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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독자1
여기에요?
7년 전
글쓴이
으응 여기에요 나 맴버 식이로 하고싶은데 괜찮아요?
7년 전
독자2
알았어요. 식이.
7년 전
글쓴이
짠
7년 전
글쓴이
(네가 나를 두고 혼자만 있는 시간이 부쩍 늘어, 걱정이 되던 찰나 내가 아들을 만들지 못해 세자를 할 사람이없어 궁에서 첩을 들이기로 걱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의사도 반영되지 않은체 결정이 났다는 통보만 들어 너에게 찾아가는)
7년 전
독자3
(첩을 들인지도 며칠 째이지만 세자를 핑계로 첩과 함께 문란한 쪽으로 노는 것에 흥미를 붙여 오늘도 첩의 옷고름을 푸는)
7년 전
글쓴이
(네 능글거리는 목소리로 웃으며 야한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뱉은 목소리가 들려 문지방 앞에서 놀라 제 방으로 돌아가다가 넘어지는)
7년 전
독자4
(넘어지는 소리에 문을 쾅 소리 나게 열곤 널 발견한 뒤, 미간을 좁히며 네게 묻는) 여긴 어쩐 일로..?
-
말투는 뭐가 좋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7년 전
글쓴이
(확 인상을 찌푸리며 네 옷고름도 풀어진체로 다가오는 너에 놀라가지곤 벌떡일어나 눈을 꼭 감고 이야기하고 네 대답만을 기다리는) 어쩐일이라기 보다는, 밤에 문안인사 드리러 왔다가, 바쁘신거 같아 돌아가려고 한것입니다.
-
사극투가 불편하면 일상어투로 해도 좋아요 편한대로. 나는 사극 말투 많이 안해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능글거리고 막나가서 센것도 좋아요.
7년 전
독자5
(눈을 꼭 감은 너에 널 보며 작게 비웃곤 한쪽 입꼬리만 당겨 웃는) 아, 바쁘긴 하지요. 구경이라도 하시겠습니까? (더 이상 네가 예뻐 보이지 않아 널 잔뜩 비웃는)
-
알았어요!
7년 전
글쓴이
(네말에 화들짝 놀라 고개를 휘젓곤 확 눈물이 차올라 얼굴을 손으로 꼭 막고 뒤를 돌아 걸어나가는)
7년 전
독자6
(뒤를 돌아 나가는 너에 웃긴 거라도 봤다는 듯 큭큭대며 웃다 날 부르는 첩에 작게 웃으며 문을 닫고 방에 들어가 첩의 목과 쇄골에 정신없이 입을 맞추는)
7년 전
글쓴이
(뒤를 돌아 나가면서도 비웃는 너의 목소리와 첩이 부르는 소리에 뛰어가는 네가 아련히 그려져 바깥으로 나와 첩이 네 의사대로 정해진게 아닐거라는 제 생각이 완전이 무너졌다는 생각에 계단에 앉아 눈물을 쏟아내는)
7년 전
독자7
(첩에게 정신없이 애무하다 첩의 신음소리가 들리자 피식 웃으며 네 생각을 잠깐 해, 그러다 고갤 휙휙 젓곤 다시 첩과의 관계에 집중하기 시작하는)
7년 전
글쓴이
(제가 혼자 울다 지쳐 천천히 숨을 고르고 있는데 여자의 숨이 가쁜 소리가 들려 얼굴을 치마에 파묻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생각하다가 종을 불러 수정과를 네게 가져다 주라는 핑계아닌 핑계로 어떻게는 하고자 해서 명령하는)
7년 전
독자8
(정신없이 관계를 하다 느닷없이 들이닥치는 수정과에 인상을 쓰다 누가 준 거냐며 종에게 묻다 네가 준 거라는 대답에 수정과 한 잔을 들곤 네 방으로 향하다 널 발견하곤 인상을 찌푸리는)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7년 전
글쓴이
(자신이 시켜놓고도 전정긍긍해 제 방을 왔다갔다 하는데 인기척에 빠르게 자리에 앉아 독서를 하는 척하다 들어와 묻는 네 대답에 뭐라 말해야할지 몰라 책임을 회피하는) 저는 전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7년 전
독자9
(네가 태연하게 책을 읽는 모습을 보곤 헛웃음을 짓다 네게 천천히 다가가 수정과를 머리 위로 부어버리는) 이래도 모르시겠습니까? 정신 차리십시오. 당장이라도 폐비시키고 싶습니다.
7년 전
글쓴이
(제 위로 수정과가 부어져 놀라 젖은 목소리로 최대한 울지 않으려 애쓰곤 한마디씩 힘겹게 뱉는)제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제가 수정과를 드리건 드리지 않았건 이 행동은 아무리 전하라지만 예법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7년 전
독자10
아, 예법. 예법을 중전은 지키고 계십니까? 시기도 폐비의 까닭이 되는 걸로 압니다. 당장이라도 폐비 시키고 싶은걸, 참고 있는 거란 말입니다. (빈 수정과 잔을 네 방 벽에 던져 깨트려버리는)
7년 전
글쓴이
(폐비라는 말이 계속 나와 자신이 그럼 영영 전하를 볼 수 없다는 것만은 안된다는 생각에 치맛자락을 꼭 잡곤 울음을 겨우 삼키고 말하는) 죄송, 합니다. 제가 경솔했던것, 같, 습니다.
7년 전
독자11
(울음을 겨우 삼키는 너에 허릴 숙여 너와 눈을 마주치곤 네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으며 널 위협해대는) 그러니, 임신도 못 하는 중전께서는 가만히 기다리십시오. 부디, 가만히.
7년 전
글쓴이
(네 말에 확 울음이 터져 입술을 꼭 깨물곤 우는 소리를 내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눈물을 쏟아내는) 제가, 가만히 있지 않아,도 결국에는 전,하께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다,막을 것 아닙니까. 소녀는 대체, 전하께, 무엇이,였단 말입니까.
7년 전
독자12
(눈물을 쏟는 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굽혔던 허리를 피곤 네 방에서 나가버리는) 아무것도 아니었나 봅니다. (네 방문을 거칠게 닫곤 다시 첩에게로 향하는)
7년 전
글쓴이
(네가 나간 후 끝도 없이 울다 지쳐 쓰러쳐 그대로 잠이 들어 버리는)
7년 전
독자13
(첩과 다시 문란하게 놀다 끌어안고 잠에 드는. 아침부터 나랏일을 해야 하는 나라 잔뜩 피곤해져서는 눈을 천천히 뜨는)
7년 전
글쓴이
(바깥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깨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와 들어오라고 대답만 겨우해 가만히 앉아있는데 종들이 아프신거같다고 몸이 뜨겁다고 해 제 몸이 아프다는걸 스스로 느껴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하고 오늘은 바깥에 나가지 않겠다고 전해달라 하는)
-
어떻게 이제 이어가야할까요;ㅅ;
7년 전
독자14
그러게요. 어떻게 잇지..?
7년 전
글쓴이
내가 아픈데 그대는 나 신경도 안쓰고 거의 몇일을 나랏일에 치이고 첩이랑 놀다가, 임금이 첩이랑만 노느라 중전이 아픈데도 신경도 안쓴다고 소문이 퍼져서 나 찾아와줄래요? 일단 뒤에는 또 의식의흐름...'ㅁ'
7년 전
독자15
오 죠아요
7년 전
독자16
(정신없이 나랏일을 처리하다 저녁이 되자 네가 아닌 첩에게로 향해 또다시 문란하게 놀아나는)
7년 전
글쓴이
(최대한 네 귀에 들어가지 않게 조용히 방에서만 지내고 주는 약만 받아먹으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는)
7년 전
독자17
(정신없이 문란한 생활을 보내다 어떻게 알았는지 내 문란한 생활과 네가 아픈 것에 대한 불평이 여러 대감에게서 들려와 인상을 쓰며 나랏일을 멈추곤 네게 향하는)
7년 전
글쓴이
(바깥에서 들어가도 되냐는 네 목소리가 들려 혹여나 제가 또 잘못한 것이 있을까 불안해 네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방안에 계시지 않는다고 종에게 말하게 시키는)
7년 전
독자18
(종에게 재차 묻곤, 안에 있다는 대답을 들어내선 방 안으로 들어가는) 중전, 아프십니까? (네 머리에 손을 얹곤 천천히 중얼거린 뒤, 네가 자는 것 같아 종이 닦던 네 식은땀을 내가 닦아주는)
7년 전
글쓴이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볼 수 없던 너의 다정한 목소리에 순간 네가 아닌거같다는 이질감이 들어 왈칵하곤 서서히 눈을 떠 널 말없이 바라보는)
7년 전
독자19
(눈을 뜨는 너에 네 옆에 털썩 앉는) 아프면 아프다 말을 하시지 왜 혼자 앓고 계시는 겁니까. 이리 하면 누가 중전이 아픈 걸 알고 돌본단 말입니까. 지아비인 제가 돌보는 게 당연한 것을 중전만 모르시는군요.
7년 전
글쓴이
(네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네가 알던 네 모습이 맞나 싶어 눈을 비비곤 뚫어져라 쳐다보는) 전하께서는 나랏일 하시는데 바쁘셔 소녀까지 돌볼 겨를이 없으시지 않습니까.
7년 전
독자20
어찌 눈을 그리 아프게 하십니까. 눈이 붉어졌습니다. (눈을 비비는 네 손을 잡아내리곤 말을 잇는) 지금 돌보러 왔지 않습니까. 제가 다시 가길 바라시는 겁니까?
7년 전
글쓴이
(네가 잡은 손을 푸는)아, 아니 , 그것이 아니옵고, 그냥 조금...신기해서 그렇습니다.
7년 전
독자21
뭐가 신기하시다는 겁니까. (연신 네 식은땀을 닦아주며 네게 묻는)
7년 전
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눈을 꼭 감고 말하는) 이런 전하의 모습이 오랜만이여서 말입니다. 제가 알던 전하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니까 어색하다 느낀 것 입니다.
7년 전
독자22
(네 말에 천천히 눈을 감았다 뜨는) 입술은 물지 마십시오, 중전. 어색해하지도 마십시오. (최근 첩과의 문란한 놀음에서 네가 떠오르는 횟수가 잦았기에 점점 더 너에 대한 애정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중전, 제가 이젠 싫습니까?
7년 전
글쓴이
(습관적으로 문 입술을 풀고 오늘따라 예쁜 널 오래 담아두려 빤히 쳐다보는) 그걸 왜 물으시는 겁니까? 전하는 제가 싫으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좋다고하면, 제가 비참해 질것이고 그렇다고 싫다고 하시면 저의 정조에 어긋나기에 말을 아끼려고 합니다.
-
미안해요. 쪽지가 갑자기 초록글 가는바람에 엉키다보니까 왜 안온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왔더라구요. 마안해요;ㅅ; 으으 돌아오는 밤에 올게요 이제
7년 전
독자23
(네 말에 한숨을 내쉬며 네 뺨을 쓰다듬는) 중전, 저는 중전이 어떻게 느껴질 것 같습니까? 왜 중전이 절 좋아한다고 말씀하시면 비참해진다고 하시는 겁니까. 말을 아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명입니다.
-
괜찮아요. 응, 이따 밤에 봐요!
7년 전
글쓴이
진정 모르셔서 물어보시는 것입니까. 저는 그냥 한낱 버려진 처일 뿐이고, 이제 전하의 곁에는 다른 여자가 있지 않습니까. 왜 스스로의 감정을 저에게 물어보셔 제 마음을 아리게 하는 것 입니까.
-
늦어서미안해요;ㅅ;
7년 전
독자24
버려진 처, 어찌 그렇게 생각하시는 겁니까. (버려진 처라는 네 말에 입술만 잘근거리며 물다 네 눈을 빤히 쳐다보며 묻는)
-
괜찮아요!
7년 전
글쓴이
(한숨을 쉰후)저를 가지고 노시는 것입니까. 뻔히 아시면서 왜 계속 물어보시는 것 입니까. 정녕 몰라서 물으시는 것 입니까. 왜그러시는겁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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