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세하네 소빵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세하네 소빵 전체글ll조회 1460l 6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말세야 말세) 7 | 인스티즈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말세야 말세) 7 | 인스티즈

(by.치킨반반님)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말세야 말세) 7 | 인스티즈

(by.분수님)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말세야 말세) 7 | 인스티즈

(by.세븐판다님)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말세야 말세) 7



1.북엇국=love

(노래제목같네..ㅎ)


샤워를 하고 바디로션의 향기에 취해 술에 취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아무말)

좀 변태 같지만 팔냄새를 맡고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누가 나의 향기로움을 방해하는 거지?




"누구세요?"


"민규입니다."


"민규요? 이민규요? 아니면 박민규?"


"아는 민규가 왜 이렇게 많아요?"


"누나가 워낙 인기쟁이잖아ㅎㅎ"




갑자기 문이 열리고 박력있게 들어오는 민규에 의해 식겁했다.

어떻게 들어왔지..? 혹시 밖에 우리집 비밀번호 적혀있나?




"어떻게 들어왔어!?"


"누나 인기쟁이인 거 알겠는데 나한테 자랑은 하지 마."




정색하며 말한 민규는 학같은 다리로 휘적휘적 날 지나쳐 주방으로 걸어갔다.

식탁에 봉지를 내려놓더니 선반에서 냄비를 꺼냈다.




"혹시 여기 너네집이야..? 내가 술이 너무 취해서 잘못 찾아온 거야..?"


"감기걸려. 머리 말리고 오면 알려줄게."


"말해주면 말리고 올게!"


"안 말리면 안 알려줄 거야. 알고 싶지 않으면 그냥 있어."




그래. 일단 머리 말리고 오자..!

머리를 말리고 나오는데 민규가 열심히 칼질을 하고있다.

헐.. 칼질하는 남자 내 이상혀유ㅠㅠㅠㅠ




"이제 알려줘. 어떻게 들어왔어?"


"저번에 누나가 술먹고 알려줬어. 몇번이고 누나 집에 비번 누르고 들어갈까 했지만 간신히 참고 있는 중이야ㅎㅎ"


"아.. 수치.. 술먹고.. 근데 민규야 뭐해..?"


"누나 밥 먹이려고 요리해."


"무슨 요리?"


"북엇국 해주려고. 누나 어제 술 많이 마셨다며."


"어떻게 알았어..? 설마 내가 너한테 전화했어..?"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 이석민이 누나 술 많이 마셨다고 해서."


"석민이..? 그러면 석민이한테 전화했나?"


"불 앞에 가지말고 소파에 앉아있어."


"응? 어디가?"


 "다시는 통화 못하게 이석민 고막 터뜨리고 올게."




그저 웃으니 웃음이 나오냐며 분노의 칼질이 시작됐다.

열심히 구경하는데 민규가 갑자기 칼질을 하다말고 나를 쳐다본다.




"왜..?"




항상 느끼는건데 원룸애들이 워낙 잘생겨서 쳐다볼 때마다 부끄러움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아니.. 왜 이렇게 잘생긴 애들만 모아 놓은 거야..




"칼질 해볼래?"


"요리가 되게 못생겨질 텐데..?"


"못생겨지는 건 뭐야? 누나가 하면 모든 요리가 예뻐지지."


"그렇게 말하면 더 부끄러워진단 말이야.."


"얼른 해봐."




조심스럽게 칼을 들고 무를 썰자 박수까지 치며 왜 이렇게 잘하냐고 난리다.

박수에 힘입어서 열심히 써는데 갑자기 내 목에 팔을 두르며 안는 민규에 의해 얼음이 되어버렸다.




"뭐 해..?"


"좋은 냄새나."


"변태야..?"


"누나는 안해줄 거 뻔하잖아. 내가 안는 게 편할 것 같아서."


"안 놓으면 무에 빙의하게 해줄게."


"아 누나!"




칼을 서서히 들자 한발자국 뒤로 물러난 민규를 째려보았다.

내 눈빛을 서서히 피하더니 배고프다며 말을 돌리며 내 어깨를 잡고 식탁의자에 앉히고 마저 무를 썬다.




"기분 나빴어?"


"아니."


"싫었어?"


"그것도 아니."


"좋았어?"


"아니."


"다 아니야?"


"응. 다 아니야. 무슨 말을 하던 다 아니야."


"나 안 사랑해?ㅎㅎ"




아무 말 없이 민규의 뒷모습을 보자 갑자기 뒤를 돌더니 날 본다.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냐는 표정이다.




"배고파 민규야.."


"나야? 밥이야?"


"밥을 해주는 민규."




그게 어디냐며 웃던 민규는 아까보다 빠르게 북엇국을 만들었다.

냄새 개좋아ㅠㅠㅠㅠㅠㅠ




"먹자."




식탁에 올려놓는 민규를 쳐다보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내 식사를 방해하는 놈은 누구야.




"누구세요?"


"누나 얼른!!! 급해!!!"


"볼일은 너의 집에서. 그게 아닌 거면 나중에."


"진짜 큰일났어!"


"큰일이 났구나 우리 석민이! 그러면 똥인거니?"


"아 그런 게 아니라고!!"




진짜 급해보여 문을 빠르게 열자 아이들이 우르르 우리집으로 들어온다.



"응?"


"냄새 죽인다!! 밖에까지 진동을 하더라!"


"배고파 죽겠네."


"밥은 걱정마! 우리 집에 많아ㅎㅎ"


"야 ㅇ여주 집에 남자 들이지말랬지."


"배거파.. 배가 등갈비에 붙게써.."




 민규랑 둘이 있는 꼴을 못봐요 시바!!!

북어포로 깔끔하게 세대씩 때려주고싶다.








2.도둑덕에 화해하다니 세상 말세다 말세..!



[야 지베어서 나어ㅏ-승Fe]



뭐야.. 그때 일 제대로된 사과도 안했으면 웬 문자?

근데 이 문자 뭐야.. 설마 승철이 괴한한테 습격당했나?ㅠㅠㅠㅠ




(야 너 괜찮아? 무슨일인데?)


[나와 얼른-승Fe]




아까보다 정상적인 문자에 가슴을 쓸어내리던 것도 잠시 이새끼가 뭔데 나오라 마라야?

난 정한이와 술을 마시며 너를 잊었단다. 물론 잊은 척.. 척척.. 박사님.. 알아맞혀보세요..(아무말)




[나왔어?-승Fe]




어디서 개수작이야 시바!!! 또 지한테 빠지게 심장 떨리는 말하려고!!!!

휴대폰을 내던지고 이와중에 두근대는 심장을 주먹으로 내려치다가 아파서 관두려는데 벨소리가 활기차게 울린다.

내 마음과는 달리 똥꼬발랄한 벨소리에 나까지 신나지는 기분이다.


화면에 떠있는 승Fe이란 단어에 심장이 두근거렸지만 난 전혀개의치않아 It'd be no problem

끊어진 전화에 승리의 미소를 지어주는데 한번더 전화가 온다.

밖에서 더위나 먹어라!!!




[방금까지 문자되다가 갑자기 안되면 걱정되잖아 화내기 전에 ㅇ이라도 보내-승Fe]




아니 오늘 범죄영화를 봤나..? 갑자기 왜 저래;;;

ㅇ이라도 보내줄까하다가 자존심이 상해 관뒀다.




[야 너 진짜 무슨 일 생긴 거 아니지? 제발 전화받아 응?-승Fe]




와 최승철은 정말 여자의 마음을 잘 아는 남자인 것 같다.

하마터면 사랑해라고 문자 보낼뻔 했다.

나 자신 잘 버텼어.. 잘했어..!!




"ㅇ여주!!"




??????????

베란다로 가 창문을 열자 밑에서 최승철이 우리집 창문쪽을 보고 있다.

멍하니 최승철을 보고 있으니 원룸 입구쪽으로 사라졌다가 갑자기 집 문을 부술듯이 두들겼다.

빠르게 달려가 열어 주자 내 양볼을 잡고는 이리저리 돌리며 괜찮아? 안 다쳤어? 라고 물었다.




"꿈꿨어? 꿈꿨으면 다음 꿈꾸러 집에나 가."


"요즘 도둑은 영리해서 이곳 저곳 다 둘러봐야돼."




갑자기 현관에 있는 배드민턴채를 들더니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세탁기와 선반 곳곳을 뒤져본다.

왜저러는 건지 1도 모를일.




"무슨 일인데?"


"왜 이렇게 동네 소식에 느리냐? 뒷집에 도둑들어서 아주머니 한ㅂ.."


"돌아가셨어..? 어떡해.. 혹시 머리 파마하신 아주머니야? 아니면 꽃무늬원피스 아주머니?"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많이 다치셨어..?"


"왜 이렇게 부정적이야? 그냥 놀라신거래."


"다행이다.."


"아직 범인 안 잡혔다고 해서. 됐다 그럼."




아니 지가 무슨 김래원이야?

헛웃음을 지으며 신발을 신는 최승철 뒤에서 신명나게 발길질을 하는데 급 뒤를 돈다.

올라간 내 발과 그걸 지켜보는 승철이에 의해 난 급 민망함이 밀려왔다.




"뭐하냐ㅋㅋㅋㅋㅋ"


"미워죽겠어서 그런다. 너무했다고 생각 안해?"


"내가 뭐."


"그래. 넌 끝까지 뻔뻔해라 난 끝까지 널 내쫒을테니."




최승철을 내쫒으려고 밀어내는데 급 뒤를 돌아 바스트에 손을 댈뻔했다.

아쉽다 모른 척 한번 대볼걸..ㅎ




"솔직히 너도 거짓말 인정해."


"뭘 인정해! 내가 뭔 거짓말을 했는데!"


"그 때 통화 했던 애 좋아하는 남자 아니잖아."


"그, 그럼 누군데!? 나 그 남자 엄청 좋아해!"


"내가 널 4년 동안 봐왔는데 좋아하는 남자 하나 구분 못하겠냐?"


"그럼 나 누구 좋아하는데..?"


"그걸 왜 나한테 물어ㅋㅋ 너가 불어."


"라임킹이네.."


"윤정한이지?"


"미친놈아!! 꺼져!!!!"




이새끼 힘은 천하장사에요. 하나도 안밀려..

아니 어떻게하면 윤정한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지?




"그 전화가 윤정한이였어. 니가 방금 나 그 남자 안좋아한다며."


"뭐야? 윤정한이였어? 나 혼자 심각했네."


"뭐가?"


"아니야. 그때 일은 미안해. 내가 생각해도 유치했어."


"뭐야.. 갑작스럽게.."


"왜? 싫어?"


"싫진않아."


"그래. 그러면 화해한거다?"


"유치하게 그걸 말하고 화해해?"


"난 넌씨눈이라서 화해 한 건지 안 한 건지 잘 몰라."


"말로해야아나.."


"오랜만에 오빠랑 같이 잘까?"


"아 뭐래! 같이 잔 적도 없으면서!"


"좀 아쉬워하는 것 같다?"


"꺼져."


"여자 애가 진짜. 갈게."




나가고 문을 닫다가 갑자기 얼굴을 들이밀며 카와이하게 말했다.




"내일 뭐해?ㅎㅎ"


"집에 있을 걸?"


"놀러갈까?"


"이날ㅆ.."


"넌 시간만 내. 내가 스케줄 짜올게. 잘자라."




정일우를 이을 최고의 스케줄러 납셨다.






3.소세지빵 원룸 한솔이와의 만남!



"어? 한솔아!"



편의점 파라솔 아래 잘생긴 사람이 있길래 쳐다보니 한솔이었다.

역시.. 미모는 가려지지않는다굿ㅎㅎ




"뭐해?"


"신문 읽고있어요."


"우와.. 지적인 남자.."


"밤에 조심하세요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말세에요."


"당연히 조심해야지ㅎㅎ"


"이런 놈들은 다 무기징역을 때려야 하는 건데."


"그럼그럼!"


"반성의 기미도 없고, 또 범죄를 저지를 확률도 높은데 세상 정말 어지럽죠?"


"그렇지.."





1시간후..




"싸이코패스는 또 어떻고요. 감정이 없어요 감정이."


"감정.. 그래 노감정.."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거에요. 어떻게 사람이 그래요?"


"너무했지.. 나빴어.."




30분후..




"묻지마 살인이 얼마나 비참해요. 어떻게 묻지도 않고 살인을 해요."


"근데 묻고 살인하는 게 이상ㅎ.."


"피해자 가족들은 얼마나 슬프겠어요. 가해자들은 모두 똑같이 당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지친다..




30분 후...




"소시오패ㅅ.."


"나 그거 말하는 거 공포증있어..!"


"그래요? 그러면 반사회적 인격장애로 대신할게요."


"집에 갈 시간이 됐어..!"


"누나 뻐꾸기인가?"




한솔이의 마지막말을 듣고도 난 빠르게 집으로 도망갔다.

 소세지빵 원룸 아이들중 처음으로 도망친 것 같다.





<작가의 말>

저번주에 못올려서 너무 아쉬웠어요..

보고싶었는데..8ㅅ8


원래는 오늘까지였으나 또 모험을 떠나 내일 집에 도착하게 생겼어요..(아련)

글은 내일 열심히 써볼게요.. 여러분.. 고멘..!!!!

이렇게 오래갔다오다니 세상 말세에요..!(제목활용)

미리 써놔서 올릴 수 있는 거지 안써놨으면 2주 연속으로..(절레절레)


소빵원룸 아이들과 모두 만났네요!!!

다음주부터는 다시 한명씩 돌아가며 만날거에욯ㅎㅎ

이게 바로 합작의 묘미죠ㅎㅎ


다음주 토요일에 봬요~ㅎ



<암훠뉙>


세봉세봉, 크으으, 햄찡이, 꼬솜, 라라, 너누리, 수학바보, 치피스, 체리립밤, 자몽소다,꽃님, 메리츄, 막시무스, 0609, 전주댁, 태침, 아기돼지, 유유, 1004, 챈솔, 호우쉬주의보, 노을, 아이스크림, 뀨뀨, 지하, 순영의캐럿, 11023, 휘라리, 감귤, 쿠조, 유뿌, 제13계절, 예에에, 순찌, 호시초콜릿, 키시, 비글, 피치밍, 쑤녀, 가을, 문홀리, 꼬꼬네삼계탕집, 한화이겨라, 카레라면녀, 미키, 최허그, 사랑둥이, 채꾸, 뿌야뿌야, 김민규오빠, 새벽, 피치피치, 마이쥬, 고기국수, 봉봉봉, 스프링치즈, 잠깐소녀야, 밍뿌, 밍구워누, 문하, 현지짱짱, 호시기두마리치킨, 얼음땡, 하롱하롱, 스누피, 그대가 호수, 솔랑이, 0516, 마그마, 내일, 세봉윰, 투녕, 갈비, 너누야안녕, 버승관과부논이, 제주도민, 뿌우지, 꽃보다감자, 아이콘사랑둥이, 0808, 조아, 한드루, #새벽세시, 조이, 여르마부타케, 순수녕, 하숙생, 순영수녕해, 알타리무, 두유워누, 누리봉, 사랑쪽지, 권햄찌, JWY, 미유, 붐바스틱, 박뿡, 캐챱, 바람개비, 봉구, 세피아, 꼬꼬까까,호류, 서영, 초록별, 담요,apffhel, 4463, 연잎, 착한공, 망구, 복덕방아줌마, 더쿠, 워후, 닭키우는 순영, 초록책상, 밍꾸, 곰부승관, 밍구냐, 순영둥이, 포스트잇, 치요, 멘토스, 밍니언, 뿌랑둥이,치킨반반, 알타리무, 열일곱, 츤데레, 쟈몽, 방울


1차 암호닉 마감입니다ㅠㅠㅠㅠ 아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말세야 말세) 7 | 인스티즈

(by.치킨반반님)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말세야 말세) 7 | 인스티즈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말세야 말세) 7 | 인스티즈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말세야 말세) 7 | 인스티즈

(by. 치피스님)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말세야 말세) 7  38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ㅅㄷ
8년 전
세하네 소빵
1등~♥
8년 전
독자2
암호닉은없지만...신알신은해놓은.....독자입니다...봉이에요 ..글너무잘읽었어요ㅋㅋㅋㅋ마지막한소리 ㅋㅋㅋㅋㅋㅋ범죄자비판이컨셉인가요....다음화도기대할게요총총♡^♡
8년 전
독자3
딴짓하다 놓쳤군여 2등할래여 선댓ㅅ!
8년 전
세하네 소빵
2등~♥
8년 전
독자7
와ㅜㅜㅜㅜㅠ 요리해주는 남자 김민규ㅠㅠㅠㅠ이건 세상사람들이 다 봐야해요! 세상사람들!!!!!!민규가 요리를 ㄹ해줘요!!!술먹던 어제의 여주를 위해 요리를 해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이건...너무 설레자나요.. (수쥽)
승철이도 되게 그때 전화 엄청엄청 걱정 많이 했었나봐요ㅠㅠㅠㅠ 아잌 멋진 자슥ㅎㅎㅎㅎ
한솔이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 사람이 귀엽고 멋있고 잘생기고 설레고 다 할 수 있는걸까요....?
오늘도 정말정말 재밋게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4
꼬솜이에요! 와...북엇국 해주는 밍구...와...요리하는 남자...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8ㅁ8ㅠㅠㅠㅠㅠㅠㅠ뒤에서 왜 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죽으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겠어ㅠㅠㅠ죽으께ㅠㅠㅠㅠ8ㅁ8 ...죄송해여 밍구가 설레서... 그나저나 슨처리 진짜 최고의 스케줄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 시간만 내 내가 모든걸 하게따+ㅁ+)/ 이런건가..? 뭐 암튼 뭘 할지 기대되네용 히히 그리고 한소리 역시..대다내..! 그냥 한솔이는 뭐라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 그냥 대단해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5
밍꾸/민규...요리하는 남자ㅠㅠㅠ민규랑 승철이 말 한마디 한마디가...ㅠㅠㅠ오늘 달달함파티인가요? 설레서 잠못자겠네 정말ㅠㅠㅠ민규처럼 들이대는? 연하남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ㅎㅎㅋㅋㅋㅋ한솔이는ㅋㅋㅋㅋㅋ애어른 같아요ㅋㅋㅋㅋㅋㅋ진지할거 생각하니까 귀여웡ㅠㅠ 내일 돌어오시는군요! 모험ㅋㅋㅋㅋ개강하면 휴가 가기 힘드니까 이번에 더더 잘 쉬고오세요♥.♥
8년 전
독자6
순수녕이에요!! 오오오오오 김민규!!! 이제 누나한테 밥도 해주고 그러는거야~~~~~~???(호들갑) 아무튼 좋네요 소빵님네 원룸에선 순영이가 거하게 치고 갔는데 세하님네 원룸은 민규네요 별로 안치였어요 그저 달달함에 쓰러졌을뿐...(스르륵) 우와 최승철 그러기 없기다ㅠㅠㅠㅠㅠㅜ 진짜ㅠㅠㅠㅠㅠㅠ 정말 내 맘 때리는 승철이네요 저번화에선 진짜 때려주고 싶었는데 반대로 내가 맞았어... 그래도 데이트하니 기대하고 있을래요^0^ 한솔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이런 캐릭터였니... 미래가 밝아... 이미 얼굴부터가 밝지만...(응?) 난 너를 응원한다...!! 그렇다고 만날때마다 잡고있진 말구...ㅎㅎㅎㅎㅎㅎ 휴가 오래갔다오시는구나... 부러워요... 날씨도 더운데 저도 어디 시원한곳이라도 가고파요ㅠㅠㅜ 제 몫까지 열심히 놀다오세요...!!
8년 전
독자8
김민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넌 오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가뭐래도 오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생기고 요리잘하면 오빠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승철 밀당하는거니?그런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운데 잘생겼으니 봐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응?) 최한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척척박사 최한솔이 생각나는..?꾸러기 탐구생활....★ 휴가..저도...보내주세요...엉엉... 뿌랑둥이입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솔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러는거죹ㅌ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
갋이에요 내 맘때리는 김민규.. 최한솔 한ㅅㅇ상태ㅜ왔니.. 웃기네 오늘도 어제ㅜ만큼 (feat. Dk)
8년 전
독자11
문홀리입니다! 오우 최한솔... 저랑 제 남자사람친구랑 얘기하면 몇시간이고 계속 불 붙겠는데요. 민규... 오빠...ㅠㅜㅜㅜ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저도 요리해줘요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내가 어떻게든 돈은 벌어올게. 우리 집에 살아줘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그리고 역시 승행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승철이는 옆집으로 올까?ㅠ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아니 그냥 제가 저쪽으로 이사가면 되겠군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거기 주소가 어디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붐비스틱이에요!!! 민규야... 나도 밥해줭..... 승처라... 우리집에도 도둑없는지 확인해주고 같이 놀러가자.... 한솔아.... 넌....아는게 참 많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3
예에에/ 민규는 오늘도 훅 치고 들어오네요ㅠㅠㅠ 민규 진짜 연하남의 정석이에여...ㅠㅠ 애들이 다 들어와서 둘이서 밥을 먹지는 못 했지만...ㅂㄷㅂㄷ 걱정해주는 승철이는 설렙니다... 승철이랑 놀 시간은 당연히 많죠ㅠㅠ 승철이는 그냥 데리고 나가주면 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4
세봉윰이에요@@!!역시 밍주부 ㅠㅠㅠ못하는게없오 ㅠㅠㅠㅠㅠㅠ승철이와 이렇게 화해하는건가요 ㅎㅎㅎㅎㅎ그대로 쭉 결혼까지~? ㅎㅎㅎ한솔아....누나 지친다...물론 너의 얼굴을 보는건 좋지만 ㅎㅎㅎ
8년 전
비회원149.54
순영둥이/ 아 민규ㅠㅠㅜㅜㅜ 아 승철이ㅜㅠㅜㅜ 진짜 잠 못자게 왜 이런담 ㅜㅜㅜ 왜 이렇게 설레욧!! 요리하는 남자 김민규 너무 좋아요 ♡♡ 다른 멤버들 만나면 뭔가 코믹일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8년 전
독자16
더쿠입니다 햔ㅋㅋㅋㅋ솔ㅋㅋㅋ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기엽내요 짹짹 떠드는 햔솔이야....와 밍구진짜루 넘 멋진남자야.... 북엇국이라니..요리하는남자는..다 멋져...!!!!!
8년 전
독자17
자몽소다예요 요리해주는 남자ㅠㅠㅠㅠ진짜 설레고요ㅠㅠㅠㅠ진짜 이상형ㅠㅠㅠㅠ김민규ㅠㅠㅠㅠ그나저나ㅋㅋㅋㅋㅋ한솔앜ㅋㅋㅋㅋㅋ너 원래 그렇게 말이 많았었니..?? 나만 모르는 이야기....
8년 전
독자18
마릴린 입니다! 여주 철벽^^너무 좋아!!!!!!!!!!크으으으으으 최승fe군 이거이거 그린라이트가 켜질락 말락카네~?
8년 전
독자19
ㅋㅋㅋㅋㅋ여르마부타케에요! 언제나 유쾌한 이 분위기★ 북엇국을 끓여주늨 민규라니... 정말 다정해요! 내가 갓챠하겠어 헉헉 또 걱정해주는 승철이는 얼마나 다정하게요★★ 설렘없는 제 삶에 설렘을 주는 일화에요...하..너무좋아.. 그리고 한솔잌ㅋㅋㅋㅋ너무 똑똑하면 저런 안좋은점이... 이날씨에 밖에서 2시간동안.....저런저런...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20
ㅍ치피스입니다!
오 김민규.. ㅎㅎㅎㅎㅎ 나도 해장국 끓여주면 참 좋겠다 헤헿ㅎㅎㅎㅎㅎ 잘 먹을 자신 있는데 껄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승처라ㅠㅠㅠㅠㅠ 끕ㅠㅠㅠ 넘나 설렘ㅠㅠㅠ 최고야ㅜㅜㅠ 니가 제일 멋있어ㅠㅠㅠ 한솔리ㅠㅠ 우리 아빠같아.. 응.. 그래..

8년 전
독자21
한솔앜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
11023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솔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규는 또 밍주부가 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요리하능 밍구든 안하는 밍구든 좋아하는뎁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처리도 좋고 다 좋고 잘 읽었어용
8년 전
독자23
꼬꼬까까입니다 요리해주는 남자,, 제 로망이니깐 민규랑 결혼해야겠어요! 뎡말 민규야 다음날 나한테도 해장하는 북엇국 만들어주면 ,,,하 사랑이란다 ..그리고 승철이랑 화해해서 다행인것같아요!!!!!
8년 전
독자24
수학바보입니다 민구가 안아주는ㄴ거너무설레네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심장어태구ㅜㅠㅠㅠㅠ 승Fe이와는 이렇게 화해 하고 바로 데이트하는건가요~~!!!!워~후!!! 한솔잌ㅋㅋㅋㅋ처음으로 여주를 도망치게 했네욬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5
초록별입니다 애들 넘나 귀여워 밍구 귀여워ㅜㅜㅜㅜㅜㅜ나도 요리해줘ㅜㅜㅜㅜㅜ아니야 밍구야 내가 요리해줄게....승철이 이제 화해했네 승철이 정말........정말....정한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솔이귀여유ㅓ....넘나 똑똑하네....
8년 전
독자26
아기돼지예요 민규야 맛있는건 친구랑 나눠먹어야됨 승철아...좀만 더 빨리 돌지 그랬으면...(음흉)그리고 한솔아 되게 피....피곤한아이였구나..
8년 전
독자27
ㅋㅋㅋㅋㅋㅋㅋ한솔이뭐예욬ㅋㅋㅋㅋㅋ뻐꾸기인갘ㅋㅋ터졌어욬ㅋㅋㅋ북엇국끓여주는민규..좋네요저도요리하는민규가젛아요..♡승철이ㅠㅠ승페ㅠㅠㅠ울승페도설레고ㅠㅠㅜ잘읽고갑니다너무너무재밌어요!!
8년 전
독자28
닭키우는순영!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겤ㅋㅋㅋㅋㅋ승처라ㅠㅠㅠㅠㅠ그로지마....화해해서 다행이네여 도둑에게 감사해야하는건가 껄껄껄 김민귴ㅋㅋㅋㅋㅋㅋㅋ민규야 힘내자....! 한소리랑 몇시간동안 얘기할수있다면 제가한번...도오전..!
8년 전
독자29
유유에요!! 한솔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똑똑이 한소리 넘나 귀여워....♡ 근데 최승철이랑 김민규는 제 심장을 쳐야 속이 후련하대요???ㅠㅠㅠㅠㅠㅠ애드라 나 심장아파ㅠㅠㅠㅠㅠ그만 설레ㅠㅠㅠ아냐 계속 설레게 해줘ㅠㅠㅠㅠ아니 근데 심장이 아픈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알타리무예요! 이야 한솔이.. 대단한 남자.. 이 날씨에 바깥에서 신문을.. 이야.. 더위를 먹어서 저러는 건 아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노이로제 걸릴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1
[0808]입니다! 오늘도 애들은 너무 귀엽네요.. 요리해주는 민규.. 승철이 넌 그냥 최고야...
8년 전
독자32
제주도민입니다ㅠㅠㅠㅠㅠ!!!!
쪽지함이 이상해서 지금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 민규야!!!!!! 나 북어국 사랑해 하지만 너도 사랑해ㅠㅠㅠㅠㅠ 우리집와서 해쥬ㅓㅠㅠㅠㅠㅠㅠㅠ내가 한솥 다 먹을수 있단다!!!!!!! 그리곸ㅋㅋㅋㅋㅋ승철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드민턴 라켓들곸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마지맠ㅋㅋㅋㅋ한솔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제일웃겼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3
아...밍구...요리하는남자....뒤에서 안앗다길래..심쿵...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솔이 지적인 남자의 느낌이아닌 집착같다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8년 전
독자35
열일곱
ㅠㅜ밍구야ㅠㅜ요섹나뮤ㅜㅠ캬..너의미모에취한다내가..크흐.. ㅂ..ㅠㅠㅜㅜ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한솔아너무했닼ㅋㅋㅋㅋ무려2시간을ㅋㅋㅋㅋㅋ넌진짜빼박한국인이얍

8년 전
독자36
요리하는 남자 민규/+//!/!~!!/!/!/@그리고 걱정해주는 승처리~!~!~/!/!//!//!//!유후~~~!~!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하지만 끝나지 않은) 完27 세하네 소빵 09.03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우리에게 끝이란) 完36 세하네 소빵 09.03 22:3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짜증나고 미안한 하루) 943 세하네 소빵 08.28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937 세하네 소빵 08.28 22:3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내 간단한 소개를 하겠다) 833 세하네 소빵 08.20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설레는데 설렌다고 말할 수 없는 아픔) 852 세하네 소빵 08.20 22:3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말세야 말세) 738 세하네 소빵 08.13 22:59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욕쟁이? 아니 오늘은 약쟁이다!) 752 세하네 소빵 08.13 22:29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조합해보자면 개같다 이거에요) 635 세하네 소빵 07.30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내 인생 중 부제가 가장 어려워) 635 세하네 소빵 07.30 22:29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난잡한데?) 542 세하네 소빵 07.23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통일성이 1도 없다) 544 세하네 소빵 07.23 22:4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쫒고 쫒기는 관계) 465 세하네 소빵 07.16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하루일과는 아점간식저녁) 446 세하네 소빵 07.16 22:3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이것이 삼각관계다) 368 세하네 소빵 07.09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버뮤다 삼각관계)353 세하네 소빵 07.09 22:3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난장판 반상회) 247 세하네 소빵 07.02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반상회가 반성회로 변했으면 좋겠다) 251 세하네 소빵 07.02 22:3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엉망진창 일상) 160 세하네 소빵 06.25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장난과 설렘) 163 세하네 소빵 06.25 22:3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피플소개) 프롤로그61 세하네 소빵 06.18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인물소개) 프롤로그99 세하네 소빵 06.18 22:30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06 ~ 9/22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