큼하네욬ㅋㅋㅋㅋㅋㅋ굳굳❣
왜 도영이를 데려오는 게 일종의 금지어인 것도 너무 궁금하네요옹

7년 전
아카리
우리 자유로운 영혼의 마법사님.. ㅋㅋㅋㅋㅋㅋ 빵싯빵싯님 매번 이렇게 길게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 제가 다는 답글은 짤막하고 형편없는데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흐어ㅓㅠㅠ♥♥
7년 전
비회원246.159
어릴 때 나는 도대체 저런거 안하고 뭐했당가....
작가님 감사합니다ㅜㅜ 저 암호닉 '우주'로 신청하고가요!

7년 전
아카리
저도 과거의 저를 반성하는 중입니다.. ㅋㅋㅋㅋ 우주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
재현나라곤주입니다ㅠㅠㅠㅠ도영이 등장씬 넘나 조하여ㅠㅠㅠㅠㅠ
7년 전
아카리
곤주님ㅠㅠㅠㅠ 동영이 짤 넣으면서도 흐뭇했어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
다음편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4
2화에서 암호닉 로미로 신청했던 독자예요! 이번 화도 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 광광 ㅠㅠ 게다가 뎡이도 나오다니 *ㅅ* 동영이가 어떤 일을 할지도 궁금하구,,, 4화도 너무 기대돼요 _ㅆ_ 이번 화도 잘 봤어요 감사해요 ♥
7년 전
아카리
제가 뎡이 아주 좋아하지 말입니다.. 로미님 감사합니다 ㅠㅠ♥♥
7년 전
독자5
아 황자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아직 3화밖에 안됐는데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아카리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애기 황자님... 철컹철컹..
7년 전
독자7
에벳이에요... 왜 알림이 안울렸을까요ㅠ 한시간이나 늦게 봤어여 엉엉 억울해라ㅠㅠㅠ 오늘 분위기도 몽환적이고 신비하네요! 글 읽을때마다 저도 꿈속에 있는듯 빨려들어가요 작가님 글솜씨 최고ㅠㅠ저번편으로 주인공들은 다 등장한줄 알았는데 왠걸!!도영이까지ㅠㅠㅠ 대혜자스럽습니다ㅜㅠㅠ 앞으로 스토리도 궁금하고 캐릭터들의 매력을 빨리 알아가고싶어요!! 어제 글 올려주시구 이렇게 바로 다음편이 올 줄 몰랐는데 작가님 수고하셨고 고생많으십니다ㅠㅜㅠ 그럼 저눈 다음편도 기다릴께요ㅠㅜㅜ
7년 전
아카리
으아 정말요?! 알림이 안울리다니 ㅠㅠㅠㅠㅠ 이런 ㅠㅠㅠㅠㅠ 앞으로 점점 연재 속도가 느려지지 않을까.. 는 저의 걱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
뿌뿌에여!!!!! 하..도영이 진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등장만으로도 너무설레는존재에요.ㅎ.ㅎ
다음화도 정말기다려져요ㅠㅠㅜ❤

7년 전
아카리
도영이.. 크 우리 매력덩어리... ㅠ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83.194
ㅠㅠㅠㅠㅠ넘나 좋은것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너무 좋아여ㅠㅠㅠ 비회원 암호닉 받으시면 또용으로 신청하겠습니다ㅠㅠㅠ❤️
7년 전
아카리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ㅜ 또용님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재뇨니에요 !! 진짜 도영이 거절못하게잘하네여 저같아도 넘어갈듯 ..^^ 유타 뭔가 넘 아련아련해서 보호해주고싶어요 ㅠㅠㅠ 역시재밌어요 자까님화이팅 !!! 항상 응원해요❤️
7년 전
아카리
유타보면 제가 항상 느끼는 맴이에요 ㅠㅠㅠㅠ 왠지 그냥 막 보호해주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 ㅠㅠ 재뇨니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
맠둥이에요!동영이라니ㅠㅠㅠㅠㅠ행벅합니다..(쓰러진다)항상 작가님 글을 보면 엄청난 분위기와 몽환적인..?그런것들이 담겨져있는 글이라고 생각해요ㅠㅠㅠ지짜,,엄청납니다ㅠㅠㅠㅠ항상 응원하고 있어용!작가님 싸라해효..
7년 전
아카리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진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 저도 싸라해효...❤️❤️❤️
7년 전
독자11
작가님 이틀만에 세개나 올려주시면 정말 너무 사랑해요 도영이는 또 어쩜 저렇게 해맑고 이쁘게 나오는지..(울먹) 역시 비지엠은 어울리게 상큼하고요~~ 개인적으로 여주가 꿈속에서 다같이 도란도란 살앗으면..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아카리
마구 달렸더니 슬슬 풀어줘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천천히 최대한 빨리 (모순덩어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7년 전
독자12
오렌지에요! 작가님의 포풍업뎃!! 너무 조아여ㅠㅠㅠ 도영이 존재만으로 어ㅐ이리 다정하고 매략있고 설레죠?ㅠㅠㅠ
7년 전
아카리
도영이는 사랑..더럽...이니까요..❤️
7년 전
독자13
작가님 이런 빠른연재....!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아 유타 붙잡는거 너무 짠해서 라두 못가요ㅠㅠㅠㅠ 도영인 진짜 도영이 캐릭터를 그대로 따온것처럼 귀엽고... 발랄하고ㅠㅠㅠㅠ 사랑스러워요 신알신 하고 갈게요!
7년 전
아카리
유타 ㅠㅠ 이쁜 유타 ㅠㅠㅠㅠㅠ 두고 어디 못가요 ㅠㅠ ㅋㅋ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
하...........꼬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앓고 가요ㅠㅠㅠㅠ
7년 전
아카리
으윽 으윽. ㅠㅠ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
띠용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도영이 뭐이리 청량한지 말투하나ㅏ하낰ㅋㅋㅋㅋㅋㅋ오늘밤 제꿈속에도 왕자님들이 나타나셨으면^^
7년 전
아카리
띠용이님 꿈에 왕자님들 다 나올거에요! ㅋㅋㅋㅋㅋ 좋은 밤 되세요(?)ㅋㅋㅋ❤️❤️❤️
7년 전
독자16
0806이에요! 되게 빨리 오셨네욯ㅎㅎ사실 저 타팬인데 글이 너어어무 재밌어서 앞으로의 연재가 너무 기대됩니당ㅋㅋㅋ중간에 눈 똥그랗게 뜨신 도영이 넘넘 잘생기셨네여..다음편두 기대할게여! 좋은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아카리
타팬분이셨군요!!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 감격ㅠㅠㅠㅠㅠ 도영이 잘생겼죠..ㅠㅠㅠㅠㅠ 이참에 입덕하시길 바래봅니다..흐흐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
하핳..타팬인듯 타팬아닌 타팬같다구 해야하나여..재현님 넘 잘생겨서 거하게 치인 이후로 nct 독방놀러가고 노래 찾아듣고 곧 입주할것 같아여..ㅋㅋㅋㅋㅋ루키즈 이름도 다 외웠어옄ㅋㅋㅋㅋㅋ어쩜 그렇게 다들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는지..핳...조심스럽게 올해 nct 신인상 독식 예상해봅니다..ㅎㅎ
7년 전
아카리
워.. 그 정도면 이미 입덕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저도 입덕부정기 때 한참 그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제가 글잡까지 쓰고있더라구요.. ㅋㅋㅋ 입덕해 (짝) 입덕해 (짝)!!♥♥♥
7년 전
비회원153.95
아 진짜ㅠㅠ 또 이렇게 치입니다 ㅠㅠ
7년 전
아카리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아ㅠㅠㅠㅠㅠ분위기 너무 좋아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도영이 딱 나타났는데 청량하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아카리
뎡이.. 청량미 갑.. ㅠㅠㅠㅠㅠㅠ 사실 애들 다 너무 이뻐요 흐어ㅠㅠ♥..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
어피치에요! 캬 도영이가 등장하다니 너무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영이가 등장하니까 왠지 더 밝아진 느낌...ㅋㅋㅋㅋㅋㅋ다음화 빨리 보고싶네여 작가님 사랑해여♡♡♡♡
7년 전
아카리
그쵸?! ㅋㅋㅋㅋㅋ 도영이 등장으로 한층 밝아진 기분이에요 ㅋㅋㅋ 감사합니다ㅠㅠㅠ 저도 사랑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아 어떡해요 너무 재밌어요 ㅠㅠ 꿈 속이라는 주제가 너무 신박한 것 같아요 약간 구운몽이 생각 나는...!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도영이도 나오고 ㅠㅠ 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민형이와 여주는 무슨 사이였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21
그리고 브금 어떤 노래인지 알 수 이쓸까요 넘 제 취향이네요 ❤❤
7년 전
아카리
경계의 저편 ost - Daisy 입니다!♥♥
7년 전
비회원86.99
진짜 3편까지 단숨에 읽었네요 필력짱짱.. 저도 가끔 한 주제를 여러번 길게 꿀 때가 있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기억은 안나네요.. 암호닉 신청합니다 [삐약빨]입니다 작품 기대할게요 작가님
7년 전
아카리
맞아요.. 저도 연속으로 꾼 꿈이 있었는데 어렴풋이 기억날 뿐, 자세한 기억은 없네요 ㅠㅠ 삐약빨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2
(미뇽천사) 암호닉 신청햐요!
일화에 암호닉신청하고 다시 암호닉신청 댓남깁니당ㅎㅎㅎ
도영이ㅠㅠㅠㅠ깜찍발랄ㅠㅠㅠㅠㅠㅠ 토끼마법사같은느낌인건가... 아ㅠㅠㅠ 기대돼요ㅠㅠㅠ다음화도ㅠㅠㅠㅠ두금두근

7년 전
아카리
도영이 ㅠㅠㅠㅠㅠㅠ 상큼하구 막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3
도영이 등장!! 아니 너무 깨발랄하게 등장해서 귀여워서 쓰러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마법사라닠ㅋㅋㅋㅋㅋㅋㅋ 도영이랑 먼가 잘어울려욬ㅋㅋㅋㅋㅋ
7년 전
아카리
도영이 하면 분홍분홍하고 막 발랄한 것 밖에 떠오르질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80.60
2편까지 쭉 읽고왔는데 안나올것같던 초애느님이 나왔네요ㅎㅎ 마법사 도영이라 정말 기대되용 [찌뽕]으로 암호닉신청하고갈게용
7년 전
아카리
오옷...!! ㅋㅋㅋ 감사합니다 찌뽕님❤️❤️❤️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아카리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초록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영이 딱 나타나니까 세상이 넘 밝아지는 거 같고,,, 넘 상큼하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
7년 전
아카리
우리 상크미.. 청량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72.108
슈비둡이에요!! 도영이ㅠㅠㅜㅜ 마법사.. 창조주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네요..? 도영아.. 영원히있게해주라ㅜㅜㅜ
7년 전
아카리
슈비둡님 ㅜㅜㅜㅠㅠㅠ 도영이가 중요한 역할이 될거에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27.125
bgm도 글이랑 어울려서 너무 좋고 내용도 신선하고 무엇보다 멤버들 각 캐릭터 너무 좋다못해 사랑합니다. .단 한부분이라도 놓칠까봐 몇번씩 다시 읽고있어요 비회원말고 독자이름으로 댓글달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회원가입이 이토록 간절 했던적은 처음인것같네요. .

7년 전
아카리
으아.. 감동받았어요 ㅠㅠㅠㅠ 꼭 얼른 회원가입 성공해서 저랑 독자이름으로 만나요! ㅠㅠ 물론 지금 이렇게 댓글달아주시는것도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9.50
오늘 처음 알게되서 방금 다 읽었는데 어렸을 적 내 꿈으로 나라가 만들어지고 사람들이 상다고 생각하니까 알수없는 감정이 느껴지고 이런 소재를 생각해내셨다는게 너무 대단해요! 특히 첫번째 BGM정말 너무 아련해여...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아카리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우리 엥씨리들 없었으면 쓰지도 못했을거에요 ㅎㅎ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26
도영이 마법사라니.... 아 진짜 잘어울려ㅠㅠ통통 튀는 도영이한테 너무 잘어울리구.... 울 것 같아요 정말
7년 전
독자27
마법사 도영이라니... 너무 좋아요 도영이가 안 보낼 수 있다는 걸까요 으으 안 갔으면 좋겠어요 돌아가면 또 시한부인데 ㅠㅠ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당!
7년 전
독자28
도랑
아, 어쩜 분위기가 이렇게 좋을까요... 도영이 등장하는 순간 진짜 헉, 했어요. 사진이랑 싱크도 넘 잘맞고 대사도 멋있고ㅜㅜ...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29
끄앙 ㅠㅠㅠ 도영이 진짜 캐릭터 너무 딱좋아욬ㅋㅋㅋ꺄 너무 재밌어서 정말ㅠㅡㅠ 다음화 보러갑니다♡♡
7년 전
독자30
마법사 도영이라니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캐릭터 진짜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보러 갈게요오!!
7년 전
독자31
오오오오오 도영이가 나왔어요!!!! 내 최애!!! 우리 동영이ㅠㅠㅠㅠㅠㅠㅠㅠ 이와중에 달탤한테도 치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도영이 등장!! 너무 설레네요.. . 어렸을 때 난.ㄴ 저런 거 안만들고 뭐해ㅛ는지...ㅠㅠ흑흑 이번편도 몰입도 짱 재미잇습니다 ♥
7년 전
독자33
오오오오 도영이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다음화 보러갈게요!!!
7년 전
독자34
도영이는 무슨 역할이져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넘나 귱금
7년 전
독자35
아...너무재미써여ㅜㅜ.... 애더라ㅠㅠㅠ 나 왕따시키지마.. 나도 이해하고샆어....
7년 전
독자36
하자드를 봉쇄하지 않았던 이유는 뭐엮을까요 그나저나 도영이 마법사랑 넘 찰떡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진짜 넘 예쁘고 넘 좋아요 그나저나 꿈 속이 위험하단 이유는 뭘까요 엉엉 궁금해 죽ㄱ겜ㅅ어요 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7
너무 귀여유ㅓ요 ㅠ^ㅠ 또잉 등장! ㅠ^ㅠ 도영이 마법사랑 너무 잘 어울리고 움짤도 너무 귀여워요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38
ㅠㅠㅠ ,,,,,,,,,,,,,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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