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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우리에게 끝이란) 完 | 인스티즈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우리에게 끝이란) 完 | 인스티즈

(by.치킨반반님)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우리에게 끝이란) 完 | 인스티즈

(by.치피스님)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우리에게 끝이란) 完 | 인스티즈

(by.세븐판다님)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우리에게 끝이란) 完




1. 짜릿해! 늘 새로워! 우리 원룸이 최고야!




"아니라고."


"맞다고."


"우리 원룸이 최고라고."




밤 늦은 시간까지 우리(소빵과 나)는 술을 마시고있다.

빠지면 섭할 원룸얘기를 안주 삼아서.




"너가 아무리 좋다고 해봤자 우리 원룸이 최고라고."


"너가 아무리 최고라고 해봤자 우리 원룸이 좋다고."




그렇게 또 시작됐다.

우리는 아마 원룸홍보대사가 될 듯하다.




"항상 얘기하는 거지만 우리 원룸엔 뭐든지 해내는 민규가 있다고."


"우리 원룸엔 준휘가 있어서 할수있다는 말만 나오면 게임끝이야. 포기하지 않는 그 끈기로 우리 원룸을 책임진다고."


"끈기? 끈기 하나면 이석민이 최고지. 석민이는 그 대단한 끈기로 우리 원룸을 널리널리 퍼뜨릴 생각만한다니까? 관광객도 생길 지경이야."


"널리널리 퍼뜨릴 생각? 윤정한이 최고지. 너네는 관광객이지? 우리는 외국인 관광객 생길거다. "


"외국인? 야 우리는 진짜 엘프같이 생긴 명호있다. 명호가 온 이상 우리 원룸은 글로벌원룸이나 마찬가지야."


"엘프? 야 우리 원룸엔 디카프리오가 살아. 가끔 마주치면 여기가 뉴욕같다니까? 언제는 브런치 먹으러 갈 뻔했다니까?"


"브런치 하니까 생각난 건데 우리는 츤츤데레데레한 지훈이있다. 브런치 안 사줄 것처럼 똥줄태워놓고 사준다고. 똥줄이 타다못해 이제는 탈 똥줄도 없어."


"야 츤데레가 뭐야? 먹는 건가? 난 대놓고 다정한 전원우가 있는데? 츤데레 따위ㅋ"


"다정? 다정하면 지수지. 다정의 뜻이 뭔줄알아? 정이 많은 거야. 우리 지수는 정이 많아서 뭐든지 퍼준다니까!?"


"야 승관이는 변기를 잘 뚫어서 검정고무신 시대였으면 똥 퍼줬을 거야! 그만큼 야무져!!!!"




응?? 그건 자랑이 아닌 거 아니야..?

별로 안 부러워..




"...? 그건 자랑이 아닌 것 같은.."


"크흠, 아!! 우리 원룸엔 미친듯한 귀여움이 넘쳐나는 찬이 있다."


"차나ㅠㅠㅠㅠㅠ 누나가 쇠고랑이 차는 한이 있어도 우리 찬이만은 누나꺼하자ㅠㅠㅠㅠㅠㅠㅠ"



"야 찬이 내새끼야! 우리 원룸의 하나 뿐인 내 새끼라고!!"



"원룸 그딴 거 다 집어치워ㅠㅠㅠㅠ 우리 찬이ㅠㅠㅠㅠㅠㅠ"




그 때 문이 딸랑이며 승철이가 들어왔고 뒤이어 순영이가 들어왔다.




"너도..?"


"..형도?"




그렇게 둘은 깊은 한숨을 쉬며 우리 옆에 앉았다.

술 덕분에 빨개진 얼굴을 손으로 감싸고 고개를 숙이는데 최승철이 내 옆구리를 찔렀다.

간지러움에 움찔하다가 결국 폭팔해서 고개를 번쩍들고 어색하게 웃으며 말했다.




"우리 아직 안취했어! 나 얼굴도 안 빨개졌는 걸?"


"원숭이만큼 빨개."


"..? 승철아 말이 심하잖아.. 원숭이는 엉덩이가 빨간데 내 엉덩이가 빨갛다는 건 그건.. 좀.. 우리 아직.. 그정도까지는.."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우리에게 끝이란) 完 | 인스티즈


"..엄청 취했네. 원숭이도 얼굴 빨개."




우리를 가만히 보고있던 순영이는 한숨을 깊게 쉬었다.

그러다 말했지.




"누나 여기 있지 말고 나가자. 저 사람들 좀 이상해.."


"수녕아.. 뭐니뭐니해도 우리 원룸이 최고야.. 그렇지?"


"아니."


"헐..? 왜?"


"나만 좋아해야지 원룸 사람들 다 좋아하려고? 욕심쟁이를 뛰어넘었네."


"으.. 너도 저사람들만큼 좀 심각한 것 같은데.."


"일단 술부터 깨자. 저희는 이만 일어나볼게요. 형도 나중에 봐."


"못일어나게써ㅠㅠㅠㅠㅠ 다리가 안 움직여ㅠㅠㅠㅠㅠ"


"누나가 힘을 안 주는 거 아닐까?"




결국 부축하고 데리고 나간 둘을 멍하니 보다가 남은 술을 원샷하려고 했다.

갑자기 뺏어가 원샷하는 최승철에 의해 술취한 내 머릿로는 내 껄 훔쳐먹은 도둑놈으로 인식되었다.




"야! 내꺼야! 왜 니가 먹어!"


"집에 가자."


"시러."


"왜?"


"집에 가면 우리 헤어져야 하는데..?"


"그건 좀 싫긴하다."


"데이트하자ㅎㅎ"


"데이트?"


"응!"


"당연하지."





남녀사이에는 친구가 있다vs없다.

빛나라 지식의 별!

없다




2.사귀게 된 계기



"이제부터 고백을 할 거야. 듣고 아니다싶으면 말해."


"갑자기 무슨 고백?"


"무슨 고백이긴. 좋아한다고 내 마음 밝히는 거지."


"그걸 왜 나한테 해?"


"듣기 싫으면 혼잣말로 할게."


"뭐라는 거야.."


"고등학교 때부터 좋아했어. 좋아하는 거 들키면 쪽팔리고 사이도 멀어질 것 같아서 여태까지 숨겼는데 진짜 못하겠더라."




내 앞에서 남을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밝히는 모습에 표정관리가 되지 않았다.

인상을 점점 구기고 있는데 최승철은 진짜 혼잣말을 하는 건지 내 표정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해서 말했다.




"포기하려고 했는데 그게 너무 어려워."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마음 받아달라고."


"그걸 왜 나한테 말하는데?"


"좋아하니까."




와 최승철 지금 고백연습 하는 거야?

개설레네.




"바보 같이 오해하지 말고 내 마음 받아달라고."


"백퍼 받아주겠네. 잘 봤어."


"잘됐네. 그럼 사귀는 거지?"


"응..? 그렇겠지.."




엄청 좋아하던 최승철은 나에게 어깨동무를 하더니 한마디했다.




"연인 된 기념으로 데이트 하자."


"응????"




난 넌씨눈이 틀림없다.

맨날 오해만 하는 넌씨눈!!!! 넌 씨발 눈치도 없냐 나 자신년아!!!!





3.원룸은 항상 똑같지




"앗 뜨거!"


"냄비 받침대 어딨지?"


"나 뜨거워. 뜨겁다고."


"여깄다!"


"김민규 개새끼."


"제발 좀 조용히 해라.."




투닥대는 석민이와 민규와 옆에 말리는 명호.




"아오. 저새끼들은 요리를 하는 거야, 꽁트를 찍는 거야?"


"왜 귀엽기만 한데?ㅎㅎ"




여전히 매정한 지훈이와 여전히 다정한 지수.




"매운 거 못 먹잖아. 우유 사올까?"


"괜찮아! 이런 거 먹으면서 익숙해져야지."


"무리하지 좀 마. 사올게."


"뭐하러 귀찮게 난 괜찮아!"




뭔가 무심한듯 다정다감한 승철이까지♥

원룸은 승철이와 나의 사이 빼고는 똑같다.


이제부터 난 지옥을 경험할 거다. 그 이유는 바로 ★불닭볶음면★

물론 매운 걸 잘 먹는 사람들에겐 별 거 아니겠지만 매운 걸 못 먹는 사람에게는 혀에 불이 날 것 같은 맛이다.




"잘 먹겠습니다!"


"오냐."




이석민.. 누가 보면 엄마인줄..

앞접시에 덜어 호호 불고 입에 넣었는데 그렇게 맵지 않아 막 퍼먹다가 미친듯한 통증이 밀려왔다.




"으어!! 존나 매워!!!!"


"누나 욕은 하지 말지.."


"그러게 참깨라면 같은 거 먹자니까."


"어떡해?! 물 줄까!?"


"앜ㅋㅋㅋㅋㅋㅋ 용가리인줄ㅋㅋㅋㅋㅋㅋㅋ"




거실을 빙빙 돌며 매운 걸 없애는 내 노력에도 최승철이 걱정 한 번 없길래 둘러보니 없어졌다.

남친이 되가지고 튀었네, 튀었어. 지도 매우니까 튄거야!




"누나 수돗물로 혀를 헹궈봐!"




빠르게 싱크대로 달려가 혀를 헹궈보는데 여전히 미칠 것 같다.

흐르는 수돗물에 혀를 대고 눈을 꼭 감는데 현관문이 벌컥 열리더니 우유를 들고 뛰어오는 최승철이 보인다.




"말은 드럽게 안 들어 진짜."




우유를 벌컥벌컥 마셔도 없어지지 않는 이 아픔.

진정되니 애들은 다시 무슨 일이 있었냐는듯이 라면을 섭취했다.

가만히 앉아 승철이가 사온 우유만 계속해서 마시고 있는데 날 보며 아빠미소를 짓는 최승철이 보인다.




"왜.."


"그냥. 귀여워서."


"그냐앙 기여어서~"


"아오 닭살돋아.."


"원룸 방 빼던가 해야지."


"누나가 귀여운 건 사실이잖아."


"?"


"??"


"아.. 그냥 누나 귀엽잖아."


"승철이형 김민규가 먼저 방을 빼야할 것 같습니다."


"귀엽다잖아. 내 여친 귀엽다고 해주는데 고맙지ㅎㅎ"




이를 꽉 깨물고 말하는 최승철에 의해 분위기를 띄우려는듯 석민이가 불겠다며 얼른 먹자고 라면을 퍼줬다.

내 앞접시에도 퍼주려다가 멈칫하고 냉장고에서 요플레 하나를 꺼내 앞에 놓아주는 석민이다.

천사..★




"야 칠칠 맞게 묻히고 먹지 좀 말라고."




지훈이는 휴지를 들어 민규의 입술을 벅벅 닦아주었다.

물론 츤데레를 넘어선 시발데레 지훈이의 남과는 다른 사랑도.. 하핳.

남고딩미 넘친달까?


우리에게 끝이란 없다.

머나먼 미래를 위하여 치얼스-★






4. 과거승철

(승철시점)


고등학교 1학년.

공부 밖에 모르는 나에게도 짝사랑은 존재한다.




"소름.."


"말름.."


"아 아재냐?"


"아지매야."





잡고있던 샤프를 내려놓고 턱을 괴고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가 하는 말을 들으며 웃다가 종이치는 소리를 듣고 다시 샤프를 잡고 문제집을 본다.


집중이 되지 않아 다시 고개를 들어 그녀 쪽을 보는데 눈이 마주쳐버렸다.

바로 고개를 돌려 문제집으로 시선이 갔다. 계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게 오늘은 공부 글렀네.


항상 바라만보다 그녀와 친구가 된 봄은.




"잡아야 돼!"


"죽어라 잡아봐. 절대 못 잡지"


"잡으면 남친 생긴다고 했단 말이야!"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우리에게 끝이란) 完 | 인스티즈

"그거 다 개뻥이야. 남친은 절대 안생길걸."




내가 남친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떨어지는 벚꽃을 잡으라고 응원했다.

벚꽃을 잡겠다며 이리저리 뽈뽈대며 다니는 그녀를 보며 봄을 보냈고,




"뭐야? 자네.."




기껏해서 시원한 거 사왔더니 잠을 자고있는 그녀였다.

그녀의 얼굴 옆에 내려놓으니 음료수쪽으로 얼굴을 붙이는 걸 보고 웃음이 나왔다.

그렇게 더워하는 그녀를 보며 안쓰러운 마음으로 여름을 보냈고,




"아 콧물.. 진짜.."


"휴지줘?"


"으유ㅠㅠㅠㅠㅠ"




환절기만 되면 비염이 시작돼 멈추지 않는 콧물에 안쓰러워 죽겠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가을시즌만 되면 난 휴지를 꼭 챙기는 버릇이 생겼다.

얼른 가을이 끝나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가을을 보냈고.




"아 추워.."


"추위 많이 타면 제발 꽁꽁 껴입고 다니라고 했지?"


"원래 여자는 멋으로 사는 거야."





멋부린다며 얇게 입고 나온 그녀에게 내 코트며, 목도리며 다 넘겨줘서 감기에 시달리는 날이 반이었다.

항상 내 옷을 입으며 냄새 좋다는 말을 달고 사는 그녀 덕에 항상 냄새에 신경을 쓰게됐다.

그녀를 만나러 가기 전엔 항상 남자다운 향보다는 그녀가 좋아하는 달달항 향을 뿌렸다.


그렇게 겨울까지 보내면 항상 씁쓸한 생각이 가득해진다.

언제 내꺼가 될까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작가의말>


아쉬워ㅠㅠㅠㅠ승처라ㅠㅠㅠㅠㅠㅠㅠ사랑한다ㅠㅠㅠㅠㅠㅠㅠ

요즘에 순영이에 승철이에 아주 이어지는 게 난리나네요!!!!!!!

이제 다음편에서봬요 이런 말 못한다구요ㅠㅠㅠㅠㅠ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가끔씩 일상편으로 찾아올테니 아쉬워하지 말아요!!!



<합작의 묘미 언니와 나의 일화>


"언니 맞춰봐. 내 기준 승철이의 최고 랩은?"


"꼭 맞추고 싶다.."


"내 머릿속엔 하나밖에 없지."


"그 하나가 보이지 않아."


"1집 부터 생각해 봐."


"아예?"


"1집이라 찔러본 거지?"


"표정관리!?"


"아예인뒈~(신남)(얄밉)"




아예의 랩은 최고에요!!!!!!!!!!!!

물론 표정관리도 내 심장을 후드려패죠!

쇄골이 숨 못쉬게

좋은 건 빨갛게!!!!!!!♥


<암훠뉙>


세봉세봉, 크으으, 햄찡이, 꼬솜, 라라, 너누리, 수학바보, 치피스, 체리립밤, 자몽소다,꽃님, 메리츄, 막시무스, 0609, 전주댁, 태침, 아기돼지, 유유, 1004, 챈솔, 호우쉬주의보, 노을, 아이스크림, 뀨뀨, 지하, 순영의캐럿, 11023, 휘라리, 감귤, 쿠조, 유뿌, 제13계절, 예에에, 순찌, 호시초콜릿, 키시, 비글, 피치밍, 쑤녀, 가을, 문홀리, 꼬꼬네삼계탕집, 한화이겨라, 카레라면녀, 미키, 최허그, 사랑둥이, 채꾸, 뿌야뿌야, 김민규오빠, 새벽, 피치피치, 마이쥬, 고기국수, 봉봉봉, 스프링치즈, 잠깐소녀야, 밍뿌, 밍구워누, 문하, 현지짱짱, 호시기두마리치킨, 얼음땡, 하롱하롱, 스누피, 그대가 호수, 솔랑이, 0516, 마그마, 내일, 세봉윰, 투녕, 갈비, 너누야안녕, 버승관과부논이, 제주도민, 뿌우지, 꽃보다감자, 아이콘사랑둥이, 0808, 조아, 한드루, #새벽세시, 조이, 여르마부타케, 순수녕, 하숙생, 순영수녕해, 알타리무, 두유워누, 누리봉, 사랑쪽지, 권햄찌, JWY, 미유, 붐바스틱, 박뿡, 캐챱, 바람개비, 봉구, 세피아, 꼬꼬까까,호류, 서영, 초록별, 담요,apffhel, 4463, 연잎, 착한공, 망구, 복덕방아줌마, 더쿠, 워후, 닭키우는 순영, 초록책상, 밍꾸, 곰부승관, 밍구냐, 순영둥이, 포스트잇, 치요, 멘토스, 밍니언, 뿌랑둥이,치킨반반, 알타리무, 열일곱, 츤데레, 쟈몽, 방울


1차 암호닉 마감입니다ㅠㅠㅠㅠ 아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우리에게 끝이란) 完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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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우리에게 끝이란) 完 | 인스티즈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우리에게 끝이란) 完 | 인스티즈


앜ㅋㅋㅋㅋㅋㅋㅋ정말!!ㅋㅋㅋㅋㅋㅋㅋ

내 손 정말 대단해!!! 짜릿해!! 늘 새로워!!!

저 제 손이랑 이별할래요..!(울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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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치킨반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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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치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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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8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1등!!! 축하드려요!!!
8년 전
독자6
워......1등...처음해봐요.. (감격)
승철이랑 잘 이어져서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ㅠ 으어 최승철 엄청나게 설레네염...후하후하
마지막화라니ㅜㅜㅜㅜㅠㅠ벌써 마지막....아쉽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을 봐서 정말정말 조아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
순수녕
8년 전
세하네 소빵
순수녕님 2등 축하드려용!!!!!!!
8년 전
독자10
우와아앙!!!!!!! 안녕하세요오!!!!!!!!!!! 저 3분전부터 쪽지함에서 대기타고 있었어요 잘했죠!!!(??) 근데 세봉이네 하숙집으로 올라와서 첨에 당황했지만 차분하게 댓글을 달고 읽고왔더니 수정이 되어있었어요 아이 아무튼 벌써 마지막화라니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 부제도ㅠㅠㅜㅜㅜㅠㅜ 너무 슬퍼지잖아ㅠㅜㅠㅠㅜㅜㅠㅜㅜ 크흠... 원룸 자랑!!! 솔직히 저라도 저런 원룸이었다면 전국 곳곳에 자랑하고 다닐거에요... 너무 좋아...★☆ 으아 승철아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 드디어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 후... 이 눈치라곤 없는 둘이 드디어 이어졌군요ㅠㅠㅜㅠㅜㅜㅜㅠ 근뎈ㅋㅋㅋㅋㅋ 여주얔ㅋㅋㅋㅋㅋ 너라고!!! 너한테 고백한다고!!!!!!!!! 에휴... 둘이 이어졌으니 됐어요... 다정한 승철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둘이 보기좋다ㅠㅠㅠㅠㅜㅠㅜㅠ 마지막으로 세하네 원룸아이들 보니 좋네요ㅠㅠㅠㅠㅜㅠㅜ 잘 있어 애들아...★☆ 승철이도 꽤 오랬동안 좋아했네요... 제가 여고라서 그런지 저런 짝사랑하는 모습보면 너무 좋아요... 여고란 슬픈것...★☆ 아무튼 이제 진짜 끝났네요... 약 2달동안 수고하셨어요!! 일주일마다 너무 보고싶었다는... 항상 10시 30분에 울리는 신알신을 기다릴게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세하네 소빵
세봉이네하숙집으로 올렸네요..?(수치) 수정했습니다★
8년 전
독자3
잼재미 입니다 ㅠㅠ 으야 드디어 마지막화 ㅠㅠ 드디어!!!!!!!사!!!!!!뀐!!!!!!!!!다!!!!!!!!!
8년 전
독자5
으허유ㅠㅠㅠㅜ마지막화ㅠㅠㅠㅠㅠ가디마요가디말라궁ㅠㅠㅠㅠㅠ기다릴께요♡
8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요 드디어 사귀네요ㅠㅠㅠㅠㅠ 가지마요ㅠㅠㅠㅠㅠ 기다릴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꼬솜이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8ㅁ8ㅁ 제 토요일 오후 열시반과 열한시를 책임지던 원룸이... 끝났네ㅇ... 슬프니까 뒷말은 안할래요ㅠㅠㅠㅠ8ㅁ8ㅠㅠㅠ 그래도 우리 여주 슨처리랑 이어졌네요헤헤헤헤 아유 슨처리 설레라..♡ 매운거 못 먹으니까 우유사오고...8ㅁ8 근데 슨처리 되게 오랫동안 좋아했네요..? 고딩때부터면.. 몇년인거야ㅇㅁㅇㅁㅇ!!!!!! 뭐 암튼 마지막은 훈훈한 원룸이어서 다행이에요 헤헤헤 마지막까지 잘 보고 가요♡ 이제 토요일마다 원룸이 그리울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림 울리면 달려올게요♡
8년 전
독자8
아기돼지예요 마지막화가 승철이와의 연애라니....승철이 같은 해바라기같은 남자는 어디에???
8년 전
독자9
세봉윰이에요 ㅠㅠㅠㅠㅠ마지막화라니요 ㅠㅠㅠ거짓말이져...? 다음주에 또 올거죠?? ㅠㅠㅠㅠ으아아아앙 그래도 승철이랑 이어져서 다행이에요 ㅠㅠㅠ민규는 조금 안타깝지만 새로운사랑을 찾아서☆ 떠나겟지요ㅎㅎㅎㅎ 원룸 글 쓰느라 수거하셧어요 사랑해여 자까님♡♡
8년 전
독자12
뿌랑둥이입니다!!세상에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티 켜놓고있었는데 어멋날 보느라 정신팔려서...새로고침했더니..떠있어서 식겁...삽질이 끝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최승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짜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내 스윗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석민김민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친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츤데레 지훈이...진짜...심장 뚜들뚜들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화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핵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이는 만인의 아가...우리 아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쁜 와중에도 연재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주말에도 일나가는 저에게...원룸은 힐링이에요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외전으로 오시겠지만 넘나 감사합니다ㅠㅠ 친구랑 맨날 원룸얘기하면서 심장을 부여잡았습니닼ㅋㅋㅋㅋ민규짠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13
11023이에요 아 저만 오늘 마지막회인거 모른거 아니죠??????? 저 진짜 저만 몰랐던거면 반성할게요 제가 이 글을 얼마나 좋아했는데 끝이라니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일단 슬픈걸 뒤로 하고 오늘의 승철이는 망치십니까? 왜 내 맘을 두드려패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ㅠ킁쾅쿵쾅 ㅡㅜㅠㅠㅠㅠㅠㅠㅠ승철이라 망치라면 심장 내둬도 괜찮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증말 승철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흐어어어어우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앓다가 갈렵니다ㅜ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학생때 얘기도 넘 좋고ㅠㅠㅜㅜㅜㅜㅜㅜㅜ승철이랑 될 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막상 보니 더 좋네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이지만ㅜㅠㅠㅠㅜ마지막이라니까 또 슬퍼졌어요....... 아니야 그래도 작가님은 계속 다른 글로도 볼테니까 괜차나요..... 사랑해요 작가님.... 작가님 바쁘실텐데 이렇게 글 써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작가님 열심히 좋아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4
더쿠입니다 세상에 슨철....! 승....!처라...!.!!!! 헉 근데 벌써 마지막 회라뇨 시상에 이게뭐시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룸 재밌었어요 사랑함니다
8년 전
독자15
마지막..마지막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아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승철이랑 이어져서 너무 좋아요 번외편은 당연히 있겠죠??ㅎㅎ그렇게 믿을게용
8년 전
독자16
예에에/ 안 돼요ㅠㅠㅠ 마지막이요..? 마지막 없어요 안 돼!(찡찡) ㅠㅠ 그럼 이제 주말에 뭐 기다려요..? 원룸 없으면...? 아쉬워요ㅠㅠㅠ 승철이랑 드디어 이어졌는데ㅠㅠ
8년 전
독자17
으아마지막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결국은사귀네여...ㅎㅎ다행이에여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
으아ㅜㅜㅜㅡㅜㅜ마지막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8년 전
독자19
꼬꼬까까입니다.. 입틀막 ....!!!! 네네네작가님 까까먹으러가요ㅠㅠㅠㅠ 정말 감사해요ㅠㅠ워ㅠㅠㅠ글씨도 아리따우시네옇ㅎㅎㅎㅎ/벌써 마지막이라니,,실감이 나질 아나여ㅠㅠㅠㅠ앙대여ㅜㅜ 그래도 승철이랑 할렐루야 이어지게되어서 전 정말 기쁩니다ㅜㅜㅜ 승철이 과거 이둘의 과거ㅠㅠ승철이 왜이리 설레는거죠ㅠㅠ역시 공학을 갔었어야했어요ㅠㅠ!!! 으아ㅜㅜ마지막이라 정말 아쉬워요ㅜㅜ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핫뜌
8년 전
독자20
치피스
8년 전
독자21
ㅠㅠㅠㅠ아ㅠㅠㅠ 마지막이라니ㅠㅠㅠ 마지막이라니까 읽기 싫은거 그래도 읽어야하니까 읽었습니다ㅠㅠ 읽으면서 마지막인거 잊고 승철이한테 설레 죽을 뻔 하다가 다 읽고 마지막이라는 말에 또 너무 섭섭하네여ㅠㅠ 작가님 아예 안 오시는 것도 아닌데.. 나중에 또 합작으로 찾아와주세요ㅠ 그리고 아예는 사랑입니다! 작가님 싸랑해여!
8년 전
독자22
헐 초록별입니다 헐 초록별....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다... 헐 짱이에요 그나저나 벌써 원룸이 끝난다니 말도 안돼...8ㅅ8 드디어 승철이랑 여부랑 ㅠㅠㅠㅠㅠ 이어지고 이제 진짜 승철이가 고백하고 정말 아 잘했다 승쳐리ㅠㅠㅠㅜ 여주는 임이 증명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려워 밍구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앙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승처라ㅠㅠㅠㅠㅠ후어어유ㅠㅠㅠㅠ해피엔딩 져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슨철이ㅠㅠㅠㅠㅠㅠㅍ퓨ㅜㅜㅜㅠㅜㅜ 진짜 재밌게 잘봐씀니다ㅜㅜㅠㅠㅠㅠㅜ 맨날 심장 부여잡으면서 행복하게 봤네욤...ㅎ...ㅎㅎ 작가님 마지막까지 너무너므 수고하셨어용 감사함니당!!!!!
8년 전
비회원149.54
순영둥이예요!!!! 어제 일찍자서 바로 못봤는데 ㅠㅠㅠ 마지막화라니요ㅜㅜㅜㅜ 깜짝놀랬슴다ㅠㅠㅠ 승철이가 고백하는데!! 왜 자기한테 하는 줄도 모르고ㅠㅠㅠㅠ 눈치가 없어 없어ㅠㅠㅠ 그래도 승철이랑 잘 되니 좋아요~~ 승철이는 언제나 설레는 걸요.. 마지막이라 아쉬워요 작가님 ㅠㅠㅠ 일상편 기다리고 있을게용 ㅠㅠ
8년 전
독자25
앙돼ㅠㅠㅠ달달한 승철씨를 다시 못보다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알타리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글씨 너무 귀여워요ㅋㅋㅋ깨알 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간직하겠습니다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
ㅜㅜㅜㅜㅜㅜㅜ 어어엉·ㄹㄱ ㅜㅜㅜ
8년 전
독자28
문홀리입니다. 헉 글씨 넘 예뻐요8ㅁ8 감사합니당♥ 으앙 드디어 마지막ㅜㅜㅠㅜㅜㅠㅠㅠㅠ 종종 시간 나실 때 오신다 하셔도 마지막이라는 말 때문에 슬픈 걸요ㅠㅠㅠㅜㅠ 아 진짜 원룸 아이들 다 매력이 철철 넘쳐서 이사가고 싶은데 거기 주소가 어디죠. ㅋㅋㅋㅋㅋㅋ작가님 고생하셨어요♥
8년 전
독자29
밍꾸/ 승철이의 과거 진짜 설레네요ㅜㅜ역시 내맘 때리는 최승철ㅠㅠㅜ고백도 설레고ㅜㅜㅜ합작 정말 재밌었고 감사했어요ㅠㅠㅠ언젠간 원룸 아이들 또 볼 수 있겠죠? 방학동안 합작까지 정말 열일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30
0808입니다! 승철이 과거 진짜 최고예요 왜 이렇게 멋있는 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1
여르마부타케에요!!!! 아니... 드디어 이어졌군요 두 원룸의 여주인공들....★ 언제 이어지나했더니!!!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완결되어서 아쉬워요ㅠㅠㅠㅠ 두분 다 너무 고생하셨고 이런 프로젝트 처음이라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츤데레같지만 다정한 승철이와 순영이도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저 원룸이 되도록이면 끝까지 유지되었우면 하는건 제 바램일까요?ㅠㅠㅠ 그리고 승철이는 프로 짝사랑러였던거루ㅠㅠㅠㅠㅠㅠ 고생하셨습니다ㅏ!!!♥
8년 전
독자32
열일곱
아ㅠㅠㅠ승처라ㅠㅠ이어지다니!!!!그나저나 고1의 승철이도 설레네여....><아니..근데..벌써..마지마...ㄱ..끝났다녀ㅠㅠ애들한테 설렌지 얼마 안 됐단말입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33
뜽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스윗 다정보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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