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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하지만 끝나지 않은) 完 | 인스티즈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하지만 끝나지 않은) 完 | 인스티즈

by 치피스님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하지만 끝나지 않은) 完 | 인스티즈

by 치킨반반님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하지만 끝나지 않은) 完 | 인스티즈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하지만 끝나지 않은) 完 | 인스티즈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하지만 끝나지 않은) 完








1. 수미상관?


# 원룸 앞 술집







"아니라고."




"맞다고."




"우리 원룸이 최고라고."







밤 늦은 시간까지 나와 세하는 술집에서 술 퍼 마시고 있는 중이다.

빠지면 섭할 원룸 자랑과 함께.







"너가 아무리 좋다고 해봤자 우리 원룸이 최고라고."




"너가 아무리 최고라고 해봤자 우리 원룸이 좋다고."








시작에도 그랬듯 우리는 언제나 원룸 자랑이었다.

그것은 과거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물론 지금도!!!!








"항상 얘기하는 거지만 우리 원룸엔 뭐든지 해내는 민규가 있다고."




"우리 원룸엔 준휘가 있어서 할수있다는 말만 나오면 게임끝이야. 포기하지 않는 그 끈기로 우리 원룸을 책임진다고."




"끈기? 끈기 하나면 이석민이 최고지. 석민이는 그 대단한 끈기로 우리 원룸을 널리널리 퍼뜨릴 생각만한다니까? 관광객도 생길 지경이야."




"널리널리 퍼뜨릴 생각? 윤정한이 최고지. 너네는 관광객이지? 우리는 외국인 관광객 생길거다. "




"외국인? 야 우리는 진짜 엘프같이 생긴 명호있다. 명호가 온 이상 우리 원룸은 글로벌원룸이나 마찬가지야."




"엘프? 야 우리 원룸엔 디카프리오가 살아. 가끔 마주치면 여기가 뉴욕같다니까? 언제는 브런치 먹으러 갈 뻔했다니까?"




"브런치 하니까 생각난 건데 우리는 츤츤데레데레한 지훈이있다. 브런치 안 사줄 것처럼 똥줄태워놓고 사준다고. 똥줄이 타다못해 이제는 탈 똥줄도 없어."




"야 츤데레가 뭐야? 먹는 건가? 난 대놓고 다정한 전원우가 있는데? 츤데레 따위ㅋ"




"다정? 다정하면 지수지. 다정의 뜻이 뭔줄알아? 정이 많은 거야. 우리 지수는 정이 많아서 뭐든지 퍼준다니까!?"




"야 승관이는 변기를 잘 뚫어서 검정고무신 시대였으면 똥 퍼줬을 거야! 그만큼 야무져!!!!"








솔직히 내가 말했지만 느껴졌다. 이거, 자랑은 아니야..

미안해 승관아.. 도저히 너를 표현할 좋은 말이 없었어..








"...? 그건 자랑이 아닌 것 같은.."




"크흠, 아!! 우리 원룸엔 미친듯한 귀여움이 넘쳐나는 찬이 있다."




"차나ㅠㅠㅠㅠㅠ 누나가 쇠고랑이 차는 한이 있어도 우리 찬이만은 누나꺼하자ㅠㅠㅠㅠㅠㅠㅠ"




"야 찬이 내새끼야! 우리 원룸의 하나 뿐인 내 새끼라고!!"




"원룸 그딴 거 다 집어치워ㅠㅠㅠㅠ 우리 찬이ㅠㅠㅠㅠㅠㅠ"









진짜 찬이의 엄마 된 마음으로 세하를 째려보고 있는데 문 위에 있던 종이 딸랑이는 소리가 들렸다.

유독 크게 들린 그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순영이와 승철이가 들어오고 있었다. 






"너도..?"




"..형도?"







둘이 마주보더니 깊디 깊은 한숨을 쉬더라. 뭠마.

내 곁에 온 순영이는 세하와 승철이가 하고 있는 원숭이 얼굴색에 관한 대화를 듣더니 한숨을 쉬었다.

솔직히 사이다. 내가 먼저 한숨 쉴 뻔했거든.








"누나 여기 있지 말고 나가자. 저 사람들 좀 이상해.."








지금 상당히 멀쩡한 척 하지만!

나도 좀 취했어, 순영아..ㅎ







"수녕아.. 뭐니뭐니해도 우리 원룸이 최고야.. 그렇지?"




"아니."




"헐..? 왜?"




"나만 좋아해야지 원룸 사람들 다 좋아하려고? 욕심쟁이를 뛰어넘었네."




"으.. 너도 저사람들만큼 좀 심각한 것 같은데.."




"일단 술부터 깨자. 저희는 이만 일어나볼게요. 형도 나중에 봐."




"못일어나게써ㅠㅠㅠㅠㅠ 다리가 안 움직여ㅠㅠㅠㅠㅠ"




"누나가 힘을 안 주는 거 아닐까?"







결국 부축해주는 순영이에 기대서 밖으로 나왔다.

아, 인사도 안하고 나왔는데, 다시 인사하러 들어가려 하는데 내 손목을 잡는 순영이었다.








"왜? 인사해야지."




"둘이 분위기 좋은데 방해할거야?"




"저게..?"








입은 대빨나와서 툴툴 거리는 세하의 표정을 보면서 말하니

순영이가 애써 웃더니 날 잡아 끌었다.








"누나 술도 깰 겸 좀 걷다 들어갈까?"




"응? 아, 그래! 어디 걸을까?"




"그냥, 누나랑 걸으면 국토대장정도 할 수 있을 듯."




"아오, 오글거리게 왜 이런담."




"좋아하니까. 원래 더 좋아하는 쪽이 지는 거래, 누나. 그럼 난 누나 앞에서 언제 이기나."




"...웩. 안 그래도 술 먹어서 속 이상한데."




"알았어, 알았어. 가자."








내 손을 잘 잡아 깍지를 끼더니 웃는 순영이를 보며 나도 웃었다.

누구 남친인지, 자알 생겼네.







남녀사이에는 친구가 있다vs없다.

빛나라 지식의 별!

없다








2. 전투 민족의 후손과 그냥 남자의 싸움

#101호 앞




101호 앞에 서서 문을 존나게 두들겼다.

이 새끼 안에 있는 거 확실한데 대꾸도 없고 없는 척 한다.

내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찬이가 주는 생수 마시고 존나 뛰쳐 내려왔다. 









"너 안에 있는 거 다 알아 이 랜선 먹보 새끼야!!!!!"









이제 슬슬 손도 아파 질라는 그때 뒤에서 권순영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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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사람 진짜 없어."









오호라, 얼굴을 드디어 들이미셨다?

존나 뒤돌자 마자 권순영 멱살을 그러쥐며 말했다.









"페메, 카톡, 문자, 전화 다 씹으니 좋디 랜선 먹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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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자주 하던 건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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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하자면 씹고, 1박 2일로 놀러가자면 씹고, 집에 쳐들어간다면 씹고."









"씨붱 이게 그거랑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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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좋다고 따라다니던 남자가 막 연락이 안 되니까 화나셨나? 왜? 우리 사이가 뭔데?ㅎㅎ"









어디서 굴러먹다 온 능글거림이야?

존나 근데 뭔가 맞는 말이라 딱히 할 말이 사라졌다.

부드럽게 지 멱살 위에 있는 내 손을 잡아 내린 순영이가 빙긋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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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틀려 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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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엔 나는 절대 혼자 들이지 않던 누나가 딴 남자 집에 들이니까 화 났거든? 괜히 무시당하는 거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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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니까 그건 친구기에 가능한 거지 남자로 보면 절대 안 그랬을 거 아냐. 나처럼."









"뭐래."









존나 갑자기 찾아온 수치플에 얼굴이 붉어지는 게 느껴져서 뒤돌아 계단으로 향했다. 

그대로 계단을 올라가는데 따라오며 쫑알대는 권순영이 없다면, 내 원래 얼굴 색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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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실 나 남자로 보던 거 아니야? 술 취하면 그렇게 내 집 문 두드리잖아. 본성 아냐?"









"아니야! 아니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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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져봐, 누나."









"아 그러면 어쩔 건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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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우리 사이에 오글거리게 사귀자, 막 이런건 하지 말자. 준비하고 나와. 데이트 하게."









"....아오 짜증나 권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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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사랑해. 빨리 준비하고 나와. 보고싶으니까."









쓔밤.. 존나 해맑게도 웃으며 뛰어 내려가는 권순영을 보다가 마저 올라와 집으로 들어왔다.

진짜, 101호에 뭐 있나봐.. 씨발.. 근데.. 뭐 입지..?










3.  끝이라 말하지만 끝나지 않은

#201 정한&찬이네







"와, 우리 한솔이, 저녁부터 미모가..(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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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ㅎㅎㅎ하지만 사실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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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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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순영이 형한테 죽을 것 같은데요..?ㅎㅎ"









"아냐 한솔아.. 아닐 거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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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나저나 우리 원룸에 또 다른 커플이 탄생할 줄이야. 그것도 똑같이 202호와 101호라니.."









"그 씨부럴 새끼 꺼내지 말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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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형 누나한테 엄청 잘해줬잖아요. 딴 여자 생겼다고 튄 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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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착의가 어떻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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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아서. 그 형 지방으로 내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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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페북 보니까 여친도 생겼나보던데ㅋㅋㅋㅋㅋㅋ"









씨발. 괜히 짜증나네.

또 생수를 깡으로 들이키니 한솔이가 말렸다.

의아한 얼굴로 한솔이를 보니 물인 걸 확인한 후에야 그만 말리더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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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최한솔ㅋㅋㅋㅋㅋㅋㅋ누나 깡소주 마시는 줄 알았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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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아니야.."









괜히 맥주가 땡기는 저녁은 깊어져만 갔다.

아직은 미성년자인 아이들이 있어 건전하게 음료만 마시느라 뭔가 섭섭한 그때,





놬노카놔코나코나ㅗ카노카놬놬놬!!!!!!!!






하는 노크소리가 들렸다.

곧 문이 열리고 들어온 것은 양손 가득 과자를 들고 들어오는 준휘와

양손 가득 맥주와 소주를 들고 들어오는 원우였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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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술 마시기만 해 봐."









"어쩔건데! 난 마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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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나 보일러 고장나서 기사님 오시면 가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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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집은 고장나는 것도 많아. 청소하기 귀찮다고 산 로봇청소기는 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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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했어. 아, 모르려나? 그만 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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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파업 알아. 괜히 배려하지 않아도 돼."







모두가 모인 원룸 정한이와 찬이네 집에서의 저녁이 깊어졌고, 한참을 무르익다 끝이 났다.

우리는 아마 내일도 이럴 거고 모레도 이럴 거다.

다르지만 다를 것 없는 하루가 반복되겠지.

지금보다 더 두터운 우정을 유지하고, 사랑도 유지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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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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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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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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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분리수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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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사님. 301호 입니다. 늦게 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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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같이 내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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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와 구팔이들. 누나 잘자."









"너도 잘자! 다들 내일 보자!"










모두 굳나잇!












*참고 사항*

1. 오구구
2. 긴 길을 걸어
3. 드디어 결실을 맺었네
4. 부디 예쁜 사랑하길^0^
5. 오늘도 승관이는 잔소리를..
6. 오늘도 한솔이 미모는 열일을..
7. 오늘도 원우는 기사님을..
8. 오늘도 준휘는 완벽한 언어구사를..
9. 오늘도 찬이는 귀여움을..
10. 오늘도 정한이는 막말을..
11. 오늘도 순영이는 사랑을!







와아 드디어 원룸이 완결났네요!!!!
사실 아직 못다한 에피가 많아요.
전에 말했듯이 가끔 시간나면 언제나 그랬듯
토요일 pm 10:30분과 pm 11:00에 들고오도록 하겠습니다!
숨겨놨던(?) 에피를 풀겠어요!!!
그 오지라퍼도 또 나오겠죠?!ㅎㅎ


지금까지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0^/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나와세하의 일화>





"오타갘ㅋㅋㅋㅋㅋ오마니닷으로 났엌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오마니..! 감자 좀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감잨ㅋㅋㅋㅋㅋ...느그 집엔 감자 없제?!"



"ㅋㅋㅋㅋㅋㅋㅋㅋ감자소년ㅋㅋㅋㅋ...대홍단 감자~♬"



"감자~ 감자~ 왕감자~♪"




그러고 같이 춤 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 장인들..







***암호닉***


세봉세봉, 크으으으, 햄찡이, 꼬솜, 라라, 너누리, 수학바보, 치피스, 체리립밤, 자몽소다,
꽃님, 메리츄, 막시무스, 0609, 전주댁, 태침, 아기돼지, 유유, 1004, 챈솔,
호우쉬주의보, 노을, 아이스크림, 뀨뀨, 지하, 순영의캐럿, 11023, 휘라리, 감귤, 쿠조,
유뿌, 제13계절, 예에에, 순찌, 호시초콜릿, 키시, 비글, 피치밍, 쑤녀, 가을,
문홀리, 꼬꼬네삼계탕집, 한화이겨라, 카레라면녀, 미키, 최허그, 사랑둥이, 채꾸, 뿌야뿌야, 김민규오빠,
새벽, 피치피치, 마이쥬, 고기국수, 봉봉봉, 스프링치즈, 잠깐소녀야, 밍뿌, 밍구워누, 문하,
현지짱짱, 호시기두마리치킨, 얼음땡, 하롱하롱, 스누피, 그대가 호수, 솔랑이, 0516, 마그마, 내일,
세봉윰, 투녕, 갈비, 너누야안녕, 버승관과부논이, 제주도민, 뿌우지, 꽃보다감자, 아이콘사랑둥이, 0808,
조아, 한드루, #새벽세시, 조이, 여르마부타케, 순수녕, 하숙생, 순영수녕해, 알타리무, 두유워누,
누리봉, 사랑쪽지, 권햄찌, JWY, 미유, 붐바스틱, 박뿡, 캐챱, 바람개비, 봉구,
세피아, 꼬꼬까까, 호류, 서영, 초록별, 담요,apffhel, 4463, 연잎, 착한공,
망구, 복덕방아줌마, 더쿠, 워후, 닭키우는순영, 초록책상, 밍꾸, 곰부승관, 밍구냐, 순영둥이,
포스트잇, 치요, 멘토스, 밍니언, 뿌랑둥이, 치킨반반, 알타리무, 열일곱, 츤데레, 쟈몽,방울


131명의 죠스바 색(?) 암호닉 여러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차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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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표로 밝은 분위기를 조성해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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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과 하늘의 조화는 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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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색으로 그림자를 표현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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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산뜻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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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감귤이라..)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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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네 소빵
여러분 안녕!!하세요?!
8년 전
독자1
선댓이라 쓸려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뿌랑둥이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엉...권순영 저 능글거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 내심장 돌려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한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리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끝나서 아쉽지만 그래도 가끔 또 오신다고 해서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ㅠ 열일...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친구 아마 오늘 편보면 단톡방에 오열을 하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 기대가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이 인사하는 짤...핵귀ㅠㅠㅠㅠ아카짱ㅠㅠㅠㅠㅠ 원우 짠내...★ 근뎈ㅋㅋㅋㅋㅋㅋ랜선먹봌ㅋㅋㅋㅋㅋㅋㅋ누가 지으신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신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 부여잡음)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요일 원룸 덕분에 매우 힐링받았어요ㅠㅠ 감사합니다(꾸벅) 내일 욕쟁이도 기대할게요>_< 열일하시는 작가님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
순수녕이에요!! 으어어 순영아... 그렇게 나오면 내가... 내 심장이 아프잖아... 쓰러질것같잖아... 고백하는것도 어쩜ㅠㅠ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좋아요ㅠㅜㅜㅜㅜㅜㅠ 드디어 이 둘도 이어졌네요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ㅠ 보기좋다!!!ㅠㅠㅜㅜㅠㅜㅠㅜㅜㅜㅜㅠ 근데 마지막이라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좋으면서도 슬프네요...★☆ 진짜 아이들 모습 다 보니까 너무 슬퍼요... 꼭 또 봐요 우리... 항상 토요일 10시 30분부터 기다리고 있을게요ㅜ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또 우리 원룸 아이들 데리고 와주셔야해요???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 우리 작가님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3
꼬솜이에요! 와 진짜 이제ㅡ완편은 끝이 난거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토요일밤에 꼬박꼬박 알림울려서 좋았는데 이제 허전할지도.. 모르겠어요..8ㅁ8ㅠㅠㅠㅠ 비록 원룸은 끝났지만 에피 들고오신더니까ㅠㅠㅠ 그것만 기다릴게요ㅠㅠㅠ8ㅁ8ㅠㅠㅠㅠㅠ 원룸이 있었던 토요일이 즐거웠어요ㅠㅠㅠㅠㅠ 그리고 기사님 늦게와서 뾰루퉁한 원우.. 넘나 카와이..8ㅁ8ㅠㅠㅠㅠㅠㅠ 뭔가 순영이랑 여주의 연애는 약간 배틀?인 것 같은데 그것도 긔엽고..♡ 뭐 암튼 오늘도 진짜 잘 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ㅁ♡
8년 전
독자5
아기돼지예요 순영아...ㅠㅠㅠㅠㅠ순영이는 남주에 너무 잘 맞아....연하 동갑 연상 다 좋아...ㅠㅠ
8년 전
독자7
11023이에요ㅠㅠㅜㅜㅜㅜ흐어어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진짜 마지막이라니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 원룸을 떠나보낼수 업서요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제가 얼마나 아끼던 글인데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그리구 저 암호닉 써주신거ㅜㅠㅠㅠㅠㅜㅜㅜㅜ저 첫번째니까 의미부여 좀 할게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오늘은 마지막이니까 댓글도 엄청 길게 쓸거에요ㅠㅜㅜㅜㅜㅜㅜㅜ2000자 다 채워버릴까보다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ㅜ오늘 순영이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국토대장정 하자ㅜㅠㅠㅜㅜㅜㅜㅜ나도 너랑은 국토대장정 할 수 있어ㅜㅠㅠㅜㅜㅜㅠㅠㅠㅜ국토대장정만 할 수 있나 걸어서 세계속으로도 할 수 있단다 수녕아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난 너한테 이겨본적이 없어ㅜㅠㅠㅠㅜㅜㅜㅜ죽을때까지 못이기겠다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그리구 한솔이 잘생겼다니까 질투하는거 보세요ㅠㅜㅜㅜㅜㅜㅜ한솔이 진짜 무서워서 떠는거같은건 착각이겠죠?헣ㅎ 하여튼 넘나 귀염고 좋고 행복하네요♥♥급 상큼발랄하게 마무리한거 같지만 작가님도 바쁘시고 또 해야하는 일도 많으실텐데 이렇게 항상 좋은 글로 와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두 작가님 다 제가 많이 애정하는 작가님들인데 합작으로 망날 수 있어서 좋아ㅛ어요 앞으로 가끔 올라오는 에피도 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8
마지막이여서 너무 아쉬운데ㅠㅠㅠ저 능글맞은 순영이랑 사귀는걸 봐서 기쁘기도하궁8ㅅ8작가님 원룸이 그립고 깜짝깜짝나타나면 기쁠거같아요 그동안 재밌는 작품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9
예에에/ 끝이라니ㅠㅠ 너무 아쉬워요ㅠㅠ 가끔 오실 때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 순영이 너무 설레는데요?ㅠㅠ 능글능글한 순영이 너무 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10
벌써 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매 편이 새롭고 재밌어서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해피엔딩이라서 너무 행복하네요!!!!!!
8년 전
독자11
수녕이가최고로설레는거가타여..ㅜㅜㅜㅜㅜㅜ수녕이최고시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
꼬꼬까까입니다ㅠㅠㅠ 끝,,이라는 단어를 정말 싫어하는 저는,,웁니다ㅜㅜㅜㅜ 벌써 끝이네여ㅜㅜ 마지막 순영이와 러브러브가 슝 이어져서 다행이에여ㅠㅠㅠㅠ아ㅠㅠㅠ근데 정말 아쉬워여ㅠㅠㅠ
8년 전
독자13
와아아 벌써 완결이라니...! 아쉽지만 그래도 잘 이루어진 순영이와 여주를 보니 흐뭇하군요ㅎㅎ 근데 권순영은 정말 언제까지 이럴련지요ㅠㅠㅠㅠㅠㅠ심장을 막 갖고 놀아요ㅠㅠㅠㅠㅠ헝ㅠㅠㅠ
작가님ㅠㅠㅠ진짜진짜 수고하셨구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14
권순영 능글거리는거 진짜 좋아ㅜ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5
붐바스틱이에요!!! 와우... 전 순영이 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ㅡㅠㅜ 어엉어어유ㅠㅠㅠ 끝까지 재밌게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
치피스
8년 전
독자17
마지막이라니.. 완결이라니.. (우울)(섭섭)(서운) 이건 뭘로도 표현할 수가 없네요ㅠㅠ 주말에 원룸 기다리며 읽는 재미로 보냈는데.. 너무 아쉬워요ㅠㅠ 근데 마지막까지 순영이는 설레게 만들고ㅠㅠㅠㅠㅠㅠ 권수녕유ㅠㅠㅠㅠㅠㅠ 이사람아ㅠㅠ 진짜 좋은 글 너무 감사했아여ㅠㅠ 다음에도 합작 기다릴게요..! 수녕 사랑해! 작가님도 사랑해!
8년 전
독자18
헐ㅜㅜㅠㅠㅠ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자몽소다예요ㅠㅠㅠ완전 아쉬워요ㅠㅠㅠㅠ마지막인데 안 슬픈 글 때문에 더 슬프고 해피엔딩인데 왜 슬프고 그런거죠ㅠㅠㅠ그래도 가끔 오신다고 했으니까 기다릴게요!!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어요!! 마지막까지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49.54
안녕하세요 순영둥이예요!! ㅋㅋㅋㅋ 당첨됐다니!! 내리다 깜짝놀랐어요 ㅠㅠㅠ 꼭 회원으로 만나요!! 가입을 코앞에서 두 번이나 놓쳤지만요ㅠㅠ 벌써 마지막 ㅠㅜㅠ 아쉬워요 ㅠㅠ 그래도 마지막화에는 이렇게 다들 러브러브하면서 훈훈하게 끝나네요 ㅋㅋㅋ 순영이 왜이렇게 박력넘치고 맛있고 설레죵 ㅠㅜㅜ 머싰서!!! 한동안 안들어와서 욕쟁이 밀렸어요... 얼른 보러갈게요!! ㅋㅋㅋ
8년 전
독자19
세봉윰이에요 ㅠㅠㅠ끝이라니요 ㅠㅠ거짓말 ㅠㅠㅠ 안녕은 영ㄴ원한헤어짐은아니겟지여 ㅠㅠㅠ순영이랑 잘됐군오 ㅠㅠㅠ경사낫네 경사낫어 ㅠㅠㅠㅠㅠㅠ원룸 글 쓰시느라 수고하셧어요!!! 너무 재밋는 글이어서 토요일이 항상 기다려졋엇거든요 ㅎㅎㅎ자까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0
알타리무예요ㅠㅠㅠㅠㅠ순영이 능글거리는 거 정말 환장할 노릇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는 아 진짜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초록별입니다 헐 너무 좋나 권순영 능글맞은 것 봐...진짜 너 대박이다 ......능글능글 ㅜㅜㅠㅜㅜㅜ 진짜 막 너무 좋고 그렇다 너 왜 짱 귀여워...능글맞은 거 진짜 너무 좋아 드디어 이어졌네요 대박... 근데 끝났어ㅠㅠㅠㅠㅠ 너무 아쉽다...너누 한솔이 귀여워....아 진짜... 그래도 나중에 오신다니! 좋네요 아쉬워...
8년 전
독자22
으읅ㅜㅜㅜ 끝이라고! ㅜㅜㅜ 안니야ㅜㅜㅜ
8년 전
독자23
문홀리입니다! 어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권순영 능글맞은 거 넘 좋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우는... 오늘도... 카와이... 근데 마지막이라는 거 넘 슬프구여... 가끔 오신다 하셔도 언제 오실지 모르잖아요. 으앙 그냥 일상 저리가ㅠㅠㅜㅠㅠㅠ 역시 일상이 덕질을 방해해요ㅠㅜㅠㅠㅜㅠㅜㅠㅜㅜㅜㅜㅠㅠㅠ그래도 작가님 고생하셨어요ㅠㅠㅜㅠ♥
8년 전
독자24
밍꾸/ 세상사람들 권순영 능글거림 좀 보세요ㅠㅠㅠ응 사랑해라니 휴...ㅠㅠㅠㅠㅠㅠ원룸 마지막이라니 너무 슬프지만ㅠㅠㅠ가끔 오신다는 말 믿고 기다리겠습니당ㅋㅋㅋ근뎈ㅋㅋㅋㅋㅋㅋㅋ소빵님 세하님ㅋㅋㅋㅋㅋㅋㅋ아 우리 자매 너무 좋아 흥이 아주 넘치셔ㅋㅋㅋㅋㅋㅋㅋ귀엽ㅠㅠ
8년 전
독자25
0808입니다! 세상에 사랑해라니 진짜 순영이는 최고시다 그냥 너가 다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결이라니까 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오실 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26
열일곱
ㅠㅠ애들 너무 귀엽쟈나여ㅠㅠㅠ이런 매력쟁이드류ㅠㅠ자까님 저 다른 애들 짤 잘 참았는데여ㅠㅠㅠ아니..진짜 너무 힘들게 간신히 참았는데여ㅠㅠ찬이 짤보고 이건 못 참겠어서 컴티하면서 폰으로 이 편 로딩중이에여ㅠㅠ짤들을 꼭 제 폰에 저장하기 위해서!!!!자까님 사랑해여!!!!짤을 이렇게 퍼주시다닛!!!!!!!되꼬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지만 합작이 아예끝은 아닌거..져?아닐거에여..그러니 뭐..쨌든...홧팅!!!!!(두.서.없.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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