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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신부 전체글ll조회 11536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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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신부

 

 

 

11

 

남자

 

 

 

 

 

 

 

 



 

 

 

 

 

 

 

 

 

해가 점점 뜨기 시작하는 새벽 갑작스럽게 들리는 인기척에 나도 모르게 눈을 떴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1 | 인스티즈

 

 

눈을 뜨고 보이는 것은 망토를 둘러쓴 사람의 실루엣이었다.

 

그가 찾아온 건가

 

더욱 자세히 보기 위해 눈을 찡그리자 실루엣이 더 선명하게 보였다.

뒷모습이지만 알 수 있었다.

 

저기 있는 사람은 그가 아니다.

그보다는 조금 더 키가 크고 덩치가 컸다.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저 사람은

숲에서 마주친, 내가 아무렇지 않게 넘긴

 

그 남자.

 

 

 

사람인가?

 

 

 

 

남자가 천천히 뒤를 돌아

침대에 누워있는 나를 쳐다봤다.

 

 

그리고 깨어있는 나또한 발견했다.

 

 

망토를 뒤집어 써서 그런지 얼굴이 자세히 보이진 않았다. 

 

 

 

 

 

 

"당신 누구야"

 

 

"...."

 

 



"여긴 어떻게 들어왔어"

 

 

 

 

 

내가 경계어린 말투로 남자에게 묻자 남자는 빠르게 자리를 벗어났다.

 

 

뒤늦게 자리에서 일어나 남자를 쫒았지만 남자의 빠른 뜀박질을 쫓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남자를 따라 궁전 밖으로 나갔지만 남자는 이미 숲 속으로 사라져버린 뒤였다.

 

 

 

 

"하아... 아니 궁전 안에 있는 여우들은 뭐하는 거야... 외부인 봐도 모른 척만 하고..."

 

 

 

 

거친 숨을 고르고 다시 궁전으로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물컹한 것이 밟혔다.

 

 

 

 

"....응?"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1 | 인스티즈

 

 

 

"으아아악!!!!"

 

 

 

시체를 보고 놀라 뒤로 자빠질 뻔한 나의 허리를 누군가 단단히 받쳐주었다.

 

 

 

"....리에?"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1 | 인스티즈

 

 

"보지마세요"

 

 

 

리에는 소매자락으로 내 눈을 살짝 가려주었다.

 

리에가 호주머니에 있는 호루라기를 세게 부르자 멀리서 여우들이 달려왔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1 | 인스티즈

"일 제대로 안해? 당장 치워"

 

 

"앞으로 이런 일 한 번만 더 있으면 그분께 말씀드릴 테니깐 그렇게 알아"

 

 

 

여우들은 리에가 '그분'을 말하자마자 두려움이 가득한 표정을 짓더니 허겁지겁 시체를 치우기 시작했다.

 

리에 이렇게 화난 얼굴 처음이네...

 

항상 온화한 표정만을 지었던 평소와는 달리 굳은 표정을 보니 왠지 모르게 내가 위축되었다.

 

 

 

 

 

리에가 내 시야를 가렸던 소매를 걷어내자 시체는 멀끔하게 치워져 있었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1 | 인스티즈

 

"많이 놀랬어요?"

 

 

 

"ㅇ,아니 괜찮아..."

 

 

 

"죄송해요"

 

 

 

"아냐 리에 잘못도 아닌데 뭐... 그리고 예전엔 더한 것도 봐서"

 

 

 

 

머릿속으로 그가 내 사촌오빠를 잔인하게 죽이던 장면이 스쳐지나갔다.

 

 

 

 

"....오늘도 산책하실래요?"

 

 

 

"아니, 잠을 못자서 그런가 피곤하다. 내 방으로 가자"

 

 

 

"네"

 

 

 

 

 

 

 

 

리에와 방에 도착한 뒤 피곤에 쩔은 나는 바로 침대에 풀썩 주저앉았다.

 

고개를 꾸벅 숙이고 나가려는 리에를 붙잡고 침대 옆에 억지로 앉혔다.

 

 

 

 

 

"리에, 가지마"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1 | 인스티즈

 

"...."

 

 

"나 머리 빗어주면 안돼? 나 어릴 때 우리 엄마가 맨날 빗어줬는데"

 

 

"빗어드릴게요"

 

 

"엄마 보고싶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1 | 인스티즈

 

"....저도 가족이 그립네요"

 

 

 

 

 

리에도 한 때 사람이었다.

인간이 어미를 그리는 것은 당연한 일.

리에와 나 사이의 정적이 흘렀다.

 

 

리에는 내 뒤로 앉아 조심스럽게 빗질을 시작했다.

슥슥 버리가 빗어지는 소리에 절로 기분이 좋아졌다.

 

 

 

 

 

"영원히 사는 거 힘들지 않아? 죽고 싶을 때도 있잖아"

 

 

"전 영원히 사는 존재가 아니에요"

 

 

"아..."

 

 

"보시다시피 그분께서 하루하루를 연장시켜주는 것일 뿐. 전 이미 200년 전에 죽은 몸이에요"

 

 

"...."

 

 

"많이 피곤해보이세요. 주무실래요?"

 

 

"응"

 

 

 

 

리에가 이불을 집어 내 목까지 덮어주었다.

리에가 나가려고 자리에 일어서자 나는 리에의 팔목을 꽉 잡았다.

 

 

 

 

"리에, 같이 자면 안돼?"

 

 

"...안돼요. 그분께서 아시면"

 

 

"...."

 

 

"...하, 그럼 신부님이 잠들 때까지만 옆에 있을게요"

 

 

 

 

 

 

나는 내 옆에 누운 리에의 손을 꽉 잡았다.

나도 모르게 이곳에서 리에에게 많이 기대게 된 것 같다.

 

리에는 말 없이 맞잡은 손에 자신의 손을 포개주었다.

 

 

 

 

 

"리에 있잖아"

 

 

"네"

 

 

"사실 엄청 무서워"

 

 

"이해해요"

 

 

"우리 엄마도 보고싶고..."

 

 

"...."

 

 

"내 친구들도 보고싶어..."

 

 

"...."

 

 

"그리고 난 그가 언제 나를 죽일 지 몰라서 무서워"

 

 

"그분은 당신을 죽이지 않아요"

 

 

"지금 이렇게 날 사랑한다고 하지만"

 

 

"...."

 

"언제 버려질지 내가 어떻게 알아"

 

 

 

 

리에는 나를 꼭 안아주었다.

 

나는 그렇게 엄마 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 리에의 품에 안겨 서럽게 울다 잠이 들었다.

 

 

 

 

 

 

 

 

 

 

 

 

*

 

 

 

 

지민은 어딘가 모르게 신이 난 듯 했다.

싱글벙글 웃어대는 지민 탓에 여우들만 괜히 눈치를 볼 뿐이었다.

 

지민은 차오르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신부의 방으로 향했다.

지민의 발걸음이 가벼웠다.

 

한 손에는 신부에게 전해줄 자그마한 선물상자를 든 채 신부의 방 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하지만 방문을 들어선 순간 지민의 얼굴이 차갑게 굳어졌다.

 

 

 

 

 

 

"....뭐해?"

 

 

 

 

곤히 잠이 든 신부를 끌어안고 있던 리에는 허겁지겁 자리에서 일어났다.

 

 

 

 

"...조용히 나와 신부 깨니깐"

 

 

"죄송합니다"

 

 

"내 방에서 얘기해"

 

 

"...."

 

 

 

 

 

 

리에와 지민이 방에 도착하자마자 리에는 지민에게 허리를 숙였다.

 

 

 

 

 

"죄송합니다. 신부님이 같이 있어달라고 하셔서..."

 

 

"내가 유일하게 믿는 인간이 너인 거 알지"

 

 

"...."

 

 

"요즘 신부랑 있는 시간이 많네?"

 

 

"...."

 

 

"나보다 더 많이"

 

 

"...."

 

 

 

 

"짜증나게"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1 | 인스티즈

 

지민이 갑자기 한 손으로 리에의 가녀린 목을 졸랐다.

 

 

 

 

 

"내가 못해본 걸 네가 먼저 하고 있으니깐 짜증나. 심지어 신부가 나보다 널 찾아서 더 화나. 근데 너라서 참았어"

 

 

"....컥.."

 

 

"근데 네가 뭔데 신부를 품에 안아"

 

 

"컥..ㅈ,죄송...합"

 

 

 

"신부는 내 꺼야"

 

 

"....커헉"

 

 

"내 꺼에 손대지도"

 

 

"...."

 

 

"탐내지도 마"

 

 

 

 

 

 

지민이 목을 조르던 손을 풀자 리에는 바닥에 주저앉아 숨을 컥컥거렸다.

 

 

 

 

 

 

 

 

"하..."

 

"너에 대한 내 믿음을 저버리지 않도록"

 

"행실 똑바로 해" 

 

 

 

 

 

 

 

 

 

 

 

 

----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ㄷㄷ

 

여우신부 많이 기다리셨죠?

원래 더 늦게 오려고 했는데

틈나는 대로 짬짬히 써서 얼른 갖고 왔어요!!!

그나저나 리에의 비중이 꽤나 있는데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낼지...ㅎㅎ

 

 

 

여러분들 넘너 보고팠뜸...

 

 

 

 

모두 복가 보셨나여!!!

갸악!!! 넘나 좋아여!!!

 

 

펜싱남 누군진 몰라도

굉장히 핫바디에다가

꿀성대에다가

양꼬치를 좋아할 것같고

지민이를 잘 던질 것(?)같고

위로 형이 한 명 있을 것간ㅌㄴㅔ여

 

 

 

넘 행복!

 

 

 

 

 

 

 

아 글구...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냥 솔직하게 털어놓으려구요ㅠㅠㅠ

오마꾹 댓글에 오마꾹에 관한 댓글이 아니라

뜬금없이 자까님 왜 여우신부 안들고 와여? 여우신부는 왜 연재 안해여?

이렇게 여우신부만! 궁금해하시는 댓글들을 보니깐

 

 

오마꾹을 쓰는 게 초큼 맥이 빠지더라구여...

징챠 열심히 쓰는데... 글이 많이 부족한가ㅠㅠㅠ

단편 그만두고 이 것만 연재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ㅠㅠㅠ

 

 

여러분들이 여우신부를 엄청 좋아하시고 기다리는 마음에 그러신 거 충분히 압니다ㅠㅠ

제가 얼마나 여러분들을 애정하는데 그런 마음하나 몰라보겠습니까!!!

다 우리 독자님들이 여우신부를 사랑하는 마음이겠죠!! 그 마음 넘넘 소중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중한 독자님들 위해 여우신부도 단편글도 둘 다 열심히 쓰고 있으니

속도는 앞으로 느리겠지만 단편글은 단편글대로! 여우신부는 여우신부대로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단편글에는 여우신부를 찾는 글이 아닌 단편글에 대한 얘기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유ㅠㅠㅠㅠ

 

항상 말했지만 과분한 사랑 너무 고맙고 또 애정하고 또 워더하고...

 

우리 사랑하는 독자님들에게 하는 자까의 징징거림이었답미다..!

 

 

 

+) 독자님들께 찡찡거리는 자까

 

 

둘다 죠아해죠라!!! 죠!! (찡찡)

 

 

 

 

 

 

+) 자까의 찡찡거림을 보는 독자님들

 

 

 

 

.....

 

어쩌라고

 

 

 

 

 

 

 

 

 

 

 

 

어쩌긴 뭘 어째여. 우리 독짜님들 내가 많이 사랑한다고

 

힝♥

 

죄송해여 제가 주책이심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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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지민이어디있니]
응캬캬 제가 1등입니다 1등~~~~ 작가님 이겨써여!!!! (뿌듯)
무튼 리에... 리에 뭘까요 여자가 맞기는 한 거죠?? 여자가 아닌 건감..대체!!! 무엇일까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그 남자!!!! 누굴까요
작가님 참 궁금하게 글을 잘 쓰시는 거 같아요 항상 다음 편 나올 때마다 다음 편이 기다려지고... 얼른 나왔으면 하는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 주세요!!! (찡찡

7년 전
여우신부
1등!!
7년 전
여우신부
이 아니군하 ^^ 우리 독자님들 넘넘 빠르시네
7년 전
독자2
소리 좀 지르고 시작해도 될까여? 으아아아아악!!!!!!!! 아 진짜 저퓨ㅠㅠㅠㅠㅠ 일단 슈놀입니다 제가 여태동안 지민이랑 여주랑 다시 알콩달콩 했으면 좋겠고 여주가 지민이한테 마음을 열었음 좋겠고 그렇게 영생을 살고 알콩달콩 하고 아이도 낳고 그랬음 좋겠다고 했잖아요 근데 너무 짜증나요!!!!! 그냥 지민이랑 잇지 마라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짜증나 지미나... 왜 날 자꾸 배신하는고야... 남자의 존재는 모르겠으나 저 남자가 뭔가 좀 중요한 인물이라는 건 알 수 있어요! 지민이가 아니였음 좋겠어요 다른 남자였으면 그래서 저 남자한테도 여주가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어요 리에에게 가지말라고 했고 리에에게 내가 그런건데 왜 지민이는 리에한테 그러는 걸까요 질투가 되는 건 알겠는데 진짜 리에를 건드는 건 보고 있는 저도 ㅂㄷㅂㄷ... 진짜 리에 죽이게 된다면 그 순간 저는 지민이 엄청나게 미어할껌니다... 진짜 리에는 건들지 않았으면 여주가 유일하게 마음을 연 사람인데.. ㅠㅠ 아니면 그냥 리에랑 같이 손 잡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아가씨처럼! 물론 다시 찾게 되겠지만 그래두 도망쳤으면 좋겠네요 정말.. 다른 나라로 달아나라... 어우 너무 길어진 것 같네 ㅋㅋㅋㅋ 자까님 제가 많이 사랑해요❤️ 하아 조금만 더 빨리 오면 자까님 이기는 건데... 오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
연화입니다♥ 작가님 글 기다리다가 신알신울려서 달려왔는데 1등을 놓치고 말았어요 ..ㅠ 엄청 빠르신것같아..
오늘 글도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의문의남자는 왜 여주를 찾아왔던 걸까요..? 어쩌면 여주에게 도움이 될까.. 생각도 해보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들어요 그리고 리에가 여주 곁에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외로울텐데 의지할 곳이라곤 리에밖에없잖아요..ㅎ 지민이도 이해해줘라..!ㅠㅠ

7년 전
독자4
복숭아망개
남자 대체 누구냐!!!!!!!!!설마 리에가 그 남자는 아니겠죠...? 지민이랑 여주 이제 빨리 사이 풀어져서 사이 좋은 모습 보여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창가의토토에요!
뭔가 리에가 여자가 아니면 어떡하죠? ㅠㅠㅠ 아 뭔가 이상행 ㅠㅠㅠ 아 진짜 얼른 빨리 모든게 잘 해결됐르ㅕㅁ ㅠㅠㅠ

7년 전
독자6

7년 전
독자60
아 작가님 여우비인데여!!!! 저 정말로 오마꾹이랑 여우신부랑 뭐 어떻게 겨눌 수 없이 둘 다 너무 좋아요!!! 정말 많이요!!! 흐엉..!!! 리에도 사람이 많이 그리웠을 거고 이렇게 대해주는 사람이 오랜만이라 떠날 수 없었을거예요... 그리고 여주의 모든 걸 처음하고 싶은 지민이의 마음도 이해가고... 사랑해요... 그 망토 쓴 의문의 자는 누구일까요... 혹시 펜싱을 하는 사내인가...허헣ㅎ 사랑합니다 그럼 이만!
7년 전
독자7
파란이에요 지민이가 리에를 막 대하니깐 마음 아픈데 한편으로는 리에가 남자여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들고 리에가 남자면 망토 흔 남자가 리엔가라는 생각도 드네요 너무 혼란스러워요ㅠㅠ 다음화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8
망개똥 이에요... 리에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남자는 또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여주가 의지하는건 리에밖에 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에랑 그 남자랑 빨리 정체가 밝혀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자몽 소다에요 저 남자는 누군데 막 궁전 안에 들어와도 여우들이 뭐라고 하지 않는 걸까요
리에는 여자가 맞긴 맞는건지ㅠㅠ얼른 남자 정체도 밝혀지고 리에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어요
아 그리고 그 여주가 봤던 시체는 또 누가 죽인건지ㅠㅠ

7년 전
독자10
으아...그 남자는 누구일까요. 지민이가 리에까지 경계하는 것도 뭔가 이상하고...진짜 뭐가 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그 남자는 어떻게 궁전에 몰래 들어온걸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
정국톡톡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넘 쥬ㅠ하ㅏ여 ㅠㅠㅠㅠㅠ
저 남자는 누구잉지..모여.. 어떻게 들어온건지도..
지민이가 또 들고온 선물은 뭘까요ㅠㅠㅠㅠ이 와중에도 짐니가 넘 귀엽네ㅔ여ㅠㅠㅠ

7년 전
독자13
냥이예요! 단편은 단편대로 여우신부는 여우신부대로 잘보고 있어요! 단편은 암호닉이 없지만여! 항상 재밌는글 감사드려요!! 그리고 지민이의 질투가 심하네여 여자에게도 질투를 느끼다니 허허 아니면 설마 리에가 동성애자라거나... 그런건 아니겠져?! 여주의 유일한 친구인데 잘되었으면 좋겠어여!
7년 전
비회원126.162
리에 착한 것 같은데.. ㅜㅜㅜㅜ 여주가 리에를 많이 찾는게 아니라 여주가 위험에 처해있을때 리에가 나타나는 걸 어떡해요 ㅜㅜ 지민이 아직까지는 쫌 미운 것.. ㅜㅅ ㅠ 지민이 스스로도 더 다가와서 같이 있어주면 좋겠지만 여주가 무서워하니까 그것도 어렵고.. 참 어렵네여 ㅠㅠ
7년 전
독자14
달보드레에요. 와 그 남자 누구죠? 혹시 또 지민이는 아니겠죠? 제3자의 등장? 아니 근데 리에는 왜...그럴꺼면 리에한테 왜 옆에 있어주라고 한거죠? 박지민 미워!!!
7년 전
독자15
복동입니다!! 신난 지민이라기에 귀여워ㅠㅠㅠ이러고 잌ㅅ다가 리에에게 화내는 지민이는 무서눠...여로 감정이 뒤죽박죽 근데 그 남자는 누굴까요..
7년 전
독자16
와타시와신부임미다!!!
7년 전
독자22
헐 지민이 점점 질투 심해지기 시작했어요 ㄷㄷㄷㄷ 저러다가 리에 하나 박살내는 건 아닌지... 근데 망상인 건 아는데 리에 여자 맞져...? (?? 저 남자가 리에는 아니겠죸ㅋㅋㅋ 궁금해요오오오오 남자는 누구고 리에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는 것도 뭔가 의미가 있는거 같고오.. 그리고 박지민 너어 리에랑 내가 있는게 싫으면 니가 옆에 있어주던가아아아!!!!!!!!!! 하루종일 옆에 있어줘어어어어!!!난좋아아아아!!!!!
7년 전
독자17
777이에여!! 아니 저 남자는 뭐여ㅜㅜㅜㅜㅜㅜ 의문의 남자도 궁금하고 리에도 궁금하고 ㅜㅜㅜㅜㅜㅜ
어케 들어왔디야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오마꾹이랑 여우신부 둘다 재밌게보고있어욤ㅁ!! 작가님이 원하는데로(?) 편하게 하세요!!!
아무글이나 올라와도 좋으니깐여~~♥ 작가님 오늘더 잘봤습니다♥

7년 전
독자18
윤기윤기에요ㅠㅠㅠ신난짐나라길래 엉엉ㅇ 짐나 ㅜㅜㅜㅜ기여워 ㅜㅜㅜㅜ이러고있엇는데 화난짐니...무서워요....근데 뭔가 리에=그남자 같아유
7년 전
독자19
맥스봉이에여!!!! 하앙 짐니 질투신.... 그나저나 저 남자의 정체는 뭘까여?!?! 뭔데 방 안까지 잘 들어오고... 사람도 죽이고..(?) 방탄 중 한 명이려나.... 무튼무튼 자까님 예정보다 글을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 제가 그.. 뭐지.. 사랑 그거 하는 거 같읍니다...^_^..♡ 요즘 날씨가 미쳐서 너무 너무 더운데 그렇다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달고 살면 저처럼 감기걸려요.... 멍멍이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ㅠㅠㅠ 조심하세여ㅠㅠ
7년 전
독자20
호비에요!!!
헐 누가 투정을 부릴까요.... 전 둘다 좋은데..ㅜ 여우신부도 오랸만이에요!! 신나는 지민이 귀여운데 리에를 왜 이랗게 경계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 남자듀 누군지 궁금하네요...흠..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옴마 저 남자분은 누구신지...? 막 첩자나 암살자나 그런건 아니겠죠..? 그나저나 지민이가 리에한테 저려면 더 미움받을것같은데... 아직 지민이가 많이 서툴긴 한것같아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더운데 더위조심하세요:-)(전 작가님글 다 좋습니다..! 오마꾹 암호닉 신청을 못해 엄청 많이 아쉬울뿐.. 여우신부도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1
다름 이에요!! 저 남자는 누구길래 저렇게 궁전을 자유롭게 드나들죠 뭔가 리에한테도 비밀이 있을 것만 같은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신난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 총총 거리면서 기분 좋게 방문을 열었을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귀엽네요 앓다 죽을 망개야 9ㅅ9
7년 전
독자23
단아한사과
지민이의 저런 반응을 보고 나서 리에가 문뜩 여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의문의 남자도 리에가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이번화는 궁금증이 많이 생기는 그런 편이었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24
아 지짜 자까님 제가 사랑한다고 얘기했나여!!!!!왜이리 귀여운거에여!!!!!!!! 지민이처럼 납치해버리까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둘 다 좋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또 만나오 자까님❤ -온새미로

7년 전
독자25
닭갈비가 생각나는 밤
아 세상에애에이ㅣㅠㅠㅠㅠ소유욕쩌는 지미니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리에 진짜 궁금하네요ㅠㅠㅠ오눌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6
헝 ㅠㅠㅜㅜㅜㅜ작가님 ㅠㅜㅜ여우신부진짜오랭만이에요ㅜㅠ사랑합니다ㅜㅜㅜ하지만 저는 오마꾹도 진짜진짜진짜조항해요ㅠㅠㅠ그냐우다 좋습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27
뀨기에요 여우신부ㅠㅜㅠ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ㅜㅠ 읽으면서 느낀건데 뭐 설마 리에가 여장한남자라던지 그런건 아니겠죠..? 에잏ㅎㅎㅎ그래서 첨에 나온 남자는 누구인거죠ㅠㅠ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오늘 잘 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28
융기태태쀼

저 남자는 누구길래..**몹시 궁금하네여 너 누구니..? 그나저나 리에.. 왜케 걱정이 되면서도 여주를 생각해주는 건 고마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모르게써여 전 작가님을 믿고 읽어가도록하게쭘미다.. 싸랑해여!!!!!!!!!!!!

7년 전
독자29
산들코랄입니다!! 여우신부와 오마꾹을 정말 잘 읽고있는 저로써는 너무 속상하네요..작가님이 서운하게시리..꼭 그렇게 하셔야했는지...저는 둘 다 너무 재밌어서 둘 중 하나가 뜨면 신나게 잘 보거든요...작가님이 속상해하셔서 저까지 좀 그렇네요...작가님 속상해하지 마세오...오늘도 진짜 재밌어요!! 잎으로 전개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리에가 지민이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 보네요...완전히 빗겨갔슴돠...ㅋㅋㅋㅋㅋㅋㅋ 오 진짜 망토를 쓴 사람은 누굴까요...여주를 구해 줄 사람인가요...?? 지민이도 어마무시하네요..리에를 죽이는 줄 알았어요...레이가 죽었다면 여주가 지민이를 싫어하게 될까봐 인 죽인 거겠죠..? 그만큼 믿어온 것도 있고 말이죠!! 디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30
♡율♡
7년 전
독자96
작가님!!!!!진짜많이기다렸어요ㅠㅠ리에랑저남자는뭘까여ㅠㅠ오마이꾹도보고오겠슴돠!!!!♡♡
7년 전
비회원215.127
스노우볼입니다! 오마꾹도 여신도 둘 다 쨔랑해요!!!!!!쨔랑한다구여!!!!!!(벽쾅
작가님 넘나 사랑해요❤️ 늘 잘 보구이써여 오마꾹두 요즘 흥미진진하고 여우신부는 퇴폐막쩔구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1
헤스티아
으갸ㅑㅏ 드디어 여우신부가 올라오다니ㅠㅠㅠㅠ기다렸어요 작가님!!! 이번화 지민이 무섭네요ㅜㅜ 리에가 혹시 남..남자인건 아니겠죠?? 그리고 의문의 남자도 정체가 궁금하네요..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32
썰썰입니다!
작가님ㅋㅋㅋㅋ 사담 너무 귀여워요.
죽은 시체가 남자였을지 궁금하네요.8ㅅ8

7년 전
독자33
[호에에]
으어ㅓ어어ㅓㅓㅓ 여우신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오마꾹도 좋고 여우신부도 좋아요!!! 뭐든 작가님이 연재하시면 다 좋아요!!!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요ㅎㅎㅎ 그나저나 그 남자는 누구고 리에는... 왜 자고 있는 여주를 보고 안 나가고 계속 안고 있었을까요?? 다음편이 궁금하다ㅠㅠㅠㅠㅠ으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죽은 시체도...누굴까요??

7년 전
독자34
호시기입니다! 엄청 기다렸어요ㅜㅠㅠㅠㅠㅠㅠ 오마꾹도 너무 재밌고 이글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못하시는 장르가 뭔가요..ㅎㅎ 그 남자의 정체가 궁금해요.. 신부에게 나쁜짓하려고 나타난건가..? 여주가 리에에게 의지를 많이 하는가 같은데 지민이가 싫어하네요... 질투쟁이.. 재밌게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35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도대체 그 남자는 누굴까요ㅠㅠㅠㅠㅠㅠ순간 리에가 그 남잔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여주가 리에한테 많이 의지하는거 같은데 리에 정체를 모르니 믿을만한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오마꾹도 너무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이면 뭔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내 기억 속의 빈칸입니당 꺄아아앙아아아아아ㅏ얼마만에 보는 여우신붚퓨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여전히 소유욕이 쩌는 지민이군요!!!전 오마꾹도 좋구 여우신부도좋아여!작가님 글은 다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37
둘셋방탄이에요!허헝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대박이네요ㅠㅠㅠㅠ리에 너무 좋은데 나쁜 역할은....아...니.....ㅇ겠죠?음 잘 모르겠지만 남자가 자꾸 나타나는데 누군지도 궁금하고....지민이...지민이 너무ㅠㅠㅠㅠㅠㅠㅠ헝유ㅠㅠㅠㅠ대박이네여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38
민설탕수육이에요!ㅎㅎㅎㅎ리에 누굴까여....ㅎ 리에 여자 맞아요? 남자는 또ㅠ
7년 전
독자39

그 남자는 누구였을까요? 리에가 혹시 여장남자...? 그리고 자까님!!!!!!여우신부만이라니요? 세상에!!!!!!!!! 그런게 어디있어요? 오마꾹도 여우신부도 좋아하는 저는 어쩌라고요!!!!!!!!!!!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연재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봄 남자는 누굴까여 죽은 시체는 여우인가,,, 그리구 리에 왠지 죽을 거 같은데 제 주책인가여,,,! 잘 읽고 감니당(총총
7년 전
독자41
쵸파에요! 저 남자는 또 뭐고 리에의 정체도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42
뾰로롱❤️입니다ㅠㅠ오늘 참 의문투성이네여ㅜㅜ여자인 리애에게까지 질투하는 짐니...거기다 수상한 남정네는 대체 누구란 말인가!!!!!저 단편도 이것도 다 좋아하니까 걱정마세요!!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4
아망떼
도대체 저남자의 정체는 뭘까요!이번에도 지민이가 변한모습중에 하나는 아니겠죠?!리에한테까지 질투하는 지민ㅠ설마 리에가 죽는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잘보구가요작가님!

7년 전
독자45
뜌입니다! 진짜 그 남자 누구죠ㅠㅠ 그리고 제가 여주였어도 리에한테 더 의존했을 수도...ㅎ 작가님 여우신부도 오마꾹도 둘 다 잘 읽고있어요ㅎㅎ 전 둘 다 좋아옇ㅎㅎ 항상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6
지민이가 리에한테 그럴줄 몰랐어요ㅜㅜㅜ 얼른 지민이랑 여주랑 같이 있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7
아이고 지민아 무서워서 살겠나
7년 전
독자48
춍춍입니다....세상에 이거 거의 드라마급....새로운 인물이 계속 추가되는군요.....오호......저 남잔 진짜 누구져..? 굉장히 궁금하네여...리에는 착한인물인가..?.
7년 전
비회원232.199
저는 오마꾹도 좋아요!!!! 여우신부떠서 놀랬지만 올 작가님 많이많이 올려주시니 매우 좋운데여!!!♥.♥
7년 전
독자49
꽃님
자까님 상처받지마새요ㅠㅠㅠ흑흑
전 둘 작품 다 좋아요ㅠㅠㅠ 현생이 나쁜거죠 뭐ㅜㅜㅜㅜㅜ
틈 날때 써주셔서 감사해욧♡

7년 전
독자50
지민이가 여자한테도 질투심을 느끼네요
설마 리애가 사실 드 의문에 남자라던가...그렇다거나... 아니겠죠?..
궁예궁예)) 에이...설미요...허허
오늘도 잘 보고가용
더위 조심하세욧♡

7년 전
독자51
윤민기에요! 지민이 이제 여자한테도 질투하는 거니..? 지민이가 겉모습 바꿀 수 있잖아요 리에로 변한 다음 여주한테 가서 사심을 채우는 거에요 흐흫 너무 좋은 생각이다ㅎㅎㅎ남자의 정체가 뭔지 궁금해요 분명 궐 안으로 들어오기 힘들텐데 이번에도 지민인가?? 아니겠죠.. 전 오마꾹도 여우신부도 둘 다 좋습니다!! 둘 다 열심히 써주세요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86.169
990419
ㅠㅠ 남자 누구지.. 리에 정체는 뭐야.. 궁금궁므어러우

7년 전
독자52
딸기맛님!!!
작가님 여우신부 잊지않으셨군요!!!ㅠㅠㅠㅠ오마꾹도 좋아요!!그냥 자주와주시면 좋아요!!리에 정체는 뭔가요ㅠㅠ맨처음 남자들은 누군가요??그리고 왠 시체들인가요?? ㅠㅠ

7년 전
비회원158.112
코주부원숭이입니다!!남자는 누굴까요...들어오고 뭘 할려했을까요.....지민이...질투쟁이야...여주랑 얼른 알콩달콩해야할텐데....그러기엔 시간이 좀 걸맇거같은......그래도 얼른 알콩달콩했음 좋겠네요!!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3
태태다잉태태예요!

ㅎr... 나란 녀석... 씻느라 일등을 놓쳐버렸네요...?(정색) 하앙 얼마만에 보는 여우신부인지ㅠㅠㅠㅠㅠ방학이라 하루종일 잉여짓을 하며 우리 작가님 언제오나 하고 기다리고 작가님 사담글에서도 놀고 그러다 이렇게 드디어 이야~~~~ 왔네요왔어! 그나저나 저 남자 누구지 무서워요 뭐지 막 지민이 죽이려고 온 사람은 아니겠죠 그러면 맴매파티각이다. 각오해라 남자. 헐 지민이 리에한테 화가 많이많이 났네요...? 리에가 여자라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여자라도 그게 아닌가봐요..(동공지진) 지민이는 오늘도 섹시하네요..^^(흐뭇) 지민이가 막 웃으면서 온다는 거 보고 상상했더니 혼자 실실 웃고있었어요 정신나간 애처럼! 하앙! 여주 마음이 이해가 너무 되서 안쓰럽다 엄마 보고싶다는거보니까 내가 데려다 주고싶다ㅠㅠㅠㅠㅠㅠ그러고 내가 지민이랑 같이 사는...?(싸대기촵촵촵) 우리 자까님 오랜만에 이렇게 와줘서 고마워요! 단편글에 왜 여우신부만 찾아서 우리 작가님 속상하게해요! 다 데려와 내가 혼은 못내지만 째려봐줄게요 희희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좋은밤 되시구 항상 좋은 글 고마워요♥

7년 전
비회원124.98
[슈퍼침침]
리에....(의심미) 저 남자...(의심미) 혹시 동일 인물은 아니겠..죠? (쓸데없는 추리력)
하여튼 굉장히 리에와 저 남자 의심스럽네여 우리 지민이 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거 너무 치명적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뭔가 리에의 정확한 정체도 궁금하고... 무엇보다 숲 속의 그 남자!!! 설마 위험한 존재는 아니겠죠...? 정말 미스테리한 존재인거 같애요!!

7년 전
독자55
슈가나라입니다!!
아!!!!!!자까님ㅠㅠㅠㅠㅠ보고찌퐀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자까님의 찡찡거림을 받아줄테니 저도 받아주세여❤️헤헷>_< 지미니와여주가 가까워 진줄 알았는데...이렇게 또...하...언제쯤 둘은 행복해질껀지...참...아!!그리구 그 남자의 정체가 진짜 궁금하네요...멤버중 한명인가요..??처음엔 여주가 잘못본거라고 생각했는데 뭔가...아닌 것같기두히고 우리짐니는 처음에 왤케 기분이 좋았을까여ㅎㅎ지미니가 기분이 좋으니 저도 좋습니다...오늘도 잘봤습니다!! 글 쓰시는라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56
봄플
헣 전 멍청이라 리에가 남자라는 생각 해보지 못하고 그냥 리에가 동성애자인가보다 그런식으로 생각했는디 댓글을 보니 헣 리에가 남자일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드는군요.. 정말로 그 남자가 리에가아닌지...

7년 전
독자57
오랜만에 여우신부네요ㅠㅠㅠ 리에가 어떻게 되지는않을지 너무 슬프고 지민이랑 여주는 대체 언제 잘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탱탱입니다♥ 리에가 의심할만한 존재는 아닌 거 같아서 좋아욤.근데 진짜 그 남자랑 리에가 같은 존재가 아닐지... 허허
7년 전
독자59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여우신브가 좋은 만큼 오마국도 좋ㅇ,ㄴ걸요ㅠㅠㅠㅠㅠㅠㅠ리에불상하구요ㅠㅠㅠㅠ남자가 누군지도 궁금합니다ㅠㅠㅠㅠ 남자가 리에는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백열
지민아ㅠㅠㅠㅠ설마 막 리에가 어떤 중요한 역할...일지 넘나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그 남자!!! 너 누구야!!!!!!!!!!!!!!! 그 시체 그 남자가 떨구고간거 맞죠..? 여주가 지민이에게 좀 더 마음을 열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꾸기단이에요! 여주가 지민이 마음을 안다면 조금더 가까워질수있을까요? 저리도 불안해하는 지민일보면 많이 안쓰럽고ㅠㅠ
7년 전
독자64
너만볼래♡입니다!!!
허루 전 진짜 여우신부도 심지어 오마이꾹듀 얼마나 재밌게보고있는데요ㅠㅠㅠ 작가님 알아주셔야돠요ㅠㅜㅠ 잔 진짜 좋아한답니다ㅠㅜㅠ 항상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있구오!!! 진짜 글이 다 너무좋아요 여우신부는 지민이의 집찹과 소유욕때문에 또 약간의 색기가 있어서 그것대로 좋고 오마이꾹은 정국이의 자유로운 드리댐과 야주의 활발함과 또 우정... 진짜 이 맛대로 보니 전 정말 좋습니다♡♡ 힙냐세요!!!!

7년 전
독자65
뽀뽀할뻔이에요...!!!!!여우신부가돌아왔다!!!!!!!응캬캬
ㅋㅋㅋㅋㅋㅋ근데여전히 무섭네요지미니...여자한테까지질투를느끼면 크나큰오예 네요
하....언제쯤차칸지미니가될지넘나궁금하네요...다음편을기대하도록하겠습니다ㅠㅠ 그럼이만물러갈게요ㅠㅠ

7년 전
독자66
방소에요!!! 아웅 우리 작가님 속상하셨겠어요ㅠㅠ 작가님한테 작가님 글들은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는 손가락 같은 존재들인데 ㅠㅠ 딱 데려와요 혼내줄께요!!!!!
7년 전
독자68
안녕엔젤
어으의우ㅜㅠㅜㅜㅜ작가니뮤ㅠㅠㅠㅠ여우신부로 너무 오랜만에 오시는거아닙니꺄악!!!!!ㅠㅠ작가님 기다리면서 정주행을 몇 번을 했던지..ㅠㅠ저 남자...호옥시...서얼마...리에?!?!?!오늘도 엄청난 작가님의 필력으로 흡입력있게 읽었어요!!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47.173
침침참치에요!
꺄아하아아 댓글 너무 쓰고 싶은데 핸드폰이 자꾸 렉이 먹어서 컴퓨터 후딱 켜고 들어왔어요
여우 신부 보면 지민이의 매력이 너무나 잘 드러난다고 해야되나요 이미 입덕했는데 한번 더 치이는 기분
마치 모찌 섹시 워후! 의 매력이 글에 막막 묻어나는 거같아서 뭔가 호석이가 춘 빠세이 호빠세이 호!를 추고 있는 기분
꺄랄라라라라라 지민이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1.172
사랑둥이에요 여우신부 오마꾹 둘다 재밌게 읽고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속상하네요ㅠㅠ자까님 그래도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마시구ㅠㅠㅠ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
7년 전
비회원9.105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여주가 리에한테 많이 의지 하는 것 같네요
그런 여주를 보면서 리에에게 질투를 느끼는 지민이도 좋네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69
딘시
오마꾹도 여우신부도 둘다 럽..내 품속으로..★ ㅋㅌㅋㅋㅋㅋㅋㅋ 리에가 혹시 남자인가여.. 지민이 왜이랗게 질투쟁이얌 ! 여주랑 빨리 친해져야할텐데 지민이랑 여주 둘 다 서로 불안해하는데 보기에 마음이 아프네욤 엉엉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70
랩런볼입니다.
(코피퐝)... 질투하는... 박지민이다...
작가가 날 암살하려는게 틀림이없다...
작가님... 맴매맴매... 때찌...
작꾸이로케 내마음을 후벼파시면... 감사핮니다...
평생여우신부로살겠어요...

7년 전
독자71
몽쉘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ㅜ님자정체도궁금하고지민이가리에를질투하는이유도궁금하네요ㅠㅠㅠ그리고지민이허고여주도빨리친해졌으면좋겠어요

7년 전
독자72
꿍디

오늘도 숨죽이면서 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워후
설마 남자가 리에일....리는 앖고 누구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짐니보다 큰 체구이먄...........융기 는 제ㅇㅚ..............................큼
누굴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리에는 여자일텐데 질투 한는건가???????????!!!!!!!!!!!!!!
그리고 저는 오마이꾹도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알라

7년 전
독자73
[천년여우]입니다
남자의 정체를 궁예하러 지금 들어갑니다
오늘도 박지민은 사람입니다♡

7년 전
독자74
[와!] 끼야아ㅏ아아앗!!!헤ㅔ헤ㅔ 드뎌 11편❤❤ 매번 심장이 선덕선덕해여ㅜㅜㅠㅜ리에는 뭐하게 붙여놓은걸까여? 남자도 왕궁금.. 자까님 역시 스토리 대바규ㅜㅠㅠ❤❤언제나 잘 보고있어욧
7년 전
독자75
작가님 안녕하세요 근육돼지에요!!!! 우아..리에도 알고보면 남자인간 아니겠죠..하하ㅏ하 작가님 사랑해요 수고많으세요!
7년 전
독자76
비비빅이에요! 오늘도 궁금한게 많네요ㅠㅜㅠ그래도 리에는 여주 잘 챙겨줘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지민이가 싫어하는 거 보니까 나중에 잘못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고...저 남자는 도대체 누굴까요!!! 그리고 여우신우랑 오마꾹이랑 둘 다 분위기는 다르지만 제 취저라 너무 잘 보고 있어요ㅠㅜ
7년 전
독자77
아이 당연히 둘 다 좋아해야 하는 거 아닙니꽈!!! 저는 두 개다 사랑해요 아 당연히 작가님은 저의워더시구요 ^^
그 남자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막 그 사람 없어지고 나서 시체가 막 생기고 .. 무서워요 그래도 좋아요 껄껄 ㅋㅋㅋㅋㅋㅋ 리에 정체가 뭘지가 제일 궁금해요 스.. 그냥 여주 옆에서 있는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 뭐졈 !!! 말씀해주세요!!!!!!!! 아니에요 언젠간 알게 되겠죠 뭐 작기 남 글 충분히 잘 쓰여 장난아님레알로 오마 꾹이랑 여우 신부 장난 아녀요 (뭐가 장난 아닌 거지..?) 최고예여 그럼 유는 하루는 이제 거의 끝나가니까 안녕히 주무시와요!!

7년 전
독자78
무슨소리!! 저는 두 작품다 완전 소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두개다 너무 너무 매일매일 보고싶을정도롷아끼는데 힘들어하지마세요 그럼 저도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 제가 있으니 항상 열심히?❤죄송합...ㅎㅎ 암튼 그 남자는 누구일까요?? 리에는 무슪역할??? 이런 흥미진진할수가~~~~~ 그냥 너무 좋아요 작가님 너무좋아요 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79
누삐에요!!
지민이가 리에한테 질투하구!!!이렇게 질투하는것도 섹시할슈가...후....지민이 영원히 내 남자 삼고프다^^*

7년 전
독자80
늘봄이에요'-'*♡ 작가님 글은 글도 글대로 최고지만 밑에있는 작가님의 사담도 정말 너무나 카와이하셔서 보는내내 행복하답니다'-'* 도대체 그 남자의 정체는 무엇이며, 여주의 말대로 어떻게 방에 들어온건지 궁금합니다ㅠㅠㅠㅠ리에의 속마음을 도무지 짐작할 수 없어서 불안해요ㅠㅠㅠㅠ그나저나 지민이...워후...보던 제가 무서워서 덜덜 떨었달까요...'0' 작가님! 저는 여우신부도 오마이꾹도 둘 다 너무 좋습니다♡ 사실 작가님 글 이즈 뭔들이죠'-'*♡ 사랑합니다♡ 그리고 펜싱남...거참 누군지 예측하기 힘든데 별명은 황금막내일거같고 정감이라는 별명도 있을거같고...홍홍
7년 전
독자81
여우신부ㅠㅠㅠㅠㅠ분위기 발려버리는것ㅠㅠㅠ 자까님 저는오마꾹도 너무좋아한다구여!!!!전정국이랑 빨리이어주세여....♡여우신부 여주도 박찌민이랑 빨리 초혼치르게해쥬...♡♡세염♡♡♡
7년 전
비회원32.3
밤이죠아에요! 리에는 명령을 잘 들어도 죽을것같고 안 들어도 죽을것갘네여..ㅇㅅㅇ리에보고 어쩌라궁...짐나..오쪼라구....근데 지민이는 왜 기분이 좋았을까요? 아..아...궁금한게 너무 많다..
7년 전
독자82
야끙이에요 댓글쓴게 실수로 지워졌어요..하 그래서 다시써요ㅠㅠ 괜찮아요 작가님이니까ㅠㅠㅠ 리에가 대체 누굴까 정체도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 그리고 누구에요! 대체 작가님한테 재촉한사람들! 데리고와요 혼내줄테니까 떽!! 정국이가 들이대는것도 너무좋고 여주성격도 사이다도 너무좋고 작가님도 너무좋고ㅠㅠ❤️ 전 여우신부도 오마꾹도 너무 좋아요 그냥 작가님 글이 너무좋으니까 상심하지마세요ㅠㅠ사랑해요ㅠㅠ❤️❤️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 오마꾹도 얼마나 재밌는뎅슈ㅠㅠㅠㅠㅠ오늘 글도 너무너무쟈밌어요ㅠㅠㅠㅠ남자가 누군지 넘나 궁금합니다
7년 전
독자83
[둘셋]
하.. 짐니 쫌만 더 부드러워 지면 좋으련만.... 망토남자는 누구고 리에는 어떻게 무슨 역할일까요..융융... 아니 진짜 이거 다음화 기다리기 넘넘 힘듭니다!!!힘들다구요!!!!!!그래도 착한 둘셋ㅋ은 기다립니다핳ㅎ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84
가나 입니다!!!! 후 지민이 질투 넘나 심한것^^ 리에 움짤이 너무 잘어울려서 더 몰입하게돼욛ㅋㅋㅋㄱㅋ 망토 남자 누구냐!!!!!!!!!!!
7년 전
독자86
요2입니다!!오늘도 분위기가....크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좋아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질투하는 거 완전 좋다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망토남은 누구일지ㅠㅠㅠ
7년 전
독자87
메리뮤입니다!! 그 남자와 리에가 혹시 같은 사람인가요? 보면 볼수록 점점 더 궁금해져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지민이 살기는 여전하고 그래서 섹시하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는 진짜 질투의 신 같아요 근데 집착인지 사랑인지 여전히 헷갈리긴 해요.... 이번편은 여주의 속마음이 잘 보였던 거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4.39
참기름
아닝에요 작가님 단편이랑 여우신부 둘다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오마꾹도 맨날 정주행하거든여 ㅇㅅㅇ

7년 전
독자88
헤 댓글 처음 달아봐요!!
이편보고 리에 뭔가 의심되서 정주행했더니 리에 혹시 동성애자인가요?
그래서 200년전 지민이가 동성애자 처음봐서 필요하다고 생각되서 리에를 여우로 만든게 아닐까....(하고 생각 했지만 작가님이 비웃으신다면 ㅠㅠ)
글엄청 잘읽고있어요!! 오마꾹도 넘좋은데 ㅠㅠ 여우신부도 오마꾹도 소재가 특이해서 너무 좋아여!! 그니까 작가님 워더♥

7년 전
독자95
아 근데 저 망토쟁이 보면 볼수록 리엔가?
여우들이 외부인보고 조용히 있을리도 없고 짐니가 젤 소중히 하는 여주의방에 누가 들어가는데 짐니나 딴 여우가 모를 리도 없고 리에가 혹시 같은 인간에게 동질담느껴서 자기 목숨걸고 여주를 빼내 줄려고 하는 건가...?
아 자까님 오늘 8월8일인데 저 88번댓글이에여 칭찬해주세여♥

7년 전
여우신부
갸악 88추카해여♡♡♡ 리에에 관한 건 차차 나올 거에요~~ 너무 힘이 됩니다!! 응원 고마워요^ㅁ^
7년 전
독자114
헐헐 작가님한테 답글받았다!!!!!!!!!!
작가님 현생에 치인다 하셔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여우신부도 오고 오마꾹도 오고 새로운 단편글까지 오시다니!!!♥
껄껄 쟈까님 제 궁예보고 비웃으시면 어뜩하지..(또르르)

7년 전
독자89
이월십일일이에요! 여우신부 오랜만이라 감동ㅠㅠㅠㅠ 저는 오마꾹도 좋고 여우신부도 좋고 작가님이 쓰시는 건 다 좋아옇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90
토끼풀이에요!!! 지민이 ㄷㄷ 그래도 이런 컨셉 너무 좋아요..ㅎ.. 제취향ㅎ.. 지민이 넘나 멋있는것..ㅜㅜ 리에.. 죽진않겠죠..?.. 빨리 여주랑 지민이가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1
햄버거입니다 리에도 사실뭐하는인간??인지 궁금하고 나온남자의 정체도 궁금하고 정말 긴장도되고ㅠㅠㅠ 짱쟘입니다
7년 전
독자92
쿠키앤크림입니다!! 이번엔 남자라니!! 나오는비중은작았지만 진짜너무궁금해요ㅠㅠㅠㅠㅠ어떻게들어온걸까요 시체는또뭐고..ㅠㅠ 리에랑남자랑동일인물일리는...없겠죠ㅠㅜㅠㅠ다음화가기다려집니다ㅠㅠ
7년 전
독자93
둥이마망입니다! 왜여ㅠㅠ 누가 우리 자까님 속상하게 했어여!!! 제가ㅠㅠ 지금은 감당을 못해서 아직 오마이꾹 안보고 있는데ㅠㅠ 다음에 보려고 하구있는데... 속상해마세여ㅠㅠ 리에는 진짜 좋은 친구일지 궁금하네여ㅠㅜ 집착하는 지민이도 세투시... 저 남자는 누군지 .... 늘 볼때ㅏ다 좋아야...
7년 전
독자94
징징입니다ㅠㅠㅠ셋ㅇㅇ에 리에ㅠㅠㅠㅠ착한데ㅠㅠㅠㅠ지민아...왜구래? 리에한테도 뭐가 있나본가..(의심) 그남자는 누구지여 무섭다..
7년 전
독자97
10041230

헐 리에한테도 질투심 느끼네요..
좀 나아졌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그대로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98
그림자불입니다! 후후하 작가님이 드디어 여우신부를 올리셨다!!!! 제가 얼마나 기달렸는데요 ㅠ퓨ㅠㅠ 아 근데 그 시체는 지민이가 죽인건가요.. 여주가 놀란만도... 그 남자는 또 누구인데 성에 막 들어오는걸까요 무섭게! 리에는 지민을 통해 목숨이 연장되는걸 원하는걸까요? 궁금함투성이에요!! 후하 빨리 다음편을 기달려야지ㅠㅠㅠㅠ 오늘도 좋은글 가져오셔서 감사해요 작가님!!!알러뷰♥
7년 전
독자99
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근데 남자는 대체 누구죠????? 혹시 리에...?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굥기야
헐 그 남자 정체가 뭘까요 왜 탄소한테 찾아온거지... 탄소 구해주려고 하는걸까요? 리에는 참 회를 거듭할수록 궁금해지는 인물이네요 그래도 탄소한테는 잘 대해줘서 고마워요! 지민이는... 헠 완전 집착 수준이네여 탄소한테 이것저것 해주고 싶고 본인을 먼저 생각해주지 않아서 서운해하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허허 여우신부는 항상 다음 화가 기다려져요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02
둡부에여!!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ㅎㅎ 오늘도 넘나 재미있어여ㅠㅠㅠ진짜 남자는 누구죠ㅠㅠ먼일 이 일어나는거아니죠?ㅠㅠ그리고 리에도 많이 불쌍하네여...ㅠㅠㅠ지민이가 리에를 이해해줬으면...ㅠㅠ 암튼 다음편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103
망개침침입니다!! 리에ㅠㅠ 너무 좋은 사람 같은데... 그리고 여주가 유일하게 기댈수있는 존재인거 같은데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 그 남자는 또 누구죠,?!? 멤버인가...?? 작가님 떡밥이 정말 예상하기 힘든거 같아요 다ㅠㅠ 빠른 시일내에 밝혀지겠죠?? 어쨌든 오랜만에 여우신부로 와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04
유비입니다!
아 작가님 여우신부로 돌아오셨네용!!! 크으 역시 분위기 짜세
궁금한게 넘나 많군요 저 수상한 남자는 누구이며 리에의 진심은 무었알까요..!! 아아아아 궁금하네요!!
그리고 전 작가님 글 넘나 사랑한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7년 전
독자105
아카아카해!!ㅠㅠㅠ아 대박.. 작가님 진짜 대바규ㅠㅠㅠㅠㅠ 리에 누군데요.. 남자는 누군데요...ㅠㅠㅠ넘나 궁금!!! 아근데 진짜 너무 재밌어요 와.. 진짜 어떻게 이렇지?? 브금도 완전 글이랑잘어울리고 작가님 항상 진짜 퀄리티 하.. 할말이 없네요.. 진짜 좋아요ㅠㅠㅠ 작가님 완전 사랑해요!!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을께욯ㅎㅎㅎ
7년 전
독자106
세상 입니다!!! 여우ㅛㅣㄴ부 얼마나 기다렸게요 ㅠㅠㅠ 헉시 리에랑 남자랑 같...은? 아니죠?
7년 전
독자107
사과꽃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리에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
항상 글 잘읽고 있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8
몰랑이입니다! 당연히 둘다 좋아하죠! 저는 작가님이 쓰시는 글에 항상 빨려들어가는 쉽사빠이기때문에 걱정하지않으셔도 돼요 ㅋㅋㅋㅋ 저는 작가님의 모든 글을 사랑한답니다!
7년 전
독자109
개구락지!!!!!에여!!!!!훵!!!!!오늘도 떡밥이 넘쳐나눈군여!!!!예에!!!!!! 좋습니다 좋둑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마꾹이든 여우신부는 저는 좋습니다 작가님글이ㅇ며뉴ㅠㅠㅠ그나저나 남자는 누군지 궁금하네여ㅠㅠㅠㅠㅠㅠ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10
미호에요! 오마꾹도 여우신부도 둘 다 재밌게 읽고 있슴당!! 작가님의 사담돜ㅋㅋㅋㅋ너무 좋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도 짤들로 저희의 마음을 딱 표현하시는겥ㅌ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7년 전
비회원86.88
미인윤기왕님이에요!! 저 남자는 대체 누구죠..ㅠㅠㅠㅠ 리에도 그냥 평범한 것 같진 않고ㅠㅠㅠㅠㅠ지미니는 뎡말... 대단한 집착쟁이...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비회원219.67
특별한너 입니다
이런..... 여주는 리에가 여우이기전 사람이어서 좀더 편하게 생각한건데 지민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보네요ㅜㅜ 질투지만 좀 섬뜩한 질투네요ㅠㅠㅠㅠㅠ 부디 리에의 목숨이 끊어지지 않기를 ㅜㅜㅜㅜㅜㅜ 망토쓴 남자는 도대체 누군가여.............. 감이 잡히질 않아요... 빨리 와주세요 자까님 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77.185
봉봉입니다!!으아아아아 기다렸어요>< 저 남자는 도대체 누구죠??완전 궁금해요!!!크...지민이의 집착(?)은 여전하군여...작가님 오마꾹도 좋아여!!작가님 글들은 그냥 다 사랑인걸로...!!
7년 전
독자111
박지민 초커입니다! 리에의 정체가 궁금하네여.... 지민아... 그렇다고 리에까지 내치면 여주는 다시 마음을 닫을거야... 리에가 여주가 너한테 마음 열게 만드는 중이라구... 그러면 안돼 지민아...
7년 전
독자112
오우 오늘 진짜 지민이 표정 굳은 것부터 계속 소름이 넘나 돋았고요... 그 남자 정체 진짜 뭐죠 넘나 궁금쓰...
7년 전
독자113
댐므에요ㅠㅠ도대체 리에의 정체가 뭘까요..지민이가 저렇게 경계하는 걸 보니 남자인 것 같기도 하고...곧 정체가 밝혀지겠죠..?? 오늘도 지민이의 집착에 발리고 갑니다...사랑해여 작가님ㅠㅠㅜ
7년 전
비회원247.35
모카입니다!!으어 오늘도 분위기ㅜㅜㅜㅡㅠ이건 정말 말도안되는 궁예인데 리에가 그 남자아닐까요...?대체 남자의 정체는 뭘까요ㅜㅜㅠ그리고 지민이ㅜㅜㅜㅡㅜㅜㅠ치이고갑니다ㅜㅜㅠ
7년 전
독자115
작까님! 열원소입니다!! 여우신부!!!! 여주가 점점 리에한테 의지를 하는것같아요... 근데전왜때문에불안하죠.... 지민이라 리에를.... 흐어 상상하기싫어오... 그리고 그남자!!! 여주가봤던그남자는 누굴까요... 어떻게들어온걸까요....! 얼른다음화도보고싶어요ㅜㅜㅜㅜ 잘읽고가요♥ 그리고 저 오마이꾹너무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 오마이꾹연중되면울지도....ㅎ♥
7년 전
독자116
달짜입니당 ㅠㅠㅠ저번에 암호닉 확인을 못해서 오늘 햇네요 리에가 여주를 좋아하는가봐여ㅠㅠㅠㅠㅠ허로
7년 전
독자119
다다이즈잡덕입니닷ㅠㅠ
진짜 궁금해여 저 남자의 정체가 무엇일지ㅠㅠ
리에도 뭔가 숨기는게 많을거 같구욥ㅠ

7년 전
독자120
찌개에요!!남자가 누군지 엄청 궁금하네요,,설마 리에가 남자는 아니게쬬,,??오늘도 잘보고가요!!작가님 싸라해요❤❤❤
7년 전
독자121
동태입니당!!!!!
자까님 언제오나 기다렸어여ㅠㅠㅠㅠ
내삶의 기쁨이자 낙!!!!!!!!
잘보고가여~

7년 전
독자123
까망이에요!! 알바 방금 마치고 온 저에게 너무나 단비같은ㅠㅠ 어휴ㅠ 지민이ㅠㅠ 리에를 의심해볼 여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너무 재밌는 여우신부ㅠㅠ 앞으로도 꼭꼭 잘 챙겨 볼게요!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124
삼삼이에요ㅠㅠㅠㅠㅠ지민아 리에한테 그로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렇게 말해놓고 지민이 집착이 너무 좋네요...ㅎㅎㅎㅎ....집착 만세
7년 전
독자125
매직핸드입니다! 세상에 지민이 집착이 이렇게 심할줄이야..뭔가 리에라는 인물이 나중에 사건을 거하게 일으킬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했네요..ㅋㅋㅋ큐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26
@침침@
아ㅠㅠㅠ치민 ㅠㅠㅠㅠ리에는 그런게아닌데 ㅠㅠ
소유욕이 엄청나다는걸 잊고있었네요 ㅠㅠㅠ
선물들고가는 침침이가 귀여웠었는데 순식간에
온도차 쩔고..ㄷㄷ
글구 저두 펜싱맨봐쓰여 ㅎ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누군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 근데
잒가님이 말항것처럼 그런삘은 저두 들었슴다 ㅋㅋㅋㅋㅋ 꺅
역시나 잘 읽구가여 ㅎㅎ

7년 전
독자127
빠밤입니다! 아니 무슨 말이라도하고가지 아무말도 안하니까 더무섭잖아여ㅠㅠ사람도 망토 쓴 사람이 죽인거겠죠
7년 전
독자128
무지티 입니다!! 오마꾹도ㅠ얼미나 좋아하는데여 ㅠㅠㅠ 무튼 일단 여우글이니 이 글을 앓겠어요 ㅠㅠㅠㅠ 리에 정체가 뭘까요 남자이거나 그렇진 않겠져?
7년 전
독자129
침침럽
저 진짜 리에의 정체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그리고 지민이랑 여주도 가까워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0
자몽석류에요!리에가 잘해주고 있는거같아서 안심이었는데 우리 지민이 넘나 무서버려라.....맘에 안들면 지민이 너가 따뜻하게 잘해주던가ㅠㅠ언제쯤 우리 지민이 여주랑 잘 지내는건가요ㅜㅠㅠ얼른 그날이 오길바라며...☆작가님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31
룬입니다!!!!!!!!
와 저남자 대체 누구죱.
전 작가님 글 다 좋아여 헿 아이좋아

7년 전
독자132
풀네임이즈정국오빠
아아아아 짐나 우리 리에 죽이면 안대... !!!!! 으아우... 안대 ...

7년 전
독자133
유은이에요 저남자 누구지??? 지민이 리에 질투하는건가 리에는 그냥 여주 위로해주는건데..... 사실 저남자가 리에고 그런건 아니겠지.... 그나저나 지민이 소유욕 진짜 많다 여자한테도 질투를
7년 전
독자134
허어어어엉 작가님 저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심니다...지금 휴가와서 낯선 방에 불 끄고 어두침침하게 보고 있는데ㅠㅠㅠㅠㅠㅠ 저 남자 뭐고 손 저거 시체 뭘까요ㅠㅠㅠㅠㅠ 리에 여주 잠들때까지만 있는다 했는데 계속 안고 있던 것도 걸리고...아무도 못 믿겠어요 ...덜덜덜더러 떨다 갑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말딱복이에요 리에가 참 많이 여러모로 불쌍해요... 맴찢... 지나가던 그 남자는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하고... 지민이랑 여주랑 잘 풀어나갔음 좋겠어요 ㅠㅠ
7년 전
독자136
오곰 입니다 드디어 ㅠㅠ 다음화가 떴네요 ! 기다리고 있었어요! 지민이는 질투하는 것도 참 좋네요 ㅠㅠㅠㅠ그리고 그 남자는 누굴까요...새로운 인물?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137
달리기입니다!!! 요새 정신이 없어서 오늘 글잡에 왔습니다!!!! 그 남자의 정체는 뭘까요... 아 그리고 저기 피범벅인 손 사진보고 이새벽에 무서웠어요ㅠㅠㅠㅜㅜ 가뜩이나 저는 호석이와 간이 콩알만한 심장을 가지고 있다구요ㅠㅠㅠㅠㅠ ..1그래도 너무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당장 오마이 꾹 읽으러갑니다!!!7
7년 전
비회원138.215
짐니떡 이에오 알바끝나고 인티 들어왔더니 글이있어서 우탕탕하고 들어왔어요 ^^ 리에랑 지민이랑 여주랑 이러다가 삼각관계되는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당 지민이가 여주만 계속 좋아하는 모습이 왜이리 부러운지 모르겠네요..
스크롤압박때무네 뜨자마자 봤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지난후에야 댓글이 써지네요 작가님 글보면서 힐링했어요 작가님 화이팅

7년 전
독자138
쎕쎕입니다! 오 저남잔 누구죠 새로운 인물 등장인가요..! 새벽에 불끄고 이어폰장착하고 봤더니 무서웠어요ㅠㅠ음산ㅠㅠ 그나저나 지민이의 소유욕은 남자여자가리지않네요.. 리에도 뭔가 있는것같고..전생의 여주랑 관련된 인물인건가..ㅠㅠ
7년 전
독자139
캐서린이에요!! 저 남자는 대체 누구지!!!!!!!!! 아 저도 여주처럼 리에가 더 좋아졌어요... 제발 리에는 끝까지 여주편이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근데 지민이가 되게 민감하게 반응하네요... 리에에게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뭔가가 있는건지...흠...
7년 전
독자140
뚜시뚜시에요 여우신부는 정체모를 새 등장인물이 쫄깃한 맛이 있죠 ㅎㅎ 정체가 밝혀져야 할 인물들이 꽤 많네요ㅎㅎ(그렇게 궁예가 되어가고...) 언제나 제 궁예는 실패하지만요ㅋㅋㅋㅋ 오늘도 넘나 예민하고...무섭고...섹시한 남푠님...
7년 전
비회원172.163
뷔뷔빅입니다ㅜㅜㅜ남자뭐야ㅜㅜ진짜므ㅏ지ㅡㅜㅜㅜㅜㅜㅜ우지미니ㅣ내비둬라ㅜㅜ
7년 전
독자141
쁄입니다!!자까님ㅜㅜㅜㅜㅜ사랑해요ㅠㅜㅜㅜ이런 글을 써주시다니...자까님이 계신 방향에 대고 절을 하겠슘니다ㅡㅠㅜㅜㅡ이 새벽에 읽으니 더 몰입이 잘되는...흙흙(작가님의 필력에 울부짖는 일개 독자의 흐느낌☆)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리에는 왠지모르게 ㄹㄷㅂㅂ의 ㅇㅇㄹ님이 떠올라요...이 말은!!제가 굉장히 집중하며 자까님 글을 읽는다는 소리죠!!!하핳 어서하루빨리 여주가 짐니에게 웃어주는 날이 오기를...☆
(오마꾹...암호닉을 신청하지못해 차마 댓글을 달지못하고 신알신울릴때마다 슥하고 들어가 폭풍감정몰입을 하고 슥하고 나온다죠...암호닉신청놓친 나레기 반성해라 해!!!)

7년 전
독자142
오타에여ㅕ 아니ㅏ ㅠㅠㅠㅠ짐ㅁ인ㄴ이ㅜㅠㅠ왜ㅠㅠㅠㅠ왜ㅠㅠㅠㅠ아니ㅠㅠㅠ질ㄹ투를 왜ㅠㅠㅠ왜ㅠㅠㅠ여자한ㄴ테두 해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그만큼 여주를ㄹ 좋아하는ㄴ거니ㅜㅜㅠㅠㅠㅜㅜㅠㅠ흙ㄱ ㅠㅠㅠㅠ저 남자는 누구에여ㅠㅠㅠㅠ짐ㅁ인이보다 실ㄹ루엣ㅅ이 좋ㅎ다니ㅜㅠ설ㅇ마 펜싱맨....? ㅜㅜ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ㅜ머ㅓㄴㄴ데ㅜㅠㅠ뭘ㄹ까여ㅠㅠㅠ너무 궁금한ㄴㄴ게 ㅁㅇㅎ아ㅠㅠㅠ
7년 전
독자143
혹시 리에가 그 남자여서 짐니가 질투를 하는걸까여ㅠㅠㅠㅠㅠㅠ너무갔나 ㅋㅋㅋㅋㅎ핳핳
7년 전
독자144
충전기에요ㅠㅠㅠ여우신부 오랜만ㅠㅠㅠ넘좋아영ㅜㅠㅠㅠㅠ짐니 진짜 집착과질투가 심하네여ㅠㅠㅠ넘나 설레는것ㅠㅠ
7년 전
독자145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 그 남자는 도대체 누구죠ㅠㅠㅠㅠㅠ 넘나 궁금하네요ㅠㅠㅠㅠ 리에가 설마 나쁜 사람은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3.142
도손
어웅...작가님도 복가 펜싱맨 팬이신가봐요?ㅎ 저도 딱 듣는데 목소리가 귀에 때려 박히더라구요ㅠㅠ 누군진 모르겠지만 결승기대합니다!ㅠ

7년 전
독자146
솔랑이에요 알고보면 리에가 여주 좋아하는게 아니구 지민이를....? 작가님 저도 두 작품다 보고 있지만 소재 말고는 비슷하다고 느낀적 없어요ㅠㅠㅠㅠㅠ너무 상처안받으셨으면...
7년 전
비회원26.55
꿍디
엥 저 남자는 누구일까요..? 리에는 여주한테 맘이있나..? 리에 뭔가 이상해! 수상해! 으앙 지민이랑 여주랑 얼른 알콩달콩 해졌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글 언제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당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8
찜빵
워... 박지민... ㅠㅠㅠㅠ 집착하는거ㅠㅠㅠ 와 지짜 발려요... 여기서 여주가 유일하게 의지하는 사람이 리에일텐데 지민이가 너무8ㅁ8...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49
삼월입니당 지민이가 여주를 정말정말정말 아끼고있네요 리에 목조르는거 보고 무릎꿇을뻔했자나요 너무 무서워서ㄷㄷ리에는 착한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 모르겠는데 착한사람이면 좋겠어요..안그러면 우리 여주 넘나 불쌍한것ㅠㅠㅠ저 남자는 누굴지 헝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저는 오마꾹도 좋고 여우신부도 좋아요 다좋아요!!!!!!!!!!!!!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50
몽자몽이예요 오늘도 여전히 지민이의 소유욕은 하늘을 찌르네요ㅜㅠㅠㅠ 아직 리에가 어떤 인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지민이에게 당하는걸 보니 안쓰러울따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1
연이
리에가 어떤 인물인지 더더욱 궁금해지네요, 저 남자도.. 리에가 제일 궁!!금!!!해요ㅠㅠㅠㅠㅠ 하.. 두 작품 다른데 누가 자꾸 표절이래여..ㅠㅠㅠ저도 속상한데 작가님은 오죽...ㅠㅜ 그리구 오마꾹도 좋은뒈!!!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둘 다 내 꺼야 워더♥

7년 전
독자152
갤3입니다!!!!!
아 그남자 정체가 도대체무엇입니까ㅠㅠㅠㅠㅠㅠ너무 궁금해요 지민이가 저러다가 리에까지 죽이는건 아니겠죠...? 여주가 유일하게 기대는 존재인데ㅠㅠㅠㅠ 그 남자때문에 무슨일이 벌어질까 가슴이 콩닥콩닥...!! 지민이랑 여주 사이도 빨리 발전했음좋겟어요!!! 이번화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53
헉 이 글을 이제 보다니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끝났나보네요8ㅅ8 아 지민이 너모 섹시해요ㅠㅠㅠㅠ 뭔가 그 남자랑 리에랑 같은 사람일 것 같구ㅠㅠㅠㅠㅠㅠ 너무 잘 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173.54
침구입니다 오랜만의 여우신부ㅠㅠㅠㅠㅠㅠ자까님 고생많으셨어요 8ㅅ8눙물방울 브금이너무적당할때튀어나와서깜짝놀랐네유 그나저나남자는 정국이일것같은느낌!!!
7년 전
독자154
꾸루에요!!리에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고 궁금한사람 투성이에요ㅜㅜㅠㅜㅜ너무좋당
7년 전
독자155
꾹왁
여우신부 오랜만이네요.... 남자 깜박하고잊고있다가 생각났엌ㅋㅋ누굴까여?? 정국이나 태형이면 미리 치이고갑니다 ㅋㅋㅋㅋㄴㅋㅋㅋㅋ 그리고 짐니랑 리에 관계에대해서도 자세히 써주시면 좋을꺼같아요 둘 사이 넘나 궁금.... 리에가 불쌍해보여요 ㅜㅠㅜㅜㅜㅠ

7년 전
독자156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뒷내용이 무척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7
아 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70.76
여우별이에요 저는 오마꾹도 좋은데뷰ㅠ 마지막 태형이반전!!! 뭣이중헌디
7년 전
독자158
언제나 믿고 보는 여우신부..ㅠㅠ
리에는 대체 어떤아일까요 악역으로 나올지 아님 여주와 짐여우를 이어쥬는 천사로나올지 궁금해지네요

7년 전
독자159
아루에여 리에짱한테 그런 짓 하면 안 돼 짐지미나....그래도 멋있어서 오늘도 치였습니다 덕통사고
7년 전
독자160
오잉입니다!그 남자는 또 뭐고 리에는 또 뭘까요? 너무 제 취향이고 노래도 너무 좋네여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0.83
☆☆☆투기☆☆☆ 악 대박 ㅠㅠㅠㅠ 오늘도 ,, ㅠㅠㅠㅠ 리에 맨ㅁ찢 ㅠㅠㅠㅠ 엉엉 그러ㅓ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잏ㄱ고가용 하뚜 !
7년 전
독자161
우오... 그 남자는 도대체 누군데 성에 막 들어오는 걸까요..? 또 지민이가 유일하게 리에를 믿는 이유도 궁금하네요 리에한테도 질투하고 오.. 또 그 시체를 본 여주의 심정.. 더 후.. 또 여주가 언제 버려질지 모른다고 한말.. 짠하네요.. 모두가 비밀에 싸여진 인물인데 하나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스토리인 거 같아요! 다음 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55.78
위잉위잉입니다ㅠㅠㅠㅠ여우신부 오랜만에 보니까 되게 반갑네요 ㅎㅎㅎㅎㅎ물론 작가님두ㅎㅎㅎㅎㅎ하핫 리에가 지민이한테 여주가 버려질까봐 불안해한다는 사실을 알렸으면 어땠을까요 리에 목이 졸리지 않았을텐데ㅠ.ㅠ 잠깐등장했던 남자정체도 궁금하네요! 기다릴게요 작가님ㅎㅎㅎ!
7년 전
독자1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좋아오 작가님 이즈뭔들...❤
7년 전
독자164
연두예요!!이번편두 넘 재밌게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정말 그 남자 누구지 엄청 궁금해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5
뽀야뽀야입니당!검은 남자의 정체는 또 무엇이고ㅠㅠㅠ리에는 어떤 감정을 갖고있기에 여주에게 잘해주는걸까여ㅠㅠㅠㅠ여우신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흑훅 사랑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66
작가님 여납이에요! 여주가 밟은건 그 망토 쓴 남자인건가요ㅠㅠㅠㅠ 왜 죽어써 ,, 리에는 뭔가 여주를 도와주는 역할을 할거같아요 아닌데 그러면 안되는데ㅠㅠㅠㅠ 그럼 지민이랑 멀어지니까 안되지만 진짜 뭔가 여주를 도와주는 쪽ㄹ으로 갈것만같아요 뭐 항상 저의 예감은 틀리지만!!!!!!!!! 글쓰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67
푸른달입니다! 이번에도 지민이는 섹시하네요ㅠㅠㅠㅠㅠㅠ 저 남자는 누구고 리에도 잘 모르겠어여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 하나하나 보면서 느끼는 건데
진짜 몰입하면서 보게돼요!! 작가님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8
꽃구름입니다! 저번화도 그렇고 그 남자가 과연 누구인지 진짜 궁금해요ㅜㅠㅠㅠㅠㅠㅠ근데 더 궁금한 거는 리에인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69
글도 너무 좋고 귀여우신 작가님도 정말 좋습니닿ㅎ
7년 전
독자170
낑깡
바빠서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보네요 엉엉ㅜㅠㅜㅜ그동안 일도 많으셨는데 다음화 빨리 보러가겠슴돠

7년 전
독자171
학교가기 전에 이렇게 보네요ㅠㅠ 엉엉. 진짜 저 남자가 누구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뭐랄까 그냥 제 느낌이지만 나중에 지민이가 리에의 생을 하루하루 늘려주는 걸 질투로 인해 그만 할지도 모르는다는생각이 드네요! 여튼 짱짱 재미있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73
리에한테도 뭔가가 있는 건가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74
꽃소녀입니다!!!
여우신부도 좋구 오마이꾹도 좋구 작가님이 쓰신글 다 져아영~~

7년 전
독자175
리에.. 여자인데 왜 지민이가 질투를 저리 심하게 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6
늘부입니다 아아아 리에는 대체 무슨 역할인거죠 막 내 탈출을 돕는 그런겅가! 아니면 음 사실 남자... 일 리는 없겠죠...? 저 남자 누군지 ㅓ무 궁금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7
와우..시체는뭐죠.... ㅇ혹시 리에가 남자엿나!@
7년 전
독자178
누구야 !!!남자누구냐 !!!정체를 밝혀라 ㅠㅠ 밝혀라 이인간아 ㅠㅠㅠ 그리고짐니 ...소유욕이강한건강...?
7년 전
독자179
아ㅠㅠㅠㅠㅠㅠ 짐니 아이스망개네요ㅠㅠㅠㅠㅠㅠ 그 남자는 누구죠ㅠㅠㅠㅠㅠ 무섭네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0
남자는 누구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는 리에에게 질투 그것 뿐인가요ㅠㅜㅜㅠㅜㅜ뭔가 더 있나ㅜㅠㅠㅠㅠ아무튼 넘나 좋구요... 하 현기증 나려해요
7년 전
독자181
으우ㅡ우ㅜㅡ지밍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2
ㅠㅜㅜㅜㅜㅜㅜ재미뗘ㅜ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3
아 진짜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여우신부보다 자까님 사담듣는게 더 재밌어요 ㅋㅋㅋ
7년 전
독자185
그 남자의 정체는 뭘까요? 여우들도 눈치못채게 왔다가는.... 여주가 따뜻한 손길이 많이 그리운가봐요 그래서 더 리에한테 의지하는가보다..ㅠ
7년 전
독자186
리에한테도 질투하는 지민이네요 제가 예상한 삼각관계는 아니네요 ㅋㅋㅋ
7년 전
독자187
남자는 정국이군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화보러갈게여❤️
7년 전
독자188
여자한테도 지민이가 질투를하네요... 사람이에요!!!!! 딱 내꺼인남자 너라고 박지민이놈아!!!!!!너무좋아 수박바!!!!!
7년 전
독자189
리애 정체 너무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그리고 그 망토남은 누구일까요??
7년 전
독자190
리애가 그 남자인가요...?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음 누구지
7년 전
독자191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92
리에도 너무 좋고....! 따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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