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세하네 소빵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세하네 소빵 전체글ll조회 1659l 3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설레는데 설렌다고 말할 수 없는 아픔) 8 | 인스티즈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설레는데 설렌다고 말할 수 없는 아픔) 8 | 인스티즈

(by.치킨반반님)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설레는데 설렌다고 말할 수 없는 아픔) 8 | 인스티즈

(by.분수님)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설레는데 설렌다고 말할 수 없는 아픔) 8 | 인스티즈

(by.세븐판다님)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설레는데 설렌다고 말할 수 없는 아픔★) 8




1.뜽철이와의 데이트.



"계획이 뭔데?"


"일단 밥부터 먹자."


"뭐 먹을건데?"


"왜 이렇게 궁금한 게 많아? 그렇게 궁금한 게 많으면 꾸러기 탐구생활에나 나가라."


"이제 아무것도 안 궁금해할게.. 제발 그것만은..!"


"그러면 내가 가는대로 따라와."




최승철이 왜 계획을 짰나했다.

그렇게 좋아하는 단무지가 넘쳐나는 중국집으로 들어왔다.




"그래 친구답고 참 좋다!"


"레스토랑이나 파스타 바란 거 아니지? 우리가 그런 곳 간다고 생각해봐.. 끔찍하지않냐?"


"레스토랑은 먹으려고 가는거지! 좋아하면 갈 수도 있는거지!"


"갑자기 왜 성질이야.. 너 설마 나랑 분위기 잡고싶냐?"


"미쳤냐? 지금은 굉장히 멱살 잡고 싶다."


"짬뽕 짜장면?"


"제일 비싼 거."


"그러면 우리 여주는 짬뽕!"




기분나쁘다가도 우리라는 말에 기분이 좋아져 웃음이 실실 나온다.

갑자기 왜 웃냐는 승철이의 말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며 단무지를 씹어먹었다.




"너도 단무지가 좋구나?"


"노란 것만 보면 너가 생각나 뿌셔버리고 싶어서 씹어먹는 중이야."


"내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는거야.."


"너 그 병 못고쳐? 너 허언증 갤러리에 가입할래?"


"말을해도.. 나 오늘 좀 기특하지 않냐?"


"별로;;"


"내 마음의 별?ㅎㅎ"




정색을 하자 헛기침을 하더니 휴대폰을 한다.

턱을 괴고 승철이를 보는데 휴대폰을 보다 말고 나를 본다.




"왜..?"


"내가 물을 말 아니냐? 왜 자꾸 쳐다봐."


"내가 언제.."


"너 계속 나 보고 있었잖아."


"멍때린 거야."


"그럼 말고."




연인도 아닌데 나 앞에 두고 폰 하는 게 왜 이렇게 서럽지..?

바닥을 보며 멍을 때리는데 갑자기 최승철이 나를 부른다.

고개를 들자 아까 내가 하던 것처럼 턱을 괴고 나를 보고있었다.




"뭐해?"


"왜 이렇게 둔팅이냐? 이러고 한참 쳐다봤는데 왜 보질 않아."


"얼굴에 춘장 묻혀버리기 전에 꺼져."


"넌 내가 그렇게 싫냐?"


"친구니까^^ 이게 진정한 친구 아니겠니?^^"


"친구에서 연인으로 변할 수도 있는데 왜 단정짓냐? 지금부터라도 준비 좀 해."


"요즘 왜 이래.. 왜 맨날 안하던 말을 해서 소름 돋게 만들어..?"


"너 그거 소름같지? 설레서 온몸이 떨리는 거야."




??????????

어떻게 알았지?


곧 주문한 짬뽕과 자장면이 나왔고 먹방을 찍었다.

먹다가 옷에 튄 것만 빼면 완벽하다.




"칠칠아. 이모 여기 앞치마 좀 주세요."




승철이가 물을 묻힌 휴지를 주더니 얼른 닦으라고 말했고 난 박박 닦았다.

하지만 흰옷이라 아무리 닦아도 없어지지 않아..★




"감사합니다."




앞치마를 받자마자 바로 하고 마저 먹었다.

다 먹고 앞을 보니 언제 다 먹은 건지 날 쳐다보고 있는 승철이가 보인다.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설레는데 설렌다고 말할 수 없는 아픔) 8 | 인스티즈

"오늘 화장 예쁘게 됐네?"




심쿵..

중국집이 분위기 있어 보이긴 처음이네..




"승철아 이참에 너도 화장할래? 눈이 예뻐서 여신될듯."


"난 남자답고싶어."


"어둑어둑하게 해줄게."


"나 화장하면 넌 하지마."


"미안. 잘못했어."


"ㅋㅋㅋㅋㅋㅋㅋ다 먹었으면 가자."




다음엔 대체 어딜갈까!?(둑흔)

안타깝게도 항상 똑같은 패턴인걸.

좀 바뀐 게 있다면 노래방을 가던 우리가 코인노래방에 갔다는 거 정도?




"오늘 재밌엇지?"


"응! 삑사맄ㅋㅋㅋㅋㅋ아직까지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


"그만해."


"하지만 생각나는거류ㅠㅠㅠㅠㅠㅠㅠ"


"따로갈ㄹ.. 어? 고등학교 때는 항상 여기서 헤어졌었는데."




전에 살던 내집 앞에 멈춰서는 아련하게 말하는 승철이를 보며 웃음이 터졌다.

누가 보면 나 떠나간줄ㅋㅋㅋㅋㅋ




"이제 집이 같다니.. 우리 진짜 오래되지 않았냐?"


"그러게ㅋㅋㅋㅋㅋ"


"너 솔직히 말해봐. 윤정한이랑 더 친해? 나랑 더 친해?"


"솔직하게?"


"응."


"윤정한이랑 더 친하지ㅎㅎ 너한테는 못 말하는 게 반인데 걔한테는 다 말하거든."


"되게 섭섭하다. 뭘 못 말하는데?"


"그냥 이것저것."


"야 나도그래!! 소빵이한테 다 말하는데 너한테는 반도 못말해줘."


"그랬어? 우리 승철이 그랬쪄용!!?"




삐졌는지 집 가는 내내 입을 안 연닼ㅋㅋㅋㅋ

아니 이새끼는 전생에 삐돌이였을 거야.

차라리 호돌이가 됐으면..




"잘 자던가 말던가."


"삐져써? 오구오구!"


"다음엔 데이트고 뭐고 단무지 공장에나 데려가야겠어."


"데이트는 개뿔.. 그리고 너도 밥없이는 못 먹잖앜ㅋㅋㅋㅋㅋㅋ"


"햇반 사가지고 갈거야."


"그래라. 맞다 승철아. 윤정한한테는 못하는 말 너한테 해줄 수 있어."


"뭔데?"




안 그래도 별을 빼다 박은 눈이 더 반짝인다.

솔직히 방금 생각한 거 인소삘이다.




"잘자 승철아."


"그게 뭐ㅇ.. 야 대답 듣고 가야지!!"




집으로 뛰어온 내 자신 잘했어.

심장아 잘 참았어!!! 안 튀어나온 것만 해도 넌 최선을 다한거란다^^







2.배구 한일전


집에서 모여보는 배구는 최고지!!

오늘도 우리집으로 온 아이들은 익숙한듯 바닥에 누워 배구가 하기만을 기다린다.




"너무 떨리지 않아..?"




시작하기도 전부터 심장지진이 났다.

두손을 꼭 쥐고 tv를 보고있으니 애들이 다 날 보며 웃는다.




"무슨 기도해?ㅋㅋㅋㅋㅋㅋ"


"애들아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집중하자."


"아직 시작도 안하는데 도대체 뭘 집중 하라는 건지 물어봐도 돼..?"


"석민아 집중!"


"응..컨센트레이션.."




기나긴 광고 끝에(사실 길지도 않음) 시작하는 배구란 정말..(황홀)

거기에 한일전이라서 내가 더 긴장된다.




딩동♪




집안 가득 울리는 경쾌한 초인종 소리는 치킨이 왔다는 걸 알려준다.

빠르게 나가 열어주려는데 기도하면서 배구나 보라는 승철이에 의해 다시 앉게됐다.




"먹자!"




바닥에 놓고 둥글게 앉아 다들 하나씩 집고 열심히 배구에 집중 중이다.

득점을 할 때 마다 우리들은 들고있던 맥주를 건배하며 마셨다는 건 비밀★




"또 너어써.. 우리 취하라고 넣는거지..?"


"명호 말하는 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


"명호야 술은 가슴으로 먹는 거야(쿵)"




(이마짚)

이제 석민이는 모든 걸 가슴으로 할 것만 같다.




"1세트 졌다.."


"액땜이야. 이런걸로 연연하지말자.."


"1세트 진 게 너무 슬프다.. 연속으로 3세트 이겨서 끝나길 바랬는데.."


"꿈도 크다."




그렇게 시작된 2세트.

또 득점할 때마다 마셔서 그런지 정신이 몽롱해진다.

다 마신 병을 하나씩 흔들어보며 남은 걸 확인하는데 벌써 4병이나 마셨다.

더 가져오기 위해 냉장고로 기어가려는데 민규가 날 보며 엄마미소를 짓더니 냉장고로 걸어갔다.




"여주는 우리나라가 이긴 거 보기도 전에 잠들겠다ㅎㅎ"


"술이 약한데 더 마시는 게 문제지. 다들 세발자전거 알아?"


"아아아앍!!!!!"




모두들 다 깜짝 놀랐는지 지수랑 지훈이는 주위를 두리번 거렸고 승철이와 석민이는 소파 위로 올라갔고,

민규는 맥주를 소리나게 내려놓고 나에게로 달려왔다.




"왜 그래!?"


"아.. 누나 갑자기 소리치면 어떡해!! 놀랐잖아!"


"세발자전거 싫다고!!!!"


"왜!!!? 그거 귀여워!! 여기 모인 사람들 누나 사모하는 모임 회원들인데 겁나 좋아할듯!!"


"사모가 그 사모가 아니라 사모님이라 생각하는 거겠지ㅠㅠㅠㅠ"


"좋겠네! 사모님 취급받고!"


"내가 진짜 저새끼를 정말.."


"여주야 욕하지 말랬지!"




총체적난국이구나!!!

배구보다 말고 석민이를 쫒으며 휴대폰을 뺏으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전생에 말이였는지 잡을 수가 없다.

포기하고 바닥에 앉아 숨을 고르는데 아이들이 소리를 지른다.




"3세트도 이겼다!!!!"


"와아!!!"




벌떡일어나 미친듯이 tv앞으로 달려와 확인하고 신나서 옆에있는 민규를 안으며 난리를 치자 민규는 가만히 내 등을 토닥여줄 뿐이였다.

누가 보면 위로해주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땜 맞나보다."


"다들 축하주 한잔 할까요!?"


"조아!!!"




넌 까불지말고 이거나 마셔"




주스를 잔에 부어주는 승철이에 의해 뭐라고 하려고 했지만 참고 그냥 마셨다.

주스.. 맛.. 참.. 좋다..




"이번에 이기면 바로 이기는거네."


"당연."


"맘놓고 봐도 되겠다."


"눈감고 봐도 되겠네."




그렇게 4세트까지 이긴 우리나라에 의해 우리는 모두 박수를 쳤다.

명호는 취했는지 이기자마자 바닥에 드러누웠고 나머지 아이들은 비몽사몽한지 입은 웃고있는데 눈이 풀려있다.

물론 난 주스를 마셔서 좀 깬 상태였지만.




"야 다들 집에가!"


"나 오늘 집에안갈래!"




석민이에게 다가가 폭력을 행사해 일으키려고 했지만 정신이 1도 없어보여서 내비뒀다.

나도 몽롱한 정신에 씻고 방에 들어와서 일찍 잠들었다는 건 비밀. 





3.여전히 나를 무서워하는.. 그의 이름은 찬찬찬..★


"어머! 찬아!!!!"


"어.. 누나..!"


"요즘 왜 이렇게 안보였어ㅠㅠㅠ"


"요즘 저 은둔생활해요..ㅎ"


"응? 산속에서 지내?"


"아니요!ㅋㅋㅋㅋㅋㅋ" 


"요즘 뭐하고 지냈어? 못본새에 더 큰 것 같기도 하구ㅠㅠㅠ 우리찬이ㅠㅠㅠ"


"저 컸어요?"


"그럼그럼!! 엄청 컸는데?"




뒷머리를 긁적이며 카와이하게 말하는 찬이를 보쌈해가고 싶다.

망태기를 들고와볼까?




"찬아 그래서 생각은 해봤어?"


"네? 어떤거요?"


"세하네 원룸으로 오는 거!"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설레는데 설렌다고 말할 수 없는 아픔) 8 | 인스티즈

"네..? 아.. 그게!"


"오려구!!?"


"아녀! 전 소세지빵이 좋아서 소빵원룸이 더 조아요!!!!"




쩌렁쩌렁하게 말하며 도망가는 찬이의 뒷모습을 보며 이제 안쓰럽기 시작했다.

물론 내가★


난 바보야..! 찬이밖에 모르는 바보..!!!!!






※맨 아래에 암호닉 이벤트 공지있습니다! 필독해주세요!



<독자님>


오랜만이네요!(오랜만이라고 해봤자 사실 4일밖에 안됨)

합작은 같이하는거여서 올렸어요.. 합작도 생명이잖아요..(feat.오로라공주)

하숙집도 내일 아니면 내일모레 올리겠습니다.

사랑하는 독자님들을 위하여.. 치얼스★


여러분! 내용상 11시에 올라오는 글도 봐야할 것 같아요!

그래야 다음주에 나올 편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내용상 아주 중요해요!!


<원룸공지>


원룸은 개강하고나서 일정하게 못올 것 같아서 금방 끝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쉬워하지마세요ㅠㅠㅠ 합작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으니까요ㅠㅠㅠ



<어느 독자님이 원하셔서 써드리는 언니와 나의 일화>


하숙집 54편을 미리 읽은 마이 씨스터★


"내가 독자였으면 니한테 돌 날렸어. 곡성마냥 살을 날렸을 거야."(소빵)


"미끼를 물어버렸구만...(진지)"(세하)


"(대환장 파티)"(소빵)



순영이갘ㅋㅋㅋㅋ 여자한테 뭐 먹여준 겤ㅋㅋㅋ 분했던 건짘ㅋㅋㅋㅋㅋ 겁나뭐라고했어욬ㅋㅋㅋ

언니덕에 저 그편 못올릴뻔..(오열) 근데 54편 인기 엄청 많던데요? 역시 이어지는 게 최고군요?(흐뭇)




일화를 본 독자님: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설레는데 설렌다고 말할 수 없는 아픔) 8 | 인스티즈



재미없죠?ㅎㅎ 전 재밌어요! 유후!!!! 앞으로 일화는 계속될거랍니다(찡긋)






<암훠뉙>


세봉세봉, 크으으, 햄찡이, 꼬솜, 라라, 너누리, 수학바보, 치피스, 체리립밤, 자몽소다,꽃님, 메리츄, 막시무스, 0609, 전주댁, 태침, 아기돼지, 유유, 1004, 챈솔, 호우쉬주의보, 노을, 아이스크림, 뀨뀨, 지하, 순영의캐럿, 11023, 휘라리, 감귤, 쿠조, 유뿌, 제13계절, 예에에, 순찌, 호시초콜릿, 키시, 비글, 피치밍, 쑤녀, 가을, 문홀리, 꼬꼬네삼계탕집, 한화이겨라, 카레라면녀, 미키, 최허그, 사랑둥이, 채꾸, 뿌야뿌야, 김민규오빠, 새벽, 피치피치, 마이쥬, 고기국수, 봉봉봉, 스프링치즈, 잠깐소녀야, 밍뿌, 밍구워누, 문하, 현지짱짱, 호시기두마리치킨, 얼음땡, 하롱하롱, 스누피, 그대가 호수, 솔랑이, 0516, 마그마, 내일, 세봉윰, 투녕, 갈비, 너누야안녕, 버승관과부논이, 제주도민, 뿌우지, 꽃보다감자, 아이콘사랑둥이, 0808, 조아, 한드루, #새벽세시, 조이, 여르마부타케, 순수녕, 하숙생, 순영수녕해, 알타리무, 두유워누, 누리봉, 사랑쪽지, 권햄찌, JWY, 미유, 붐바스틱, 박뿡, 캐챱, 바람개비, 봉구, 세피아, 꼬꼬까까,호류, 서영, 초록별, 담요,apffhel, 4463, 연잎, 착한공, 망구, 복덕방아줌마, 더쿠, 워후, 닭키우는 순영, 초록책상, 밍꾸, 곰부승관, 밍구냐, 순영둥이, 포스트잇, 치요, 멘토스, 밍니언, 뿌랑둥이,치킨반반, 알타리무, 열일곱, 츤데레, 쟈몽, 방울


1차 암호닉 마감입니다ㅠㅠㅠㅠ 아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


1차 암호닉 여러분들께 선물을 드리려합니다!

댓글을 다신 분 중 추첨을 통해 5분씩 총 10분!

저희가 암호닉을 손글씨로 써드리려합니다!

미술의 혼을 불태울 예정이니 자신이 추첨되길 간절히 기도하세요!

새벽기도 필수입니다ㅎㅎ 108배 필수이구요ㅎㅎ

그럼 전 이만!!!!!!!!!!!!!!!!!!!!!!!!!!!!!!!!!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설레는데 설렌다고 말할 수 없는 아픔) 8 | 인스티즈

(by.치킨반반님)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설레는데 설렌다고 말할 수 없는 아픔) 8 | 인스티즈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설레는데 설렌다고 말할 수 없는 아픔) 8 | 인스티즈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설레는데 설렌다고 말할 수 없는 아픔) 8 | 인스티즈

(by. 치피스님)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설레는데 설렌다고 말할 수 없는 아픔) 8  52
7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뿌랑둥이입니다
7년 전
세하네 소빵
첫댓!!!!! 일등!!!!
7년 전
독자5
진짜 저 세하님이랑 뭐 있나봐욬ㅋㅋㅋㅋ 침대에 누워서 사천성하다가 딸기가 없어서 반강제로 그만하고 컴터의자 앉자마자 알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천성이 절 너무 화나게 해요....혼내주세여...(작가님:그냥 주무세요...) 승철이...왜이렇게 설레게 하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스가 승행설ㅠㅠ 분위기가 아니라 멱살 잡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임(엄지척) 단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장면 짬뽕...맛있겠다...밤엔 중식이 최고인데....ㅠㅠ 다이어트!!! 진짜 다이어트 걱정 안하고 살고싶네요...쥬륵ㅠㅠ 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파트 부셔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요즘 찬이만보면 아파트 다 부셔버리고 싶어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룸이 얼마안가 끝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요일의 낙이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숙집은 제가 쉬는날 정주행 할려고 아껴두고 있어여...ㅎㅎ 작가님 알림창이 터지는 날..제가 정주행하고 있단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7년 전
세하네 소빵
게임할 때 딸기 다 쓰면 슬퍼요ㅠㅠㅠ8ㅅ8 하고싶어도 할 수 없는 이 아픔이란..(감수성) 혼내줄게요!!!! 사천성 회사가 어디죠? 룰을 바꿔달라고 한번 떼써볼게요!! 그렇게 블랙리스트가 되어버려따.. 광광우럭따.. 맛있으면 0칼로리랬어요ㅠㅠㅠ 미친듯이 드세요ㅠㅠㅠㅠ 하숙집 아껴두시고 있나요!? 언제든 꺼내읽어요(feat.자이언티) 알림창이 터지는 날을 기다리며 치얼스-★
7년 전
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꺼내읽어욬ㅋㅋㅋㅋㅋㅋ(Feat.자이언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세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유유에요!!아 슨쳐라...넌 설레게 하는게 취미구나? 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너때무네 심장이 아프댜ㅠㅠㅠㅠㅠ우리 찬이ㅠㅠㅠ나 무서워하지마로라....난 찬이가 좋으니까...(별별) 아니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련광고? 라 해야되낰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왜 단무지만 떠있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내가 댓 뭐라고 달려했는지 다 까먹었네....단무지...ㅎ...ㅎㅎㅎ.....
7년 전
세하네 소빵
둘댓!!!!! 이등!!!!
7년 전
세하네 소빵
단무짘ㅋㅋㅋㅋㅋㅋㅋ 단무지 홍보대사가 된 것 같네욬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
예에에
7년 전
독자4
승★철★이★와★데★이★트★ 항상 연인이 될 준비는 하고 있어 승철아ㅎㅎㅎ 승철이랑 데이트 한다는데 뭐시 중헌디..! 중국집이든 레스토랑이든ㅠㅠㅠ 우리찬이ㅠㅠ 소세지빵이 더 좋아서 소빵원룸이 좋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귀여워여ㅠㅠㅠ 저 이제 밤마다 기도하고 잘거에여 뽑혔으면...(간절)
7년 전
세하네 소빵
간절히 기도하세요!!! 그럼 뽑힐겁니다!!!♥
7년 전
비회원216.52
잌ㅋㅋㅋㅋㅋㅋㅋㅋ 써주시면 멈가 자소서 더 잘 ㅅ쓸 수 있 으 것 같고 막 그르네요^^^^^^^ 야호 89일......(목을멘다 맞다 쿠조에욤
7년 전
세하네 소빵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 안써드리면 죄책감이 느껴질 것 같네용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
꼬솜이에요! 아 승처라... 너무 설ㄹ레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사람이 저래... 왜 제 주위에는 저런 남자가 없는거죠..? (울컥) 그나저나 애들 득잠할 때 마다 술먹는거ㅋㅋㅋㅋㅋㅋ웃긴데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스가 애덜... 뭘해도 귀엽다.. 근데.찬이 이유 뭐예욬ㅋㅋㅋㅋㅋ소세지빵이 좋아서 소빵 원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귀엽다..8ㅁ8 이제 기도올리러 가기 전에 이말은 하고 갈게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세하네 소빵
꼬솜님! 귀여우셔ㅠㅠㅠ 기도올리러 가신다니ㅠㅠㅠㅠ 뽑히길 빌며 치얼스-★
7년 전
독자7
최승철 너 임마... 내 심장 도둑이야...♡
7년 전
독자8
밍꾸에요! 합작도 생명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로라공줔ㅋㅋㅋㅋㅋ아진짜 생각도 못한 드립을ㅋㅋㅋㅋㅋㅋㅋ역시 세하님!!!! 승철이는 오늘도 내맘을 때리고....ㅠㅠㅠㅠㅠ친구에서 연인이 최곤거 같아요 그거에 대한 환상이 있달까...ㅋㅋㅋㅋ오늘 찬이 애기미 낭낭하네요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소빵님과의 일화 앞으로도 들려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간접경험도 하고 재밌어요ㅋㅋㅋㅋㅋ그리고!! 무려!!세하님 손글씨!!!!!! 추첨에 들기를 진짜 잘 때마다 생각해야겠어요ㅋㅋㅋ
7년 전
세하네 소빵
밍꾸님! 근데 저 글씨 못써요..8ㅅ8 만약 뽑혀서 써드리게 된다면 실망하지 마세요.. 그렇게 나는 광광우럭따
7년 전
독자24
에이 저보다 잘쓰실걸요?! 그리구 그건 정성이죠♥ 세하님 마음을 받는건데♥
7년 전
독자9
한드루
7년 전
독자10
하..찬아 너무귀엽다ㅜㅠㅠㅠㅠㅠㅠ 오느도 잘봤습니다!!! 너무 좋아요..ㅎ흫흐ㅡㅎㅎ 승행설도좋고.. 승철이라면중국집이든 다좋은데.. 재미있었어요!!감사합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세하네 소빵
햄찡이님! 덕분에 괜찮아 졌어요ㅠㅠㅠㅠㅠㅠ 햄찡이님 체고시다!!! 이렇게 걱정해주시고ㅠㅠ 정말로 감사합니다ㅠㅠㅠ 저 진짜 괜찮아요!! 이제 하숙집 더 사랑하게 됐어요ㅠ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계셔서 제가 권태기가 온 게 미안할 정도였다구요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저도 사랑해요!!!! 정말루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크......한일전!!!대박이였죠 저는 아직 미자라 치맥은 못했지만 저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두 손을 꼭 모으고 봤습니다!!근데 승철이랑 언제 사귄다구여??찬이는 언제쯤 세하를 안 무서워할까요?ㅅ?
7년 전
독자13
아기돼지예요!!!승철아 잘자는 정한이한테 안하는거야 정한이는 자든지말든지 신경안쓰거든 그리고 찬아...나는야 찬이밖에 몰라요
7년 전
독자14
다들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 술취한거 왜이렇게 귀엽나요ㅠㅠ
7년 전
비회원133.111
바람개비에욬ㅋㅋㅋㅋ 아니 오늘은 무엇보다도 두 자매의 일화가ㅜ임팩트가 넘나 큰것ㅋㅋㅋㅋㅋㅋ 저는 오늘도 동샹이랑 걍 치고 받고 싸웠는데...아니지... 제가 일방적으로 당한거죠...ㅎ 제가 너무 만만한가봐여...8ㅅ8 그나저나 찬이 너므 귀엽닿ㅎㅎㅎㅎㅎㅎ그리고 승철이는 언제쯤 제 진심을 알게 될까요...☆★ 승떠라 얼른...빨리....
7년 전
세하네 소빵
치고박고ㅠㅠㅠㅠㅠ 시트콤 인생을 살고계시네요ㅠㅠㅠ 말이 시트콤이지 현실은 절레절레.. 한번 반격하세요!!!! 반격이 제일 중요하다구요ㅠㅠㅠ
7년 전
독자15
여르마부타케랍니다!!! 하... 오늫도 여전히 똥꼬발랄! 전 세하님 특유의 그 찰진 드립들이 나무니 좋아욬ㅋㅋㅋㅋ 진심으로 어디가서 강좌라도 받고싶을 정도에요!!! 하핫 승철이랑은 정말 친구 뿐인걸까요 자까님.. 마음이 아프네요....ㅠ 그리고 오늘도 찬이는 너무귀여워요!!!! 사랑해 쭈왑!!!(포돌이에게 끌려가며)
7년 전
세하네 소빵
찰진드립ㅋㅋㅋㅋㅋㅋ 찰지구나!!!! 이리오세요!! 강좌해드릴게요!!! 강좌라고 해봤자 옆에서 계속 드립만 칠것같네욬ㅋㅋㅋㅋㅋ 찬아 위험해..!!!! 내가 구해줄게!!!(포돌이가 은팔찌를 채운다)
7년 전
독자28
ㅋㅋㅋㅋㅋㅋ그 드립 옆에서 계속 듣고만 싶어요...♥
7년 전
독자16
갈비에여,.. 어후 이번편도ㅠ역시ㅡ재밋다요 왜 이제ㅜ봤는지는 모르지만 이제ㅜ11시에ㅜ올라왔을 그 글을 보려 갑니다~
7년 전
세하네 소빵
갈비님! 이번편도 재밌었나요?(수줍) 감사합니당ㅎㅎ
7년 전
독자25
앙 막 짜장면도 ㄱ,렇구찬이도 ㄱ,렇구 아니 이번판 너무 귀여우며너도 설렜던... 작가님 뇌속이 궁금해징다..8ㅅ8
7년 전
독자17
사랑둥이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좀 괜찮으세요???? 걱정 많이했습니다ㅠㅠ
오늘 승철이 설레구 찬이 내꺼 스럽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었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닝♡♡

7년 전
세하네 소빵
사랑둥이님! 괜찮아졌어유ㅠㅠㅠ 덕분에요ㅠㅠㅠㅠ 이제 하숙집을 더 사랑하게 됐습니다!!! 하숙집!!! 사랑해!!!! 애정해!!! 많이 아껴!!!! 그렇게 남자친구도 없이 하숙집과 사랑에 빠져 글과 결혼을 하게 되어따..(오열)
7년 전
독자29
결혼식엔 제가 갈게요..(토닥토닥)
7년 전
독자18
아아아앜ㅠㅠㅠㅠㅠㅠㅠ최승철ㅜㅠㅠㅠㅠㅠ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 저 심장 이렇게 빨리 뛰어도 죽지 않겠죠 ..?ㅎ
두분 정말 재밌으시고 유쾌하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두분 다 귀여우셔라..ㅎ

7년 전
독자19
치피스입니다!
ㅠㅠㅠ 아 글 처음 시작부터 내 맘 때리는 최승철.. ㅠㅠㅠㅠ 짬뽕 짜장 먹는게 이렇게 설렐 일입니까?!?!? 나도 먹어야겠다ㅠㅠㅠ 진짜 둘이 좀 어떻게 막 빨리빨리..ㅎㅎ.. 찬이 귀여워ㅠㅠㅠ 항상 말하는거지만 존재만으로도 귀여워..! ㅠㅠ 저 어제 잠깐 나갔다가 타로 봤는데 연말에 남자 생긴대요ㅋㅋㅋ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 웃음이 나오넼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도 잘 보고 이벤트..! 꼭 당첨되길.. 일하면서도 먹으면서도 자면서도 기도할게요!!!

7년 전
세하네 소빵
치피스님! 저도 중학교때 타로 봤었는데 6월달에 생긴다고 해서 기대하며 살았는데 6월은 무슨!!! 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생겼다가 금방 깨져버렸어요★ 광광우럭따.. 기도하세요!!! 당첨될겁니다!!!
7년 전
독자26
꺅 세하님 댓글이라니 감격..! 폭염주의보 재난 문자가 온 상태에서 신전떡볶이 가게까지 가서 떡볶이 포장해오고 지쳐 쓰러진 상태에서 작가님께 댓글이.. (감격) 그리고 작가님 이따 만나요^0^ 곧!
7년 전
독자20
자몽소다예요 이제야 읽은 저를 매우 치세요ㅠㅠㅠㅠㅠㅠㅠ어제 이걸 못보고 그냥 잤다니ㅠㅠㅠ 일주일을 기다린 원룸인데ㅠㅠㅠㅠ암튼 승철이는 오늘도 설레네요...ㅠㅠ 헷갈리게 하는 장인인가ㅠㅠ
7년 전
독자21
초록별입니다 승철이랑 여주랑 밀당해...? 그냥 겨론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배구 한일전 보지는 못 했지만 한일전이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ㅠㅠ 나도 경기 보고 싶었는데....ㅎ.....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귀여워....귀여워!!!!!!!!!
7년 전
독자22
열일곱
앜ㅋㅋㅋㄱㄱ사모가그사모가아니라사모님의사모랰ㅋㅋㅋㅋㅋ색다른접근이닼ㅋㅋㅋ창의적이랄까..ㅋㅋㅋㅋ와중에밍구도..승철이도설레구여..ㅎㅎㅎㅎ그나저나!!!!!!ㅋㅋㅋㄲ소빵님ㅋㄲㅋ이랑세하님ㅋㅋㅋㅋ일화가진짜별거없는느낌인데왜전웃기져..☆-☆

7년 전
독자23
닭키우는순영 흡......자까님......아까 댓달려고했는데 잊어먹어섴ㅋㅋㅋ지금달아요 으앙아아앙 승철아 후하후하 사람헷갈리게하는거 아니지?ㅠㅠㅠㅠㅠ찬이 너므귀엽잖아요.....꼭 데꼬와야지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알타리무예요! 역시 승철이는 설레는 게 짱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아니 승철이 다 짱이긴 한데ㅠㅠㅠㅠㅠㅠ아 그냥 짱이에요ㅠㅠㅠㅠㅠ작가님도 짱이고ㅠㅠㅠㅠㅠㅠ승철이도 짱이고ㅠㅠㅠㅠㅠㅠ배구도 짱 멋있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좀 화가 나기는 했지만ㅠㅠㅠㅠㅠ정말 멋있었죠ㅜㅜㅜㅜㅜ아 찬이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저렇게 귀여운 생명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1
제주도민입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 차닠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앞으로 승철이와 데이트장소는 중국집인걸로!!!!! 중국집인데도 설레면은....하 최승철이니깐 가능한겁니다.. 사랑해...

7년 전
독자32
순수녕이에요!! 승처라... 너에겐 비밀이 많은건 어쩔수없단다...★☆ 오오 배구 한일전!! 저도 집에서 실시간으로 봤었죠ㅎㅎㅎㅎㅎㅎ 그때 이겨서 아이들과 같은 반응이었더라는...ㅎㅎㅎㅎㅎㅎㅎㅎ 찬아ㅠㅠㅠㅜㅠㅜㅠ 무서워하지마려뮤ㅜㅜㅠㅜㅜㅠㅠㅠ 괴롭히지않을게 그냥 그대로 있어주렴...★☆(아련) 저 이제서야 원룸글을 읽어요... 인티가 한동안 아팠나봐요... 2~3일치 쪽찌가 하나도 안오는 바람에 한번에 몰아서보고있어요ㅠㅠㅜㅜㅠ 어쩐지 뭔가 이상하더라니... 이제야 발견한 저를 용서하세요ㅠㅜㅠㅠㅠㅜ 그럼 전 다시 원룸글 보러...★☆
7년 전
독자33
꼬꼬까까입니다 잉 ㅠㅜㅜㅜ이제왔어요ㅜㅜㅜㅜ 전 이제 잘 타이밍인데..승철이가 그렇게 설ㄹ.. 저 잠은 잘 수 잇는거죠? 꿈에 승철이가 나오길 빌면서 잠자야겠네요....! 아니 ㅋㅋㅋㅋㅋㅋ작가님 자매ㅜㅜㅜㅜㅜ정말 사랑스러운거알아요? 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34
아찬이당황하는거세ㅔ젤귙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우ㅏ요!
7년 전
독자35
승처리...역시 승행설이야....ㅠ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6
ㅋㅋㄱㅋㄱㅋ작가님들 사이가 좋은가 보군요? ㅎㅎ 제가 다 기분 좋네요ㅋㅋㅋㅋ 오늘도 애들은 귀엽구.. 잘보고 갑니다!! 항상 재밌는 소재로 와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7년 전
독자37
언제 도대체 이어지는걸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누ㅜㅜㅜㅜㅜ누누ㅠ누누ㅜ투ㅜ투투ㅜㅜㅜ주ㅜㅜ두누ㅜ누누누누무ㅜ무무ㅜㅜㅜㅜ투투ㅜ투추투ㅜ투ㅜ추푸푸ㅜ푸푸푸푸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하지만 끝나지 않은) 完27 세하네 소빵 09.03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우리에게 끝이란) 完36 세하네 소빵 09.03 22:3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짜증나고 미안한 하루) 943 세하네 소빵 08.28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937 세하네 소빵 08.28 22:3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내 간단한 소개를 하겠다) 833 세하네 소빵 08.20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설레는데 설렌다고 말할 수 없는 아픔) 852 세하네 소빵 08.20 22:3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말세야 말세) 738 세하네 소빵 08.13 22:59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욕쟁이? 아니 오늘은 약쟁이다!) 752 세하네 소빵 08.13 22:29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조합해보자면 개같다 이거에요) 635 세하네 소빵 07.30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내 인생 중 부제가 가장 어려워) 635 세하네 소빵 07.30 22:29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난잡한데?) 542 세하네 소빵 07.23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통일성이 1도 없다) 544 세하네 소빵 07.23 22:4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쫒고 쫒기는 관계) 465 세하네 소빵 07.16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하루일과는 아점간식저녁) 446 세하네 소빵 07.16 22:3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이것이 삼각관계다) 368 세하네 소빵 07.09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버뮤다 삼각관계)353 세하네 소빵 07.09 22:3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난장판 반상회) 247 세하네 소빵 07.02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반상회가 반성회로 변했으면 좋겠다) 251 세하네 소빵 07.02 22:3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엉망진창 일상) 160 세하네 소빵 06.25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장난과 설렘) 163 세하네 소빵 06.25 22:3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피플소개) 프롤로그61 세하네 소빵 06.18 23:00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인물소개) 프롤로그99 세하네 소빵 06.18 22:30
전체 인기글 l 안내
6/21 11:58 ~ 6/21 1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